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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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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최수문 기자입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경영본부장 곽권환 △마케팅본부장 박황숙
“도박이라는 것을 사회에서 완전히 퇴치하지 못한다면 부작용 최소화에 더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불법도박 근절과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사행산업 규제 개선 콘퍼런스’ 기조발표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행사에는 강원랜드와 함께 한국마사회·국민체육진흥공단이 참여했다. 국내 유일의 오픈카지노(내외국인 모두 이용 가능한 카지노)인 강원랜드 대표인 그는 불법도박 확산과정을 ‘풍선효과’에 비유했다. 즉 풍선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튀어나오는 것처럼
오션월드 광고모델에 지코 강원도 홍천의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올해 광고모델로 아이돌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사진)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션월드는 6월 말부터 지코를 모델로 한 CF를 방영하며 올여름 워터파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오션월드 CF는 ‘올여름 하얗게 태우자, 핫하게 태우자’ 콘셉트로 제작됐다. 특히 지코가 직접 CM송 ‘하태핫태’를 녹음하며 카리스마 있는 음색과 플로를 뽐냈다. 오션월드 관계자는 “지코는 유쾌한 아이돌의 매력과 함께 뮤지션으로서 프로다운 모습을 겸비했다”며 “이러한 점이 열정적으로 물놀이를
아쿠아플라넷 일산 ‘어린이 미술대회’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는 킨텍스와 함께 어린이 미술대회를 오는 18일 오전10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잔디밭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회 당일에 주어지는 주제에 맞춰 자유롭게 수채물감 등을 사용해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곤지암 화담숲 내일부터 ‘반딧불이 축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화담숲은 17일부터 오는 7월3일까지 매일 오후9시부터 11시까지 청정자연의 별빛인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2016 곤지암 반딧불
서울 서대문(터)에서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북쪽으로 600m 정도 올라가면 이국풍 주택이 나온다. 주위는 아파트 공사로 소음과 먼지가 심하지만 이 집만은 덩굴과 꽃들로 덮여 아름답다. 사진의 홍난파(1897~1941) 가옥이다. 홍난파가 이 집에서 지낸 것은 그의 말년인 1935년에서 1941년까지. 홍난파는 ‘봉선화’ ‘고향의 봄’ 등과 같은 국민가곡의 작곡가다. 다만 이 집만으로 볼 때는 아쉬운 점이 많다. 친일행위와의 관련 때문이다. 그는 일제 말기인 1938년 사상전향자단체인 대동민우회 가입을 시작으로 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위
일반적으로 동네 도서관 하면 책에 파묻힌 조용한 분위기부터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도서관에 가보면 단순히 책을 빌리거나 읽는 장소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과 체험 등의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놀라는 경우가 많다. 그중 대표적인 행사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역사·철학·문학·예술 등 인문학 관련 책 추천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눈높이 강연과 함께 주제와 연관된 지역이나 체험시설을 답사하는 현장 탐방으로 구성돼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찰청과 함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수유6치안센터를 ‘문화파출소 강북’으로 조성하고 10일 개소식을 열었다. 문화파출소는 지역 파출소 건물을 활용해 치안 기능과 함께 지역주민의 문화예술활동을 돕는 공간이다. 문체부는 올해 안에 전국에 10곳의 문화파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종덕(왼쪽 네번째) 문체부 장관, 강신명(〃다섯번째) 경찰청장 등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한 천 조각을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맨부커상’ 수상자 한강의 힘으로 한국 문학의 1~5위를 휩쓸었다.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소년이 온다’가 4위, ‘흰’이 5위에 각각 올랐다. 그 외에도 정유정의 ‘종의 기원’까지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혜민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은 2위를 유지했다. 영화 ‘미 비포 유’의 개봉으로 이 작품의 후속작인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가 7위에 오르면 전작과 영화에 대한 후광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영화 원작인 ‘미 비포 유’는 13위다. TV 책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미디어셀
‘복지’와 ‘복지국가’는 진보 이념의 산물일까. “그렇지 않다”고 새책 ‘복지의 배신’의 저자는 말한다. “복지국가는 자본주의 국가가 냉전체제 속에서 사회주의 국가와 경쟁하는 가운데 노동자 계급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다. 때문에 복지국가는 엄연히 자본주의 국가의 한 형태다.” 국가 차원의 복지 정책은 19세기 말 독일의 철혈재상 오토 비스마르크를 시조로 한다. 사회주의 운동을 막고 노동자를 회유하기 위해 복지정책이란 것을 제시했다. 이후 1·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우리가 지금 아는 복지국가가 완성된다. 우
관광업계에 느닷없이 ‘7대 지표’가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 방문)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7대 지표를 올해 처음 선정하고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질적 성장을 표현할 7대 지표는 △방한 횟수(재방문율) △한국 선택 시 고려요인 △체재기간 △한국 여행 시 방문지(시도 단위) △1인 평균 지출경비 △1일 평균 지출경비 △한국 여행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 등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소비액’이다. 최근 공개된 ‘2015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5년의 1인 평균 지출경
서울 지하철 양재역에서 환승을 할 때 지나치는 지하보도에는 삼강주막 사진에 경상북도 예천을 홍보하는 입간판이 있다. 지날 때마다 ‘저곳을 가봐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쉽게 틈이 나질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만 가던 와중에 드디어 때가 왔다. 책상 앞 다이어리에 스케줄이 없는 주일이 생겼고 마침내 회룡포와 삼강주막이 있는 예천으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이 청명한 하늘에 햇살이 눈부신 날 예천을 향해 길을 나섰다. ◇회룡포=“100㎜ 이상 비가 와야 청소가 되고 수량이 생기는데 올해에는 40㎜ 이상 온 적
에버랜드, 수제맥주 축제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는 10~12일 100만송이 장미가 만발한 장미원에서 수제 맥주 축제 ‘에버랜드 비어 페스트’를 개최한다. ‘에버랜드 비어 페스트’에서는 미국 시카고산 ‘구스 아일랜드’, 달콤한 향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은 ‘체코 비어’, 국산 제주감귤 수제 맥주인 ‘제주지앵’ 등 9개국 24개의 수제 맥주 브랜드를 맛보며 세계 맥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오션월드, 키즈 특별 패키지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키즈키즈 맘맘 특별 패키지’를 오는 30일까지 2차 판매한다. 키즈키즈 맘맘
◇문화체육관광부 <신규 임용> △관광정책실장 황명선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를 비롯해 끊이지 않는 미술계의 위작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유통업체 등록제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추진된다. 다만 여전히 미술계에서는 새로운 규제에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계의 오랜 병폐인 위작 유통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미술품 유통업체 등록제, 미술품 등록 및 거래 이력제, 미술품 공인 감정제의 도입과 위작 단속반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미술품 유통업체 등록제는 비공개적으로 미술품을 사고파는 개인 딜러를 규제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위작 유통을
“끝까지 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불합리한 중국인 저가 단체관광을 근절시키겠다면서 7일 보도자료에 이런 표현을 담았다. 문체부는 합동 대응팀을 구성해 오는 10일부터 중국인 전담여행사와 단체관광객 중점 이용업소를 대상으로 본격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문체부와 함께 국민안전처·식약처·경찰청·지자체 등 관계부처와 함께 구성하는 대응팀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신고센터를 통해 제보받은 법 위반·의심 사례 제보를 분석해 단속하게 된다.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