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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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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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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상용 기자입니다.

  • 20대 국회 정당보조금 첫 지급...새누리와 더민주 2억 차이

    20대 국회 정당보조금 첫 지급...새누리와 더민주 2억 차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올해 3분기 경상보조금 104억6,000여만원을 4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이 36억9,160만6,910원(35.3%), 더불어민주당이 35억984만6,150원(33.6%), 국민의당은 25억7,667만6,200원(24.6%), 정의당은 6억8,381만9,640원(6.5%)을 수령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새누리당은 2억1,000여만원이나 줄어든 반면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각각 1억8,000여만원, 1억3,000여만원 늘었다. 이는 지난 5월 30일 임기가 시작된 제20대 국회의 의석수

  • 박지원 비대위원장,

    박지원 비대위원장, "박근혜 총재 시대 개막 신호탄"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2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향해 “당 대표가 국민의 소리와 야당의 소리를 전달하지 못한다면 그건 ‘박근혜 총재’ 시대가 개막하는 신호탄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호남 출신 새누리당 대표를 향해 엄포를 놓으며 새누리당의 호남 민심 공략 가능성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전날 이 대표와의 상견례에서 나눈 대화를 소개하며 “이 대표에게 (청와대 오찬에서 박 대통령에게) ‘우병우 민정수석 해임을 요구했느냐’고 물었더니, 이

  • 추미애

    추미애 "이정현 대표는 생물학적 호남 출신"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에 출마한 추미애 후보가 12일 헌정 사상 최초로 호남 출신 새누리당 대표로 선출된 이정현 대표를 향해 “생물학적 호남 출생”이라고 깍아내렸다. 이는 호남 민심이 이정현 대표와 새누리당으로 쏠릴 가능성을 차단하면서도 당내에서 호남 출신이 대표로 선출돼야 한다는 ‘이정현 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추 후보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호남의 가치와 정신을 제대로 구현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저도 호적기준으로 만만치 않다. 호남 며느리”라며 “호남은 그런 것을 바라는 게 아니라 호

  • 박대통령 독대시간,김무성 대표와는 5분 이정현 대표와는 25분.

    박대통령 독대시간,김무성 대표와는 5분 이정현 대표와는 25분.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새누리당의 신임 지도부와 가진 오찬 회동시간이 지난 해 김무성 대표 등 신임 지도부와의 회동 시간보다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5년 7월 김무성 대표 및 신임 지도부와 1시간 20분간 회동을 갖고 김 대표와 5분간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그러나 이정현 대표 등 신임 지도부는 이날 1시간 50분간 회동을 이어갔다. 전체 회동 시간만도 30분이나 길었던 셈이다. 박 대통령은 이 대표와의 비공개 단독 회동에서도 25분을 할애했다. 5분간 진행된 김무성 대표와의 비공개 단독 회동에 비해 2

  • 국민의당 지도부, 전주 찾아 민심 구애에 구슬땀

    국민의당 지도부, 전주 찾아 민심 구애에 구슬땀

    국민의당 지도부가 전북 방문 이틀째를 맞아 지역개발 공약과 지역현안 챙기기를 통해 민심 챙기기에 열을 올렸다. 지난 총선까지만 해도 호남지역 지지율에서 더불어 민주당을 따돌렸지만 총선 홍보비 파동을 겪으면서 더민주에 추월 당한 상황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이 호남 출신 이정현 대표를 대표로 선출하자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과 전북 지역 의원들은 이날 오전 전주에 위치한 전북도의회에서 비대위와 기자간담회를 잇따라 가졌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새만금 개발 지원과 수서

  • 박지원 비대위원장

    박지원 비대위원장 "내년 10~11월 (야권 대선 후보 단일화)판단할 것"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0일 내년 12월에 치러질 예정인 대선과 관련, 야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이날 전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10월, 11월이 되면 국민이 어떤 후보를 결정하려는지를 보고 우리도 국민이 선택하는 길로 가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단일화에 나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된다. 박 비대위원장은 “어떻게 됐든 우리는 총선 민의대로, 우리당이 집권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 새누리당 의원들도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찬성으로 돌아서나

    새누리당 의원들도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찬성으로 돌아서나

    새누리당의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이 10일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해 현행 최고 11.7배에 달하는 누진배율을 1.4배로 완화하는 법안을 조만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전기요금 체계는 1단계의 경우 kWh당 60.7원이나 6단계로 가면 709.5원으로 대폭 높아지지만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최고 단계라도 85원 정도로 크게 낮아지게 된다 조 의원은 “전기요금은 세금이 아니라 소비재에 대한 대가로, 쓴 만큼만 내면 된다”면서 “쓴 것보다 훨씬 많이 부과하는 우리나라의 현행 전기요금 체계는 1970년대의 후진국형 제도”라

  • "가정용 전기료 누진 3~4단계로 축소해야" 2野 연일 개편 압박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9일 폭염으로 인한 가정용 전기요금 폭탄 우려에 대비해 ‘전기요금 누진체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며 정부·여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산업용 전기요금과 가정용 전기요금의 불균형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손을 봐야 한다”고 전기요금체계를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변재일 정책위의장도 “매년 여름에 전기료 논란이 시작됐다가 찬바람이 불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졌다. 배경을 따져보

  •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정부와 야당간 공방 가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정부와 야당간 공방 가열

    정부가 야당이 주장하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요구와 관련,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전기료 누진제 개편안을 놓고 여야간 공방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자원실장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주택용 요금은 지금도 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있다”면서 “전력 대란 위기가 현존하는 상황에서 누진제를 완화해 전기를 더 쓰게 하는 구조로 갈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월 600㎾ 이상인 6구간 가구 비중은 작년 8월 기준으로 4%에 불과하다”며 “누진제를 개편하면 결국 전기를 적게 쓰는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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