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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흥록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4,899개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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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흥록 기자입니다.

  • K백화점에 꽂힌 관광객…롯백, 올 외국인 매출 1조 정조준

    K백화점에 꽂힌 관광객…롯백, 올 외국인 매출 1조 정조준

    올해 국내 백화점들의 외국인 매출액이 1조 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이들의 쇼핑 수요가 백화점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설 연휴 동안 백화점 주요 지점에서 최대 4배 가까운 외국인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외국인 매출 1조 원 시대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1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내부 검토 결과 올해 외국인 매출로만 1조 원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에도 롯데백화점은 총 거래액 8조 4630억 원 중 외국인 매출로만 7348억 원을 올려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올해 외국인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서려면 전년 대비 36% 이상 증가해야 하지만, 최근 성장세를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내부 판단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올 1월 외국인 매출은 90% 급증했다. 신세계백화점도 2023년 이후 2년간 외국인 매출이 4배 가까이 성장한 끝에 지난해 6000억 원대를 넘어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현대백화점도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25% 증가한 7000억

  • 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열린다

    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열린다

    올해 국내 백화점들의 외국인 매출액이 1조 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이들의 쇼핑 수요가 백화점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설 연휴 동안 백화점 주요 지점에서 최대 4배 가까운 외국인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외국인 매출 1조 원 시대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1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최근 내부 검토 결과 올해 외국인 매출로만 1조 원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지난해에도 롯데백화점은 총 거래액 8조 4630억 원 중 외국인 매출로만 7348억 원을 올려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올해 외국인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서려면 전년 대비 36% 이상 증가해야 하지만, 최근 성장세를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내부 판단이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의 올 1월 외국인 매출은 90% 급증했다. 신세계백화점도 2023년 이후 2년간 외국인 매출이 4배 가까이 성장한 끝에 지난해 6000억 원대를 넘어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현대백화점도 지난해 외국인 매출이 25% 증가한 7000억

  • CU ‘반의 반값 생리대’ 판다…30종 할인 쟁여위크 개최

    영상CU ‘반의 반값 생리대’ 판다…30종 할인 쟁여위크 개최

    CU가 유통 업계의 생리대 할인 행렬에 동참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 필수 용품인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이후 쿠팡과 이마트가 가격 할인에 나선 가운데, CU도 추가 할인 행사를 열고 여성용품 등 주요 생활필수품을 특가 판매한다. CU는 21일부터 28일까지 ‘쟁여위크’를 열고 생리용품과 라면, 소주, 과일, 아이스크림 등 약 30종의 주요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및 초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쟁여위크에서 가장 혜택이 큰 상품은 CU가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초특가 실속형 생리용품 쏘피 ‘한결’로 유사 상품과 비교해 최대 73% 저렴하다고 CU는 설명했다. 판매 제품은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3종이다. CU는 쟁여위크 기간 동안 과일, 소주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나 우리카드, 농협카드로 결제 시 20%를 추가 할인한다. 이를 적용하면 한결 생리대 3종의 할인율은 유사 상품 대비 최대 약 79%까지 높아진다고 CU는 설명했다. CU는 쟁여위크 외에도 여성 용품에 대한 전방위 할인 공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3월 한 달간 탐폰 2종을 제외한 전 품목을 대상으로 1+1 할인을

  • ‘호텔만 럭셔리 있나’…5성급 크루즈도 나왔다

    ‘호텔만 럭셔리 있나’…5성급 크루즈도 나왔다

    세계 크루즈 산업계 첫 5성급 크루즈가 탄생했다. 마카오는 5성급 호텔이 가장 많은 도시로 나타났으며 신라호텔 서울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5성급 가운데서도 상위 그룹에 선정됐다. 18일 관광레저업계에 따르면 리츠 칼튼의 크루즈 브랜드인 리츠 칼튼 요트 컬렉션의 ‘일마(Ilma)’호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2026년 스타어워드에서 5성 크루즈로 선정됐다. 크루즈 선박이 5성 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일마는 리츠 칼튼 요트 컬렉션이 보유한 총 세척의 선박 중 두번 째 크루즈로 2024년 9월 첫 항해를 시작한 이후로 ‘바다 위의 초호화 호텔’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내부에 224개의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다. 미슐랭 스타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을 포함해 다섯 개의 레스토랑과 사우나 등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스타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95개국의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글로벌 평가다.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900개에 달하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4성∙추천으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크루즈 부문에서는 올해 첫 5성

