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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락 기자

전국팀

기사 5,629개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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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손성락 기자입니다.

  • 수성알파시티 내 ‘AX혁신허브’ 본격 추진…내년 착공

    수성알파시티 내 ‘AX혁신허브’ 본격 추진…내년 착공

    대구시는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X혁신허브’(조감도) 구축을 수성알파시티 내에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타 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대구시는 산업AX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X 지원체계를 가동해 AX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함께 참여하며 국비 396억 원을 포함, 총 477억 원이 투입된다.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 2029년 준공이 목표다. 허브 내에는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등 3대 미래산업 분야별 AX혁신센터가 들어서 기술개발부터 실증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은 대구시가 제조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AX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수성알파시티를 전국의 AI 인

  • 보증 규모 비수도권 1위 경북신보…“올해는 2조 목표”

    보증 규모 비수도권 1위 경북신보…“올해는 2조 목표”

    비수도권 최대 보증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올해 보증공급 2조 원을 목표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와 재기 지원에 나선다. 10일 경북신보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출연금 1000억 원 이상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9700억 원의 특례보증을 집행했다. 이 보증 규모는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가운데 서울·경기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김중권 이사장은 “지난해는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관광 관련 시설 개선 수요와 봄철 의성·안동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특례보증이 맞물리며 보증 수요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경북신보는 올해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 2000억 원 △시·군 연계 특례보증 4800억 원 △정부 정책자금 및 저금리 전환보증 등을 포함해 총 2조 원 규모 특례보증을 추진한다. 김 이사장은 “버팀금융 특례보증은 경북도와 시·군이 약 3%의 이자를 보전해 주는 제도와 연계돼 실제 소상공인은 약 1% 수준의 금리로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저금리 전환보증 지원도 강화해 3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도내 22개 시·군 맞춤형 특례보증을 확대해

  • 경산 송유관공사 기름탱크 폭발…대형사고 이어질 뻔

    경산 송유관공사 기름탱크 폭발…대형사고 이어질 뻔

    10일 경북 경산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대형 옥외 유류저장 탱크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은 석유 성분 확인 과정에서 발생한 정전기 때문으로 일단 추정되고 있다. 사고가 난 곳이 기름을 저장하는 탱크 12∼14기가 모인 대규모 유류저장시설이어서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경산소방서와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등은 이날 오전 현장 브리핑을 통해 “(폭발 사고에는)점화원이 필요한데 (원인은)추정하건대 정전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탱크에)제품이 들어오면 샘플 채취 작업을 한다. 작업자 1명이 투입됐는데 그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람 몸이 움직이면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최종 결론은 짓지 못한 상태며 세부적인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샘플 채취 작업을 하던 작업자는 정전기 방지 패드를 사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작업자는 폭발로 바지에 불이 옮겨 붙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부상은 입지 않았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47분께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 탱크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 사고 발생 직후

  • 경산 송유관 옥외탱크 화재…“큰 불길 잡아”

    경산 송유관 옥외탱크 화재…“큰 불길 잡아”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큰불은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 관계자는 “오전 8시 8분께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 측으로부터 초진을 완료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47분께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유류 저장소 내 옥외탱크인 저유조의 덮개 역할을 하는 ‘콘루프’ 위에서 폭발과 함께 시작됐다. 최초 신고자는 119상황실에 “펑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 대구교통공사 165명 신입 공채…‘거주지 제한’ 재도입

    대구교통공사 165명 신입 공채…‘거주지 제한’ 재도입

    대구교통공사는 올해 일반직 152명, 공무직 13명 등 신입사원 16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우대를 위해 ‘대구·경북 거주지 제한’을 재도입한다. 또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 한 직무 중심 채용 방식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는다. 내달 8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서류심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4월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9일 오전 완전 진화될 듯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9일 오전 완전 진화될 듯

    주불이 잡힌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산불과 관련, 산림 당국이 9일 날이 밝으면서 완전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 당국은 8일 오후 6시께 산불 발생 20여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를 선언했으나 오후 8시 30분께 산불이 재발화하면 산불신속대응팀 인력과 장비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11시께 불길을 잡았다. 밤사이 인력 325명과 장비 114대를 투입해 잔불 정리를 계속한 데 이어 9일 헬기 17대와 장비, 인력을 집중 투입해 완전 진화에 힘을 쏟고 있다. 산불로 주민 68명은 경로당이나 마을 회관에 대피한 상태로 밤을 보냈다.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께 발생한 이번 입천리 산불의 산불영향 구역은 축구장 약 76개 면적에 해당하는 54㏊, 화선은 3.7㎞로 각각 집계됐다.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이틀 만에 주불 잡혀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이틀 만에 주불 잡혀

    지난 7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하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의 주불이 20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8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산불이 발생 이틀째인 이날 오후 6시 주불이 잡혔다.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께 발생한 이번 산불은 당국의 밤샘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강풍을 타고 이날 오후까지 계속 확산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3분 국가소방동원령 1차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30분 2차 동원령을 추가 발령하며 총력 진화에 나서 주불을 잡았다. 한편 이번 산불에 따른 산불영향구역은 54㏊, 화선은 3.7㎞로 각각 집계됐다.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2차 국가소방동원령’…강풍 속 진화 총력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2차 국가소방동원령’…강풍 속 진화 총력

