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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손성락 기자입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21일 도청에서 만나 교육 분야 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 부분은 타 시도 등 전국적으로 교육부와 함께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지사와 임 교육감의 기본 입장이다. 이 지사는 “대구·경북만 ‘통합한다, 안 한다’를 결정하기 힘들고 다른 시도가 어떻게 하는지 전국과 교육부 차원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에 임 교육감은 “앞으로 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 텐데 교육자치에 관한 내용이 빠질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고 대구시교육감과도 이 부분을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북을 봐서는 교육 자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통합추진단을 만들 때 교육 쪽도 포함해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연소득이 6000만 원 이하(부부 합산 8000만 원 이하)로, 임차보증금 2억 5000만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은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安방’을 통해 하면 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동안 주춤했던 대구와 경북(TK)의 행정 통합 논의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책 제시를 계기로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정부가 지방 대도시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재정 지원을 약속하면서, 통합 논의가 지역 발전 전략의 ‘현실적 선택지’로 다시 부상한 것이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광주·전남이 통합 논의를 공식화한 가운데 TK까지 가세하면서 행정 통합은 지역 간 주도권 경쟁으로도 전개되는 모양새다. 20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TK의 통합 논의는 정부가 최근 연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뒤 재점화됐다. 앞서 이 지사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조 원의 대부분은 지방이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포괄보조금 형태”라며 “각종 특례를 더 챙긴다면 이번이 대구·경북의 판을 바꿀 대전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 권한대행도 통합 재추진 의사를 강하게 내비쳤다. 그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민선 9기 이후 논의하려던 TK 통합은 상황이 급변하면서 지금
인재전쟁
DGIST는 이충곤 에스엘 회장이 인공지능(AI) 분야 혁신인재 양성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3억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DGIST는 AI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첨단 과학기술 연구와 산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회장은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DGIST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국가 미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기부자의 뜻에 부응하도록 세계 수준의 AI 연구 성과 창출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 회장은 2024년 설립된 DGIST 발전재단 창립 멤버로 현재 DGIST 발전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1954년 설립된 에스엘은 자동차 램프, 전동화 및 전자부품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전동화·지능형 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가 행정통합을 하는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파격 지원 의지를 밝힘에 답보상태이던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통합은 오래 준비한 TK(대구·경북)가 동참해야 제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그는 “중앙정부 고위 인사에게 확인해보니 정부가 (지원하기로)밝힌 연간 5조 원 가운데 단순히 이양되는 사업비는 일부에 불과하고, 대부분은 지방이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포괄보조금 형태로 지원된다”고 전했다. 이어 “각종 특례를 좀 더 챙긴다면 이번이 대구·경북의 판을 바꿀 실질적인 대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만나고 도의원들과 상의하겠다.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국회의원과도 충분히 상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낙후지역이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감내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균형 발전을 확고히 해 TK공항 조기건설 등 대구·경북 전체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위기에 강한 대구·경북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에 반해 시장이 공적인 대구시는 신중한 입장이다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제도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인력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북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에 배치된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대구의 한 호텔에서 E7-3 비자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과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가졌다. 법무부의 E7-3 비자 시범사업을 실행에 옮긴 전국 첫 사례로, 행사에는 외국인 인력 8명과 자동차부품 업체 6곳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 신설된 E7-3 비자 시범사업은 시도지사로부터 자동차부품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비수도권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경북은 충북, 충남, 광주와 함께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인력은 경북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 제조 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이수한 이들로, 입국과 동시에 기업 현장에 즉시 배치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업별 수요 조사와 맞춤형 교육 등을 거쳤다. 도는 E7-3 비자가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던 자동차부품 기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외국인 인력의 지역사회 정착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E7-3 비자는 산업 현장의
영남대학교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대학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성장한 창업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영남대 산학협력 창업기업인 딥퓨전에이아이가 대표적이다. 이 기업은 4차원(4D) 이미징 레이더 기반 자율주행 기술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로봇공학과 최정수 교수가 인공지능(AI) 헬스케어·피트니스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휴머닉스는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대학 교원 창업 기업의 기술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연구와 교육 분야 활약도 돋보였다. 영남대 자율형 자동차 부품소재 청색기술 선도연구센터(RLRC)는 CES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자율형자동차 패시브 소재, 액티브 부품, 자율주행을 위한 주행환경 인식 및 제어 기술 등의 연구성과를 글로벌 기업에 소개하며 국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영남대는 올해 CES에 대규모 학생·교원 참관단을 파견해 미래 산업의 각축장을 누비며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소프트웨어중심사업단, RISE 미래자동차혁신부품사업단, 라이프로그용멀티모달언택트센싱선도연구
