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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수문 선임기자

문화부

기사 8,539개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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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최수문 기자입니다.

  • 웹툰콘텐츠 세액공제 신설, 국립단체 지방공연 확대, 외국인 대상 상권 조성 [2026년 달라지는 문화·관광 정책]

    웹툰콘텐츠 세액공제 신설, 국립단체 지방공연 확대, 외국인 대상 상권 조성

    21일 정부 19개 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2026년 달라지는 민생 체감 정책’(문화·관광)에 따르면 문화콘텐츠에 대한 세액공제가 대폭 늘어나고 문화예술 및 관광에 대한 지방 지원도 확대된다. 청년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도 늘려 창작 활성화에 나서도록 했다. 우선 재정경제부는 1월부터 웹툰콘텐츠 제작비용에 대한 세액공제를 신설하고 영상콘텐츠에 대해서는 세액공제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웹툰콘텐츠 제작비용에 대한 직접적인 세제지원 부재했지만 앞으로는 기획·제작 인건비 등 웹툰콘텐츠 제작비용을 세액공제한다. 공제율은 대기업·중견기업 10%, 중소기업 15%다. 또한 영상콘텐츠 제작비용의 세액공제 공제율을 상향했다. 기존에는 대기업 15%, 중견기업 20%, 중소기업 30%인 것에서 대기업을 20%으로 올렸다. 중견·중소기업은 그대로다. 이에 따라 웹툰 제작비용이 10억 원인 경우 중소기업 기준으로 앞서 세액공제가 0원이던 것이 이후 1억 5000만 원이 된다. 영상 제작비용 100억 원인 경우 대기업 기준으로 세액공제 15억원이던 것이 20억 원으로 5억 원이 늘어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부터 통합문화이용권 대상자를 현재 2

  •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국가유산청, 김건희 경찰에 고발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국가유산청, 김건희 경찰에 고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국가유산(문화재)의 사적(私的) 유용 의혹과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1월 차장 직속 임시조직으로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의 국가유산 관련 사항들을 모두 조사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2월에 종료되어 경찰에 인계된 특검(특별검사) 수사와는 별도로 국가유산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결과이다. 특별감사 결과 김건희는 국가 공식행사나 외빈 방문에 따른 영부인 접견이 아닌 사적인 목적을 위해 종묘 망묘루에서 차담회를 열었고 대통령의 국가유산 사무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을 월권해 국가 공식행사로 추진하던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행사에 대해 사전 점검을 하거나,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시찰했으며 휴관일에 사적 차담회를 개최하고, 사전 점검 시 경복궁 근정전 어좌에 앉는 등 국가유산청의 관리 행위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국가유산청은 주장했다. 즉 김건희가 당시 대통령실을 앞세워 국가가 관리하는 재화와 용역을 사적으로 사용·수익하고, 국가유산 관리행위를 방해한 것으로

  • 서바이벌 정책 토론 예능이라고?…‘더 로직’ 22일 방송

    서바이벌 정책 토론 예능이라고?…‘더 로직’ 22일 방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는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KBS2 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시청자들이 정책을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출연진으로서는 K팝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이대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건일, ‘유나이트(YOUNITE)’의 은호를 비롯해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 방송인 서출구, 샘 해밍턴, 일리야 벨랴코프, 수잔 샤키야, 크리스 존슨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예인이 참여한다. 또한 노영희, 임현서, 신인규 변호사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등 전문가

  • BTS, 화려한 '광화문 컴백'

    BTS 컴백

    BTS, 화려한 '광화문 컴백'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완전체 복귀 직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컴백 공연을 펼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 무대인 광화문광장에서 BTS의 공연이 성사될 경우 최근 다소 침체에 빠진 K팝 시장의 회복과 함께 한국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2026년 제1차 궁능문화유산분과 위원회 회의를 20일 개최하고 엔터테인먼트 업체 하이브가 신청한 ‘3월 말 경복궁, 광화문 및 월대 권역, 숭례문 일대에서 글로벌 문화행사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가칭)을 위한 장소 사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브는 BTS가 출연하는 K팝 공연을 개최하기 위해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에 각각 장소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 광화문광장을 관리하는 서울시는 23일께 광장 사용을 허가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의 경우 대규모 인파 안전 관리가 핵심인데 무난히 통과될 전망이다. 하이브 측에 따르면 공연이 확정될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1만 5000~2만 명을 선정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공연 날짜는 BTS 복귀 당일인 20일이나 주말인 21~22일 중 결정된다. BTS는 이번 컴백 공연을 위해 경