    경북 경주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8일 오후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며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불 발생 지점 일대에는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의 강풍이 불어 산불 진화율이 급등락 하면서 인근 마을 주민들은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다. 8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문무대왕면 산불 진화율은 85%, 산불영향구역은 53㏊다. 한때 60%이던 진화율이 순간최대풍속 21.6㎧의 강풍 탓에 불길이 되살아나면서 23%로 급락하기도 했다. 산불이 발생한 곳에서부터 직선거리 8㎞ 내외에는 세계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위치하고 있다. 현장에는 서북서풍이 불고 있어 산불이 현재까지는 불국사와 석굴암을 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국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소방청은 이번 산불이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확대됨에 따라 오후 3시 30분께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2차 동원령에 따라 부산·대구·울산·경남·창원 등 인근 5개 시도의 산불전문진화차 5대, 소방펌프차 20대, 물탱크차 10대를 추가 지원 받아 진화 역량을

  • 경북도청신도시 첨단산단 산업용지 20필지 공급

    경북도청신도시 첨단산단 산업용지 20필지 공급

    경북도가 경북 예천 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20필지를 공급한다. 이들 용지에는 첨단제조업,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미래 첨단산업의 입주가 가능하며 이미 지역 제조기업 3곳이 입주를 결정했다. 특히 경북도·예천군·경북개발공사 3개 기관이 신도시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분양가를 타 산업단지 대비 크게 저렴한 3.3㎡당 50만 원 대로 책정했다. 예천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분양가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개발공사는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에 나서 입주 문턱을 낮췄다. 경북도 관계자는 “용지 분양에 그치지 않고 입주 기업이 우수한 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대응 1단계’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대응 1단계’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산불 2건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청은 8일 오전 7시 16분 일출과 동시에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헬기 31대를 투입했다. 문무대왕면 일대 산불 화선은 1.74㎞, 산불영향 구역은 10㏊다. 진화율은 60%이며 현장에는 4.3㎧의 강한 북서풍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이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때 발령한다. 산림당국은 경주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양남면 산불은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전까지 직선거리가 약 7.6㎞에 불과하다. 화선은 0.92㎞, 산불영향구역은 4.27㏊, 진화율은 94%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진행 방향이 월성원전으로 향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경북 울진에 하얏트 호텔 들어서나…우선협상자 선정

    경북 울진에 하얏트 호텔 들어서나…우선협상자 선정

    경북 울진군은 오션리조트와 골프장 개발사업을 추진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울진하나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울진군은 앞으로 업무협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군은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근남면 산포리 약 18만㎡에 리조트를, 매화면 오산리 약 134만㎡ 일대에 골프장 건립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번 사업과 관련한 공모을 진행했는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컨소시엄이 단독 신청했다. 울진하나컨소시엄은 4602억 원을 투입해 울진의 대표적 경관 자원인 망양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리조트를 건립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세계적 호텔 체인인 하얏트 브랜드의 호텔 102실과 콘도미니엄 200실, 컨벤션시설, 27홀 규모 골프장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발사업은 울진 관광의 대전환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철우, “대통령께 TK 행정통합 협조 정중히 요청”

    이철우, “대통령께 TK 행정통합 협조 정중히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남부내륙철도 기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협조를 정중히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7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지역의 숙원”이라며 이같이 전달했다. 특히 “대구·경북은 그동안 많은 준비와 노력을 쌓아왔다”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을 넘어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이 당 대표로 있던 2024년 12월 경북도청을 방문했을 때도 직접 이야기했고, 그때도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맞다’는 뜻을 밝혀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경북이 먼저 시작했군요. 규정대로 하면 되잖아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통합은)무엇보다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고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길이라고 믿는다”며 “도청과 도청 신도시도 이번 기회에 더욱 발전시켜 북부권을 포함한 지역 균형 발전을 확실히 이루겠다”고 적었다.

  • 대구 군위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투기 가능성 낮아져”

    대구 군위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투기 가능성 낮아져”

    대구시는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등을 위해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일부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해제되는 지역은 군위읍 광현리·금구리·무성리·상곡리·오곡리·수서리·용대리·하곡리 등 8개 리로, 해제 면적은 52.7㎢이다. 해제 효력은 공고일로부터 5일 후인 오는 12일부터 발생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로 투기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배경을 설명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군위읍의 지가변동률은 2024년 6.99%에서 지난해 11월 기준 2.59%로 하향 안정화 추세고, 해제 대상지의 누계거래량 변동률 역시 대구시 및 군위군 평균보다 낮다. 이에 해제에 따라 군위군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기존 177.4㎢에서 124.7㎢로 축소됐다.

  • 영주 무섬마을·외나무다리 ‘로컬100’ 선정…문화가치 전국에 알린다

    영주 무섬마을·외나무다리 ‘로컬100’ 선정…문화가치 전국에 알린다

    경북 영주의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 5일 영주시에 따르면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기 로컬100은 내년까지 2년간 인증 현판 제공, 안내책자 발행, 민간 협업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는다. 무섬마을은 내성천이 삼면을 감싸는 물돌이 지형에 형성된 전통마을로,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고택과 종가문화가 원형에 가깝게 보존된 국가민속문화유산이다. 마을로 들어서는 유일한 통로인 외나무다리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목재 다리로, 지역 생활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가 지닌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육성해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에 전국 첫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장’ 조성

    경북에 전국 첫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장’ 조성

    경북 안동에 전국 첫 ‘사과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이 조성된다.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국비 등 18억 원을 투입해 4.3㏊ 규모로 만들어진다. 사과 노지 스마트 농업을 배우려는 교육생과 스마트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입문형·보급형·고급형 3단계 맞춤형 실습 과원으로 운영된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2.2%를 차지하는 사과 최대 주산지인 경북은 앞으로 대규모 노지 스마트 농업 생산 단지를 조성해 스마트팜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을 노지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만들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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