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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재용 선임기자

문화부

기사 2,712개

jy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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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재용 기자입니다.

  • 교황, 기관지염 호전…

    교황, 기관지염 호전…"며칠내로 퇴원"

    기관지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건강을 빠르게 회복해 며칠 내로 퇴원할 예정이다. 30일(현지 시간) AP·AFP통신에 따르면 현지 의료진은 “항생제 치료 결과 교황의 건강 상태는 크게 개선됐으며 며칠 안에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29일 호흡곤란으로 이탈리아의 제멜리병원에 입원해 호흡기 감염 진단을 받았다. 당시 수요 일반 알현까지 무사히 마쳤던 교황은 차량에 올라탈 때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고통스러운 듯 얼굴을 찡그리기도 했다. 건강에 이상이 생긴 듯한 그의 모습은 다음 날 현지 주요 신문 1면에 일제히 보도됐다. 다만 교황이 성주간(고난주간) 전례, 부활절(4월 9일) 미사 등 예정된 일정을 원래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 제주 법화사-中 법화원 '장보고 인연' 잇는다

    제주 법화사-中 법화원 '장보고 인연' 잇는다

    해상왕 장보고가 조성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산둥반도의 법화원과 제주 법화사가 불교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법화사와 중국 법화원은 27일 중국 산둥성 룽청시 법화원에서 불교 전통문화 교류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교류는 한중 수교 30주년인 지난해 7월 오영훈 제주지사가 왕루신 주제주 중국총영사를 만나 교류 강화를 약속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후기신라시대 중국과 일본을 무대로 활동했던 장보고는 완도 청해진의 법화사와 더불어 산둥반도에 법화원, 제주에 법화사를 각각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주 법화사에는 2008년 장보고 동상과 기념비가 조성됐으나 장보고와 법화사의 연관성에 대한 역사적 고증이 더 필요하다는 제주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철거된 바 있다. 이에 제주도는 제주

  • 스타벅스 새 CEO “한 달에 한 번 매장서 일하겠다”

    스타벅스 새 CEO “한 달에 한 번 매장서 일하겠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업체 스타벅스의 새 최고경영자(CEO)인 랙스먼 내러시먼이 한 달에 한 번은 매장에서 근무하겠다고 밝혔다. 내러시먼은 23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스타벅스의 도전과 기회뿐 아니라 스타벅스의 문화와 고객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매달 반나절은 매장에서 근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리더십 팀의 모든 구성원도 지원 부서가 매장과 계속 소통하면서 토론과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도계 미국인인 내러시먼은 지난해 9월 스타벅스의 새 CEO로 임명됐고 같은 해 10월 스타벅스에 합류했다. 그는 글로벌 음료 기업 펩시에서 글로벌 최고사업책임자(CCO) 등 주요 보직을 거친 뒤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생활용품 기업 레킷벤키저 CEO를 지냈다. 내러시먼은 당초 다음달 1일부터

  • [이슈 리포트]'칩4'소외 우려 불식…尹, 직접 국민 이해 구하고 추가대책 나서야

    '칩4'소외 우려 불식…尹, 직접 국민 이해 구하고 추가대책 나서야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16~17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그간 얼어붙은 한일 관계를 조속히 회복시키기로 뜻을 모았다. 두 정상은 12년간 중단됐던 ‘셔틀외교’도 재개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 관계 복원 조치도 여럿 이뤄졌다. 일본은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44개월 만에 해제했고 한국은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철회했다. 양국은 상호 수출 절차 간소화 혜택을 주는 화이트리스트 조치의 조속한 원상 회복에도 합의했다. 한일 간 군사정보 교류 체계인 지소미아(GSOMIA)도 완전 정상화하기로 했다. 2018년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이후 냉각됐던 한일 관계를 전면 복원하는 데 시동을 건 것이다. 그간 한일 관계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에 발목이 잡혀왔다. 이 문제

  •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화합과 수행으로 성불 향해 나가자”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화합과 수행으로 성불 향해 나가자”

    대한불교 천태종 제20대 총무원장 덕수(사진) 스님이 23일 취임했다. 덕수 스님은 이날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서 열린 취임 법회에서 “부처님 법을 잘 믿고 실천하며 화합과 수행으로 우리의 목표인 성불을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덕수 스님은 이어 “가르침을 믿고 실천하도록 힘쓰며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 무엇보다 화합과 질서로 지금 이 시기를 잘 풀어나가야 한다”며 “주어진 일에 모두 책임을 다하며 우리의 목표는 성불이니 마음을 닦아 성불하자”고 말했다. 천태종은 무원 스님이 최근 건강상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18일 덕수 스님을 후임 총무원장으로 임명했다.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는 무원 스님이 총무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김건희 여사와 나경원 전 의원 등이 방문해 주목받았다.

