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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김광수 기자

건설부동산부

기사 4,576개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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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광수 기자입니다.

  • 귀성 15일 오전, 귀경 17일 오후 가장 혼잡

    귀성 15일 오전, 귀경 17일 오후 가장 혼잡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됐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나 지방에서 서울·수도권으로 오는 역귀성객은 전보다 줄었지만 여행 수요는 늘어나면서 올해 연휴기간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귀성길은 15일 오전 가장 막히고, 귀경길은 17일 오후가 가장 붐빌 예정이다. 14일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특별교통대책기간’에 2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으로, 일 평균(중복이동 포함)으로는 834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설 대책기간에 비해 총 이동인원(3207만 명)은 13.3% 감소하나, 연휴기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은 지난해 763만 명 대비 9.3%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6.1%)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4.1% 증가한 525만 대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간 이동 시간은 귀성은 15일 오전, 귀경은 17일 오후가 최대로 나타났다. 이동 시간은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에서 부산 귀성길은 지난해 최대 6시간 4

  • 임대업자 대출 잔액만 15조…양도세 이어 ‘매물 풀기’ 2중 압박 [李대통령 부동산 드라이브]

    임대업자 대출 잔액만 15조…양도세 이어 ‘매물 풀기’ 2중 압박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주택자에게 대출 연장 혜택을 추가로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만기 연장 제한을 시사한 것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함께 금융 카드까지 동원해 압박함으로써 매물을 시장으로 끌어내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매물이 늘어나고 가격 상승세도 한풀 꺾였지만 시장 상황을 관망하거나 버티기에 들어간 다주택자를 겨냥해 더 이상 금융 혜택을 기대하지 말고 집을 팔라는 경고다.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면서 매물이 늘고 거래도 증가할 수 있지만 임대 물량이 줄어들면서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금융권에서는 금융 혜택이 축소될 경우 개인 명의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다주택자보다 임대사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임대업으로 개인사업자를 낼 경우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는데 주기적으로 대출을 연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시설자금은 통상 만기가 5년 이상이지만 운영자금은 만기가 1년마다 돌아온다. 남혁우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부동산연구원은 “1년마다 만기가 올 때 다주택 여부는 심사하지 않고 담보 내에서만 연장을 해줬는데 앞으로

  • “압구정은 현대아파트”…현대건설, 3·5구역도 출사표

    “압구정은 현대아파트”…현대건설, 3·5구역도 출사표

    현대건설이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사업권을 따낸데 이어 3·5구역 동시 수주에 나섰다.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동 일대에 기존 현대아파트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한 ‘현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다. 현대건설은 11일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 명의 임직원이 압구정동 일대에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압구정 3·5구역 수주 의지를 보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압구정 3구역은 현대아파트 1~7차, 10·13·14차 단지,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된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의 매머드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공사비만 7조 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5구역은 한양1·2차아파트의 통합 재건축으로 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가장 규모가 큰 3구역은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낼 것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조합원들이 기존 현대 브랜드를 선호하는데다, 2구

  • 원전 수출 나선 현대건설, 美서 기술설명회

    원전 수출 나선 현대건설, 美서 기술설명회

    현대건설(000720)이 미국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 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술력 홍보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추진 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 내 대형원전 4기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현지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원전 시공 표준, 주요 기계 설치 공종, 모듈화 시공 개념 및 절차, 원전 특수 공종, 중량물 인양, 원전 건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텍사스 지역 건설사를 비롯한 미국 원전·건설업계 약 10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 산업 급성장과 에너지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미국 정부는 최근 자국 내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대형 건설업체들은 한미 원전 협력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미국 원전 수주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미국은 오랜 기간 원전 건설이

  • 한강변이 파리·런던처럼…압구정·성수 재건축, 유명 건축사무소 총출동

    한강변이 파리·런던처럼…압구정·성수 재건축, 유명 건축사무소 총출동

    압구정, 성수 일대 한강변이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뉴욕 맨해튼,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등의 대표 건축물처럼 화려하게 변모할 전망이다. 해당 지역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나선 대형 건설사들이 초고층, 하이엔드 설계를 내세우고 해외 유명 건축사무소들과 일제히 손잡고 있다. 한강변 아파트들이 초고층 콘크리트숲으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건설업계는 최첨단 설계로 한강을 더욱 빛내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DL이앤씨(375500)는 압구정 5구역 수주를 위해 글로벌 설계 리더인 아르카디스, 세계 최고 권위의 초고층 구조 기술 리더 에이럽과 ‘글로벌 톱티어 군단’을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르카디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이다. 미국 ‘빌딩 디자인&건설(BDC) 매거진’으로부터 최근 2년 연속(2024~2025년) 북미 1위 건축사무소에 선정됐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두바이 초고급 프로젝트인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레지던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 프라이빗 레지던스 등이 꼽힌다. 에이럽은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

