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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락 기자

전국팀

기사 5,629개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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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손성락 기자입니다.

  • DGIST 교원 창업 2곳, ‘스케일업 팁스’ 동시 선정

    DGIST 교원 창업 2곳, ‘스케일업 팁스’ 동시 선정

    DGIST의 교원 창업기업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스케일업 팁스’에 동시 선정돼 화제다. 1일 DGIST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김민석 교수(뉴바이올로지학과)가 설립한 정밀의료 바이오테크 기업 ‘씨티셀즈’와 이호춘 교수(에너지공학과)가 설립한 전고체 전지 스타트업 ‘솔리텍’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에 민간 운영사가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의 시장 검증과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을 결합해 기술 기반 기업의 빠른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씨티셀즈는 LSK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과제에 선정돼 정부 지원금 11억 원을 포함, 15억 2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씨티셀즈는 혈액 속에 극소량 존재하는 순환종양세포(CTC)와 종양미세환경(TME) 세포를 동시에 검출·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액체생검은 혈액 검사만으로 암 정보를 분석하는 기술로, 환자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밀진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씨티셀즈는 현재 국립암

  • 대구한의대·몽골국립의대 JV 설립…K뷰티 포괄 협력

    대구한의대·몽골국립의대 JV 설립…K뷰티 포괄 협력

    대구한의대학교는 몽골국립의과대학교와 포괄적 지·산·학·연 협력 기반의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단순 학술 교류를 넘어, 현지 생산과 시험·검증, 교육, 창업, 유통까지 아우르는 K-뷰티 산업 전주기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장품 공장 설립, 화장품·식품·축산 분야 시험·검증센터 구축, 테크노파크 조성 및 스타트업 육성, 화장품 관련 학과 신설과 교육과정 개발 등 K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협력을 확대한다. 또 공동 화장품 연구개발(R&D) 및 기술협력, 스마트팜 기반 원료 개발, 수출 확대와 공동 브랜드 매장 설립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9월부터 4개 주제의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현지 정착을 위해 JV 설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서 대구한의대는 경북 영덕 지역 10개 화장품 기업과 대학 자체 브랜드 제품의 몽골 첫 수출을 성사시킨데 이어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에 ‘K-뷰티 공동

  • 경북신보, 1000억 출연금 조성…역대 최대

    경북신보, 1000억 출연금 조성…역대 최대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역대 최대인 1000억 원 출연금 조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본점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2025년 종무식을 겸해 개최됐다. 기존 시·군 출연금만으로 운영되던 ‘시·군 특례보증 사업’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금융회사가 1대 1로 매칭해 출연하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 사상 최대 출연금 조성으로 이어졌다. 재단은 올해 1055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총 1조 9712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보증을 공급했다.

  •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퇴임…33년 공직 생활 마무리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퇴임…33년 공직 생활 마무리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30일 도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 부지사는 문경 출신으로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33년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쳤다. 중앙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과 민방위심의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정책 기획과 지방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으로 근무하며 지방분권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적 과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했다. 경북에서는 2009년 정책기획관을 거쳐 2010년 초대 일자리경제본부장 이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을 맡아 산업·경제 정책을 설계·추진하는 등 도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행력을 쌓았다. 지난 2022년 10월 36대 경북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해 공직을 이어왔다. 김 부지사는 퇴임 인사를 통해 “부지사로 재임한 3년 2개월은 도민과 고락을 나눈 시간이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정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를 통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았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 확대…항공사 지원 63% 증액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 확대…항공사 지원 63% 증액

    대구시는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63% 증액한 8억5000만 원으로 편성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 근거를 담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를 개정했다. 재정지원 확대 방침에 따라 시는 앞으로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노선 지원에 대한 최소 운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 노선의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 또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운항장려금을 지원해 항공사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한다. 이는 항공편의 운항 시간대가 다양해지고, 항공권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정책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전폭 지원한다. 현재 대구시 정책노선은 12개국 17개 노선으로, 칭다오·청두(중국), 나고야·히로시마(일본), 가오슝(대만), 울란바토르(몽골) 등이 있다. 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은 “항공·관광업계와 적극 협력해 대구와 해외를