  • "유방암 치료제, 알츠하이머병에도 효과"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아베마시클립 메실레이트’라는 약물이 퇴행성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베마시클립 메실레이트는 세포주기를 조절해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 표적항암제다. 한국뇌연구원은 퇴행성 뇌 질환 연구 그룹의 허향숙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아베마시클립이 세포주기 조절 등에 관련된 유전자인 CDK4/6을 제어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약리학 연구’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유방암 치료제를 복용한 환자는 알츠하이머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해외 데이터를 보고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베마시클립이라는 약물과 알츠하이머병의 상호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이 약물을 투입한 알츠하이

  • 위정현 게임학회장 “확률형 아이템 게임으로는 세계시장서 성공 못해”

    위정현 게임학회장 “확률형 아이템 게임으로는 세계시장서 성공 못해”

    “처음 한국게임학회에서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정보 공개 문제를 제기해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기까지 6년이 걸렸습니다. 확률형 아이템 규제는 여야 대선 주자들의 공약이었는데도 게임 업계와 일부 국회의원의 반대로 법안 통과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국내 게임 업체들은 게임의 본질에서 벗어난 확률형 아이템 기반 게임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중앙대 경영학부 교수)은 20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확률형 아이템 사업 모델에 집중하는 국내 게임 업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확률형 아이템이란 게임 업체가 특정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정가에 판매하는 대신 무작위 뽑기 방식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게임 사용자들이 원하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 반복적으로 구매하며 과소비

  • ‘존 윅’ 배우 랜스 레딕 별세

    ‘존 윅’ 배우 랜스 레딕 별세

    ‘존 윅’ 등 여러 영화와 TV 시리즈로 한국 관객에게도 친숙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랜스 레딕이 17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60세. 레딕의 홍보담당자는 레딕이 이날 아침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돌연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가 호텔 매니저 ‘카론’ 역할로 비중 있게 출연해온 ‘존 윅’ 시리즈의 신작 4편 개봉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별세하자 이 영화 제작·출연진은 큰 슬픔을 표시했다.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와 주연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그를 잃게 돼 가슴이 찢어지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면서 이 영화를 레딕에게 헌정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레딕은 HBO TV 드라마 시리즈 ‘더 와이어’로 유명하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과묵하면서도 우아한 경찰 수사반장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CSI:마이애미’ ‘로스트’ ’로

  • 피아니스트 강동휘, 美 힐튼 헤드 콩쿠르 2위

    피아니스트 강동휘, 美 힐튼 헤드 콩쿠르 2위

    피아니스트 강동휘(15)가 18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섬에서 폐막한 ‘2023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에 올랐다고 금호문화재단이 19일 밝혔다. 강동휘는 이날 힐튼 헤드 섬 장로교회에서 열린 결선 무대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1악장을 힐튼 헤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1위는 중국의 중화웨이, 3위는 미국의 신란 시가 차지했다. 금호영재 출신으로 현재 예원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강동휘는 이화경향음악콩쿠르 2위, 동아주니어음악콩쿠르 1위, 오사카국제콩쿠르 3위 등을 수상했다. 8월 금호영재콘서트에서 독주회 데뷔를 앞두고 있다.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젊은 클래식 피아니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1996년 처음 개최됐다. 18~30세 대상의 성인 콩쿠르와 13~17세 대상의 영 아티스

