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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노희영 기자입니다.
삼성물산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4,043가구의 초대형 래미안 단독 브랜드 단지 ‘레미안 포레스티지(FORESTIGE·조감도)’를 하반기 분양한다. ‘숲(Forest)'과 ‘위신·명망(Prestige)'의 합성어로, 금정산의 자연환경에 상징성을 갖춘 고급 대규모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천4구역을 재개발해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며 지하 6층·지상 35층, 36개 동, 전용면적 39~147㎡, 총 4,043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 49~132㎡, 2,3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49㎡ 212가구 △59㎡A 267가구 △59㎡B 74가구 △72㎡A 158가구 △72㎡B 80가구 △84㎡A 668가구 △84㎡B 606가구 △84㎡C 253가구 △97㎡ 8가구 △115㎡ 2가구 △132㎡
삼성물산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빌딩정보모델링(BIM)’ 국제표준인 ‘ISO 19650’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BIM 국제표준(ISO 19650)은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제정했다. ISO 19650은 BIM 분야 정보요구사항, 프로젝트 사례 등 총 26개 분야에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 150여개의 기관과 업체만이 인증을 획득했다. 대부분 유럽과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인증 사례가 많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가치가 높다고 삼성물산 측은 설명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2010년 BIM 전담팀을 발족한 후 현재 ENG센터 산하 BIM 그룹을 중심으로 상품별, 공종별 산재돼 있던 BIM 업무지침을 표준화하고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BIM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해왔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입찰, 설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1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 회복을 위해 건설산업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Beyond Covid-19 극복과 성장! 200만 건설인의 힘을 모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상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건설산업은 이제 3D산업이 아닌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이 되어야 한다”면서 “200만 건설인의 힘을 모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임을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건설의 날을 축하하고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건설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128인에 대해서는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리츠 자산관리회사(AMC)에 대한 인가와 운영 요건이 강화된다.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을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리츠는 주식회사 형태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수익을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를 말한다. AMC는 이 같은 리츠로부터 자산 투자와 운영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회사다. 관련 법 개정으로 ‘자본금 70억 원’이었던 인가 요건이 ‘자기자본 70억 원’으로 변경된다. 자기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금액이다. AMC가 영업하는 동안 경영 실태와 위험 평가를 받도록 하는 규정도 생겼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 연내 연구 용역을 통해 리츠 특성을 고려한 평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AMC 임직원에 대한 겸직 제한 규정도 마련
삼성물산(028260) 건설 부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도시정비사업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톡톡 래미안(사진)’ 채널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과 관련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조합의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전달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톡톡 래미안은 사업지별로 채널을 오픈해나갈 계획이며 조합원뿐만 아니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 고객들도 친구 추가 이후 관련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다. 또 래미안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래미안(구독자 6만 7,400명)’를 통해 △래미안 홈랩 체험 영상 △래미안 클래스 온라인 강좌 등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삼물가게’를 통해 다양한 건설 관련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
최대 3조 원 규모의 인천 청라 의료복합타운 사업에 국내 대형 병원들이 참여한 5개 컨소시엄이 뛰어든 가운데 개발 업체의 이익 독식을 방지하고 의료 발전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천 외에 서울·평택·하남·파주 등도 잇따라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개발 이익이 지역사회에 재투자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벤치마킹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제 의료 허브 만들겠다”…5곳 경쟁 치열=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 추진 중인 청라 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 5곳의 컨소시엄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인하대국제병원컨소시엄(인하대병원)·서울아산병원케이티앤지하나은행컨소시엄(서울아산병원)·한국투자증권컨소시엄(순천향대부속부천
서울 이태원의 유명 찜질방이었던 ‘이태원랜드’ 자리에 지상 6층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7일 오후 개최한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 소위원회에서 한남동 732-20일원에 대한 이태원로 주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태원로변 이면부에 위치한 대상지는 한때 외국인들도 많이 찾던 찜질방·사우나 시설이 있었지만 건물 철거 뒤 주차장으로 이용돼 왔다. 서울시는 해당 부지가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부지였으나 장기 미집행되자 이번에 집행 계획이 없는 해당 시설을 폐지하고 주상복합 건축을 허용했다. 또 주변 노후 건축물들이 함께 정비되도록 획지계획을 변경하고 최대 개발 규모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대상지에는 지상6층~지하4층, 연면적 1만3,900㎡의 규모로 오피스텔,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
