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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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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재용 기자입니다.
서울 강남구는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16 예산보고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오후 3시 압구정 교회에서 신사·압구정·논현1동 권역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보고회는 지역 내 22개 동 주민센터를 인근 2~3개 동으로 묶어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교통문제 등 장기 주민 민원사항이 있는 세곡동의 경우 따로 현안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고회 주요 사항은 △2016년 예산 및 재정 현황 △영동
서울시는 시내 62개 아동복지시설(그룹홈)에서 생활하는 경계선지능 및 경증지적장애아동 1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서울특별시 공동생활가정 아동교육 사회성과보상사업’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민간기업이 공공사업에 사업비를 투자하고 성과를 내면 사업비와 성과금을 주는 방식의 새로운 복지사업인 ‘사회성과연계채권(SIB)’ 1호 사업이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처음이다. 이 사업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가정적인 양육과 교육을 제공해 원가족 복귀 및 자립을 돕는 것이다. 사업 종료 후
서울시설공단은 봄을 맞아 25일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그라운드 체험행사인 ‘잔디야 놀자’ 프로그램은 25~29일, 7월 4~8일 총 10일간 진행한다. 체험코스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그라운드를 비롯해 관람석·선수대기실·영상실 등이며 입장료는 성인 1인당 1,000원이다. 6월 24일과 25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을 축구경기 용도로 일반시민들에게 개방한다. 1회 최대 2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고 대관료는 평일 기준 69만원이다. 서울시 공공
턱부위 관절에 이상이 생겨 통증과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턱관절 장애가 20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지급자료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환자는 2010년 24만8,000명에서 2015년 34만8,000명으로 40.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진료비는 173억4,000만원에서 303억2,000만원으로 74.9%나 늘었다. 특히 환자 중에서 20대 여성의 비중이 높았다. 지난해 통계를 보면 턱관절 장애 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1.5배가량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환자의 26.9%가 20대로
서울중앙지법 민사205단독 박원규 부장판사는 24일 배우 배용준씨 측과 사업 분쟁을 겪던 중 집회를 열고 배씨를 ‘돈에 미친 자’ 등으로 표현한 식품제조업체 임직원 2명에 대해 “3,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식품업체 A사 직원과 주주 등은 관련 재판이 열리는 날 법원 앞에서 ‘국부유출 배용준’, ‘돈에 미친 배용준’ 등의 문구를 적은 현수막과 피켓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쳤으며 이에 배씨는 A사 대표와 사내이사가 모욕했다며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시가 중국 노동절(4.30∼5.2)과 일본 골든위크(4.29∼5.5) 등 관광 성수기를 맞아 바가지요금 단속에 나선다. 서울시는 명동·동대문·종로·이태원 등 시내 6개 관광특구지역과 이화여대길·홍대 걷고 싶은 거리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지역 내 대형마트·편의점·전통시장 등에서 바가지요금 합동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 소비자단체와 오는 29일까지 가격표시제 준수 캠페인을 벌이고 30일부터는 관광경찰대와 시&middo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복지급여 신청이나 계좌 변경 때 가족들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 신청을 인터넷 사이트 ‘복지로’(http://www.bokjiro.go.kr)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복지로는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정부의 복지정보 포털사이트다. 기초생계·의료·주거 급여, 기초연금, 양육수당, 긴급복지, 자활지원, 청소년특별지원, 한부모가족지원, 입양아동지원, 장애인복지지원, 차상위장애인지원 등의 복지급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일부는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그동
해마다 줄어들던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최근 다시 늘고 있어 방역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1970년대 후반 퇴치됐던 말라리아는 1993년 비무장지대(DMZ)에서 복무 중이던 군인에게서 재발한 뒤 2000년 정점을 찍었으며 이후 2011년 826명, 2012년 542명, 2013년 445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2014년 638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15년에는 699명(잠정)으로 증가했다.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최근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남북관계 악화로 대북 말라리아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서울둘레길 ‘달팽이 마라톤’이 오는 5월1일 오전8시 중랑구 망우산 사색의 길 구간에서 열립니다. 달팽이 마라톤은 총연장 157㎞에 이르는 서울둘레길 가운데 걷기에 최적인 코스를 엄선해 시민들과 함께 걷는 행사입니다. 올해 첫 행사가 열리는 망우산 사색의 길 구간은 서울 시내는 물론 한강과 구리시까지 내려다보며 걸을 수 있는 완만한 경사의 산책로입니다. 둘레길 주변으로 한용운·방정환·지석영·조봉암 등 저명인사들의 묘소가 있어 우리 역사의 숨결을 느껴볼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것으로 알려진 옥시레킷벤키저가 공식 사과와 함께 지원기금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옥시는 21일 입장자료를 통해 “좀 더 일찍 소통하지 못해 피해자 여러분과 가족분께 실망과 고통을 안겨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옥시는 또 “오랫동안 제품의 안전 관리 수칙을 준수했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에 직면한 적이 없었다”며 “그러기에 이번 건과 관련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쉐커 라파카 대표가 국회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1일 도난 문화재인 ‘삼국유사’ 권제2 ‘기이편’ 1책을 은닉해온 문화재 매매업자를 검거하고 해당 문화재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 피의자인 A씨는 지난 1999년 대전의 한 대학교수 집에서 도난당한 삼국유사를 불법 취득했으며 올해 1월 공소시효가 끝난 것으로 판단하고 경매시장에 출품하면서 범행 일체가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가 압수한 삼국유사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범(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22일 한국기업경영학회가 서울 종로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하는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업경영자 대상’을 수상한다. 박 이사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및 일학습병행제 등 능력 중심 사회 구현을 위한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업이 자율적으로 인적자원을 육성하도록 기반 구축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정원기자 garden@sedaily.com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8개 노선에 대한 도로전광표지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21일부터 6월 말까지 자동차 전용도로의 도로정보 등을 알려주는 도로전광표지 199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에 점검이 실시되는 자동차 전용도로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노들길,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 등 8개 노선이다. 점검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들 도로의 1개 차로가 부분 통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