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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경제부

기사 2,924개

squi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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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서일범 기자입니다.

  • 바뀐 취업규칙 지침 헷갈린다면

    바뀐 취업규칙 지침 헷갈린다면

    경기도에서 부품제조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노(가명) 사장은 지난해 저성과근로자 때문에 속앓이를 했다. 영업파트에서 일하는 사원이 업무에 적응을 하지 못해 회사 전체 실적에 악영향을 주고 사무실 분위기도 나빠졌지만 퇴사를 권유해도 거부했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결국 잦은 지각 및 결근 등을 근거로 이 사원에게 징계해고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그가 소송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저성과자 해고, 임금피크제 도입 등 최근 기업의 첨예한 노동 이슈와 관련한 가이드북을 내놓았다. 고용노동부

  • 발빠른 대처…아시아나, 후카오카에 임시편 투입

    발빠른 대처…아시아나, 후카오카에 임시편 투입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규슈(九州)에서 발생한 강진에 대처하기 위해 구마모토와 가까운 후쿠오카에 임시 운항편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연이어 발생한 지진으로 현지 공항이 폐쇄됨에 따라 체류 승객을 수송하기 위해 인근 후쿠오카 공항으로 임시편을 운항할 예정이다. 임시편은 16일 인천발 오후 3시, 후쿠오카발 오후 5시20분 스케줄로 171석 규모의 A321 기종 항공기가 투입된다. 구마모토에는 현재 승객 136명이 체류 중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이들을 육로를 통해 후쿠오카로 이송하고 임시편을 이용해 한국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한

  • "고객불만 없애야 지속 성장"...서비스혁신 팔걷은 수입차업계

    수입차 업계가 올 들어 대대적인 서비스 혁신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는 수입차에 대해 차량 품질은 좋지만 구매 이후 정비 등 사후 서비스가 느리고 비싸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국내 수입차 시장 규모가 지난해 24만3,900대(신규 등록 기준)로 4년 만에 2배가 넘는 급성장을 이뤘지만 그 이면에서 고객들의 불만이 높았던 이유다. 이같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동네 카센터에서도 수입차 수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는 게 수입차 업계의 설

  • 벤츠코리아, 차범근 전 감독 보유했던 '지바겐' 복원해 기증

    벤츠코리아, 차범근 전 감독 보유했던 '지바겐' 복원해 기증

    ‘추억도 애프터서비스(A/S)가 되나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에게 옛 추억을 선물했다. 벤츠코리아는 15일 경기 용인시 죽전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한 ‘2016 서비스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차 전 감독이 27년 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던 시절 소유했던 차량인 ‘지바겐(GE230)’ 동일 모델을 복원해 차 전 감독에게 전달했다. 지바겐은 차 전 감독이 지난 1989년 귀국을 앞두고 전국을 다니며 축구 지식을 전수하겠다는 목적 아래 독일 현지에서 직접 사들여 한국으로 들여온 차량이다. 차 전 감독

  • 4년 뒤 교통사고 '제로' 볼보車 나올 것

    4년 뒤 교통사고 '제로' 볼보車 나올 것

    안전한 차량의 대명사로 통하는 볼보자동차가 오는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0) 시대를 열겠다는 담대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4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볼보자동차의 혁신적인 안전 기술 현황’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세이프티 비전 2020’을 소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로타 야콥손 볼보자동차 안전센터 수석연구원은 “실제로 도로에서 사고 없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사람을 위한 자동차 제조의 핵심”이라며 “2020년에는 교통사고를 내지 않는 볼보 차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콥손 박

  • 경총

    경총 "총선 공약 합리적 관점에서 재검토 해달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대 국회가 견실한 입법활동을 통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총은 14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20대 국회를 이끌어 갈 300명 국회의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선거과정에서 제시한 공약들은 합리적 관점에서 재검토 해달라”고 밝혔다. 경총은 총선 과정에서 반(反)기업, 포퓰리즘 성격을 띈 공약들이 쏟아져 나와 기업들의 경영 활동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해왔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 현대기아차 누적판매량 1억대 '금자탑'

    현대기아차 누적판매량 1억대 '금자탑'

    현대·기아자동차가 누적 판매량 1억대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기아차가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지난 1962년 이후 54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현대·기아차는 1962년부터 3월까지 총 9,970만대를 판매해 4월 중 1억대 돌파가 예상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1993년 처음으로 1,000만대 고지를 넘어선 후 매년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다시 쓰며 급가속 페달을 밟았다. 2008년 판매량 5,000만대를 달성한 뒤 지난해 1월 9,000만대를 돌파했으며 이어 1년 3개월 만에