  • 경북대·ETRI 지분 참여…연구소기업 아이테르온 설립

    경북대·ETRI 지분 참여…연구소기업 아이테르온 설립

    경북대학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지분참여형 공동연구소기업 아이테르온을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대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공동 지분을 보유한 연구소기업을 직접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테르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학연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경북대 기술지주와 ETRI가 기술과 자본을 공동 출자하고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학과 출연연이 공동 책임 아래 신기술 연구개발부터 기술 검증, 기술가치평가, 사업화, 투자, 기업 설립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는 구조다. 구체적으로 경북대의 ‘다파장 광센서 기반 정밀측정 기술’과 ETRI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결합해 AI 기반 수질 분석, 물 수요 예측, 스마트 관개, 정밀농업 등 스마트 환경 산업 전반으로 기술을 확장한다는 것이 목표다. 향후 상수도 누수·노후관로 위험 감지, 지역 단위 물순환·수요관리 시스템 최적화, 스마트팜 대상 정밀 관개·양분관리 솔루션 등 도시·농업·환경 분야 전반의 공공 서비스 및 물관리 체계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대학과 출연연의 협

  • 개설 2년 만에 日 유력 벤처서 ‘입도선매’…영진전문 글로벌시스템융합과 두각

    인재전쟁

    개설 2년 만에 日 유력 벤처서 ‘입도선매’…영진전문 글로벌시스템융합과 두각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개설 2년 만에 일본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분야에서 급부상 중인 이른바 ‘메가 벤처’에 조기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메가 벤처는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대기업에 준하는 규모와 영향력을 갖춘 기업으로, 최근 일본 IT·AI 취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30일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SW) 전문 인재를 양성해 일본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신설된 3년제 학과다. 이번에 조기 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2학년 재학생들로, 졸업 1년을 앞두고 일본 기업에 ‘입도선매’ 됐다. 김규민 학생(23)은 도쿄에 위치한 SaaS 전문 기업 freee에 합격, 앞으로 SW 개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학생은 재학중 일본 AI 기업 취업을 목표로 프로젝트 수업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2학년 1학기 일본 메가 벤처 여름 인턴십에 도전해 복수 기업에 합격했고 인턴십 성과를 인정받아 조기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김민정 학생(26)은 일본 AI 기업 Ex-Wizard와 freee에 동시 합격

  • 대구 AI 기업, 일만백만 2년 연속 ‘혁신상’…6개사 CES 나간다

    대구 AI 기업, 일만백만 2년 연속 ‘혁신상’…6개사 CES 나간다

    대구시는 ‘CES 2026’에 지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6개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CES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AI 스타트업 6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가장 혁신적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CES 유레카파크’에서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AI 기반 영상 제작 솔루션 개발 기업인 일만백만은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씨랩(C-Lab) 부스를 통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또 엑시온랩스, 엠에이아이티, 럼플리어, 에이아이씨유, 에이아이지먼트 등 5개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의 ‘CES통합한국관’에 참가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정현주 대구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지역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지

  • 경북 경산 아파트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 경산 아파트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 경산시 아파트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경산시 서부동 한 아파트 세대 내에서 A(40대)씨 등 일가족 5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사망자는 A씨의 아내인 B(40대)씨, 아들 C(10대)군, A씨의 부모인 D(70대)‧E(60대)씨다. 경찰은 A씨의 지인에게서 “A씨로부터 신변 비관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유서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며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루 임대료 1000원…영천에도 청년·신혼부부용 ‘천원주택’ 공급 [영천톡톡]

    전국톡톡

    하루 임대료 1000원…영천에도 청년·신혼부부용 ‘천원주택’ 공급

    경북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00원 주택을 공급한다. 입주자가 월 3만원(1일 1000원)의 임대료를 경상북도개발공사에 부담하면, 영천시가 월 임대료 차액을 공사에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000원 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영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27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1000원 주택은 시립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으로, 공급 물량은 청년형 12호, 신혼부부형 8호 등 총 20호다. 입주 대상은 무주택 청년 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로, 공사 공고문에서 정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자는 최장 6년 동안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이후 계약기간에는 청년형 약 35만 원, 신혼부부형 약 45만 원 등 당초 임대료가 적용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26일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신청 접수는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영천시는 1000원 주택 공급과 관련해 최근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 대구보건대, 3D 프린터 교육 수료식…전원 자격증 취득

