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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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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635개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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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손성락 기자입니다.

  •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개원…AI 역량 갖춘 경영인재 양성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개원…AI 역량 갖춘 경영인재 양성

    DGIST는 신설한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봄학기 개강과 함께 공식 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원 첫 학기에는 신입생 39명과 외국인 교환학생 3명을 포함, 42명이 학업을 시작한다. D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기존 경영학 중심의 기술경영대학원과 달리 인공지능(AI) 등 공학적 기반을 대폭 강화한 교육과정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경영학을 중심으로 수리과학, 컴퓨터공학, 로봇공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국내 어느 기술경영대학원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 이해도를 갖춘 경영 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이 목표다. 특히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재학생의 경우 자신의 기업 환경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구현할 수 있는 수준의 AI 활용 역량과 경영 전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교수진은 DGIST 전임 교수진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와 KAIST 등 국내 최고 대학에서 강의와 연구 경험을 쌓은 초빙·석좌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주우진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은 “기존 이론 중심의 경영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AI 모델을 설계하고 현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덕군의회 24일 원전 유치 동의안 의결 예정

    영덕군의회 24일 원전 유치 동의안 의결 예정

    경북 영덕군의회가 24일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 동의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영덕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임시회 개회식을 한 뒤 영덕군이 제출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에 대해 찬반 결정을 한다. 영덕군은 군의회가 안건을 찬성 의결하면 한국수력원자력에 원전 유치를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9∼10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의뢰해 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양사 모두 95% 신뢰수준에 ±3.7% 포인트다. 한편 한수원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을 위한 유치 신청서를 다음 달 30일까지 접수한다.

  • 친환경 첨단소재부터 AI패션테크까지…‘대구 섬유’ 경쟁력 알린다

    친환경 첨단소재부터 AI패션테크까지…‘대구 섬유’ 경쟁력 알린다

    친환경 첨단소재부터 인공지능(AI) 패션테크까지 대구 섬유의 미래 경쟁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다음달 열린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PID는 내달 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를 공동 주최‧주관하는 시와 경북도,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들 기관은 PID에서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부터 스포츠 기능성, 스마트 섬유기계, AI패션테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과시한다는 각오다. 특히 올해는 활발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해외 유명 빅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아웃도어의 대명사 미국 파타고니아를 비롯해 룰루레몬·팀버랜드·버버리·하그로프스·데상트·리닝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PID 기간 중 생산업체와 연계한 산업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제직, 염색가공 등 테마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대구를 대표하는 삼일방

  • 이강덕 “TK 통합 땐 경북도의원 12명 감소…북부권 등 직격탄”

    이강덕 “TK 통합 땐 경북도의원 12명 감소…북부권 등 직격탄”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이 통과하면 경북도의원이 12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재판소는 시도의회 선거 인구 편차 허용 기준을 3대 1로 정하고 있는데, 시도의회가 통합되면 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는 경북은 대구시 인구와 편차를 맞추면서 의석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인구 비율로 보면 경북도 광역의원 수는 기존 60석에서 48석으로 12석이나 줄어드는 반면 대구시 광역의원 수는 기존 33석에서 45석으로 12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적었다. 그는 “인구가 적은 경북 북부권과 동해안, 울릉도는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라고 주장했다.

  • 대구한의대,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맞춤형 대비 주효

    대구한의대,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맞춤형 대비 주효

    대구한의대학교는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87명 전원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간호교육인증 기준에 기반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국가고시 대비 프로그램이 결합된 결과라고 대학 측은 평가했다. 또 단계별 국가고시 대비 특강, 모의고사 운영, 취약 영역 집중 지도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김수연 간호학과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임상 현장에서 신뢰받는 간호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덕 “TK 통합 법안 빈껍데기 전락…속도만 강조, 납득할 수 없어”

    6·3 지방선거

    영상이강덕 “TK 통합 법안 빈껍데기 전락…속도만 강조, 납득할 수 없어”