  • 국토부, 현대차 포터Ⅱ 등 18만여대 리콜

    국토부, 현대차 포터Ⅱ 등 18만여대 리콜

    현대차(005380) ‘포터Ⅱ 일렉트릭(Electric)’ 등 51개 차종 18만여 대가 자발적 시정조치를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000270),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51개 차종 17만 988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 포터Ⅱ 일렉트릭 3만 6603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으로 1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그랜저 등 20차종 3만 9148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계기판 꺼짐이 발생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1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기아 봉고Ⅲ EV 2만 5078대는 전동식 진공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진공펌프 작동 불량으로 제동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으로 2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K8 등 16차종 6만 9137대는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계기판 꺼짐이 발생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1일부터 리콜을 실시한다. 비엠더블유코리아는 i5 eDrive40 등 13개 차종 9914대의 에어컨 컴프레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고전압시스템이 차단돼 시동이 꺼질

  • 한국공항공사, 함정용 전술항법장비 수출 길 열어

    한국공항공사, 함정용 전술항법장비 수출 길 열어

    한국공항공사는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WDS) 2026’에서 HD현대중공업(329180), 사우디 투자부와 사우디 해군 함정 건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우디 정부가 추진 중인 해군 전력 현대화 사업에 맞춰 한국의 조선기술과 항행안전 기술을 결합한 한국형 해양 방산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항공사에서 독자 개발한 함정용 전술항법장비(TACAN)를 적용해 HD현대중공업이 해군 함정을 건조하고, 사우디 투자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조정 등 현지 사업 추진과 투자 협력을 지원한다. 사우디 해군 함정 사업을 수주할 경우, 공사는 TACAN의 첫 해외수출을 통해 약 80억원의 수출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공사의 항행안전 기술을 중심으로 사우디와 중동 방산시장에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 설계 돌입…재건축 수주전 점화

    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 설계 돌입…재건축 수주전 점화

    현대건설(000720)이 파리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 RSHP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설계에 돌입하며 압구정 재건축 수주 확대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4일 RSHP 관계자들과 압구정 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RSHP의 수석 디렉터이자 공동 창립 파트너인 이반 하버가 직접 현장을 방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고 도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수준의 주거단지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RSHP는 2007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로저스가 설립한 글로벌 설계사다. 하이테크 건축의 선구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파리 퐁피두센터, 런던 로이드빌딩,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 터미널 4 등이 있다. 주거 분야에서는 런던의 원 하이드 파크가 대표작으로 꼽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강변 입지의 상징성과 희소성, RSHP의 차별화된 글로벌 설계 역량을 더해 압구정5구역을 서울 강남권을 대표할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탈바꿈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완주 선덕보육원에 침대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 완주 선덕보육원에 침대 전달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9일 전북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방문해 보육원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침대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위경열 LX노동조합 위원장, 성제환 선덕보육원 원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이 원하는 간식을 함께 먹으며 격려하는 시간도 보냈다. 어 사장은 “설을 맞아 아이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동ㆍ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설 귀성 15일 오전·귀경 17일 오후 가장 막혀…부산~서울 10시간

    설 귀성 15일 오전·귀경 17일 오후 가장 막혀…부산~서울 10시간

    올해 설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적은 인원이 이동할 예정이나 줄어든 연휴 탓에 일 평균 이동인원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은 15일 오전 가장 막혀 서울에서 부산까지 7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귀경길은 17일 오후가 가장 막혀 부산에서 서울까지 10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정부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대책기간 동안 2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이다. 교통대책기간이 열흘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전체 인원은 13.3% 감소했으나 연휴 기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일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명으로 9.3%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설 당일인 17일에 가장 많은 952만명이 이동할 전망이다. 국민의 31.4%는 설 연휴에 여행을 계획 중이며 지역은 국내 89.4%, 해외가 10.6%다. 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6.1%)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 평균 통행량은 작년보다 14

