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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록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4,901개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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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흥록 기자입니다.

  • 보안팀 13명이라더니 활동은 교육뿐…'CISO'도 보이지 않는다

    보안팀 13명이라더니 활동은 교육뿐…'CISO'도 보이지 않는다

    #국내 한 중견 건설사는 올 상반기 정례 정보보호 공시에서 회사 내에 정보보호 전담인력이 ‘제로’이면서 유일한 보안 관계자인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의 활동 역시 ‘없다’고 발표했다. 명목상 CISO가 있지만, 사이버 보안을 위한 노력과 활동은 전무한 셈이다. #지방의 한 금융기관은 CISO를 비롯한 총 13명 가량의 인력이 정보보호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다만 이 곳은 회사의 연간 주요 정보보호 활동 내역을 ‘정보보호 교육 참석’이라고 보고했다. 해킹 위협이 국내 산업 경쟁력을 저해하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지만 기업 실무 현장에서 보안 업무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겉보기로는 법과 정부 지침을 따르고 있지만 실제 보안 활동은 잠잠한 ‘실질적 무관심’ 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보보안 업계에서는 사실상 최고경영자급(C레벨)이 직접 CISO로서 보안업무를 지휘하는 수준의 기업 문화가 정착되지 않는 한 한국이 ‘글로벌 해커들의 놀이터’ 처지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공시종합포털에 따르면 올해 정보보호 활동을 공시한 기업의 상당수는 CISO의 연간 주요 활동

  • ‘모바일로 끌어들여 콘솔로 수익 극대화’…게임업계, 요즘 뜨는 플랫폼 전략은

    ‘모바일로 끌어들여 콘솔로 수익 극대화’…게임업계, 요즘 뜨는 플랫폼 전략은

    게임업계가 모바일에서는 대규모 유입력을, PC·콘솔에서는 프리미엄 수익성을 확보하는 플랫폼 연동 전략으로 수익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820억 달러 규모의 모바일 시장으로 이용자를 끌어들인 뒤 120억 달러 규모의 PC·콘솔 시장에서 본격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 이동 전략'이다.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 모바일과 PC·콘솔을 잇는 연결 고리’ 리포트에서 모바일에서 유입된 이용자가 프리미엄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크로스 플랫폼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센서타워는 모바일 게임 시장은 규모의 경제가 이뤄지는 플랫폼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시장은 올해 연간 520억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해 PC·콘솔의 게임 판매량 10억 건 보다 게입 유입 규모가 52배 가량 컸다. 이는 모바일이 대규모 이용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적재산(IP)의 진입점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수익으로는 모바일 시장이 820억달러의 인앱구매(IAP) 수익으로 PC·콘솔의 120억달러의 수익보다 약 7배 컸다. 다만 건당 수익으로 비교하면 P

  • 기업 70%가 보안전담 인력 '0명'…

    기업 70%가 보안전담 인력 '0명'…"AI 전환 사상누각 될수도"

    우리 기업을 향한 해킹 시도가 급증하고 있지만 국내 산업계에서 사이버 보안 업무와 인력을 등한시하는 기조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사이버 보안을 겸업 가능한 업무로 취급하거나 전문 인력에 대한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지 않으면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최근 일어난 국내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해커의 최신 공격 기법 때문이 아니라 임직원 권한 관리나 망 분리 등 기초적인 보안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결과라는 점을 꼬집고 있다. 정보 보안 인력과 조직에 대한 투자가 없다면 결국 디지털 서비스의 신뢰 하락으로 인공지능(AI) 전환과 같은 국가 과제 역시 좌초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2일 정보 보안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잇따르는 해킹 사태에도 불구하고 정보 보호 신규 인력 채용 수요는 위축되고 있다. 실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최근 발간한 2025년 국내 정보 보호 산업 실태 조사 결과 정보 보호 전문 기업의 정보 보안 인력 채용 계획은 2029명에 그쳤다. 지난해 채용 규모인 3159명보다 35.77% 감소한 수치다. 보안 업계의 한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이 보안 관련 시스

