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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최수문 기자입니다.
에버랜드, 수제맥주 축제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는 10~12일 100만송이 장미가 만발한 장미원에서 수제 맥주 축제 ‘에버랜드 비어 페스트’를 개최한다. ‘에버랜드 비어 페스트’에서는 미국 시카고산 ‘구스 아일랜드’, 달콤한 향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은 ‘체코 비어’, 국산 제주감귤 수제 맥주인 ‘제주지앵’ 등 9개국 24개의 수제 맥주 브랜드를 맛보며 세계 맥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오션월드, 키즈 특별 패키지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키즈키즈 맘맘 특별 패키지’를 오는 30일까지 2차 판매한다. 키즈키즈 맘맘
◇문화체육관광부 <신규 임용> △관광정책실장 황명선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를 비롯해 끊이지 않는 미술계의 위작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유통업체 등록제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추진된다. 다만 여전히 미술계에서는 새로운 규제에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계의 오랜 병폐인 위작 유통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미술품 유통업체 등록제, 미술품 등록 및 거래 이력제, 미술품 공인 감정제의 도입과 위작 단속반 운영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미술품 유통업체 등록제는 비공개적으로 미술품을 사고파는 개인 딜러를 규제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위작 유통을
“끝까지 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불합리한 중국인 저가 단체관광을 근절시키겠다면서 7일 보도자료에 이런 표현을 담았다. 문체부는 합동 대응팀을 구성해 오는 10일부터 중국인 전담여행사와 단체관광객 중점 이용업소를 대상으로 본격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문체부와 함께 국민안전처·식약처·경찰청·지자체 등 관계부처와 함께 구성하는 대응팀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신고센터를 통해 제보받은 법 위반·의심 사례 제보를 분석해 단속하게 된다.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
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립 박물관들이 내년부터 월요일 휴무제를 폐지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본지 5월 2일자 2면 참조 7일 정부와 관련 기관 및 업계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부터 산하 박물관과 미술관을 연중무휴로 운영하기로 확정하고 기획재정부 등 관련 기관들과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는 우선 서울 중심가에 있는 문체부 산하 박물관과 미술관을 시범적으로 연중무휴 운영키로 하고 이를 내년 초부터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대상 박물관과 미술관은 광화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정책 총괄조직으로 최근 신설한 ‘관광정책실장’에 황명선(58·사진) 전 롯데관광개발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에 황명선 전 대표가 내정됐고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대전고,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서울·부산 여객지점장과 한국지역본부장, 롯데관광개발 대표 등을 지냈다. 황 전 대표는 앞서 대한항공 시절 여행사의 항공권 발권 수수료 폐지를 추진해 여행업계의 지각변동을 가져온 인물이다. 또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난
사전은 인류가 쌓아온 지식의 결정이다. 모든 지식은 사전을 통해 정리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대세가 된 검색도 사전의 전통을 계승했다고 할 수 있다. 단지 이용형태가 변했을 뿐이다. 신간 ‘검색, 사전을 삼키다’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거쳐 카카오에서 웹사전을 편찬하는 저자 정철이 사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쓴 책이다. 책은 자신이 탐구해 알게 된 지식을 분류, 정리하려는 인간의 욕망이 사전이라는 형식을 낳고 몇몇 뛰어난 개인들에 의해 그 전통이 면면히 계승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종이에