    이강덕(사진)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 19일 “졸속 발의와 정부와 협의 과정 생략으로 빈껍데기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 법안과 비교하며 “지원 조문 자체가 턱없이 부족하고 국회 논의과정에서 대거 삭제 또는 축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표적 사례로 인공지능(AI) 로봇산업을 꼽았다. 그는 “전남·광주는 AI·에너지·미래 모빌리티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지정·실증·재원·집행주체까지 촘촘히 연결하고 있는 반면 대구·경북은 선언과 특례 나열에 그치며 실행 체계가 빈약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 법안은 AI를 사실상 1개 조문 수준으로 다루는 데 그쳤지만 전남·광주 특별법은 AI만 8개 조문으로 구성해 클러스터, 혁신거점, 집적단지, 실증지구, 데이터산업까지 포괄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군 공항 이전 이후 지원 조항, 국가 첨단 바이오백신 슈퍼클러스터 조성 특례 등도 전남·광주와 달리 대구·경북 법안에서 빠지거나 삭제됐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대구·경북 국회의

  • 대구 섬유 ‘리부트’…PID 내달 4일 화려한 개막

    대구 섬유 ‘리부트’…PID 내달 4일 화려한 개막

    대구 섬유산업의 현재와 미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PID는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를 주제로 내달 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해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부터 스포츠 기능성, 스마트 섬유기계, 인공지능(AI) 패션테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명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했다. 미국 파타고니아·팀버랜드를 비롯해 룰루레몬(캐나다), 버버리(영국), 하그로프스(스웨덴), 데상트(일본), 리닝(중국) 등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 지역 생산업체와 연계한 산업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제직, 염색가공 등 테마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에서는 삼일방직과 원창머티리얼, 대현티에프시 등 27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해외에서도 중국·대만·인도 등 6개국이 참여해 국제 전시회 위상을 높인다. 전시 콘텐츠도 한층

  • AI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동대구역 인근 옛 동부소방서에 ‘AI 테크포트’

    AI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동대구역 인근 옛 동부소방서에 ‘AI 테크포트’

    동대구역 인근 옛 동부소방서 건물에 개방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는 ‘AI 테크포트’가 구축된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AI 테크포트는 AI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Port)’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 조성이 핵심으로,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추진한다.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총 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동부소방서를 리모델링해 조성 중인 ‘동대구역벤처밸리 워킹스테이션(가칭)’을 거점으로 추진된다. 해당 공간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AI 특화 창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AI 테크포트에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과 비즈니스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달 이후 전담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수행기관을 선정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I 테크포트 구축을 통해 동대구벤처밸리가 AI 창

  • 대구시민주간 오는 28일까지…문화·복지 혜택 다채

    대구시민주간 오는 28일까지…문화·복지 혜택 다채

    대구시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에는 시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23일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 시립교향악단 특별연주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시민 혜택도 풍성하다. 대구어린이세상과 국립대구과학관 등 주요 시설은 무료입장이 가능하, 더현대 대구와 사유원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구 정신’을 널리 확산할 방침이다.

  • 러닝 열풍 속…4만여 마라토너 찬바람 가르며 달구벌 도심 달린다 [대구톡톡]

    전국톡톡

    러닝 열풍 속…4만여 마라토너 찬바람 가르며 달구벌 도심 달린다

    15개국 15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만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가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해 우승 상금을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된 이번 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우승 상금 상향 외에도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35㎞ 이후 구간의 고저차를 약 10m로 완화했다. 집결지와 주요 구간 31개 지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한파 대비 실내 웜업존과 대기소도 운영한다.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보온 의류 기부마라톤도 선보인다. 교통 분야에서는 통제와 시민 편의를 병행한다. 대회 당일 13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고위험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을