  • 카카오, 청소년 대상 ‘AI 루키 캠프’ 참가자 모집

    카카오, 청소년 대상 ‘AI 루키 캠프’ 참가자 모집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카카오 AI 루키 캠프’를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 AI 루키 캠프는 소프트웨어와 AI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AI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비수도권 지역 청소년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간 기술 교육 편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도 있다. 캠프는 총 100명의 비수도권 청소년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는 충청·전라·제주권 학생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7일까지, 2회차는 경상·강원권 학생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숙박·식사·교육비 등 캠프 운영 비용은 카카오가 전액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2025학년도 기준 비수도권 중학교 재학생(중1~중3)으로, 기본적인 디지털 이해도나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12월 23일까지 ‘카카오 AI 루키 캠프’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중 발표한다. 참가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문제 정의부터 시

  • ‘일상 문제도 AI로 풀자’…카카오, AI경진대회 성료

    ‘일상 문제도 AI로 풀자’…카카오, AI경진대회 성료

    카카오(035720)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 톱(TOP) 100’ 경진대회 본선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와 카카오가 후원했으며 AI를 활용해 일상 속 문제를 푸는 노력을 시작함으로써 사회적 난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총 3000여 명의 지원자 중 지난달 17일 치러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00명이 다양한 문제 상황을 각종 AI 툴을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데면 방대한 자료만 남기고 인수인계도 없이 퇴사한 전임자의 업무를 빠르게 파악해 새로운 사업 기획 문서를 작성하는 식이다. 대상은 대학생인 제태호 씨가 차지했다. 제 씨는 “기술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이번 수상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I 톱 100의 상금 규모는 △대상 1명 (3000만원) △금상 2명(1000만원) △은상 3명(500만원) △동상 4명(250만원) △특별상 (총 2500만원) 등 총 1억 5000만원 규모다. 대상 시상자

  • ‘AI시대 주력사업만 키운다’…판교밸리는 포트폴리오 조정 중[빛이 나는 비즈]

    빛이 나는 비즈

    ‘AI시대 주력사업만 키운다’…판교밸리는 포트폴리오 조정 중

    인공지능(AI) 대전환기를 맞아 국내 정보기술 업계가 사업 조정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일찌감치 비주력 계열사 축소를 공언한 카카오는 물론 네이버나 콘텐츠 업계, 게임업계 등 판교 밸리 전반에서 포트폴리오 재편성이 한창이다. 당장 현금흐름이나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이는 기업들도 예외가 아니다. AI시대 예상치 못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비주력 사업을 정리해 현금을 비축하거나,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사업에 투자를 집중하는 모양새다. 카카오, 한 달새 계열사 2곳 정리…연말까지 군살 빼기 속도 낼 듯 22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달 중순 이후 한달 동안 2개의 국내 계열사를 정리했다. 이에 따라 당시 99개였던 국내 계열사 수는 현 시점 97개까지 줄어들게 됐다. 줄어든 두 계열사는 SM스튜디오스와 카카오 헬스케어다. 카카오그룹은 우선 계열사 중 SM엔터테인먼트가 산하의 SM스튜디오스를 합병하면서 비주력 사업 한 곳을 추가 정리했다. SM스튜디오스는 광고 등 비(非)음악 사업을 하는 계열사들을 총괄하는 일종의 중간 지주사였다. 카카오는 이어 19일 100% 자회사인 카카오헬스케어의 경영

  • ‘10조 가치’ 음성AI기업 일레븐랩스

    ‘10조 가치’ 음성AI기업 일레븐랩스 "오디오가 AI-인간 소통의 기본될 것"

    음성 인공지능(AI) 기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영국 스타트업인 일레븐랩스가 앞으로 AI기기 작동의 기본 인터페이스는 ‘음성’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금은 텍스트가 AI 입력 방식의 주류지만 앞으로 로봇이나 자동차, 웨어러블기기 등 AI기반 기기가 확산될 수록 음성의 비중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다. 음성AI 시장의 잠재력이 그만큼 크다는 전망이다. 일레븐랩스는 이같은 음성AI 시장의 아시아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하고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 마티 스타니셰프스키(Mati Staniszewski)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21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AI오디오의 미래를 볼 때 인간과 AI가 소통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 바로 오디오가 될 것”이라며 “웨어러블에서 로봇, 자동차에 이르기 까지 모든 디바이스가 우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생성형 AI가 대세를 이루는 지금은 텍스트가 AI를 이용하는 주된 방법이지만 추후에는 텍스트나, 이미지 등 다른 입력 방식 보다 음성이 주류 AI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음성은 텍스트에 비해 더 많은