  •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받는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제27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한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1988년 삼성전자 입사 후 34년간 TV, 기업간거래(B2B) 디스플레이, 사운드 디바이스 관련 기술을 혁신하고 이들 제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젊은공학인상은 김형수 SK하이닉스 부사장과 장준혁 한양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다. 김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1ynm) 16Gb DDR5 DRAM 개발을 주도하는 등 국내 반도체 산업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 교수는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 기반 한국어 음성인식 기술을 독자 개발해 국내 AI 음성인식 서비스 상용화를 일궈내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 "K수식어 안 지겹나" 외신 우문에…RM 맞받아친 현답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한 유럽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K팝과 한국 문화에 대한 다소 무례한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는 12일(현지 시간) K팝의 성공과 한국의 역사, RM의 예술품 수집 등에 대해 RM과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RM은 ‘K-’라는 수식어가 지겹지 않냐는 질문에 “스포티파이(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우리 모두를 K팝이라고 부르는 것에 질릴 수도 있지만 그건 프리미엄 라벨”이라며 “우리 조상들이 싸워 쟁취하려고 노력했던 품질보증과 같은 것”이라고 답했다. RM은 ‘K팝의 눈부신 성공이 아티스트를 비인간화한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개인을 위한 시간은 많지 않지만 그것이 K팝을 빛나게 한다”며 “20대부터 30대까지 저희는 BTS에 모든 에

  • 양쯔충 ”나를 향한 관심,여성 문제로

    양쯔충 ”나를 향한 관심,여성 문제로"

    아시아계 여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양쯔충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불평등과 여성 차별 등 사회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촉구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 시간) ‘8년 전 내 인생을 바꾼 비극들은 아직도 발생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양쯔충 기고문을 실었다. 양쯔충은 “내 일과 관련해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한 것은 감사할 따름이지만 나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다른 문제로 돌리고 싶다”는 말로 기고문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8000여 명이 사망한 2015년 네팔의 대지진 사태를 언급했다. 지진 발생 당시 네팔을 방문하고 있었던 양쯔충은 급히 대피했지만 3주 후 구호품을 들고 다시 네팔을 찾았고 이듬해에는 유엔개발계획(UNDP) 친선대사 자격으로 방문했다. 양쯔충은 최근 발생한 터키 대지진이 네팔의 기억을 되살렸

  • 세종연구소·이코노텔링, 내달 6일 ‘한미동맹 70주년’ 포럼

    세종연구소·이코노텔링, 내달 6일 ‘한미동맹 70주년’ 포럼

    외교·안보 분야 싱크탱크인 세종연구소와 온라인 종합 채널 이코노텔링이 다음 달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미 동맹 70주년: 동북아 안보 지형 재조명’을 주제로 공동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이상현 세종연구소 소장과 고윤희 이코노텔링 대표를 비롯해 김영호 국방대 교수, 권만학 경희대 명예교수, 이면우 세종연구소 부소장 등이 참석한다. 포럼 참가자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지형의 변화상을 분석하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 방안 등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윤석열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문제 해결에 나선 가운데 한일정상회담과 한미정상회담 중간에 개최되는 만큼 윤석열 정부의 구체적인 안보 정책 구상을 평가하는 길잡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에서 주제발표에 나설 김 교수는 “

  • '부조리·비정상의 주범' 정치 개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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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사회운동연합이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정치 개혁,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한국 정치의 변화와 87년 체제의 개혁’, 김재한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가 ‘선거제도의 개선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신영무 바른사회운동연합 상임대표는 “우리나라 국정의 기본 틀은 1987년의 헌정 체계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인 기본 질서하에 입법·행정·사법의 삼권분립 체제가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마련돼 있다”며 “그러나 이 같은 국정과 정치 체제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 때가 끼어 지금은 많은 모순과 적폐, 비리와 반칙, 부조리와 비정상이 누적됐다”고 말했다. 신 상임대

  • 제주4·3 당시 최대 수용소, 역사교육 공간으로

    제주4·3 당시 최대 수용소, 역사교육 공간으로

    제주4·3 당시 도내 최대 규모 수용소로 4·3의 아픔을 간직한 주정공장 옛터가 유족을 위한 치유의 공간이자 도민과 후손의 역사교육 현장으로 탈바꿈했다. 제주도는 13일 제주시 건입동 주정공장 옛터에서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개관식을 열었다.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이 세워진 건입동 일원은 1943년 일제가 설립한 동양척식주식회사 제주주정공장이 있던 곳이다. 주정공장은 일제강점기 도민을 수탈했던 장소였고 해방 이후에는 도민의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산업 시설로 활용됐다. 공장 부속 창고는 4·3 당시 민간인 수용소로 쓰였다. 수용자들은 혹독한 고문과 열악한 수용 환경 때문에 사망하기도 했고 일부는 석방됐지만 대다수는 전국 각지 형무소로 이송됐으며 6·25전쟁 직후 행방불명됐다. 제주도는 주정공장 옛터를 역사교육의 장이자 위로의 공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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