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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손성락 기자입니다.
원전에서 생산되는 국산 청정수소를 활용한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탈탄소화의 핵심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같은 분석은 지난 3일 동부청사에서 개최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됐다. 이번 용역은 미래 핵심 청정에너지원인 수소의 수요·공급 여건과 산업 환경을 종합 분석해 대용량 저장·운송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인프라 구축의 타당성과 기본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에서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환경 및 수요공급량 분석,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수소 저장·운송 방식 분석 및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 구상,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과 사업 연계 방안 등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하고 안정적인 청정수소 대량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경우 수소 생산·유통 통합 인프라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송유관 또는 도시가스 배관망 등 수소에너지 배관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지역 주요 수요처를 연결하는 것이다. 또 용역에서는 최근 미국의
경북 포항시가 풍부한 제조·연구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전환(AX)의 거점 도시로 도약에 나섰다. 철강과 2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AI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 중인 주요 AI 산업 기반 사업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철강산업 AI 융합실증 허브 조성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이다. 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 가장 속도를 내고 있다. 네오AI 클라우드 등이 참여해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는 남구 오천읍 광명산업단지 내 약 10만 ㎡ 부지에 들어선다. 1단계로 약 절반인 4만 7000㎡ 부지에 40㎿급 규모의 시설을 조성해 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는 공정 및 운영 상황에 맞춰 단계별 확장과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부지가 과거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을 생산해 포스코에 납품하던 중견 합금철 공장 부지였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미 고용량 전력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받던 장소인 만큼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농협은행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출연금을 전달 받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750억 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경기 둔화와 금리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 지원이 확대되면 지자체 정책자금과 연계된 저리 대출 공급이 원활해져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시·군 및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3일 천일테크윈·대원에스디 등 유망 중소기업 2개사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규모는 천일테크윈 172억 원, 대원에스디 123억 원이다. 두 기업은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올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천일테크윈은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차량용 전장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해 온 중소기업이다.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대동 등에 1000여 종의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관세정책 등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 복귀 후 대구에 생산거점을 신설키로 하면서 이뤄졌다.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및 산업용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해 온 대원에스디는 성서5차 첨단산단에 본사와 연구소를 둔 지역기업이다. 최근 신규 아이템 수주와 해외시장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 평택, 경북 칠곡 공장에 이어 대구국가산단에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천일테크윈이 대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대원에스디가 확장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임미애(사진) 국회의원이 대구시와 경북도를 통합해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정부 직할 ‘대구경북특별시’를 설치하는 내용의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을 2일 대표발의 했다. 법안을 보면 현행 대구시와 경북도를 각각 폐지하고 대구경북특별시를 신설하되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도록 했다. 특별시의 종합계획 수립과 행정·재정·자주권 강화, 중앙권한 이양 및 지원·우대 조치는 국무총리 소속 ‘대구경북특별시 지원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했다. 특별법은 또 중앙사무의 단계적 이양을 법률로 명시했다. 외교·국방·사법 등 국가존립사무를 제외한 중앙사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이양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무를 우선 이관하도록 했다. 행정통합 이후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국가의 재정지원 근거도 폭넓게 담았다. 행정통합에 소요되는 직접·간접 비용뿐 아니라 교통 연계·개선, 첨단 신산업 육성과 집적단지 조성, 지역균형발전 사업까지 국가가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법안에는 대구경북특별시를 최첨단·친환경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미래특구’ 개념도 포함됐다. 과학기술 혁신과 미래 첨단산업
대구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규모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771명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같은 채용 규모는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이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 14명(일반행정 5, 수의 9), 8·9급 743명(일반행정 및 시설 등), 연구·지도직 14명 등이다. 통합돌봄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보강 등 시민안전과 민생안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지역인재 보호를 위한 ‘대구 지역 내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실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했다. 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환경연구직 등 3개 직류를 대상으로 4월 25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0일에 각각 치러진다.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31일 진행한다. 시험 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한의대가 JB인베스트먼트와 최근 기술 기반 기업의 투자 생태계 조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기관은 대학 내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 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조성 및 투자조합 설립 지원, 기술사업화‧해외진출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한의대는 연구성과에 JB인베스트먼트의 전문 투자역량과 금융 네트워크가 결합하면 기술·투자·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를 넘어 후속 투자를 통해 고성장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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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육성 딸기 신품종 ‘비타킹’(사진)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 31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내달 1일까지 김천혁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비타킹 홍보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한다. 행사는 신품종 딸기의 가치와 특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홍보 행사로, 딸기 농가에서 생산된 신품종 딸기의 소비 및 판로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비타킹은 2023년 품종보호 등록된 경북 육성 신품종이다. 과실이 크고 향이 풍부하며 새콤달콤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딸기 품종에 비해 비타민C 함량이 약 40%, 엽산 함량이 약 10% 각각 높은 기능성 딸기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층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매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 비타킹 품종 소개와 생과 전시, 소비자 대상 시식, 품종 특성 및 재배 배경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된다. 비타킹 딸기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현장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딸기 신품종 개발과 함께 현장 중심의 홍보·체험형 행사를 지속 추진해 경북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