어떤 사람에 대해 궁금할 때 그의 처음의 행동이나 생각, 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화’가 더해지고 윤색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재벌이자 최근 미국 대통령선거의 최대 핫이슈인 도널드 트럼프도 마찬가지다. 너무나 많은 추측과 언급이 난무하면서 정작 트럼프는 누구인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초점이 흐려진다. 새 책 ‘거래의 기술-트럼프는 어떻게 원하는 것은 얻는가’(원제 Trump:The art of the deal)는 트럼프 자신의 첫 저작으로서의 의미가 있다. 트럼프가 이 책은 쓴 것은 1987년. 저널리스
걷기여행 열풍이다. 걷기여행이 개인적인 건강유지에 최적이자 관광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이동이 아닌 지역관광으로서의 걷기가 새롭게 발견된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전국에는 600여개의 길과 1,200여개의 코스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들을 연결해 ‘K로드(K-Road·가칭)’이라는 브랜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건강도 지키고 지역도 살리는 전국의 주요 걷기여행길을 살펴보고 K로드 추진방향에 대해 탐구해본다. ◇전국에는 600여길과 1,200개의 코스가 있다 △해파랑길
아웃바운드 관광시장의 강자인 하나투어가 인바운드에서도 세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참사에서 알 수 있듯 등락이 심한 관광시장에서 아웃바운드에 쏠린 위험요인을 줄이고 나아가서 관광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하나투어는 1일 서울 남대문시장 앞에 위치한 ‘타마크그랜드호텔 명동’의 오픈식을 가졌다. 지상 20층 규모에 576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하나투어의 호텔체인(마크호텔)은 지난 2012년 11월 서울 인사동에 문을 연 센터마크 호텔, 2013년 10월 충무로에 오픈한 티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취재를 나오기 전 일기예보에서 캐스터가 나와 경고를 하더니 희뿌연 하늘이 세상을 뒤덮었다. 봄철부터 초여름까지 취재를 나올 때마다 푸른 하늘을 보지 못한 지 5~6년은 넘었다. 여행 취재를 하기 전에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본 적이 없었으니 어쩌면 뿌연 하늘은 그보다 더 오래됐는지도 모를 일이다. 바다와 하늘을 구분 짓는 수평선 위쪽의 잿빛을 뚫고 쏟아지는 햇살에 피부가 따가웠다. 그래도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항스카이워크로 접근하
“내 방을 내가 빌려주겠다는데 불법이라고 처벌하는 것이 무슨 나라 법이냐?” 에어비앤비라는 공유숙박 서비스에 방을 내놓은 어떤 사람의 이야기다. 공유숙박 서비스가 현행법상으로는 불법이라는 지적에 대한 반발이다. 사안은 구분될 필요가 있다. 에어비앤비 같은 업체가 만든 공유숙박 서비스라는 새로운 사업모델은 불법이 아니다. 문제는 ‘자신의 방을 돈을 받고 남에게 빌려 주는’ 개인의 행위에 있다. 현행법상 방이나 집을 돈을 받고 빌려주기 위해서는, 즉 숙박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관청에 신고하고 적절한 설비와 위생을 갖춰야 한다. 투숙
한때 ‘표절 공화국’으로 불려던 대한민국. 이제는 ‘저작권 공화국’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저작권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된 후 흑자 폭이 매년 늘어 지난해는 6억8,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게임 등 소프트웨어 저작권 분야가 대규모 흑자를 기록하고 이는 반면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적자를 지속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저작권으로 6억8,000만달러 벌어= 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저작권 무역수지는 6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저작권 무역수지는 지난
대명리조트 ‘제주도 클래스’ 진행 대명리조트 제주는 제주도에 대해 쉽게 배우는 ‘느영나영 모다졍 배워보는 제주도 클래스’를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도 탄생배경 △곶자왈 숲 해설 △제주 방언으로 풀어보는 어린이 동요 클래스 등이 있다. 대명리조트 제주는 함덕관광지구에 위치한다. 한화리조트, 中 아쿠아리움 운영관리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달 28일 오픈한 중국 아쿠아리움 ‘난창 완다해양낙원’의 시설·공연·생물관리·마케팅 등 운영관리를 맡아 진행하다. 기한은 오는 2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보고 싶어요.”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가 공식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K트래블버스 노선 선호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K트래블버스는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로 지역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영문 사이트에서는 가장 떠나고 싶은 K트래블버스 노선으로 동남권이 57%로 가장 많았으며 대구(16%)와 강원도(11.4%)가 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