  • 현대차 '차량지능화사업부' 신설…삼성 스마트카 진출에 맞불

    현대차 '차량지능화사업부' 신설…삼성 스마트카 진출에 맞불

    자율주행자동차(스마트카) 시장 선점을 위한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재계 1·2위인 두 그룹은 지난 2000년 삼성이 자동차 사업에서 손을 뗀 뒤 공통 사업영역 진출을 자제해왔다. 하지만 스마트카가 제조업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각되면서 다시 한 번 각사의 명운을 건 자존심 싸움이 벌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차량지능화사업부’를 신설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서 ‘전장사업팀’을 신설해 스마트카 시장 진출을 선언

  • 아이오닉 vs 프리우스…니로 vs 라브4…하이브리드 한일전 뜨겁다

    아이오닉 vs 프리우스…니로 vs 라브4…하이브리드 한일전 뜨겁다

    현대·기아자동차와 도요타가 국내 하이브리드차 시장을 두고 치열한 ‘한·일전’을 벌이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아이오닉’과 ‘니로’를 잇달아 내놓으면서 포문을 열자 전통의 강자인 도요타는 신형 ‘프리우스’와 ‘라브4 하이브리드’로 맞불을 놓았다. 최근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 등에 따라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자존심을 건 양사의 대결은 점차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업계는 글로벌 유가가 향후 상승 사이클로 접어들 경우 하이브리드 차량이 본격적인 대세로 자리매김할

  • [오늘의 자동차]BMW 코리아, 뉴 X1 xDrive 18d 모델 출시

    BMW 코리아, 뉴 X1 xDrive 18d 모델 출시

    BMW 코리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뉴 X1 x드라이브 18d’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뉴 X1 x드라이브 18d는 지난 2월 출시한 ‘x드라이브 20d’와 비교해 엔진·디자인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추고 연비는 높여 효율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또한 이전 세대의 모델보다 전고를 53mm 높이고 전폭을 23mm 넓혀 덩치를 더욱 키웠다. 이에 따라 앞좌석과 뒷좌석의 시트 포지션이 각각 36mm, 64mm 높아졌고 뒷좌석 무릎 공간도 37mm 늘어 더욱 편안한 탑

  • 현대차, 스마트카 글로벌 리더 선언... 구글, 삼성과 정면승부

    현대차, 스마트카 글로벌 리더 선언... 구글, 삼성과 정면승부

    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에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해 차량 안에서 집안의 가전기기를 컨트롤 하는 기술을 확보하기로 했다. 자동차가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구현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사실상 자동차와 정보기술(IT) 기기를 이종(異種) 결합해 그 경계를 허물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현대자동차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스마트카’ 시장 선도 청사진을 공개했다. 일명 ‘커넥티드 카(초연결 지능형 자동차)’의 개발 콘셉트와 전략을 공개하는 한편 자동차에 대한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어 자동차가 모든 일상 생활의

  • 한국지엠

    한국지엠 "임팔라 美 수입 판매 정책 유지"

    한국지엠이 국내 생산 여부를 둘러싸고 노조와 갈등을 빚어온 준대형 세단 ‘임팔라’를 지금처럼 미국에서 전량 수입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해 9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임팔라가 출시 6개월 만에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자 국내 생산을 요구해왔다. 한국지엠은 5일 “임팔라 국내 생산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한 결과 현재와 같이 수입 판매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히고 이 같은 입장을 노조에 공식 전달했다. 한국지엠이 임팔라의 국내 생산을 최종 포기한 이유는 가격 경쟁력 유지 및 정부 탄소 규제에

  • 쌍용자동차 '힘겨운 군살빼기'

    쌍용자동차 '힘겨운 군살빼기'

    쌍용자동차가 힘겨운 군살 빼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고용 인원과 연구개발(R&D) 비용을 모두 줄여가며 허리띠를 졸라맸다. 하지만 단순 비용절감식 구조조정으로는 효율적인 체질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해 고용직원과 연구개발(R&D) 비용을 모두 줄였다. 지난 2014년 4,829명이던 직원 숫자는 2015년 들어 4,755명으로 감소했고 R&D 비용은 같은 기간 1,785억원에서 1,659억원으로 낮아졌다. 이 같은 다이어트는 올해 연간 영업익 흑자 전환을

  • 르노삼성, 북미 수출 호조로 역대 최대 실적

    르노삼성, 북미 수출 호조로 역대 최대 실적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매출 5조183억원, 영업이익 3,26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르노삼성이 3,200억원이 넘는 영업익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매출액은 전년(3조9,743억원) 대비 26% 늘었고 영업익은 전년(1,475억원)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르노삼성의 실적 개선은 북미시장으로 수출이 증가한 덕분이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한 해 동안 22만9,082대를 판매했으며 이중 14만9,065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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