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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노희영 기자입니다.
한미글로벌(053690)이 세계적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이 선정한 글로벌 CM·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부문 세계 10위에 올랐다.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ENR은 ‘2021 ENR Top International Survey’에서 미국을 제외한 CM·PM 기업 순위를 선정했으며 한미글로벌은 국내외 종합 매출액 기준 2억 4,130만 달러(약 2,847억원)로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액 기준에서도 1억 4,750만 달러(약 1,741억원)로 작년보다 6단계 올라선 10위를 기록,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국내 CM·PM 기업 중 세계 20위 안에 선정된 업체는 한미글로벌이 유일하다. ENR은 해마다 글로벌 기업들의 매출 실적을 집계해 업체별 세계 순위를 발표하는데 한미글로벌은 지난 2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이 독일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와 ‘앱스(Apps)’다. 지난해 e편한세상 런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첫 수상 실적이다. DL이앤씨는 디지털과 오프라인 영역에서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 위해 20년간 e편한세상의 대표적인 상징이었던 구름 심볼을 더욱 선명하고 대담하게 개선했다. 본질적인 핵심만으로 상징성 있는 시각 체계를 구축해 인테리어·외관·조경·서비스 등에 새롭게 적용했다. 입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모든 고객 접점에서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e편한세상 스마트홈 앱은 ‘앱스’ 본상을 받았다. 고객 관점에서 편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호평을 받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은 지난 19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집이 없는 국민도, 집을 가진 국민도 모두 피해자로 만든 총체적 대참사”라고 평가했다. 그는 “서울시에서 인위적인 재개발·재건축 억제책이 10년이나 계속되고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무시한 정책 기조가 문재인 정부 4년간 가지를 치고 확장되면서 아파트 가격이 급격히 앙등했다”고 지적했다. 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집값 고점’을 언급한 후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가 되레 올랐다는 점을 들며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다”고도 했다. 오 시장은 “이제라도 정부가 정책 실패를 겸허하게 인정하고 부동산 정책의 근본을 손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국토부
“35층 층고 제한 폐지에 대한 원칙은 섰습니다. (공식) 발표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재건축 역시 대대적으로 발표는 못하지만 현장에서 조금씩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은 19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스피드 주택 공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유심히 관찰해보면 한 달 전과 많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대차법, 양도세 강화 등 중앙정부의 각종 규제에 따른 영향으로 주택 가격이 오르고 있다 보니 공개적으로 발표를 못할 뿐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핫이슈인 태릉CC 주택 공급 규모 축소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주민들이 동의·수용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35층 층고 제한 폐지 "원칙은 섰다"> 우선 시장
한강 본류를 비롯해 서울 전체를 관통하는 70여 개의 물길 일대를 지역 경제 활성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이른바 ‘한강 르네상스 시즌2’가 나온다.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은 지난 19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25개 자치구에 거미줄처럼 퍼져 있는 70여 개의 물길 일대를 활용해 문화와 예술·경제활동이 가능한 ‘수(水)세권’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에는 한강 본류 외에 안양천·탄천·홍제천·중랑천 등 4개 지천을 중심으로 36개 지방 하천, 18개 소하천, 15개 실개천이 흐르고 있다. 오 시장은 “10년 전 한강 르네상스를 통해 한강변을 생활 문화 공간으로 만드는 것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지천을 중심으로 한, 또 다른 차원의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자연스럽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의 ‘상생주택’ 공약 이행 및 매입임대주택 사업 등을 위해 내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약 8,000억 원의 대규모 자금을 출연한다. 특히 민간 토지를 빌려 장기전세주택을 짓는 상생주택 추진을 위해 처음으로 예산을 편성, 4,0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2년 SH공사 출자사업 및 출자금 내역을 확정 짓고 내년도 예산에 편성하기로 했다. 출자 규모는 총 7,964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가장 많은 2,289억 원을 출자할 계획이며,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사업과 일반(다가구) 매입임대주택 사업에도 각각 2,200억 원과 1,93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공공원룸주택 매입·건설 공급 1,131억 원, 공공주택 건설(추가 8
“지금부터라도 수요가 있는 곳에 제대로 공급을 해야 합니다. 국토부가 재건축을 통한 공급 필요성을 절감하신 만큼, 국토부가 권한을 갖고 있는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완화도 고려해주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정부에 안전전단 기준 완화 등 재건축 규제를 풀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의 거급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움직이지 않자 재차 강조한 것이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의 전날 기자간담회 내용을 언급하며 “만시지탄이지만 공직자로서 책임있는 말씀에 감사드린다”고 환영했다. 노 장관은 전날 기자 간담회에서 장기적 주택 공급을 위해선 서울 시내 재건축·재개발이 필요하지만 집값을 올리는 작용을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아울러 현재 집값 상승이 전 박원순 시장의 뉴타운 출구 전략 때문이라는 점도 언
서울시가 이르면 다음 달 영등포구 여의도 지구단위계획을 발표하고 여의도 일대 재건축에 드라이브를 건다. 여기에는 여의도 아파트지구 내 삼부(866가구)·목화아파트(312가구)를 통합 재건축하고 목화아파트 부지에 컨벤션 등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내용 등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여의도 삼부·목화아파트 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시는 여의도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구체적 일정도 제시했다. 간담회는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 전 주민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서울시는 삼부와 목화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고 기부채납 조건으로 목화아파트 부지 3,305.78㎡를 ‘공공시설문화부지’로 기여하는 대신 층수 규제를 50층 이상 대폭 완화하는 안을 조합 측에 제시했다. 공공시설문화
