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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흥록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4,908개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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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흥록 기자입니다.

  • 팀네이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글로벌 AI 스타트업 키운다

    팀네이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글로벌 AI 스타트업 키운다

    네이버가 현재 개발 중인 독자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 네이버의 독자 모델을 기반으로 특정 분야에 특화된 이른바 ‘버티컬 AI’를 활성화해 전세계적으로 네이버AI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 아라비아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버티컬 AI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클라우드가 국가대표 AI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스타트업이 활용해 산업별 AI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AI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 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거대 언어 모델 ‘하이퍼클로바X’와 클라우드 인프라 등 최신 AI 기술과 플랫폼 활용 환경을 제공해 기술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네이버 아라비아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 현지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네트워크를 맺고 협력할 기회를 마련한다. 네이

  • “배경 흐리게 해줘 입력하면 끝…챗GPT서 어도비 포토샵 쓴다

    “배경 흐리게 해줘 입력하면 끝…챗GPT서 어도비 포토샵 쓴다

    챗GPT 대화창에서 자연어로 어도비의 포토샵이나 애크로뱃 앱을 쓸 수 있게 됐다. 어도비의 합류로 챗GPT를 대화형 AI를 넘어 외부 서비스 연결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오픈AI의 전략은 더 큰 힘을 얻게 됐다. 어도비는 8억 명에 달하는 잠재 이용자를 일거에 확보하면서 AI로 인한 이미지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어도비는 챗GPT용 포토샵, 익스프레스, 애크로뱃 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챗GPT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대화창에서 사진 편집이나 그래픽 제작, PDF 작업을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핵심은 자연어 명령이다. 사용자는 “어도비 포토샵, 이 사진 배경을 흐리게 해줘”처럼 말하듯 요청하면 챗GPT가 자동으로 포토샵 도구를 불러와 문맥을 파악하고 편집 과정을 안내한다. 챗GPT용 포토샵은 밝기와 대비, 생동감 조정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블러처리나 글리치·글로우 효과 적용도 가능하다. 다만 불필요한 항목을 제거하는 포토샵의 대표 기능인 ‘제너러티브 필(Generative Fill)’ 등 일부 기능은 이번 버전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어도

  • 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분실걱정 뚝·AS접수 더 쉽게

    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분실걱정 뚝·AS접수 더 쉽게

    앞으로 네이버쇼핑에서 전자제품이나 고가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제품 보증서를 디지털 형태로 받아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디지털 보증서 발급·보관 서비스인 ‘네이버 컬렉션’을 10일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 컬렉션은 네이버 쇼핑 내 브랜드스토어 상품을 구매 할 때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보증서 대신 디지털 형태의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서비스다. 발급된 디지털 보증서는 네이버 앱에 자동 발급·보관된다. 이용자는 이후 보증 기간 중 애프터서비스(AS)를 받고 할 때 네이버 앱 내 저장된 디지털 보증서 페이지에서 AS신청 버튼을 눌러 상담이나 수리를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는 앞서 1년 가량 진행한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삼성전자와 LG전자, 아디다스피트니스, 코치 등 600여 곳의 협약 브랜드를 확보했다.

  • 카카오, AI기반 광고 지원 서비스 ‘카카오모먼트AI’ 출시

    카카오, AI기반 광고 지원 서비스 ‘카카오모먼트AI’ 출시

    카카오가 중소 상공인들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운영 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는 광고 데이터를 해석하고 운영 방향을 제안하는 기능을 갖춘 ‘카카오모먼트 AI’를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광고와 관련 복잡한 설정과 분석 과정을 AI가 대신 수행해 광고주가 캠페인 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된 서비스다. 광고주별 캠페인 데이터를 분석해 18점부터 100점까지 최적화 점수를 제공한다. 이 때 점수는 최근 성과 변화와 경쟁 상황, 소재 피로도 등을 종합 산출한 결과다. 특히 점수 뿐 아니라 점수를 올리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함께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예산과 클릭률(CTR), 전환율(CVR)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경쟁 광고주의 성과를 비교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업종 내 평균 대비 현재 위치는 분위 단위로 제공된다. 카카오는 “광고 경험이 적은 사업자가 성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예산 배분과 소재 전략 설정에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용자의 이탈 시점을 분석하거나 관심사, 이용 패턴 등 행동 데이터를 함께