지난해 봄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묘객 신모(55)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과수원 임차인 정모(63)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신씨는 지난해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조부모 묘에 자라난 어린나무를 태우려고 나무에 불을 붙였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씨는 같은 날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한 과수원에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가 대형 산불로 번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경북 의성군 안계면과 안평면 두 지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4개 시·군으로 번졌고, 산림당국은 전국에서 차출한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149시간 만에 주불을 잡았다.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이 5개 시·군에 걸쳐 역대 최대인 9만9289ha에 이르렀고, 사망 26명, 부상 31명, 이재민
경북 경주에 국내 최초로 일반인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대중형 ‘폴로(Polo)’ 경기장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말을 타고 스틱으로 공을 쳐 골을 넣는 폴로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즐기는 고급 스포츠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제주의 회원제 클럽이 유일해 접하기 어려웠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에서 경주시, 시행사인 루브루와 함께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주체인 루브루는 경주 향토기업인 성호그룹이 설립한 개발 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개발·운영 노하우를 투입해 차별화된 복합 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루브루는 총 3200억 원을 투입해 경주시 서면 도계·서오·천촌리 일원 약 213만㎡ 부지에 ‘폴로파크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핵심 시설인 폴로 경기장을 중심으로 18홀 골프장 등 종합 스포츠 시설, 모노레일·짚라인 등 산림 휴양 콘텐츠, 스포츠 호텔과 콘도 등 숙박 시설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현재 각종 영향평가와 관계기관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도시계획 심의를 거쳐 최종 조성계획 승
iM금융그룹은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법인 주주 제외)라면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정보기술(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ESG,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관련 법률 등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추천된 예비후보자는 내달 중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의 평가 등 내부 절차를 거쳐 iM금융그룹 사외이사 통합후보군으로 선정·관리된다. iM금융그룹 각 계열사는 통합후보군 가운데 사외이사 후보를 선정해 3월 각사의 주주총회를 거쳐 신규 선임한다. 상세 사항은 iM금융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구의 핵심 현안 가운데 하나인 ‘대구 취수원 이전’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그간 대구시는 안정적인 식수 확보를 위해 취수원을 안동댐이나 구미 해평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정부가 강변여과수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거듭 공식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효정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15일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기존 논의됐던)대구의 상수원을 이전하는 방식 대신 강변여과수와 복류수(하상여과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상수원 확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구 상수원 확보 사업은 수량과 수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갈등비용을 최소화하는 원칙하에 추진될 될 것”이라고 했다. 대구 상수원 확보 사업의 방향이 전환되면서 대구 취수원을 안동댐이나 구미 해평으로 옮기려고 했던 계획은 사실상 중단됐다. 강변여과수는 하천과 충분한 거리를 둔 곳에 우물(집수정)을 설치해 취수한다. 토양 흡착 등으로 양질의 원수를 확보할 수 있다. 복류수는 강바닥(하상)에 관을 묻어 취수하는 형태를 말한다. 강변여과수에 비해 매설 깊이가 얕아 여과 효과는 상대적으로 적다. 환경부는 이 같은 취수 방식이 기존 거론됐던 취수원 이전보다 수질·수량 면
사진 작가로 활동 중인 김종한 한국안광학진흥원장(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4일 자신의 작품을 대구도서관에 기증했다. 김 원장은 이날 오전 대구도서관 4층 회의실에서 사진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김 원장은 2017년과 2024년 두 차례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는데, 이번에 기증한 작품은 두 번째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 중 일부다. ‘맛과 빛’이라는 주제로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 원장은 “식물이 세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씨가 널리 퍼져야 하는데 매개 역할을 하는 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과일이 익으면 과육이 빨갛거나 노랗게 된다”며 “과육의 색은 그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작품은 빛을 과육에 투과시키는 촬영 기법을 통해 일상에서 눈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과육의 맛과 질감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기증 작품들은 자료실 등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해 구급차 안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14일 오후 1시 13분께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 환자는 경북 청송에서 저혈당 증세로 구급차를 타고 안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다. 구급차에 타고 있던 소방관계자들도 다쳐 안동시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2025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에서 졸업생 1000명 이상 대구·경북 4년제 대학 가운데 2년 연속 가장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에서 67.6%를 기록했다. 이번 취업률은 전년도 65.9%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 내 주요 4년제 대학 가운데 차순위 대학과 4%포인트 이상 격차를 보였고, 대규모 거점대학을 포함한 다수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이라고 대학측은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글로컬대학30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등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학사 구조 개편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취업 성과를 높이고 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취업률은 대학이 지역과 산업, 학생의 미래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라며 “교육부의 고등교육 혁신 정책을 현장에서 성과로 구현하는 대학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 13일 교내 직업이음센터에서 중장년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재취업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과 경력단절여성이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돌아보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재취업과 삶의 재설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교직원 4명을 포함, 20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생애경력 이해 및 직무교육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개인의 기질과 성향, 강점을 구체적인 직무와 연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용현 학생취업처장은 “직업이음센터를 통해 중장년과 경력단절여성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