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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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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최수문 기자입니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협력사들과의 B2B 형태로 시작된 이 여행박람회는 일반 관객을 늘리면서 여행정보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국내 최대의 ‘여행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하나투어는 ‘2016 하나투어 여행박람회(HANATOUR International Travel Show 2016)’가 오는 6월9~1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킨텍스 3개 홀 3만5,818㎡에 이르는 전시공
미등록 야영장 불법 단속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부터 미등록 야영장의 모든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섰다. 시도 공무원과 관할 또는 타 지역 기초지자체 공무원, 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한다. 일제 단속은 오는 6월15일까지 진행된다. 또 온라인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하이원리조트, 야생화투어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리조트가 오는 28일부터 스키장 슬로프에 만개한 야생화를 감상할 있는 ‘야생화 투어’를 실시한다. 카트를 타고 마운틴베이스에서 마운틴탑까지 7㎞ 구간을 돌아오는 카트 투어와 리프트를
‘세종문화아카데미’ 를 중국서 시범 운영 해외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기관인 ‘세종학당’이 한국문화 전파에도 본격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은 중국 항저우 세종학당에서 ‘세종문화아카데미’를 시범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아카데미 강좌는 오는 6월29일까지 진행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세종학당 수강생과 현지인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다양화되면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보급·확산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세종학당은 그 동안에도 한
“만약 세계의 문자를 하나로 통합한다면 한글이 돼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명저 ‘총, 균, 쇠’를 쓴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가진 문화인류학자다. 그는 최근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한 ‘서울포럼’ 연단에서도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문자체계다. 60년 전에 가난했던 한국이 세계적으로 부유한 국가로 성장하는 데는 한글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런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한글과 한국어는 글로벌 경쟁에서 선두권에 도달하지 못했다. 중국을 중심으로 독일·영국·일본 등이
한국어 해외보급 확대를 위해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정부 각 부처로 나뉘어 있는 교육운영 주도권과 예산 통합운영이다. 한국어 전파를 위한 컨트롤타워를 확보하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09년 범정부적인 국가브랜드위원회 운영을 계기로 한국어 보급기관 정리를 시도했다. 한국어 관련 보급기관을 ‘세종학당’ 브랜드로 통합한다는 구상이었다. 물론 잘되지는 않았다. 힘센 외교부나 교육부에서 자신들의 브랜드를 내놓지 않았다. 2014년 재조정을 거쳤는데 외국인은 ‘세종학당’이, 재외동포는 외교부·교육부가 각각 맡는 방식이다.
23일 서울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한국·일본 국보 반가사유상의 만남’ 특별전을 김종덕(오른쪽 사진의 맨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한일 관계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이 2015년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계기로 공동기획한 이 전시회에는 한국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국보 78호·사진 오른쪽)과 일본 나라현 주구지(中宮寺) 소장 목조반가사유상(왼쪽)이 함께 전시됐다. 주구지 반가사유상이 일본을 벗어나 해외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문로’ ‘새문안교회’ 등의 지명이 있다. 모두 ‘돈의문(敦義門·서대문)’과 관계된 말이다. 조선의 도읍 한양은 동서 축, 즉 종로 거리를 축으로 해 만들어졌다. 동서의 끝은 동대문과 서대문이다. 동대문은 처음 세워진 후 변함이 없다. 반면 서대문은 많은 굴곡을 겪었다. 한양도성이 처음 건설된 1396년에는 사직단 부근에 있었는데 성곽 개축 과정에서 현재 위치로 옮겼다. 안내푯말을 보면 ‘1422~1915’라고 적혀 있는데 1422년이 현 위치에 자리 잡은 때다. 1915년 일제의 도시계획에 따라 철거됐다. 자리를 많
