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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선임기자

문화부

기사 8,562개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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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최수문 기자입니다.

  • 쿠키런, ‘K헤리티지런’으로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알린다

    쿠키런, ‘K헤리티지런’으로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알린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데브시스터즈㈜(대표이사 조길현)과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쿠키런’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및 지식재산(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나라 주요 IP 보유 기업이다.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지난 2023년 자연유산 홍보 분야 협업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5년에는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공동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그간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오는 7월 부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 협업을 위한 취지이다. 협약 내용은 쿠키런 IP를 활용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세계유산위원회 및 세계유산

  •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 개최…수어문학 단체 ‘수어민들레’ 표창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 개최…수어문학 단체 ‘수어민들레’ 표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3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한국수어의 날(2월 3일)’을 기념해 한국수어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어의 날’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널리 알리고, 한국수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언어로 연결되는 오늘, 문화로 이어지는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수어가 농인의 모어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소중한 언어문화 자산임을 알리는 행사로 기획됐다. 기념식에서는 한국수어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아기 수어 교육, 무학 농아인을 위해 농인의 알 권리와 언어권 증진에 이바지한 표민애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 지회장 국내 유일의 수어 문학 전문 단체인 ‘수어민들레’가 각각 표창을 받는다. 또한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진행한 ‘한국수어의 날 수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공모전에서는 65개 참가팀을 심사해 대상(1개 팀), 최우수상(2개 팀), 우수상(3개 팀), 장려상(5개

  • 김밥·오빠·정 등 ‘한류’를 영어로 풀다

    김밥·오빠·정 등 ‘한류’를 영어로 풀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전 세계인이 한류문화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류문화사전 영문판’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2024년에 발간한 국문판을 기반으로 K콘텐츠를 비롯한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세계인이 직접 읽는 최초의 한류 전문 영문 사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류문화사전’은 방탄소년단(BTS)부터 김밥까지 한류를 구성하는 표제어 347개를 수록하고, 개념 설명과 함께 600여 장의 풍부한 사진 자료를 더해 이해를 도왔다. BTS·‘오징어게임’·‘기생충’ 등 K콘텐츠는 물론 음식·패션·주거·장소·놀이 등 생활문화 전반을 아우르며 한류 확산 배경과 특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표제어로 영문·한글을 함께 제시해 이용자가 영문 또는 한글 어느 쪽으로도 표제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김밥(Gimbap)·떡볶이(Tteokbokki)·라면(Ramyeon)등 표제어를 영어 번역어로 대체하지 않고 한글 발음에 준한 로마자 표기를 적용해 한국어 고유 명칭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용자가 낯선 용어도 개념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의미 설명을 함께 표기했다.

  • ‘악기장’으로 代를 잇다…김종민씨,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인정

    ‘악기장’으로 代를 잇다…김종민씨,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인정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樂器匠)’ 편종·편경 제작 보유자로 김종민 씨를 인정했다고 2일 밝혔다. 또 방춘웅·이학수 씨를 ‘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승경란 씨를 ‘입사장(入絲匠)’ 보유자로 각각 인정 예고했으며 ‘옹기장’ 보유자 김일만 씨를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악기장 편종·편경 제작 보유자로 인정된 김종민(1968년생, 경기도 파주시) 씨는 현 보유자 김현곤 씨의 아들로, 부친의 작업을 도우며 편종·편경 제작 기능을 전수받았다. 2013년 전수장학생으로 선정된 후 2016년 이수자가 되었으며, 문헌에 기반한 전통 악기 연구와 악기 제작기량을 꾸준히 연마하여 해당 분야를 체계적으로 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방춘웅(1968년생, 경기도 파주시) 씨는 증조부 때부터 옹기 제작을 생업으로 해오던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전통 옹기 제작 기법과 기능을 전수받았으며, 2008년부터는 충청남도 옹기장 보유자로서 다양한 전승활동을 해왔다. 또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이학수(1955년생, 전남 보성군) 씨는 국가무형유산 고(故) 이옥동 보유자

  •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41개 선정

    문체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41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할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제외)를 공모한 결과, 지역 공연예술단체 41개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단체를 발굴·육성해 정착시킴으로써, 지역민의 예술 향유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적 발전을 이루는 취지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1차로 선발한 지역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체부가 최종 심의를 진행해 국비를 일부(40~70%) 보조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선정한 예술단체의 작품 창·제작 및 지역 공연 등에 국비와 지방비를 더해 총 14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술단체 41개는 지역별로는 강원 4개, 경기·인천 6개, 경상 13개, 전라·제주 8개, 충청 10개이며, 분야별로는 연극 17개, 전통예술 11개, 클래식 음악 8개, 무용 5개이다. 선정 단체 중 11개 단체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지역의 대표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선정된 단체들은 지역 문화자원 및 지역 공동체와 지역의 현재 모습을 담은 공연을 창·제작해 지역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예술인권리보호과장 문지희