  • 제품 보증서도 디지털 시대…네이버, ‘네이버 컬렉션’ 정식 출시

    제품 보증서도 디지털 시대…네이버, ‘네이버 컬렉션’ 정식 출시

    앞으로 네이버쇼핑에서 전자제품이나 고가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제품 보증서를 디지털 형태로 받아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용자가 안심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 서비스를 10일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 컬렉션은 네이버 쇼핑 내 브랜드스토어 상품을 구매 할 때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보증서를 대신해 디지털 형태의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서비스다. 발급된 디지털 보증서는 네이버 앱에 자동 보관된다. 이용자가 네이버 컬렉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스토어에서 상품 구매를 확정하면 자동으로 네이버앱에서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 배지가 포함된 디지털 보증서가 발급되는 구조다. 이용자는 이후 보증 기간 중 애프터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종이 보증서를 가져갈 필요없이 네이버 앱 내 저장된 디지털 보증서를 보여주고 수리 등을 신청할 수 있다. 네이버는 앞서 1년 가량 네이버컬렉션의 베타서비스를 실시해 600여 곳의 협약 브랜드를 확보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아디다스피트니스 등 네이버쇼핑 내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코치, 비비안웨스트우드, 마르니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등이 네이버

  • ‘1만1000여명 개인정보 유출’ 국립항공박물관에 9800만원 과징금

    ‘1만1000여명 개인정보 유출’ 국립항공박물관에 9800만원 과징금

    1만1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국립항공박물관이 정부로부터 98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열린 제26회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 보호법규를 위반한 국립항공박물관에 대해 이같은 과징금 처분과 함께 처분결과를 공표하도록 의결했다. 국립항공박물관는 지난해 1월 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해커는 국립항공박물관의 관리자 계정을 획득해 1만1029명의 이름과 아이디, 성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내려 받았다. 이후 해커는 일부 회원들에게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스미싱 문자를 발송했다. 조사 결과 국립항공방물관은 이 과정에서 3개의 관리자 계정을 20여 명의 내외부 직원과 공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부에서도 관리자 페이지 접속할 수 있게 하면서도 접속 IP주소를 제한하거나 아이디, 비밀번호 외 인증서를 요청하는 등의 조치가 없었다. 취급자들의 접속 기록도 점검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

  • ‘메타, 정치관 등 민감정보 타게팅 옵션 삭제’…시정명령 이행

    ‘메타, 정치관 등 민감정보 타게팅 옵션 삭제’…시정명령 이행

    메타나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은 주요 기업들이 이를 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제26회 전체회의에서 2025년 상반기 중 이행 기간이 도래한 108건의 시정명령과 개선권고, 공표명령 등의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약 103건이 이행되거나 이행계획이 제출돼 95.3%의 이행률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행이 완료된 조치 가운데 메타의 경우 지난해 11월 216억원의 과징금과 함께 이용자의 적법한 동의 없이 종교나 정치관, 동성애 등 민감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맞춤형 광고에 활용한 행위를 시정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메타는 민감정보 기반 맞춤형 광고 타겟팅 옵션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해상과 악사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엠지손해보험 등 12개 손해보험사들은 지난해 12월 보험료를 계산할 때 상품소개나 혜택 안내에 동의하지 않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팝업을 띄우는 등 반복적으로 동의를 유도하는 절차를 지적 받았다. 점검 결과 업체들은 동의 절차를 개선했으며 동시에 보험료 계산을 중단하거나 계약하지 않았을 때 개인정보를 자동 파기하는 조치도 병행한 것으

  • 2K게임스·부산국제금융진흥원, 개인정보법 위반에 총 3억 과징금·과태료

    2K게임스·부산국제금융진흥원, 개인정보법 위반에 총 3억 과징금·과태료

    약 1만2906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미국 게임업체 2K게임스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각각 2억 여원과 약 1억원의 과징금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제26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2개 사업자에 대해 총 3억 71만 원의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해당 사업자 홈페이지에 결과를 공표할 것을 의결하였다. 과태료와 과징금 규모는 2K게임스가 2억171만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9900만원이다. 2K게임스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이 해커의 공격을 받아 국내 이용자 1만290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2022년 9월 28일 인지한 후 약 열흘 뒤 유출신고를 했다. 당시 해커는 2K게임스 헬프데스크 관리직원의 계정정보를 알아낸 뒤 페이지에 접근해 국내 이용자 1만2906명을 포함한 전세계 헬프데스크 이용자 40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조사결과 2K게임스는 당시 아이디와 비밀번호 외 다른 인증 수단 없이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인지 후 24시간 내 신고해야 하는 당시 규정을 지키지 않고 유출 통지와 신고

