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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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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재용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017년 S/S 시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설치된 쇼룸 ‘차오름’에 입점할 기업을 오는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동대문쇼룸 ‘차오름’은 아이디어와 역량은 있으나 비용과 노하우가 부족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패션브랜드 및 신진·예비창업 디자이너를 발굴해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공동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동대문쇼룸 공동 브랜드 ‘차오름’ 부여 및 상품 전시, 상품기획 컨설팅, 수출 및 마케팅 관련 1대1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3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로 4,000가구의 주거단지와 복합쇼핑몰을 조성하는 경기도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조감도)’ 도시개발사업이 26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의왕시는 이날 백운지식문화밸리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백운호수 뒤편(학의동 560번지 일대) 95만 4,979㎡(약 29만평) 부지에 4,0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대규모 복합쇼핑몰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동주택은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위해 층수를 6층에서 16층까지 다양하게 설계하며 호수 전경을 위주로 배치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0㎡
국내 담배 제조사인 KT&G가 캄보디아·베트남 등으로 정상 수출한 담배를 밀수입해 국내에 유통시킨 나이트파 폭력조직원과 유통총책 등 2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4억원 상당의 담배 8만갑을 대형 유흥업소와 사우나 등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이들로부터 압수한 담배가 쌓여 있다. /연합뉴스
7년 전 음주 뺑소니 사고를 냈던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31·본명 김영운)이 다시 음주 교통사고를 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오전2시께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강인에 대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강인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0.05%)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은 지난 2009년 10월에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자숙의 시간을 가진 바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고(故) 박영석 대장을 기리는 기념관이 내년 10월 그가 유년 시절을 보낸 서울 마포구에 들어선다. 서울 마포구는 최근 박영석산악문화체험센터 최종 설계보고회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대장은 2005년 8,000m급 14좌, 7개 대륙 최고봉, 세계 3개 극점을 모두 등반하는 그랜드슬램을 이뤘으며 2011년 안나푸르나 등반 도중 대원 2명과 함께 실종됐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장마철에 대비해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역 내 수방시설 점검과 빗물펌프장 건설 추진 등 적극적인 여름철 풍수해 예방대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강남구는 우선 이달 말까지 지역 내 빗물펌프장, 수문, 하천, 제방, 하수시설물, 공사장 등 수방시설 총 62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마치고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지역 하수관로 64km 준설, 노후·불량 하수관로 연장 4,923m 개량을 완료한다. 한편 구는 영구적인 수해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삼성
서울 금천구 석수역세권이 서남부 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23일 금천구에 따르면 석수역세권 지역인 시흥3동 970번지 일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안)이 최근 제6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에 따라 시흥대로변은 주거·업무·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됐고 철재상가 배후 주거지역은 호암산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인접한 안양시 석수동 아파트 단지와도 균형을 갖춘 중저층 공동주택단지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 일부 특별계획가능구역에 대해서는
앞으로 의료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상해를 입은 피해자는 의료인의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분쟁 조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일명 신해철법)’ 개정안 등 사회 관련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신해철법은 의료사고 피해자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신청하면 의료인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분쟁 조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조정 신청 남발을 막기 위해 ‘사망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상해’로 대상을 제한했다. 또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쓰레기 봉투 가격이 천차만별이어서 지역에 따라 두 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가정에서 많이 쓰는 20ℓ짜리 일반쓰레기 봉투의 가격은 서울 강남구가 370원이지만 경남 창원시와 양산시는 각각 700원, 750원으로 강남구보다 두 배 정도 비쌌다. 서울시 자치구 대부분은 440원 수준이었고 인천은 서울보다 비쌌다. 인천 중구·동구·남구·연수구·부평구·계양구·서구 등 7개 구의 20ℓ 쓰레기봉투 가격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 소유의 회사로부터 20억원이 넘는 미납 추징금을 추가 확보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고연금 부장판사)는 검찰이 전재국씨 소유의 리브로를 상대로 낸 미납 추징금 환수 소송에서 “리브로가 국가에 7년간 24억6,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말에 나온 이 결정은 2주간의 이의제기 기간을 거쳐 지난 16일 확정됐다. 지난달 말 현재 검찰이 전 전 대통령 일가로부터 환수한 추징금은 1,136억원으로 전체 추징금의 51.5%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권석창 당선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지난 16일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권 당선인은 지난해 2월 한 음식점에서 열린 종친회 모임에 참석해 식사 비용을 지인이 신용카드로 대신 결제하도록 하고 나중에 식사비를 현금으로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자진 출석한 권 당선인은 16일 낮부터 저녁까지 지인과의 관계 및 결제한 식사비를 돌려준 사실과 관련해 집중 조사를 받았다. 권 당선인은 식사자리에 참석한 것은 맞지만, 돈을 주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관련 혐
7만5,000톤급 크루즈인 코스타빅토리아호가 17일 지역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원도 속초시 속초항에 입항하고 있다. 7만톤급 선박이 속초항에 입항하는 것은 지난 1997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 /속초=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