정부의 일방통행식 공공 개발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번에는 공공 재개발 사업 후보지 일부 주민들이 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나섰다. 서울시 흑석2구역·신설1구역·금호23구역의 공공 개발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3일 서울시청 앞에서 정부와 서울시의 공공 개발을 반대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개 질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들 3개 구역은 모두 공공 재개발을 추진 중인 곳으로 흑석2구역과 신설1구역은 1차 후보지, 금호23구역은 2차 후보지다. 3개 구역 반대 주민들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사유재산권 침탈을 시도하고 있다. 삶의 터전을 빼앗고 대다수 지주의 재산권 침탈을 획책하며 졸속 추진되는 공
DL그룹이 19일 자사 ‘CI(Corporate Identity·사진)’가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앞서 창립 82주년을 맞이한 DL그룹은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도약을 선언하며 CI는 물론 비전과 그룹 체계 등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면서 새롭게 출범했다. DL그룹의 CI는 단순한 알파벳의 조합을 넘어 그룹의 비전과 철학을 디자인적으로 정확히 표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각형과 반원의 블록들이 조화를 이루며 ‘세상의 기본’을 만들고 서로 연결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DL의 철학을 담고 있다. DL그룹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L그룹은 앞으
삼성물산(028260)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주거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지난 2018년 ‘래미안 홈랩’을 오픈하고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AI를 다수 적용해 더욱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 ‘래미안 RAI(Raemian Artificial Intelligence) 라이프관’을 공개했다. 래미안 RAI 라이프관은 AI·로봇·드론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식음·배송 등 생활 편의 서비스와 특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 주차 유도 시스템과 배송 로봇, 홈 로봇과 얼굴 인식 기능, 홈오피스, 홈트레이닝 공간 등을 구축했다. 해당 기술들은 검증 및 상용화를 통해 래미안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이 회사가 시공 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프로젝트’는 삼성의 미래 주거 기술을
전국의 집값이 고공 행진을 하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가 몰린 서울 강남 및 용산·성수 지역의 대형 평형 가격이 천장을 뚫고 오르고 있다. 내 집 마련의 막차를 탄 2030세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금관구(금천·관악·구로) 지역의 소형에 몰리는 반면 강남 대형으로의 상급지 이동 및 갈아타기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 서울의 40억 원 이상 고가 아파트 거래는 18건에 달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고급 주택이 모여 있는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 한남’ 전용 206.89㎡(4층)가 지난달 24일 72억 8,000만 원에 거래된 것이 최고가 거래다. 동일 평형이 5월 59억~69억 원 사이에서 거래됐던 것을 감안하면 13억 원 이상 뛴 가격이다. 강남구 압구정동에서는 ‘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18일 네이버클라우드와 건설 프로젝트의 공동데이터환경(CDE)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DE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주체가 생성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 및 배포하기 위한 환경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은 한미글로벌의 건설사업관리 노하우와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정보기술(IT) 및 인프라를 결합해 건설 사업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한미글로벌은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CDE 플랫폼 개발과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CDE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인프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053690)은 18일 네이버클라우드와 건설 프로젝트의 공동데이터환경(CDE)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데이터환경(CDE)이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주체가 생성하는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 및 배포하기 위한 환경을 의미한다. 지난해 국토부가 발간한 ‘건설산업 BIM(빌당정보모델링) 기본지침’에 정의돼 있다. 이번 협약은 한미글로벌의 건설사업관리 노하우와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IT기술 및 인프라를 결합, 건설사업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기 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한미글로벌은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CDE 플랫폼 개발과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CDE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인프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혁 한미글로벌 D/T추진
서울시는 성북구 하월곡동 홍릉에 디지털 헬스케어 전용 창업공간 ‘BT-IT융합센터’를 건립, 이달 말부터 21개 기업이 입주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 인근의 옛 국방벤처센터(성북구 오패산로3길12)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BT-IT융합센터’는 BT(바이오기술)와 IT(정보기술)가 융합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기존 건물에 2개 층을 증축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884㎡ 규모로 만들었다. 4차 산업시대 트렌드를 반영해 창의적인 공유오피스 공간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개별 입주공간은 물론, 고정밀 3D 프린터 등 각종 고사양의 최신 장비를 갖춘 ‘시작품 제작실’, ‘빅데이터분석실(서버실)’도 구축해 입주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