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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재용 기자입니다.
서울 양천구는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방향 설정을 위해 1대1 진로상담 프로그램인 ‘진로 나침반’을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현실감 있는 맞춤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내일그림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 진로상담실이 마련됐다. 진로상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진로상담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만 18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양천구 내 중·고등학교 진로상담 교사 12명으로 구성된 ‘두레상담지원단’
서울 도봉구는 서울문화고(옛 도봉정보산업고) 출신인 김종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2년이다. 김씨는 지난 2000년 코요태 3집 앨범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7년부터 9년째 KBS ‘1박2일’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제21회 도봉구민의 날 공연을 위해 구를 찾은 김씨 측이 구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출신인 김종민씨가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구를 적극 홍보해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지
서울 중랑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중랑교육발전협의회 주최로 ‘초·중·고 연계 대학수시 학생부 종합(교과)전형 대비 전략 진학설명회’를 연다. 이날 강의는 한국대학입학사정관협의회 수도권지역 회장인 이석록 강사가 ‘초·중·고 생활기록부를 보면 대학이 보인다’는 주제로 진행한다. 내용은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변경 사항 △학생부 종합전형 제출서류 △서류·면접평가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사항 △자기소개서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 요령
서울 은평구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기업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2·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융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이다. 공동 브랜드 ‘파발로’ 업체, 제조업체, 동원지정업체, 수출업체, 유망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선정된 업체, 여성 경제인이 운영하는 업체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억원으로 융자 조건은 연리 1.5%에 2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담보능력(부동산&midd
서울 강북구는 ‘2016년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하고 오는 7월 11일까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강북구 주민들로부터 제안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필요 예산과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그중 우선순위를 정해 꼭 필요한 곳에 집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제도다. 제안 분야는 지역 현안 사업이나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 주민안전· 문화·복지 등 구정 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제안 방법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제출하거나 강북구청
서울 시내 도서관과 미술관·박물관 등 29개 공공시설에서 올 연말까지 독립영화를 500회 무료로 상영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우선 이달 세월호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나쁜나라’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든 ‘귀향’을 상영한다. 시는 공공상영회가 열리는 공공문화시설을 앞으로 5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해 감상할 수 있다. 연간 상영작과 공공상영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ind
서울시에 수색과 상암 일대 개발사업 등을 담당하는 서북권사업과가 설치된다. 2일 서울시의회 김미경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서북권 균형발전 업무를 맡는 서북권사업과가 오는 7월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에 생긴다. 서북권사업과는 수색역 철도역세권 부지 재생 활성화, 수색역·차량기지 이전부지 도시개발사업, 상암·수색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DMC역 구역개발을 위한 사전 협상, 세종대로 역사문화특화공간 조성업무 등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마곡사업추진단을 서남권사업과로 축소하고 기존 동남권공공개발추
달팽이 마라톤 행사가 열리는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총 길이 157㎞의 산책길이다. 평지에 가까운 완만한 걷는 길과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의 경사로 구성된 등산길이 적당히 섞인 각각의 매력을 지닌 8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목교와 목제 울타리를 이용해 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산책길인 만큼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걷기에도 좋다. 하루 8시간씩 10일 정도면 완주할 수 있다. 8개 코스 중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경치가 좋은 용마·아차산 코스, 도심 속에서 삼림욕을
서울 강북구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강북구민운동장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북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강북구가 후원한다. 오전 10시 30분 밸리댄스·에어로빅·국악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해 11시에는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후원금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본격적인 축제가 벌어져 연예인의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휠체어달리
서울 마포구는 전문공연장인 마포아트센터의 증축공사를 통해 다목적실과 다목적 이벤트홀 등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28일 개관식을 갖는다. 이번에 개관하는 다목적 공연장 2곳은 기존 문화동의 2~3층 필로티 공간을 증축한 것이다. 문화동 2층에 자리한 다목적 공연장은 공연 출연자들을 위한 연습실 및 소규모 공연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문화동 3층의 다목적 이벤트홀은 전시와 컨퍼런스를 비롯해 소규모 공연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증축공사에는 국·시·구비 13억2,000만원이 투입됐다. 마포아트센터는 28일
최순자 인하대 총장이 4월 개교기념일에 맞춰 졸업식을 개최한 학교의 결정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권유한 대학원생에 대해 “박사학위를 수여해선 안 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대학 8월 졸업 예정자인 박사과정 수료생 A씨는 내부 인터넷 게시판에 졸업식장에서 4월 졸업식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자고 제안했다. A씨는 실제 퍼포먼스를 하지는 않았고 최 총장은 논란이 확산되자 26일 총장실에서 A씨와 만나 사과하고 학위 수여와 관련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다음달 20일 개통 예정인 서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중형차 기준 2,800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민자구간(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 통행료는 소형 1,600원, 중형 2,800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경차는 800원이다. 시는 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뒤 통행료를 최종 결정해 30년간 징수할 계획이다. 시는 차종별 기준 통행료에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누적 적용해 통행료를 산정했다. 금천구 독산동과 강남구 수서동을 연결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총 길이는 22.9㎞다. 이중
서울 성동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광장에서 무지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나눔장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과 자매결연지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지역주민에게 공급해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판매자들은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 가구를 위해 기부한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관내 17개 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며 △충남 서천의 한산 소곡주·조미김·젓갈류 △경남 하동의 된장류·매실장아찌·매실원액&midd
서울 서초구는 우리나라 문화 체험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27일 ‘글로벌서초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구가 최초로 실시하는 글로벌서초문화체험은 한국 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서초구의 주요 관광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의 주요 관광 인프라인 대성사와 국립국악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라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