  • ‘덜어냄의 매력’ 창고형 매장, 온라인 대세론도 거스른다

    ‘덜어냄의 매력’ 창고형 매장, 온라인 대세론도 거스른다

    창고형 마트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대용량 포장이라 1인가구 트렌드에도 맞지 않고, 직접 시간을 들여 방문해야 한다는 점에서 온라인 커머스의 편리함과도 거리가 있지만, 최근 유통업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몇 가지 제품 만을 골라 가격을 낮춰 파는 창고형 매장 특유의 운영 시스템이 우리나라 소비자에게 먹혀드는 모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총매출이 전년 대비 8.5% 증가한 3조852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에는 1조 4억 원의 총 매출을 올려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293억 원으로 39.9% 급증했다. 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인 코스트코 역시 우리나라에서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있다. 코스트코코리아의 지난 회계연도(2024년 9월∼2025년 8월) 매출은 7조 3220억 원으로 12.1%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45억 원으로 16.5% 증가했다. 창고형 매장의 이같은 성장은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 비중이 코로나를 거치며 전체의 59%까지 늘어난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 주목된다. 사실상 온라인 트렌드를 거

  • [부고]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태원 씨 별세, 김금자씨 남편상,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김동진·김은미씨 부친상, 김인선·고미경씨 시부상, 김진혁·김찬혁·김범현씨 조부상=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20분 (02)2227-750

  • 신라·포시즌스호텔 ★★★★★ 또 떴다

    신라·포시즌스호텔 ★★★★★ 또 떴다

    서울신라호텔, 포시즌스호텔 서울 등 국내 대표 호텔들이 글로벌 평가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11일(현지 시간) 미국의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발표한 2026년 스타어워드 선정 결과, 국내 16개 호텔이 명단에 올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스타어워드는 전 세계 95개국의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글로벌 평가다.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900개에 달하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4성∙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올해 한국 호텔 중에서는 △5성급 2곳 △4성급 7곳 △추천 7곳이 선정됐다. 명단에 오른 총 호텔 수는 지난해와 같았지만 4성급이 한 곳 더 늘고, 추천이 한 곳 줄어 소폭의 질적 개선이 이뤄졌다. 5성급에는 서울신라호텔과 포시즌스호텔 서울이 선정됐다. 이 중 서울신라호텔은 스타어워드 평가 대상에 한국이 처음 포함된 2017년 4성으로 명단에 오른 후, 2019년부터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국내에서 8년 동안 5성 호텔로 선정된 것은 서울신라호텔이 유일하다. 특히

  • 파라다이스시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서 7년 연속 4성 선정

    파라다이스시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서 7년 연속 4성 선정

    파라다이스가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스가 ‘호텔계의 미슐랭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 나란히 4성급 호텔에 올랐따. 파라다이스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 평가에서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가 ‘4성(4-Star)’ 등급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파라다이스시티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파라다이스 시티의 경우 복합리조트로 호텔이 아닌 복합리조트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등급 평가 명단에 오른 것은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017년 개장한 이후 2020년부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등급을 부여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평가 항목 중 △출발 서비스 △피트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요청 △객실 정비 △호텔 식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도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아트파라디소는 지난 2024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신규 등재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평가에서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로