  • 개인정보위, 스팸번호 차단 시스템 ‘적정’ 평가

    개인정보위, 스팸번호 차단 시스템 ‘적정’ 평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없는 번호를 도용해 대량문자를 보내는 스팸 수법을 차단하는 민관합동 시스템을 승인했다. 개인정보위는 20일 열린 제 23최 전체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스팸번호 차단 시스템’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적정성 검토제는 AI 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존 법 해석이나 집행 선례 만으로는 개인정보 보호법을 지키는 방안을 찾기 어려울 경우에 활용하는 제도다. 신청인이 사전적정성 검토를 신청하면 개인정보위가 함께 신청 대상 신기술이나 서비스 환경에 맞는 법 적용 방안을 마련해주고, 신청인이 이를 이행하면 사후에 불이익한 처분을 부과하지 않는 제도다. 이번에 심의 의결이 된 시스템은 대량 문자 발송 시 스팸을 걸러내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우선 KTOA가 통신사들로부터 자료를 받아 국내 전화번호 중 해지되거나 정지, 무할당 된 무효번호DB를 만든다. 이후 이통3사는 대규모 문자 발송 요청이 있을 때 발신번호를 무효번호DB과 대조해 유효 번호일 경우에만 발송을 허용하는 구조로 스팸을 막는 시스템이다

  • 개인정보위, ‘소송자료 18만 건 유출사고’ 로고스에 5억 과징금  

    개인정보위, ‘소송자료 18만 건 유출사고’ 로고스에 5억 과징금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일어난 법무법인 로고스에 5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전날 개최한 제23회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보호법류를 위반한 로고스에 대해 5억2300만원의 과징금과 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로고스가 내부 시스템에 보관 ·관리 중이던 소송 자료를 해커가 획득해 다크웹에 게시하면서 조사가 이루어진 사안이다. 해커는 지난해 7~8월 로고스의 관리자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획득한 뒤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 접속해 4만3892건의 사건관리 리스트를 내려 받아 유출했다. 여기에는 의뢰인명과 소송상대자, 사건명, 사건번호 등이 포함돼 있었다. 해커는 또 소송자료가 저장된 디렉토리에서는 1.59테라바이트(TB) 분량, 18만5047건의 소송관련 문서를 내려받아 유출했다. 해당 문서는 소장과 판결문, 진술조서, 증거서류, 금융거래내역서, 범죄일람표, 신분증, 진단서, 통장 사본 등이 포함돼 있었으며 문서 중에는 이름과 연락처, 주소,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범죄 정보, 건강에 관한 민감정보 등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돼 있었

  • 이정렬 부위원장 “개인정보의 컨트롤타워 될 것”

    이정렬 부위원장 “개인정보의 컨트롤타워 될 것”

    17일 취임한 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국가 개인정보 콘트롤타워라는 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현안인 KT해킹 조사와 관련해서는 “더 조사해야 할 게 남았다”며 연내 조사 마무리는 어려울 것으로 봤다. 이 부위원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단과 만나 “개인정보의 A부터 Z, 이를 넘어 모든 것을 총괄하는 국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가 산업계의 인공지능(AI) 전환 성공 여부를 가르는 주요 기반요소인 만큼 개인정보위가 관련 정책의 주축이 맡겠다는 메시지다. 이 부위원장은 “AI대전환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점에 AI 혁신의 원료인 데이터의 70% 이상은 개인정보”라며 “이런 개인 정보를 국민 입장에서는 안전하게, 산업계에서는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하는 중책을 맡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개인정보와 관련한 모든 사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가 돼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정부에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이 많아 업무 중복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개인정보가 데이터의 중요한 요소이지만

  • 이해진 의장 직접 나섰다…네이버, 사우디와 스테이블코인 협력 강화

    이해진 의장 직접 나섰다…네이버, 사우디와 스테이블코인 협력 강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장관을 만나 기존 협력 관계를 디지털 금융 분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앞두고 이 의장이 사우디 정부와의 협력 범위를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까지 넓히는 모습이다. 20일 사우디의 국영 뉴스통신사인 SPA에 따르면 이 회장은 18일(현지 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엑스포2025’에 참여해 마지드 알 호가일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MOMRAH) 장관을 회동했다. SPA는 이번 회동이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23년 3월 네이버와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DX)에 다각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협약 이후 네이버는 보유 공간기술을 이용해 사우디의 세 도시인 메카, 메디나, 제다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며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했다. 사우디 측은 이 의장과 알 호가일 장관이 도시개발 관련한 금융과 데이터센터 협력을 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SPA는 구체적으로