대구경북(TK) 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30일 발의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이날 국회에서 발의됐다. 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이 맡았고,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의원을 비롯해 23명이 참여했다. 총 7편·17장·18절·335개 조항으로 구성된 특별법은 TK 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권한이양 및 특례 등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특별시의 설치·운영, 자치권의 강화, 교육자치,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양 시·도는 단순한 물리적 통합이 아닌 규모의 경제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한 첨단 미래산업 중심으로 성장 구조를 전환하고, 대구경북특별시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특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구성된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은 앞으로 국회 입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시·군·구와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입법에 최대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정부뿐만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 여야 정치권 등과 전방위적으로 협력해 특별법안의 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던 경상북도의회 의견 청취 건이 통과되면서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해졌다. 경상북도는 통합 과정에서 불거진 ‘북부권 소외’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경북도는 29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바이오·관광·에너지를 3대 성장 엔진으로 삼아 총 3조 1639억 원을 투입하는 ‘북부권 경제산업 신활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양 부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최소 1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북부권의 소외 우려를 씻어내겠다”며 3개 분야 1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바이오 분야에서는 ‘포스트 백신’ 구상을 본격화한다. 안동과 도청신도시, 예천을 잇는 초광역 전략지구를 지정해 기존의 백신과 햄프(Hemp·대마) 산업을 넘어 첨단 재생의료까지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동 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도청 신도시 일원에 재생의료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GMP) 수준의 제조 인프라 확충에 2000억 원을 투자한다. 도는 이를 장기적으로 안동의료원 이전과 의과대학 설
대구시는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년 간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해 총 1억 219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공작기계·정밀공구·금형·주물·수처리설비·농기계·섬유기계 등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했다. 지원 결과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달러, 한화로 약 1790억 원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사업 초기에는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우진 등 6개 기업이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마케팅 방식을 온라인 전시회 등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고, 마케팅 전문위원 제도를 도입해 9개국에서 1425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재료·물류비 급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된 2022년에도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 시장을 개척해 12개국에서 1388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에 연루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40대 남성이 경찰 체포 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 2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찰이 급습한 대구 남구 한 주택에서 사기 혐의 피의자 A씨가 경찰 감시망을 피해 달아났다. 당시 A씨는 양손에 수갑이 채워진 상태였고, 경찰이 집 안에서 범죄 증거물을 수색하는 상황을 틈타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하고 형사기동대 직원과 일선 형사 등 경력 100여명을 투입해 A씨를 추적하고 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도주로 분석 등을 통해 최대한 빨리 도주 피의자를 검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이 최대 분수령이던 경북도의회를 넘었다. 경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했다. 기명 투표를 한 결과, 출석의원 59명 중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도의회는 투표 결과를 경북도에 통보하고, 경북도는 이를 행안부에 제출한다.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의회 의견을 듣게 돼 있고, 대구시의회는 이미 지난 2024년 통합 추진 과정에 찬성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이날 TK통합에 대해 도의회가 찬성함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앞으로 정치권과 함께 통합 특별법안 입법 등 관련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곧 의원 입법 형태로 통합 특별법안을 발의하고 내달 중 중앙부처 특례 등 협의, 국회 상임위 법안 심사, 법제사법위 의견, 본회의 의결, 법률안 공포까지 마친다는 방침이다. 법률 제정이 끝나면 3월부터 시도 통합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6월 3일 민선 9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1명을 뽑을 예정이다. 계획대로 되면 오는 7월 통합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한다.
대구시는 3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에서 지역 7개 공동으로 ‘인공지능(AI) 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기관은 대구시와 DIP를 비롯해 대구테크노파크(TP),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이다. DIP는 정보통신기술(ICT) 및 제조산업 기반 AI융합, 대구TP는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스타트업 육성, 기계부품연구원은 AI 자율제조 및 로봇자동화 표준모델 구축 관련 과제를 각각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미래형자동차 전장부품의 기술 및 성능평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모빌리티 부품 분야 AI 실증지원 관련 사업을 발표한다. 대구시는 올해를 ‘AX 거점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구형 제조 AX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AX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28일부터 이틀간 물산업 비즈니스 행사인 ‘워터밸리 비즈니스위크’를 개최한다. 워터밸리 비즈니스위크는 물산업 관련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물산업 전문 비즈니스 행사다. 물산업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과 수요기관 간 교류를 통해 산업 전반의 협력과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물기업 제품 및 기술 소개, 물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구매상담회, 올해 사업계획 및 발주계획 공유를 위한 주제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이제원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물산업 기업과 수요기관이 직접 소통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