  • 문화가 있는 날, 한 달에 1번→4번 확대한다

    문화가 있는 날, 한 달에 1번→4번 확대한다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즉 ‘문화가 있는 날’이 한 달에 1번에서 4번 이상을 확대되는 것이다. 문체부 측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문화가 있는 날’에 그 실정에 따라 국공립 문화시설에서 문화예술행사, 국공립 문화시설의 이용료 할인이나 개방시간 연장 등 각종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왔다. 2014년 28.4%에 불과했던 국민 참여율이 2024년 84.7%까지 치솟자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 ‘한글로 교체’ 논란 광화문 현판, 이번에는 한자·한글 2개로 가나

    ‘한글로 교체’ 논란 광화문 현판, 이번에는 한자·한글 2개로 가나

    서울 경복궁 광화문 현판을 현재 한자에 한글을 병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다만 앞서 지난 2024년에도 한글 현판으로 아예 바꾸는 안이 추진됐다가 무산된 바 있어 이번의 논의도 주목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검토’ 방안을 보고했다. 즉 현재의 한자 현판을 그대로 두고 아래에 한글 현판을 새로 달자는 것이다. 문체부는 이에 대해 “단순한 교체 논의에서 벗어나 역사성과 현재성이 ‘공존’하는 사회통합형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최 장관은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쯔진청)에도 한자와 만주어를 병기는 사례가 있다”면서 “역사적으로 박제된 것이 아니라 한글도 있으면서 한글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문화재 원형을 지키는 정신에 더해 한글 현판을 요구하는 시대적인 요구도 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라서 의미가 있다”면서 “전문가 의견 수렴과 공청회도 하고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한글로 같이 달자는 데 대해 반대 의견은 없나”고 의문을 표시했고 최 장관은 “앞으로 의견 수렴을

  • 문체부 “최휘영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률 30% 아닌 84%”

    문체부 “최휘영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률 30% 아닌 84%”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모 매체에서 보도된 ‘최휘영 문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자료 30%만 제출”이라는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문체부는 이날 “2025년 7월 인사청문회 종료 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작성한 ‘국무위원 후보자(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에 접수된 자료 요청은 총 485건(타 부처 이첩 4건 포함)”이라며 “이 중 408건을 정상 제출해 제출률은 84.1%”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제출 77건은 대부분 개인정보, 기업의 경영상 비밀, 해당 자료 부존재 등으로 인해 제출이 곤란한 사유에 따른 것”이라며 “(자료 요청된)485건 중 국민의힘에서 요청한 건수는 360건이며, 이 가운데 312건을 정상 제출해 제출률은 86.7%”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문체부 뿐만 아니라 관련 부처 및 공공기관 등에 요청된 전체 자료 제출 요구는 1265건이며, 이 중 856건을 제출해 전체 제출률은 67.7%”이라고 설명했다. 1265건은 더불어민주당 331건, 국민의힘 777건, 조국혁신당 137건, 진보당 20건으로 구성돼 있다.

  • 허민 “종묘 영향평가 1년 안에 완료할 것”

    허민 “종묘 영향평가 1년 안에 완료할 것”

    국가유산청이 서울시의 종묘 앞 고층 건물 개발 계획에 대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이행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대신 평가 기간을 1년 내로 줄이는 등 규제를 일부 간소화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입법예고된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3월 시행을 앞두고 ‘세계유산영향평가(HIA)’의 주요 개념 및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허 청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유산(문화재) 규제 간소화 차원에서 종묘 앞 세운4구역에 대해 1년 안에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끝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서울시가 지금 형태로 영향평가를 하면 2~3년이 걸리고 토지주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허 청장은 “세운지구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재산권 행사가 세계유산의 가치 보호와 충돌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통해 도출된 합리적 대안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검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청은 기존 세운지구 토지주들만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서울시민의 여론에 호소하겠다는 뜻도 비췄다. 허 청장은 “현재의 토지주뿐만 아니라 201