  • “SMR 1호기 도입, 최적지는 경주”…범시민 추진단 발족

    “SMR 1호기 도입, 최적지는 경주”…범시민 추진단 발족

    경북 경주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 유치를 위한 범시민 추진단을 발족하고 유치전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는 13일 경주시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i-SMR 1호기 경주유치추진단’ 출범을 의결했다. 추진단은 범대위 전체 위원 37명으로 구성되며, 유치 부지 결정 시까지 운영된다. 앞으로 △범시민 유치 서명운동 △유치 결의대회 △대정부 및 국회 건의 △전략적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범대위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경주는 월성을 중심으로 원전 산업 전 주기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원자력 도시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산업단지, 전문인력 등 SMR 1호기 도입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남용 범대위 위원장은 “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전략사업”이라며 “범시민 역량을 결집해 체계적인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문 76% 수용”…긍정적

    경북도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문 76% 수용”…긍정적

    경북도는 13일 전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 당초 요구한 335개 조문 가운데 256개 조문이 반영돼 약 76% 수용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면서 최종 391개 조항 규모로 특별법안이 정리됐다. 경북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완전한 자치를 추구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통합특별법의 기본적인 체계와 내용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정부 협의 과정에서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이 제시됐던 조항 가운데 대구·경북이 끝까지 추가 반영을 요청한 핵심 특례 40여건 중 28건이 소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됐다고 성과로 꼽았다. 실제 산업단지 특례, 인공지능 산업육성, 에너지 산업 정책, 세계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특례 등 핵심 특례가 추가 반영됐다. 이철우(사진) 경북지사는 “대한민국 역사를 바꿀 통합 특별법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며 “대구경북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의 미래를 향해 멈추지 말고 함께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도 이날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할 통합특별시 출범의 법

  • 주호영 “통합법안, TK는 빼고 호남만 더 배려”…형평성 제기

    주호영 “통합법안, TK는 빼고 호남만 더 배려”…형평성 제기

    주호영(사진·대구 수성구갑) 국회부의장이 13일 행정통합 특별법 중 일부 특례 조항과 관련해 “정부가 한쪽은 해주고 한쪽은 안 해준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라며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 균형발전과 낙후지역 발전의 역사적 이정표가 될 중요한 법률”이라고 특별법안 취지를 평가하면서도 “군 공항 이전지 주변 지원 조항이 광주 관련 법안에는 포함된 반면 대구·경북 법안에는 빠져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전날 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에서도 이 문제를 짚었다고 전하며 “국토부 실무자도 차별을 둘 사항이 아니라고 했다는데, 조항이 왜 빠졌느냐”고 정부 측에 따져 물었다. 특히 “대구·경북은 여러 절차를 거쳐 수년간 논의 끝에 장소(이전지)를 잡은 건데 오히려 대구·경북은 대접을 못 받고 조정이 안 된 광주·전남은 추가 배려를 한다면 누가 열심히 하겠느냐”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한술 밥에 배부르랴’라는 말처럼 처음부터 다 완성할 수는 없다”면서도 “법안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군 공항 이전 지원처럼 ‘공통 적용’이 전제된 사안은 지역별로 차별 없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방산 수요 급증에…구미국방벤처센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

    방산 수요 급증에…구미국방벤처센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

    구미국방벤처센터가 올해부터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경북도는 12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성현 구미 부시장, 국방벤처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2014년 구미에 문을 연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그간 103개 국방벤처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누적 매출 1조 6000억 원, 일자리 1000개 창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에도 우수한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진입과 성장이 기대되는 경북도내 19개 중소벤처기업을 신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사업청 산하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지역 방위산업 발전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13곳이 운영되고 있다.

  • 신규 원전 유치…영덕군민 86% ‘찬성’

    신규 원전 유치…영덕군민 86% ‘찬성’

    경북 영덕군민 10명 중 8~9명은 원자력발전소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의뢰해 군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86.18%가 원전 유치 찬성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당초 지난 9일 시작해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이틀 만에 마무리됐다. 리얼미터가 7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5%가, 리서치웰이 704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9%가 각각 찬성했다. 원전 유치 찬성 이유로는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양 기관에서 각각 56.6%와 58.5%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영덕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주민을 대상으로 유선 100%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활용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리얼미터 27.1%, 리서치웰 25.6%였고 표본오차는 양사 모두 95% 신뢰수준에 ±3.7% 포인트다. 군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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