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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수문 선임기자

문화부

기사 8,571개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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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최수문 기자입니다.

  • [인사]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기획조정관 채수희 △유산정책국장 이길배 △문화유산국장 윤순호 △무형유산국장 황권순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해외홍보정책관 이은복

  • 유산청 “서울시, 유네스코에 회신 안하면 현장실사 요청”

    유산청 “서울시, 유네스코에 회신 안하면 현장실사 요청”

    국가유산청은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가 이달 말까지 유네스코의 공식 서한에 답하지 않으면 현장 실사를 요청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국가유산청은 종로구의 세운4구역 재정비사업 통합 심의 계획 검토 의견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지난해 3월과 11월 두 차례 한국 정부에 공식 서한을 보내 종묘 앞 재정비사업이 세계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라고 요청했다. 특히 11월에 보낸 서한에서는 세계유산영향평가 결과를 센터에 제출하고 공식 자문기구의 검토가 끝날 때까지 사업 승인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유네스코는 한 달 이내 회신해 달라고 했으나 서울시는 별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유네스코 요청에 대한 명확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30일까지 서울시의 회신이 없으면 해당 사항을 세계유산센터에 공유하는 한편 종묘 앞 개발 사업에 대한 현장실사를 즉각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세계유산영향평가를 1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절차를 최소화하겠다며 평가 이행을 재차 요구했으나 서울시는 법적으로 세운4구역이 유산영향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입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이준호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권수진

  • 문화강국 위한 ‘문화재정 2%’ 실현되나…김구·김대중 이어 李대통령 “약속 지킬 것”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최수문의 문화수도에서

    문화강국 위한 ‘문화재정 2%’ 실현되나…김구·김대중 이어 李대통령 “약속 지킬 것”

    #.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라는 원칙으로 문화재정 1%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창작 환경이 조성되면서 우리 문화는 세계에 자랑할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이제는 전세계인이 대한민국 문화를 공유하고 또 공감하고 있습니다. K컬처가 더욱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 국가 재정 확대가 절실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김구 선생이 꿈꾸셨던 문화강국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 국가재정 2% 시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겠습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3년 3월 15일, 국회에서)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아야 한다’,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죠. 그런데 (정치인들을) 못 믿겠다는 거에요, 결론은. (…중략…) 그래서 제가 지킬 수 있는 공약만 약속을 하고, 말한 것은 정말 지키려고 노력했고, 그게 큰 (정치)자산이 됐는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지원을 대폭 늘린다’는 약속은 제가 지키겠다,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중략…) 지

  • 최휘영 “울산에 ‘엔터 파크’ 건설 본격 추진”…李대통령 대선 공약 실현한다

    최휘영 “울산에 ‘엔터 파크’ 건설 본격 추진”…李대통령 대선 공약 실현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3일 “울산광역시에 ‘울산 엔터테인먼트 파크’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최고급 음향시설이 있는 25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1000석 규모의 몰입형(이머시브) 다목적 극장 등을 포함한 문화시설”이라고 말했다. 최휘영 장관은 이날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로 ‘미래산업의 실크로드, 울산에서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첫 지역 타운홀미팅에서 ‘산업도시 울산 문화관광으로 성장엔진을 더하다’ 계획을 공개했다. 최 장관은 “울산은 전국 17개 광역 지자체 중 공연장 수가 16위에 그쳐 문화예술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부산이나 대구 등 인근 도시로 ‘문화 원정’을 떠나야 했다. 울산의 문화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관광객을 늘려 지역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적 사업으로 제안한 엔터 파크 건설은 앞서 울산 지역에서도 활발히 논의돼 온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가운데 울산 지역 공약에 ‘세계적 규모의 문화·엔터테인먼트 파크 조성을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들어가 있다. 지역 업계에 따르면 대략 총 사업비는 5000억 원 규모로 추산됐다. 또 최 장관