  • 카카오게임즈, 3년 연속 ESG평가 ‘A등급’

    카카오게임즈, 3년 연속 ESG평가 ‘A등급’

    카카오게임즈(293490)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KCGS는 국내 주요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별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이다. 올해 카카오게임즈는 환경(E)와 지배구조(G) 부문에서 ‘A(우수)’, 사회(S) 부문에서 ‘A+(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 부분에서 A등급 이상을 유지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기후변화가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공개하는 별도의 공시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대상 환경교육을 매년 다양화하는 등 환경 경영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사회(S) 부문에서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국제표준인증(ISO 27001·27701)을 취득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전사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내부감사 조직 신설을 통해 투명성과 리스크 대응 능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여성 사외이사 비율을 늘려 이사회의 다양

  • NHN클라우드, 日서 에듀테크 솔루션 ‘금상’ 수상

    NHN클라우드, 日서 에듀테크 솔루션 ‘금상’ 수상

    NHN클라우드가 자체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AI학습 솔루션으로 일본의 에듀테크 관련 상을 받았다. NHN클라우드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6회 AES 글로벌 어워드(Asia EdTech Summit Global Award)’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AES 글로벌 어워드는 기술 혁신과 완성도, 학습 효과, 시장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시상식으로, 올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8개국의 58개 기업이 참여했다. NHN클라우드가 개발한 AI교육 솔루션은 기술 혁신성과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 국제 확산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NHN클라우드가 제공하고 있는 AI 기반 통합 이러닝 솔루션은 학습 데이터 분석(Analytics)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이탈률과 체류시간, 성취도 등을 정량화한다. 이를 기반으로 학습자의 관심사와 수준에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콘텐츠 생성(Contents Generation) 솔루션을 통해 프레젠테이션이나 문서 기반 강의자료, 퀴즈, 자막 등을 자동 제작할 수 있다. 영자 관점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FAQ) 자동응

  • 스마일게이트, 게임플랫폼 ‘스토브’ 베트남 진출 고삐 죈다

    스마일게이트, 게임플랫폼 ‘스토브’ 베트남 진출 고삐 죈다

    스마일게이트가 베트남 국영 게임 유통사와 손잡고 자체 게임 플랫폼 ‘스토브’의 현지 진출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스토브를 베트남 내 유일한 오픈 게임 플랫폼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18일 자체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의 베트남 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국영미디어 그룹 계열사 VTC온라인(VTCO)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MOU는 베트남 내 법률과 심의 절차를 준수하는 유일한 오픈 게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VTCO는 베트남의 국영 미디어 그룹 VTC를 모기업으로 하는 메이저 게임 퍼블리셔다. 그동안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CROSS FIRE)’의 베트남 서비스(CFVN)를 장기간 운영하며 경험과 파트너십을 쌓았다. 특히 VTCO는 게임 퍼블리싱 외에도 페이먼트 서비스·e스포츠 사업·국영 미디어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유해 공공성이 강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와 VTCO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토브의 베트남 권역 진출 △베트남 유일의 공식·합법 게임 유통 기반 제공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외 콘텐츠공급사(CP) 수급 채널 확보

  • ‘AI인재 찾아라’…카카오임팩트·브라이언임팩트, 경진대회 개최  

    ‘AI인재 찾아라’…카카오임팩트·브라이언임팩트, 경진대회 개최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의 행사다. 카카오임팩트는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경진대회인 ‘AI_톱(TOP)_100’ 본선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한다. 카카오 임팩트는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사람’을 찾는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예선 참가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됐으며 지난달 18일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10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억 50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 원, 금상 2명에게는 각 1000만 원, 은상 3명에게는 각 500만 원, 동상 4명에게는 각 250만 원을 수여한다. 특정 영역에서 탁월함을 보였거나 남다른 노력이 돋보이는 참가자들에게는 총 2500만 원 규모의 특별상도 시상한다. 오픈AI는 본선 진출자는 물론 예선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챗GPT 구독권’을 지원한다. 애니스피어는 ‘커서’ 크레딧을, 젠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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