  • 알아서 골라주고 결제까지…네이버 웨일에 'AI 비서' 입힌다

    알아서 골라주고 결제까지…네이버 웨일에 'AI 비서' 입힌다

    네이버가 AI에이전트 기능을 자체 인터넷 브라우저 웨일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브라우저 개발을 추진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AI브라우저 출시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르면 내년부터 네이버도 이에 동참할 전망이다. 10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웨일에서 AI에이전트를 활용하도록 AI브라우저 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AI 검색을 넘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들을 AI로 연계해 접속 사이트와 상관없이 브라우저 차원에서 AI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테면 이사를 앞두고 에어컨이 필요할 경우 이용자가 아파트 평수, 색상, 가격대 등을 지정하면 최적의 후보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고 네이버페이로 자동 결제하는 것은 물론 브라우저 차원에서 배송 추적 등이 가능한 식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사이트, 또는 브라우저에서) AI에이전트 서비스의 구체적인 구동 형태는 달라질 수 있다”며 “다만 네이버 내에 다양한 버티컬 서비스가 있고, 이를 연계한 AI에이전트를 제공한다는 것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AI 방향”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각에서 네이버가 AI브라우저 관련 계획을 연내 공개할 가능

  • 험난한 ‘탈팡’에 뿔난 개인정보위, “쿠팡, 탈퇴 절차 간소화하라”

    험난한 ‘탈팡’에 뿔난 개인정보위, “쿠팡, 탈퇴 절차 간소화하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370만명의 개인정보보호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을 상대로 회원 탈퇴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해킹 시 쿠팡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약관도 개선하도록 했다. 개인정보위는 10일 열린 제26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우선 쿠팡이 회원탈퇴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고 탈퇴메뉴를 찾기 어렵게 구성해 운영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위원회는 쿠팡의 탈퇴 절차 구성이 ‘가입보다 탈퇴가 어려우면 안된다’는 취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절차 간소화 권고를 의결했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회원 탈퇴 절차를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최근 이를 일부 개선했다. ‘PC버전으로 이동’ 단계를 없애 PC 버전으로 이동하지 않고 모바일 앱에서 탈퇴할 수 있게 했으며 주관실 설문조사도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꾼 바 있다. 다만 개인정보위는 여전히 회원 탈퇴 절차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개인정보위 조사에 따르면 쿠팡 회원가입의 경우 △회원가입 버튼 선택한 후 △개인정보에 수집과 이용에 동의하고 △정보 입력하는 3단계를 거치면 회

  • 대표작부터 베댓, 이벤트까지…네이버웹툰, 20년 역사 담은 네웹월드 공개

    대표작부터 베댓, 이벤트까지…네이버웹툰, 20년 역사 담은 네웹월드 공개

    네이버웹툰이 서비스 정식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테마파크 콘셉트으로 구성된 대규모 인앱(In-App) 페이지를 마련하고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한다. 네이버웹툰은 20년을 빛낸 대표 웹툰과 명대사로 만든 게임, 독자들의 재치 있는 댓글과 밈(meme·유행소재) 등을 담은 ‘네웹월드’를 10일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네웹월드는 네이버웹툰 앱 홈 우상단 아이콘이나 앱 내 ‘더보기’ 메뉴를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명대사 스피드 게임 △타임머신존 △20주년 명작 극장 △베댓 박물관 △컷츠존 △콜라보존 등 총 6개 존(Zone)으로 구성돼 있다. 명대사 스피드 게임에서는 웹툰 속 특정 장면에 맞는 레전드 명대사를 제한 시간 안에 완성하는 미니 게임을 제공한다. 문제를 맞출 경우 랜덤 선물 뽑기를 통해 네이버웹툰의 유료 콘텐츠 구매 전용 재화인 ‘쿠키’부터 모바일 쿠폰까지 3억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타임머신존에서는 네이버웹툰의 2000년, 2015년, 2020년대 명작 72편을 과거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디자인으로 재현했다. 이중 59개 작품, 2,500화 이상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20주년 명작 극장에서

  • 카카오게임즈, 올해 1700여명 어린이에 게임 접근성 지원

    카카오게임즈, 올해 1700여명 어린이에 게임 접근성 지원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접근성이 낮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통해 올 4월 부터 11월까지 전국 1723명에게 게임 기반 체험과 교육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카카오게임즈가 2019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재활병원이나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 등 아동이 실제로 생활하고 있는 공간에서 아동 특화형 체험과 교육을 제공한다. 게임을 매개로 장애인의 날이나 세계놀이의 날, 아동학대 예방의 날 등 특정 기념일의 목적과 의미에 부합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총 9회에 걸쳐 아동권리 교육,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등 교육 기반 활동을 강화했다. △휠체어 e스포츠 게임 △언플러그드 코딩게임 △감정단어 카드게임 등 체험 콘텐츠를 확대했다. 서울시 서대문구 세브란스 재활병원 캠페인에서는 휠체어 스포츠 게임을 제공해 휠체어 이용 어린이가 신체 제약 없이 게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게임이 가진 긍정적 경험을 모든 아동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 ‘해리포터·프렌즈 넷플릭스서 보나’…워너브러더스 인수에 韓 OTT 시장도 초긴장