  • 종묘서 태릉으로 논란 확전…“개발 이중잣대” 오세훈에, 허민 “같은 기준에 모두 세계유산영향평가 받아야”(종합)

    종묘서 태릉으로 논란 확전…“개발 이중잣대” 오세훈에, 허민 “같은 기준에 모두 세계유산영향평가 받아야”(종합)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의 고층 재개발 논란이 역시 세계유산인 태릉 옆 주택공급 논란으로 번졌다. 서울시가 개발허용 여부를 두고 ‘누구는 못하게 하고, 누구는 허용한다’면서 이재명 정부를 직접 공격한 데 대해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영향평가에 방점을 두고 ‘종묘의 서울시와 태릉의 국토교통부 모두 영향평가를 거쳐야 한다’고 반박했다. 휴일인 1일 오전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가 문화유산 가치 훼손을 이유로 종묘 앞 세운지구 재개발을 반대하면서 태릉 옆 태릉골프장(태릉CC)에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모순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기준을 정리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오 시장은 ‘국가유산청과 국토부는 각각 다른 나라 정부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국가유산청이 세운지구 개발에 적용하는 잣대를 똑같이 태릉CC에 적용하면 서로 다른 결론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인 종묘의 경관을 훼손한다는 이유로 종묘 앞 세운4지구의 142m 고층건물 건설 계획에 반대하고 있는 데, 정부의 ‘1·29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에 세계문화유산 태릉·강릉에 인접한 태릉CC 개발이 포함된 점을 지적한 것이다.

  • 오세훈 ‘이중잣대’ 주장에…허민 “종묘·태릉 둘 다 세계유산영향평가 받으라는 것” 반박

    오세훈 ‘이중잣대’ 주장에…허민 “종묘·태릉 둘 다 세계유산영향평가 받으라는 것” 반박

    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와 태릉 인근에 대한 정부의 재개발 정책에 차이가 있다는 서울시가 주장에 대해 국가유산청은 “차이 없고 모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으면 된다”고 반박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일 자신의 SNS에 “종묘와 태릉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기준은 같다”며 “종묘 앞 고층 재개발도, 태릉 옆 주택공급도 유네스코에서 권고한 대로 ‘세계유산영향평가’라는 절차를 거쳐 합리적 조정안을 도출하자는 것”이라고 적었다. 허 청장은 “다른 것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이행 의무에 대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수용 자세”라며 “국토교통부는 태릉CC 개발 사업을 발표하면서 세계유산영향평가 선행을 분명히 밝혔다. 서울시는 유네스코와 국가유산청이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하고 계시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세계유산에 대한 영향범위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세계유산이 가지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판단된다. 정부는 세계유산영향평가라는 국제사회의 절차와 과정을 말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 임하지 않고 결과를 속단하며 논점을 흐려서는 안될

  • 지난해 1893만명 외래 관광객에도 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최수문의 문화수도에서

    지난해 1893만명 외래 관광객에도 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09년 11월 대통령 주재 ‘제3차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회의’에서 이른바 ‘관광산업 선진화 전략’을 내놨다. 이 전략에서 “2020년 방한 외래 관광객 2000만 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당시의 추진 전략을 보면 △ 관광의 일상화 △ 시장 친화 △ 한국형 콘텐츠 강화 등 지금도 익숙한 과제가 보인다. (직전 연도인 2008년 외래 관광객은 총 689만 명이었다.) 연간 외래 관광객 2000만 명은 당초 2020년으로 목표가 제시됐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2025년이 마감된 현재에도 이를 달성하지 못했다. 물론 그 사이에 중국의 터무니없는 ‘사드보복’이라든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심각한 위기가 있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은 총 1893만 명을 기록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1750만명)도 넘어선 사상 최대 규모다. 정부는 2026년 올해 2200만 명 혹은 2300만 명까지도 잠정적으로 목표하고 있다고 하니 2009년 세웠던 계획이 원래보다 6년 늦게 달성하는 셈이다. 옛날 이야기를 또 하는 것은 결국 산업과 국가전략이라는 것이 연결이 돼

  • 글로벌 엔터 거물 5인, 첫 ‘대중委 특별위원’ 위촉

    글로벌 엔터 거물 5인, 첫 ‘대중委 특별위원’ 위촉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공동위원장 최휘영·박진영)가 글로벌 대중문화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 5인을 대중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이들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특별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마이클 라피노 라이브네이션 회장 △몬테 립먼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 △무라마츠 슌스케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회장 △제이 펜스케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 △프레드 데이비스 레인그룹 파트너 겸 음악 부문 글로벌 공동대표 총 5인이다.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위촉식에서 특별위원들에게 별도로 제작한 호작도 문양을 담은 북 모형의 위촉패를 전달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질적 리더들이 참여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함께 K팝이 세계인들이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플랫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중문화교류위는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신설됐다. 이번 특별위원 위촉을 통해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와의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기획예산처 만난 국립예술단체들 “창·제작 전반 중장기적 지원 필요”