  • 국립민속박물관, ‘해외 파견’ 청년중기봉사단 50명에 한국문화 연수

    국립민속박물관, ‘해외 파견’ 청년중기봉사단 50명에 한국문화 연수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은 해외 파견을 앞둔 청년중기봉사단 5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KOICA(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와 (사)지구촌나눔운동(국제개발 비정부조직)이 협력해 해외 현지에서 상호문화 이해를 기반으로 한국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민간 외교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은 해외로 파견되는 청년중기봉사단원들이 한국 민속문화를 이해하고 현지인들과의 문화 교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수를 기획했다. 연수는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1회차는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배움터에서 50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2회차 교육은 오는 7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장상훈 관장은 “국가대표 민속문화 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의 보편성과 특성을 존중하며 국제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소양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국립민속박물관 측은 전했다.

  •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82.3% ‘역대 최고’…中 62.8%, 日 42.2%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82.3% ‘역대 최고’…中 62.8%, 日 42.2%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전세계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31일 시행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82.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도별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는 2018년 78.7%, 2019년 76.7%, 2020년 78.1%, 2021년 80.5%, 2022년 79.3%, 2023년 77.5%, 2024년 79.0%에 이어 지난해 82.3%였다. 다만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2%포인트 상승한 60.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한국에 대한 국가별 호감도를 살펴보면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UAE, 94.8%)이며,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동·아프리카 국가들의 높은 호감도는, 최근

  • “종묘 앞 세계유산영향평가는요…” 국가유산청, 대국민 생방송서 알린다

    “종묘 앞 세계유산영향평가는요…” 국가유산청, 대국민 생방송서 알린다

    국가유산청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허민 청장이 직접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KTV 방송과 유튜브 라이브, 국가유산청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실 국어정책과장 김은희 △문화미디어산업실 콘텐츠미디어산업관실 대중문화산업과장 김유미 △문화미디어산업실 국제문화정책관실 한류지원협력과장 김현목 △관광정책실 국제관광정책관실 국제관광서비스과장 심민석

  • 일본 나라현 한일 정상회담서 본 ‘근대사 콤플렉스’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최수문의 문화수도에서

    일본 나라현 한일 정상회담서 본 ‘근대사 콤플렉스’

    “일본인들은 고대사 콤플렉스 때문에 역사를 왜곡하고, 한국인은 근대사 콤플렉스 때문에 일본문화를 무시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지난 2013년 펴낸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편의 ‘시작하며(서문)’에서 쓴 글이다. 유 관장은 이 책을 낸 이유로 “서로의 일방적 시각에서 쌍방적 시작으로 바꾸자”고 주장했다. 유홍준 관장의 이 책과 문장이 생각난 것은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 나라현 방문에 동행했던 유 관장 때문이다. 유 관장은 앞서 이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한 중국 베이징 방문에도 동행했었다. 다만 중국에서는 한국에 보관 중인 ‘청대 석사자상’의 기증 이슈가 있었지만 일본에서는 특별한 공식 역할이 없어 보였다. 다만 유 관장만한 국내 일본 전문가도 없기 때문에 동행이 필요했을 듯하다. 이와 관련해 이번 [문화수도에서]에서는 한일 관계의 재인식에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일본의 고대사 콤플렉스와 한국의 근대사 콤플렉스의 구조 자체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유홍준 관장이 말한 ‘일본인의 고대사 콤플렉스’는 우리 국민이면 대부분 잘 알고 있다. 고대 일본 문

  • '은퇴 선언' 임재범에 문체부 장관 공로패

    '은퇴 선언' 임재범에 문체부 장관 공로패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은퇴를 선언하고 마지막 전국투어 중인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문체부는 최 장관이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최 장관은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며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로패 문안에는 임재범의 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평가가 담겼다. 문안은 그의 목소리를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표현하며,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해 온 시간과 국민의 삶에 전한 위로의 무게를 함께 기록했다.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한 임재범은 거친 목소리를 내세워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11월 29일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 임재범은 이달 4일 “이번 전국투어를 끝으로 무대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5월까지 수원, 일산, 광주

  • ‘40년, 은퇴 선언’ 임재범에 문체부 공로패 “고귀한 업적 기려”

    ‘40년, 은퇴 선언’ 임재범에 문체부 공로패 “고귀한 업적 기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지난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20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40년(1986~2026) 간의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문체부가 18일 밝혔다. 최 장관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 고귀한 업적을 기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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