오세훈 서울시장이 ‘벽화 그리기’로 지적받아온 전임 시장의 도시재생 정책을 사실상 폐기했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지구로 묶여 개발이 어려웠던 창신·숭인동, 장위11구역, 가리봉동 등이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정책 방향 전환으로 김포공항 일대 43만 ㎡ 대규모 가용 부지에 코엑스 규모와 맞먹는 컨벤션과 함께 업무 시설, 판매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새로운 도시재생으로 오는 2026년까지 주택 2만 4,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그동안 보존에만 치우쳤던 도시재생을 개발과 정비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대전환하는 ‘2세대 도시재생’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주택 공급과 기반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도시재생 네 가지 유형(경제기반형·중심시
쌍용건설과 롯데건설이 공동 개발한 건물 냉난방 에너지 감축 공법이 정부 인증을 받았다. 쌍용건설은 최근 ‘트러스단열프레임을 이용한 열교가 저감된 건식 외단열 시공기술(TIFUS 공법)’이 국토교통부 녹색기술 인증(인증번호 제GT-21-01149, 54~56)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에너지?자원의 절약 및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획득하면 3년 동안 조달청 PQ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TIFUS 공법은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냉난방 에너지가 최대한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기존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공법이다. 쌍용건설과 롯데건설, 티푸스코리아, 생고뱅이소바코리아가 2018년부터 공동개발을 추진해 지난해 9월 독창성,
올해 리모델링 시장에 재진출한 DL이앤씨(375500)(옛 대림산업)가 누적 수주 1조 원을 넘어섰다. DL이앤씨는 군포시 금정동 산본 율곡아파트(조감도)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4,950억 원(입찰가 기준)에 달한다. 이 회사는 앞서 군포시 산본 우륵아파트 리모델링(3,225억 원), 수원시 영통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리모델링(2,159억 원)을 따냈다. 율곡아파트까지 포함해 누적 수주액이 1조 334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율곡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5층, 21개 동, 총 2,042가구로 이뤄져 있다. 향후 수평·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 지상 25층, 25개 동, 2,348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예정 단지명은 ‘e편한세상 산본 에듀퍼스트’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내용을 담은 조직 개편안이 15일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핵심 공약인 ‘스피드 주택 공급’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주택건축본부(2·3급)를 주택정책실(1급)로 격상하고 도시계획국을 편입시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시 행정 기구 설치 조례·시행규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서울시가 시의회에 조직 개편안을 제출한 지난달 17일 이후 거의 한 달 만이다. 이에 따라 주택정책실에서 압구정·여의도 등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까지 총괄할 수 있게 돼 민간 재건축 추진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오 시장은 취임 직후 민간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사전 조치로 집값 안정을 위해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또 재건축 및 재개발
부영주택은 최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KOSHA-MS’ 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영주택은 지난 2019년 6월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이후 새로운 규격에 맞춰 이번에 인증 전환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KOSHA-MS’란 기존 인증제도인 ‘KOSHA 18001’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규제표준인 ‘ISO 45001’을 반영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새로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제도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조직의 상황을 파악하고,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해 이에 대한 계획수립, 지원, 실행, 성과평가, 개선 등 P-S-D-C-A 순환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함을 의미한다. 부영주택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위험이 없
One클릭, 분양현장
오는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는 ‘강남 10억 로또’ 서초 래미안 원베일리가 3년 실거주 의무를 피하게 됐다. 주변 전세 시세가 분양가와 별 차이가 없어 입주 때 전세를 놓으면 사실상 내 돈 한 푼 들이지 않는 셈이다. 14일 시공사인 삼성물산은 최근 래미안 홈페이지에 원베일리의 ‘입주자 모집 공고 정정 안내문’을 공지했다. 당초 모집 공고에 있던 ‘실거주 의무 3년’ 조항을 삭제한다는 내용이다. 삼성물산 측은 개정된 주택법 시행령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있어 이를 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49㎡형 9억 500만~9억 2,370만 원 △59㎡형 12억 6,500만~14억 2,500만 원 △74㎡형 15억 8,000만~17억 6,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 등이다. 9억 원을
서울 유일의 지역 백화점으로 30년째 운영 중인 동작구 사당동 ‘태평백화점’이 지하 6층, 지상 23층 높이의 트윈타워로 변신한다. 저층부에는 사당2동주민센터와 대형 마트 등이, 고층부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14일 서울시와 동작구에 따르면 동작구는 최근 태평백화점이 위치한 사당동 136-1 일대 3,784㎡를 ‘이수3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개발하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안 열람을 공고했다. 공고안을 보면 태평백화점 자리에는 허용 용적률 800%가 적용돼 지하 6층, 지상 23층, 연면적 4만 5,993.4㎡의 주상복합건물이 세워진다. 지하 1층~지상 4층은 사당2동주민센터와 대형 마트, 쇼핑센터 등 판매 시설이 입점한다. 지상 5층은 입주자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편의 시설을 유치하고 6층 이상에는 오
올해 리모델링 시장에 재건출한 DL이앤씨(375500)(옛 대림산업)가 누적 수주 1조원을 넘어섰다. DL이앤씨는 군포시 금정동 산본 율곡아파트(조감도)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4,950억 원(입찰가 기준)에 달한다. 이 회사는 앞서 군포시 산본 우륵아파트 리모델링(3,225억원), 수원시 영통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 리모델링(2,159억원)를 따냈다. 율곡아파트까지 포함해 누적 수주액이 1조 334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율곡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총 2,042가구로 이뤄져 있다. 향후 수평·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5층, 25개 동, 2,348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예정 단지명은 ‘e편한세상 산본 에듀퍼스트’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