  • 오프라인 힘 통했다…이마트, 영업이익 퀀텀점프

    오프라인 힘 통했다…이마트, 영업이익 퀀텀점프

    이마트가 지난해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등 주력 사업 호조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8조 9704억 원, 영업이익 322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84.5% 급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24년 당시 1회성 비용을 선반영한 영향을 고려해도 23.9% 성장했다. 이마트는 2024년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의 바뀐 판례를 고려해 2128억 원을 미리 퇴직충당부채로 회계 처리한 바 있다. 당시 통상임금 영향을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2603억 원이었다. 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에 신세계건설의 대손상각비 1167억 원을 반영했음에도 마트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전체 성장세는 가팔라졌다.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 모두 성장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오프라인 본업만 보면 매출 17조 9660억 원에 영업이익 277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 5.9%, 영업이익 127.5% 각각 증가한 수치다. 2년 전부터 추진한 공간·가격 경쟁력 강화 전략의 효과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 ‘19만명 유커 모셔라’…문체부, 중국 춘절 특수잡기 총력

    ‘19만명 유커 모셔라’…문체부, 중국 춘절 특수잡기 총력

    중국 전통 명절인 춘절을 맞아 중국의 해외 여행 수요가 커진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여행객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중국인 관광객 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방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 가능성도 높일 계획이다. 문체부는 15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춘절 연휴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으로 예측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춘절 일평균 대비 44% 늘어난 수치다. 이미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이 지난해 1월보다 20%는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올해 춘절이 장장 9일에 이르는 역대 최장 연휴인 만큼 방문객이 급증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우선 지난해 입국객의 70%를 차지했던 중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지난달부터 한국을 관광 목적지로 하기 위해 중국 현지 생활플랫폼 ‘징둥’과 국제 온라인 여행사(OTA) ‘씨트립’, 모바일 결제사 ‘위챗페이’ 등과 협업해하고 있다. 관광공사 베이징 지사는 징둥과 협업해 방한 하루 관광 상품을 내놓았으며 상하이 지사는 씨트립과 협업해 국내 교통수단 할인권을

  • SSG닷컴, 쓱7클럽에 티빙까지 합쳤다…‘월 3,900원’ 멤버십 출시

    SSG닷컴, 쓱7클럽에 티빙까지 합쳤다…‘월 3,900원’ 멤버십 출시

    SSG닷컴이 스트리밍서비스(OTT) 티빙(TVING)을 연계한 멤버십 모델을 새로 선보인다. 지난달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출시한 직후 OTT 서비스를 추가한 멤버십을 추가하며 쿠팡 사태 이후 새로운 이커머스 업체를 찾아나선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하는 모양새다. SSG닷컴은 다음달 5일 출시하는 쓱세븐클럽 티빙형 서비스의 월 구독료를 3900원으로 책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모델은 기존 쓱세븐클럽에 1000원을 더한 가격으로 티빙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고객들은 매달 기본형과 티빙형 중 원하는 멤버십 상품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티빙형을 이용할 경우 환승연애와 쇼미더머니:야차의 세계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한 티빙을 이용할 수 있다. 티빙은 현재 프로야구(KBO)와 프로농구(KBL) 등 스포츠 경기도 라이브로 중계한다. 멤버십 유형과 상관없이 장보기 혜택은 같다. 주간이나 새벽, 트레이더스 등 쓱배송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7%가 고정 적립된다. 멤버십 전용 장보기 상품은 특가 구매 할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무료 반품 혜택

  • 미국인도 중국인도 쟁여갔다…K편의점 외국인 꿀템 1위는

    미국인도 중국인도 쟁여갔다…K편의점 외국인 꿀템 1위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바나나맛 우유와 불고기 김밥, 떠먹는 요거트 등을 가장 많이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미국인과 중국인 공통으로 가장 많이 구매한 제품에 등극했다. 이 밖에 일본인들은 우리 편의점에서 떠 먹는 요거트를 집중 공략했으며, 대만인들은 CU에 판매하는 단백질 쉐이크에 열광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편의점 CU의 ‘2025년 외국인 고객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CU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상품 1위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로 집계됐다. CU가 외국인 고객의 구매 동향을 분석해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나나맛우유를 제외하고는 국적별 선호 차이가 뚜렷했다. 중국인들의 경우 음료와 주류 제품 수요가 높았다. 1위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에 이어 딸기맛우유가 2위를 차지했고 CU의 자체 브랜드 하이볼 피스마이너스원 블랙이 3위였다. 얼음과 롯데 아이시스 8.0의 판매량이 뒤를 이었다 미국인들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광동 제주삼다수를 차례로 가장 많이 구매했다. 이에 이은 최대 미국인 구매상품은 CU의 김밥라인 중 하나인 압도적 불고기