경기도 일산에 들어설 ‘K컬처밸리(K-Culture Valley)’는 한류 테마파크를 핵심으로 한 글로벌 한류 랜드마크가 목표다.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고 애니메이션과 영화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한국판 ‘디즈니랜드+유니버설스튜디오’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정부가 융복합 문화 콘텐츠 산업 진흥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문화창조융합벨트의 마지막 단계인 소비·구현의 거점이기도 하다. 2018년께 전체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 인근에 국내 최대의 한류 테마파크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업 후원형 세종학당’이 한국어 전파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 한국어 해외 전파의 최고 수혜자는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이기 때문이 이런 수혜 기업들이 세종학당을 지원하면서 상생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삼성시안세종학당’ ‘현대차베이징세종학당’ 등을 설립해 운영해보자는 구상이다. 세종학당재단은 이를 위한 과도기적 작업으로 기업과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해외 진출 한국 기업의 현지 근로자들 사이에 한국어 배우기가 한창 인기고 세종학당들도 특강 형태로 교육과정을 개설 중이다. 올해 중
한국 문학에 ‘한강의 기적’을 선사한 소설가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이 있기까지는 한국어로 말하고 쓸 줄 아는 한 외국인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수상작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영국인 데버러 스미스(29)가 그 주인공이다. 번역가로서 한강과 맨부커상을 공동수상한 스미스는 “(자신에게) 한국어가 확실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스미스의 선택은 자신의 활로를 열었음은 물론 한국어가 ‘문학 한류’의 확산, 한류의 경제효과 확대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해줬다. 이번 서울경제신문의 해외특별취재에서는 한국어로 한류 확산의 새로운 길을
‘추억팔이’ 혹은 ‘복고 마케팅’이 왜 성공할까. 1990년대 유행했던 아이돌 그룹이 재결합하고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도 인기다. 부라보콘 등 40여년이 지난 아이스크림이 여전히 팔린다. 만년 꼴찌인 프로야구팀이지만 고향팀이라는 이유로 줄기차게 응원한다. 또 종이접기를 새로 시작하기도 한다. ‘추억팔이’라는 단어를 비하어로 여길 필요는 없다. 추억팔이가 성공하는 이유는 이런 이야기에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 시설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안온하며 유쾌하되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차가운 확신이 뒤섞인 묘한 쾌감이 우
김종(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차 발전을 위한 관광국제회의(First World Conference on Tourism for Development)’에 주제발표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김 차관은 “지속 가능한 관광이 포괄적 성장 및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일 ‘제7차 T20 관광장관회의’에도 토론자로 참석한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나이 열일곱이면 고등학교 1학년 어린아이다.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아직도 부모 속 썩이며 뒷바라지 받을 나이다. 하지만 170년 전 열일곱살 소년 이민식 빈첸시오는 새남터에서 효수돼 한강백사장에 묻힌 김대건 신부의 머리를 보퉁이에 싸고 여덟 토막 난 시신을 이불에 말아 지게에 졌다. 그리고 나흘에 걸쳐 낮에는 시신을 수풀 속에 숨기고 밤길을 걸어 지금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까지 걸어왔다. 양성면 미산리는 신유박해(1801년)와 기해박해(1839년) 때 경기도와 충청도 일대에서 피난 온 천주교 신자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던 곳이
63아트미술관 어린이 미술대회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63아트 미술관은 ‘제7회 63아트 어린이 미술대회’를 28일 오전10시부터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 유치부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작품 부문은 수채화·크레파스화·파스텔화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접수는 현장 또는 온라인(www.63mall.co.kr)에서 가능하다. 화담숲 온라인 예매시스템 오픈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화담숲이 관람객들의 보다 편리한 이용을 위해 20일 ‘온라인·모바일 예매 시스템’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를 영종도에 건립 중인 파라다이스그룹이 중화권 관광객을 위해 중국어판 한류문화 매거진 ‘한웨(韓 悅)’를 발간했다. 한웨(韓悅)는 한국을 뜻하는 ‘한(韓)’과 기쁨을 뜻하는 ‘열(悅)’을 조합해 한국에서의 기쁨, 행복한 한국의 의미를 담았다. 연 4회(계간) 발행되며 매 호마다 음식(Food)·건축(Architecture)·패션(Fashion)·예술(Arts) 등 한국의 생활문화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선정해 관련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는 생생한 취재와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