  • [북스&] 자본주의 핵심 된 부동산…끝없이 오를까

    북스엔

    자본주의 핵심 된 부동산…끝없이 오를까

    ‘지금이라도 아파트를 사야 되요, 말아야 되요?’ 서너 명만 모이면 항상 나오는 말이다.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은 이미 주거 문제를 넘어 금융 안정성을 흔들고 세대간 격차를 고착하며 불평들을 증폭시키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작동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을 기회로 보는 시각과 버블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엇갈리는 가운데 우리는 늘 같은 질문 앞에서 망설인다. 그러나 이코노미스트 경제 전문 기자인 저자가 쓴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원제 The Land Trap)’은 다른 질문을 던진다. 왜 돈은 언제나 토지로 향하는가, 그리고 이 흐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다. 책은 부동산 시장 해설서가 아니다. 돈이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어디로 흘러가며 왜 결국 땅으로 돌아오는지 추적하는 경제서다. 책은 3000년 전 고대 바빌로니아부터 중세 유럽의 봉건토지 소유 등으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간다. 토지는 단순한 생산수단이 아니라 세금, 군사력, 정치적 충성, 신용을 매개하는 핵심 장치로 기능해 왔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부동산은 새로 만들어 낼 수 없고 옮길 수 없으며 시간에도 영향받지 않는다. 주식이나 금, 채권, 비트코인 등 모든 것을

  •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서 불, “문화유산 피해 無”…24일부터 부분 개관(종합)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서 불, “문화유산 피해 無”…24일부터 부분 개관(종합)

    겨울철 화재 예방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종로구 경복궁 내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소장 문화유산(문화재)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고궁박물관을 관할하는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께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차는 2시 53분 현장에 도착했다.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께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국립고궁박물관 측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하 1층 열린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을 정리하고 중요 유물의 상태를 점검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 역시 오전 7시에 현장을 찾아 시설물과 유물 점검을 감독

  • 부산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한글축제 등 27곳 ‘문화관광축제’ 됐다

    부산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한글축제 등 27곳 ‘문화관광축제’ 됐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축제 등이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글로벌축제’를 추가 선정하고 ‘예비글로벌축제’도 지정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이러한 내용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7개를 최종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이 중 20개는 기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재지정한 것이며, 최근 청년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한글축제 등 7개는 새롭게 선정됐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중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이후 예산 지원 10년 도래로 명예축제로 전환됨에 따라 음성품바축제, 부천국제만화제를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추가 선정해 총개수를 27개로 발표했다는 설명이다. 또 지난 2년간 전문가와 소비자, 지역주민 평가 결과와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여부,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2027년까지 2년간 국비(지원 축제별 4000만 원)와 함께 국제 홍보

  • 조선 전기 건축된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 됐다

    조선 전기 건축된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 됐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건축형식과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경기도 안성시 ‘안성 청원사 대웅전(安城 淸源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창건연대가 명확하지 않으나, 1854년(철종5년) 대웅전의 공사 내용을 담고 있는 상량문을 통해 그 이전에 건립된 건물임을 알 수 있다. 포작의 세부 장식이나 구성수법 등을 통해 건립연대를 조선전기로 추정할 수 있으며,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세기의 부재로 특정할 수 있다. 대웅전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지붕은 맞배지붕 형식이다. 건물 앞면은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 공포를 배치한 다포계 공포로, 뒷면은 기둥 위에 돌출된 부재와 끝부분을 날개형태로 조각한 부재(익공)를 함께 사용한 익공계 공포로 구성해, 하나의 건축물에 두 가지 공포 양식이 동시에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유산청은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돼 현존하는 건물 중 유사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 16세기경(약 1550년) 건축의 구성과 의장(양식)이 한 건물 안에 공존하고 있는 점, 고려시대

  • 문체부, ‘역대 최대’ 콘텐츠 정책펀드 7318억 조성…작년比 22%↑

    문체부, ‘역대 최대’ 콘텐츠 정책펀드 7318억 조성…작년比 2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벤처투자(대표 이대희)와 함께 올해 7318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는 작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으로, ‘K컬처 시장 300조원 규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콘텐츠 정책펀드에서는 문화계정을 작년 대비 25% 증가(6500억 원, 5종 자펀드)했고 영화계정도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818억 원, 3종 자펀드)했다. 또한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이전비율·콜옵션(30% → 40%) 등의 출자자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한다.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총 3900억 원을 출자(2025년 3000억 원 → 2026년 3900억 원)해 5개 분야, 6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우선, 기존 핵심 투자 분야인 ‘지식재산(IP)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와 ‘수출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를 조성해 콘텐츠 제작사의 원천 지식재산(IP) 확보