    기획예산처 만난 국립예술단체들 “창·제작 전반 중장기적 지원 필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예산처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기초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국립예술단체 현장 간담회’를 열어 공연예술 창작·유통 활성화 방안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립예술단체 측에서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과 국립현대무용단 김철 사무국장, 서울예술단 류상록 사무국장, 국립합창단 민인기 단장, 국립극단 박정희 단장,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박재현 경영관리팀장, 국립오페라단 신용선 사무국장 등 국립예술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예술 역량 강화를 통한 국립예술단체 대표 공연 작품(레퍼토리) 확대, 우수작품 유통·향유 활성화 등 기초 공연예술 생태계의 구조적 과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기획예산처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은 이날 “기초 공연예술은 단기간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분야”라며, “창·제작 역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문체부가 전했다. 이어 정 심의관은 “국립예술단체의 대표 공연 작품(레퍼토리)은 국민이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자산인 만큼, 유통과 재창작을

  •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도전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도전

    서울의 대표적인 성곽 국가유산(문화재)인 ‘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도전한다. 2017년 이후 재도전으로, 이번에는 성공 가능성이 커 주목된다. 30일 국가유산청·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한양도성을 북한산성·탕춘대성과 하나로 묶어 ‘한양의 수도성곽’(Capital Fortifications of Hanyang)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9월 제출한 신청서 초안을 보완한 최종 신청서다. 유네스코 측은 추후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와 함께 해당 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평가한 뒤,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등재 여부는 2027년 7월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18번째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시대 수도 방어 체계 유적이다. 한양도성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북악산·인왕산·남산·낙산 등 내사산을 연결한 성곽이고 북한산성은 북한산에 축조된 산성, 탕춘대성은 한양과 북한산성을 연결했다. 국가유산청은 “동북아시아 포곡식 성곽의 축성 전통과 창의적 계승, 한

  • 글로벌 대중문화산업 전문가 5인 특별위원 위촉…박진영 “K팝 기회를 시스템으로”

    글로벌 대중문화산업 전문가 5인 특별위원 위촉…박진영 “K팝 기회를 시스템으로”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공동위원장 최휘영·박진영)는 글로벌 대중문화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 5인을 대중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이들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특별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마이클 라피노 라이브네이션 회장 몬테 립먼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 무라마츠 슌스케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 회장 제이 펜스케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 회장 겸 최고경영자 프레드 데이비스 레인그룹 파트너 겸 음악 부문 글로벌 공동대표 등 5인으로, 세계 음악·미디어·공연·투자 분야를 이끄는 전문가이다. 문체부는 “이들은 향후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시장 진출과 글로벌 협력에 관하여 심도 있는 정책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위촉식에서 박진영 공동위원장은 특별위원들에게 별도로 제작한 호작도 문양을 담은 북 모형의 위촉패를 전달했다. 위촉패 속 울림과 공명을 상징하는 북과 해학의 호랑이·까치가 어우러진 호작도 문양은 세계로 퍼지는 K컬처와 한국적 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K팝이 맞이한 이 귀중한 기회들을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더 크게 오래 성

  • 목재 나이 조사로 ‘안성 객사 정청’ 1345년 건축 밝혀

    목재 나이 조사로 ‘안성 객사 정청’ 1345년 건축 밝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건축유산의 디지털기반 보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 중인 ‘2025년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1차 조사(2025년)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조사’에는 충북대 산학협력단, 목재유산연구소,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목조건축유산의 주요 부재별 벌채년도와 수리이력, 수종 등을 과학적으로 조사·분석해 고건축 등 관련 학계와 국민에게 다양한 학술·연구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목조건축유산 수리·교체 시 계획 수립과 국가유산 지정(국보, 보물) 등에 적극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보물 ‘안성 객사 정청’ 조성에 고려 충목왕 1년(1345년) 무렵 벌채된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최소 이때 이 건물이 건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발굴되어 나온 목재나 불단(수미단)에 쓰인 목재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현존하는 목조건축물 부재 중 연륜연대조사를 통해 확인한 가장 오래된 것이다.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유산으로 알려진 ‘안동 봉정사 극락전’은 연륜연대조사가

  • ‘코그세’ 주역 한경아 방문위 사무국장,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실장으로

    ‘코그세’ 주역 한경아 방문위 사무국장,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실장으로

    외국인 대상 ‘코리아그랜드세일’(코그세)를 흥행시킨 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한경아 사무국장이 이번에는 지역문화관광재단에 도전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재단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한 실장은 관광학박사로,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그동안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 추진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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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호 기자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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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서희 기자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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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희윤 기자

    정치부

    • 李 ‘친인척 비리 감시’ 특별감찰관 임명 재요청

  • 장문항 기자

    마켓시그널부

    • 신대호(김해시 부시장)씨 모친상

  • 김은비 기자

    사회부

    • ‘오세훈 선대위’에 박수민·윤희숙 합류…“후보 중심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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