    대구보건대, 3D 프린터 교육 수료식…전원 자격증 취득

    대구보건대학교는 23일 ‘글로컬치과기공기술사관육성사업 3차원(3D) 프린터 자격증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치과기공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학생들의 3D프린팅 및 캐드(CAD)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사업 협약 고교인 경북공업고, 대구공업고,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학생과 대구보건대 재학생 등 24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 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교생 14명은 3D프린터 조립전문가 2급 등 1인당 민간자격증 3개를 모두 취득했다. 대구보건대 재학생 10명은 오토캐드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번 교육은 지엔씨솔루션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CAD/CAM 설계, 3D프린터 운용, 출력물 후처리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정효경 대구보건대 글로컬치과기공기술사관육성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치과기공 기술을 선제적으로 습득해 예비 전문가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 글로컬치

  • 대구마라톤 코스, 디지털트윈으로 전 세계서 달린다…대구TP ‘ABB 실증’ 성과

    대구마라톤 코스, 디지털트윈으로 전 세계서 달린다…대구TP ‘ABB 실증’ 성과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ABB 테스트베드 대구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ABB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고 사업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포츠·안전·교통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3개 분야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3D 디지털트윈 기반 온라인 마라톤 시스템’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주관기관인 선피니티는 대구국제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디지털 가상세계로 정교하게 구현하고, 이를 렉스코의 상업용 트레드밀과 실시간 연동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 코스의 지형과 경사에 따라 장비의 높낮이가 자동 조절되는 양방향 동기화 기술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 세계 어디서나 대구의 코스를 실제처럼 달리는 혁신적인 러닝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민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의 진전도 눈에 띈다. 피아스페이스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반월당 지하상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에스컬레이터 현장에 ‘멀티모달 AI(VLM)’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단

  •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조감도 나왔다…자연 친화형 라이프 스타일 아웃렛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조감도 나왔다…자연 친화형 라이프 스타일 아웃렛

    경북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조감도(사진)가 공개됐다. 23일 경산시에 따르면 조현일 경산시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면담을 갖고,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건축 추진과 운영전략, 지역 상생 모델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백화점 측은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조감도를 공개하며, 남양주점을 설계한 삼우건축 및 송도점과 에테르노 청담을 설계한 건축사 아라그룹이 공동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또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지역 기업 및 전통시장과 상생형 유통모델, 자연 친화적 여가·힐링 공간 조성, 관광지·쇼핑·문화 콘텐츠를 잇는 체류형 관광경제권 형성 등과 관련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정 사장은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넓은 부지면적과 수려한 자연환경이라는 교외형 아웃렛의 강점을 극대화해 브랜드, 공간, 콘텐츠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자연 친화형 라이프 스타일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문화관광 허브이자 체류형 관광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해, 방문객들이 경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

  • “구미~신공항 철도, 선택 아닌 필수…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

    “구미~신공항 철도, 선택 아닌 필수…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신공항 배후도시를 향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을 열고 당위성 확산에 나섰다. 이 철도는 김천에서 구미와 동구미를 거쳐 신공항에 이르는 노선을 말한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기업 CEO와 경제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구미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핵심 거점으로,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K-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반도체와 방산혁신 클러스터 등 굵직한 국책사업이 잇따라 선정되고,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에도 포함되면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단에 3762개 기업, 9만3000여 명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다

  • 78억 출자해 1조 유치…경제활력 찾은 경북

    78억 출자해 1조 유치…경제활력 찾은 경북

    경북도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사업을 호텔과 첨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풍력 등 발전사업까지 확대한다. 올해 근로자 기숙사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 총 사업비 1조 원 규모의 2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만큼 지역활성화 펀드가 이들 지역 개발 프로젝트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출범한 비수도권 대상 정책펀드인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지역 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역활성화 펀드 투자 대상에 선정된 구미 국가산업단지 청년드림타워와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한 착공식을 올해 열었다. 총 사업비는 9600억 원에 이르지만 경북도가 출자한 금액은 0.8%인 78억 원에 불과하다. 나머지 금액은 펀드 출자와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민간 투자로 충당한다. 지방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는 그 동안 중앙 및 지방정부 주도의 재정투자로 한계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지역활성화 펀드의 마중물 투자와 이와 연계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활성화 펀드 활용 사업은 내년 상반기 안동 메리어트호텔, 영덕 고래불 특급호텔 건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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