  • 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KTX ‘교차운행’…11일부터 예매

    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KTX ‘교차운행’…11일부터 예매

    통합 계획을 밝힌 코레일과 SRT가 고속철도 통합 운행 시범사업에 나선다. 오는 11일부터 수서역에서 KTX를, 서울역에서 SRT 탑승을 시작으로 이용자의 선택권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SR은 고속열차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하며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차운행 노선은 수서역에서 부산역을 왕복하는 KTX와 서울역과 부산역을 오가는 SRT로 각각 차량을 바꿔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행한다. 수서발 KTX는 955석 규모로 상행은 부산에서 오전 10시33분에 출발해 수서역에 오후 1시8분에 도착한다. 하행은 수서역에서 오후 1시55분에 출발해 부산에 오후 4시14분에 도착한다. 서울발 SRT는 410석 규모다. 상행은 부산에서 오전 11시 출발해 서울에 오후 1시47분 도착하고, 하행은 서울역을 오후 2시19분에 떠나 부산역에 오후 4시50분 도착한다. 코레일, SR 각 기관의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역사 현장발매 등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시범운행에서는 현재 출발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 온라인 예매의 경우 수서역발 KTX는 코레일 앱·누리집, 서울역발 SRT는

  • DL이앤씨, 압구정 재건축 5구역에 올인…출근길 수주전 나서

    DL이앤씨, 압구정 재건축 5구역에 올인…출근길 수주전 나서

    올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전쟁터로 주목받고 있는 압구정 재건축이 본격화한 가운데 DL이앤씨(375500)가 압구정 5구역 수주에 역량을 결집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DL이앤씨는 10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압구정 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영하의 추위에도 현장에 모인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아크로(ACRO)가 압구정 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내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2시간 30분가량 출근하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일일이 아침 인사를 건넸다. DL이앤씨 직원들은 공정 경쟁을 선언하며, 투명한 수주 전을 약속했다.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한 상품성, 조합원 100% 한강뷰 설계, 가장 신속한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워 압구정 5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 5구역을 압구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총 역량을 동원해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내에서는 압구정 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이곳을 위

  • 현대엔지니어링,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

    현대엔지니어링,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2개 부문 ‘위너’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의 작품을 평가해 총 329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VIVARIUM(비바리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My APARTMENT in My Moments’로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IDEA 디자인 어워드, 굿디자인 어워드, 한국색채대상 등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지의 의미를 넘어, 삶의 소중한 시간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조경 및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李 “임대사업자 혜택 과해”... 임대용 주택 쏟아질까 촉각

    李 “임대사업자 혜택 과해”... 임대용 주택 쏟아질까 촉각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등록임대사업을 하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제외 혜택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언급한데 대해 수요자가 원하는 매물(아파트)과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매물(빌라·다세대 등)의 ‘미스매치’로 인해 주택 공급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주택자의 과도한 혜택은 줄일 필요성이 있지만 시장에서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보다 정밀하게 제도를 설계해야 시장의 혼란을 막고 주택 공급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다. 9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국내 민간 매입 임대 주택 재고는 가장 최근 집계인 2024년 기준 71만7466호로, 전체 민간 임대 주택의 53.18%를 차지했다. 2020년 96만8161호(63.17%) 대비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민간 임대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혜택 축소를 시사한 매입형 등록 임대사업자는 기존에 지어진 주택을 매입·등록해 임대하는 제도로,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년 도입됐다. 임대료 상한을 5% 이내로 제한하고 최장 8년 임대를 놓는 대신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양도소득세 및 법인세(건설형) 중과 배제 등의 세제

  • 공급효과 크다지만 전월세 불안 키울수도

    공급효과 크다지만 전월세 불안 키울수도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등록임대주택 사업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제외 혜택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언급한 것은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매물을 시장으로 끌어내 공급을 늘리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 축소를 시사하면서 시장에 매도 심리가 확산되는 상황에 등록임대사업자 물량까지 공급해 집값 안정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민간임대사업자 매물이 시장에 나올 경우 건설 임대에 비해 빠른 주택 공급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물량이어서 집값 안정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수 있고,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져 자칫 전월세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국내 민간매입임대주택 재고는 2024년 기준 71만7466호로, 전체 민간임대주택의 53.18%를 차지했다. 2020년 96만8161호(63.17%)에 비해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민간임대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혜택 축소를 시사한 매입형 등록 임대사업자는 기존에 지어진 주택을 매입·등록해 임대하는 제도로,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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