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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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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재용 기자입니다.
달팽이 마라톤 행사가 열리는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총 길이 157㎞의 산책길이다. 평지에 가까운 완만한 걷는 길과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의 경사로 구성된 등산길이 적당히 섞인 각각의 매력을 지닌 8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목교와 목제 울타리를 이용해 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산책길인 만큼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걷기에도 좋다. 하루 8시간씩 10일 정도면 완주할 수 있다. 8개 코스 중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경치가 좋은 용마·아차산 코스, 도심 속에서 삼림욕을
서울 강북구는 29일 오전 10시 30분 강북구민운동장에서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북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강북구가 후원한다. 오전 10시 30분 밸리댄스·에어로빅·국악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해 11시에는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후원금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본격적인 축제가 벌어져 연예인의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휠체어달리
서울 마포구는 전문공연장인 마포아트센터의 증축공사를 통해 다목적실과 다목적 이벤트홀 등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28일 개관식을 갖는다. 이번에 개관하는 다목적 공연장 2곳은 기존 문화동의 2~3층 필로티 공간을 증축한 것이다. 문화동 2층에 자리한 다목적 공연장은 공연 출연자들을 위한 연습실 및 소규모 공연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문화동 3층의 다목적 이벤트홀은 전시와 컨퍼런스를 비롯해 소규모 공연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증축공사에는 국·시·구비 13억2,000만원이 투입됐다. 마포아트센터는 28일
최순자 인하대 총장이 4월 개교기념일에 맞춰 졸업식을 개최한 학교의 결정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권유한 대학원생에 대해 “박사학위를 수여해선 안 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대학 8월 졸업 예정자인 박사과정 수료생 A씨는 내부 인터넷 게시판에 졸업식장에서 4월 졸업식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자고 제안했다. A씨는 실제 퍼포먼스를 하지는 않았고 최 총장은 논란이 확산되자 26일 총장실에서 A씨와 만나 사과하고 학위 수여와 관련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다음달 20일 개통 예정인 서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중형차 기준 2,800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민자구간(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 통행료는 소형 1,600원, 중형 2,800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경차는 800원이다. 시는 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뒤 통행료를 최종 결정해 30년간 징수할 계획이다. 시는 차종별 기준 통행료에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누적 적용해 통행료를 산정했다. 금천구 독산동과 강남구 수서동을 연결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총 길이는 22.9㎞다. 이중
서울 성동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앞 광장에서 무지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나눔장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과 자매결연지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지역주민에게 공급해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판매자들은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 가구를 위해 기부한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관내 17개 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며 △충남 서천의 한산 소곡주·조미김·젓갈류 △경남 하동의 된장류·매실장아찌·매실원액&midd
서울 서초구는 우리나라 문화 체험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27일 ‘글로벌서초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구가 최초로 실시하는 글로벌서초문화체험은 한국 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서초구의 주요 관광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의 주요 관광 인프라인 대성사와 국립국악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이라면 중
서울 강남구는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16 예산보고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오후 3시 압구정 교회에서 신사·압구정·논현1동 권역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보고회는 지역 내 22개 동 주민센터를 인근 2~3개 동으로 묶어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교통문제 등 장기 주민 민원사항이 있는 세곡동의 경우 따로 현안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고회 주요 사항은 △2016년 예산 및 재정 현황 △영동
서울시는 시내 62개 아동복지시설(그룹홈)에서 생활하는 경계선지능 및 경증지적장애아동 1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서울특별시 공동생활가정 아동교육 사회성과보상사업’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민간기업이 공공사업에 사업비를 투자하고 성과를 내면 사업비와 성과금을 주는 방식의 새로운 복지사업인 ‘사회성과연계채권(SIB)’ 1호 사업이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처음이다. 이 사업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가정적인 양육과 교육을 제공해 원가족 복귀 및 자립을 돕는 것이다. 사업 종료 후
서울시설공단은 봄을 맞아 25일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그라운드 체험행사인 ‘잔디야 놀자’ 프로그램은 25~29일, 7월 4~8일 총 10일간 진행한다. 체험코스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그라운드를 비롯해 관람석·선수대기실·영상실 등이며 입장료는 성인 1인당 1,000원이다. 6월 24일과 25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을 축구경기 용도로 일반시민들에게 개방한다. 1회 최대 2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고 대관료는 평일 기준 69만원이다. 서울시 공공
턱부위 관절에 이상이 생겨 통증과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턱관절 장애가 20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지급자료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환자는 2010년 24만8,000명에서 2015년 34만8,000명으로 40.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진료비는 173억4,000만원에서 303억2,000만원으로 74.9%나 늘었다. 특히 환자 중에서 20대 여성의 비중이 높았다. 지난해 통계를 보면 턱관절 장애 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1.5배가량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환자의 26.9%가 20대로
서울중앙지법 민사205단독 박원규 부장판사는 24일 배우 배용준씨 측과 사업 분쟁을 겪던 중 집회를 열고 배씨를 ‘돈에 미친 자’ 등으로 표현한 식품제조업체 임직원 2명에 대해 “3,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식품업체 A사 직원과 주주 등은 관련 재판이 열리는 날 법원 앞에서 ‘국부유출 배용준’, ‘돈에 미친 배용준’ 등의 문구를 적은 현수막과 피켓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쳤으며 이에 배씨는 A사 대표와 사내이사가 모욕했다며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