  • 찬바람 뚫고 온기 모락모락…고단함 녹여주는 뜨끈한 힐링

    찬바람 뚫고 온기 모락모락…고단함 녹여주는 뜨끈한 힐링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녹이는 동안 얼굴은 쌀쌀한 겨울 공기에 내어준다. 입김과 온천 연기에 앞이 살짝 뿌옇게 보여도 괜찮다. 따뜻한 물속과 차가운 공기 사이로 의식을 오가며 천천히 호흡하는 순간 일상에 찌들었던 몸과 영혼은 어느덧 정돈된다. 사계절 언제인들 온천 여행이 좋지 않겠느냐만 쨍하게 맑은 정신이 자신의 몸을 찾아오는 느낌은 오직 겨울 온천에서만 가능한 제철 체험이다. 함께 온 연인이나 아이들도 편안하고 즐거워 보인다. 겨울은 그래서 온천이다. 국내 온천 여행 수요는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을 딛고 회복 중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스파 여행객 수는 2019년 6만 3817명으로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지만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2021년 3만 4356명으로 반토막 났다. 이후 팬데믹 종식과 웰니스(wellness) 트렌드가 겹치며 스파 방문객은 2024년 5만 9090명까지 올라섰다. 업계는 지난해 또는 올해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 가장 많은 여행객이 찾는 새로운 고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스파 시설을 갖춘 리조트 업계는 막바지 겨울 여행객들을 잡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짧지 않은 설

  • 파라다이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매출 1조1499억…7.3% 상승

    파라다이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매출 1조1499억…7.3% 상승

    파라다이스(034230)가 지난해 견조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조 1499억 원으로 직전 해인 2024년보다 7.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6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9%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규모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복합리조트 부문 매출액은 59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를 포함해 서울(워커힐), 부산, 제주 등 카지노 업장도 두자릿수 가까이 성장했다. 카지노 부문 연간 매출액은 총 89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 늘었다. 여기에는 파라다이스시티 내 리조트 내 카지노 매출도 포함된 것으로 이같은 중복을 합치면 총 매출 1조 1499억원이 되는 구조다. 파라다이스 측은 올해 객실 확대 등에 따라 방문객 수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운영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501객실을 보유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인수 작업을 완료해 오는 3월부터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

  • 카피바라 만나고 118층서 펼쳐지는 국악 버스킹…롯데월드, 연휴가 설렌다

    카피바라 만나고 118층서 펼쳐지는 국악 버스킹…롯데월드, 연휴가 설렌다

    설 연휴를 맞아 롯데월드가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는 가족을 겨냥한 방문객 맞이에 돌입한다. 자녀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등 서울 시내 3곳의 명소마다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경품 등 설 콘텐츠를 제공한다. 10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 기간에는 로티와 로리를 비롯한 롯데월드 캐릭터들이 한복을 입고 오전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정문에서 방문객 맞이(그리팅)에 나선다. 이들은 방문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함께 포토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전 11시와 정오에도 각각 한복을 입은 캐릭터와 연기자들이 회전목마에서 방문객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어드벤처 전역에서 연기자들과 함께 추억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주제로 한 겨울 축제도 열린다. 매일 오후 퍼레이드 코스에서 티니핑 주제곡과 캐릭터들이 퍼레이드를 펼치며 티니핑 버스까지 등장한다. 매일 두 차례 만남의 광장에서 포토타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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