  •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문화유산 피해 없어”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문화유산 피해 없어”

    겨울철 화재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안의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만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께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고 일부 설비가 불에 탔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께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가유산청 관할인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보물 336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766점을 포함해 총 8만 9000여 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조선 왕조의 법궁이자 대표 관광명소인 경복궁 권역 안에

  • 유홍준 “유물과 함께 역사 기억을…특히 이순신을 그렇게 해야”

    유홍준 “유물과 함께 역사 기억을…특히 이순신을 그렇게 해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순신 특별전을 여는 것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순신(이라는 인물)을 주제로 한다는 것보다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한자리에서 유물과 함께 보여주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생각에 이번 전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유럽 등에 있는 자료까지 모았습니다. ” 유홍준 국랍중앙박물관장은 22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개관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연계 학술 심포지엄 ‘이순신의 재발견’에서 축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유홍준 관장은 “이순신에 대해서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이를테면 단군왕검 이래로 그 누구도 부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는 분은 이순신 장군 한 분 뿐이다. 또 한 분 있다면 안중근 의사라고 할 수 있다”며 “그만큼 온 국민이 존중하고 세계적으로 (그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그 분의 초상화를 갖지 못한 것은 참 유감이다. (조선시대) 1등공신이니까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당시 제도가) 돌아가신 분은 안 그리게 돼서 그렇게 됐다”고 아쉬워했다. 이순신 특별전을 하게 된 이유로 “대신에 관계되는 유물을 최

  • 매주 수요일에 영화값 7000원?…문화가 있는 날 4배 확대에도 혜택 4배는 “글쎄”

    매주 수요일에 영화값 7000원?…문화가 있는 날 4배 확대에도 혜택 4배는 “글쎄”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최근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로 인한 영화값 7000원에 매주 혜택이 가능하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혜택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문체부는 앞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차원에서 기존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로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한다는 ‘문화기본법 시행령’을 지난 20일 입법예고했다. 시행령이 확정될 경우 한 달에 4회 이상의 ‘문화가 있는 날’이 생기는 셈이다. 기존에는 영화관들이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영화값 7000원’ 혜택을 줬는데 논리적으로는 앞으로 매주 주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이는 그렇지 않아도 형편이 어려운 극장에 부담을 주는 셈이다. 영화값 할인은 대표적인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이어서 이런 논란이 생겼다. 문체부 측은 “정부는 국민들이 더욱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공립 및 민간 기관의 확대 동참을 위해 협의하고 있는 중으로 관련 사항이 확정된 것이 아님을 알려드린다. 참여기관별 구체적인 혜택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추후 별도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2014년에 도입된 ‘문화

  • 최휘영 문체장관, ‘일무’ 안무가 3인에 축전…“대한민국 창작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린 위대한 발걸음”

    최휘영 문체장관, ‘일무’ 안무가 3인에 축전…“대한민국 창작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린 위대한 발걸음”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2일 ‘제41회 뉴욕 댄스 앤드 퍼포먼스 어워드’에서 ‘일무(One Dance)’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수상한 정혜진, 김성훈, 김재덕 안무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최 장관은 “세계적 명성의 뉴욕 무대에서 ‘일무’를 통해 보여준 예술성과 동시대성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일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우리 시대의 새로운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여러분의 수상은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무용의 창작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린 위대한 발걸음이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안무가 세계 무용계의 새로운 언어가 되기를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1984년에 창설된 ‘뉴욕 댄스 앤드 퍼포먼스 어워드’는 매년 미국 뉴욕에서 공연된 작품 가운데 가장 예술적이고 혁신적인 성취를 이룬 작품과 예술가를 엄선하는 현대무용, 퍼포먼스 분야의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 20일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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