    ‘해리포터·프렌즈 넷플릭스서 보나’…워너브러더스 인수에 韓 OTT 시장도 초긴장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1위 업체인 넷플릭스가 또 다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HBO맥스를 운영하는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BD)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국내 OTT 시장도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나 프렌즈, 배트맨, 쇼생크탈출 등 WBD가 지닌 유명 콘텐츠 지식재산(IP)을 넷플릭스가 본격 활용하기 시작하면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쏠림현상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일 OTT업계에 따르면 WBD는 산하 DC스튜디오와 HBO, HBO맥스, 워너브로스 모션빅처그룹 등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대형 콘텐츠 IP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해리포터나 배트맨, 마인크래프트 더 무비 등 영화는 물론 인기 시트콤 프렌즈와 빅뱅이론, 화이트로터스, 밴드오브브라더스 등도 WBD가 보유한 콘텐츠 IP다. WBD는 그동안 한국에 직접 진출하는 대신 보유한 콘텐츠IP를 한국 OTT업체와 계약을 맺고 공급하는 방식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해왔다. 국내 OTT 기업들 입장에서는 넷플릭스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콘텐츠 강화 전략의 중심에 WBD가 있었다는 의미다. 과거 왓챠와 웨이브가 차례로 HBO와 협력해 콘텐츠를 제공

  • 고객∙매장∙광고 관리 한 곳에서…카카오, 사업자 관리 채널 통합

    고객∙매장∙광고 관리 한 곳에서…카카오, 사업자 관리 채널 통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거나 카카오맵으로 매장 정보를 관리하는 사업자들이 이제 여러 서비스에 접속할 필요없이 한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마케터 등이 이용하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출범한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는 기존 카카오비즈니스 관리자센터와 카카오톡 채널 관리자센터, 카카오맵 매장관리를 하나로 통합한 웹∙모바일 서비스다. 기존 각각의 센터에서 해결해야 했던 톡채널 운영과 고객 관리, 매장 관리, 광고 집행, 광고 성과 분석 등의 업무를 하나의 센터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 접속하면 맞춤형 대시보드를 제공해 운영 현황 확인과 일정 관리도 가능하다. 카카오는 통합 개편을 기념해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비즈니스 신규 가입자가 비즈니스 채널을 개설하면 카카오쇼핑 포인트 1만 원을 지급한다.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카카오비즈 멤버십’도 출시했다. 멤버십 가입 시 매월 1만4900원으로 최대 4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카카오의 설명이다. △카카오

  • 카카오임팩트, 대학과 맞손잡고 40개 사회문제 솔루션 발굴  

    카카오임팩트, 대학과 맞손잡고 40개 사회문제 솔루션 발굴  

    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임팩트는 5개 대학과 함께 올 한해 동안 진행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통해 총 40개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성과를 냈다고 8일 밝혔다.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학생과 비영리 기관을 연결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기획·개발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카카오임팩트는 올 상반기는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하반기는 카이스트·서울대학교·가천대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젝트에는 △탈부착형 종이팩 자동 분리수거 모듈(연세대) △전동보장구 수리이력 통합 관리 시스템(한양대) △이동약자 접근성 데이터 고도화 솔루션(카이스트) △제로웨이스트 샵 적용 솔루션(서울대학교) △지역 언론 활성화 서비스(가천대) 등이다. 카카오임팩트는 이 가운데 1학기에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한 연세대와 한양대 프로젝트는 실제 현장 적용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임팩트는 오는 12일 까지 이같은 올해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대학별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5일 카이스트를 시작으로 10일 서울대학교, 11일 가천대학교 순이다. 5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에서 진행한 성과발표회에는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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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수아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예뻐 보이려고 한 건데”…심장마비로 쓰러진 20대 여성, 손톱 때문에 ‘아찔’

  • 남윤정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딸 향한 킥보드 막다 중태 빠진 30대 엄마...사고 가해 중학생·대여업체 결국

  • 임혜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엊그제 살걸, 이틀 새 60만원 올랐다”…치솟는 美 항공권 가격에 ‘비명’

  • 김지영 기자

    테크성장부

    • 김학균 벤처캐피탈협회장 “30조 규모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 필요”

  • 김수호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韓 금융사 있는 곳인데...이란,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피격

  • 박윤선 기자

    국제부

    • “프랑스·이탈리아, 이란과 호르무즈 통행 위한 협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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