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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경제부

기사 2,924개

squi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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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서일범 기자입니다.

  • 삼성 SSAFY 취업률 84%…청년에게 희망·용기 심었다

    삼성 SSAFY 취업률 84%…청년에게 희망·용기 심었다

    삼성전자의 청년 소프트웨어(SW)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가 24일 서울 강남구 서울캠퍼스에서 1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과 교육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광주·구미 및 부울경 캠퍼스에서도 9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입학식에 참석했다. SSAFY는 SW 교육에서 소외되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삼성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6년 전인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이번 13기까지 약 1만 1000명의 청년들에게 교육 기회가 제공됐다. 1~10기 수료생 8000여 명 중 6700여 명이 취업해 취업률이 84%에 이른다. 지난해 12월 졸업한 11기와 현재 교육 중인

  • '메모리 왕국의 대관식'…SK하이닉스, HBM으로 실적 새 역사 썼다 [biz-플러스]

    Biz 플러스

    '메모리 왕국의 대관식'…SK하이닉스, HBM으로 실적 새 역사 썼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음에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메모리가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그동안 업황 사이클을 타고 실적의 진폭이 컸던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게임의 법칙’이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하이닉스는 23일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9조 7670억 원, 영업이익은 8조 8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이며, 분기 영업이익률은 41%에 달했다. 4분기 실적을 합산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조 1930억 원, 23조 4673억 원으로 역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메모리반도체 업계의 상식을 뒤집은 결과다. 지난해 메모리 시장은 정보기술(IT)

  • 최태원

    최태원 "APEC 통해 대한민국 발전 DNA 알릴 것"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DNA와 혁신역량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개최된 '2025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APEC은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는(이하 민간위원회)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제인 행사 개최 지원을 위해 꾸려졌다. 추진위원장은 APEC CEO 서밋 의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맡고, 국내 대표기업과 주요 기관들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 회장을 포함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수펙스

  • 한경협, 트럼프·민생 맞춤대응 조직개편 단행

    한경협, 트럼프·민생 맞춤대응 조직개편 단행

    한국경제인협회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트럼프 2기 TF는 미국 신행정부의 정책을 모니터링·분석한 뒤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한국 경제계 입장을 미국 현지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날 조직개편에서 민생 경기 회복을 위한 민생경제TF, 성장동력 확충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가정신 발전소가 각각 신설됐다. 한경협은 "사업보국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메모리 '게임의 법칙' 바꾼 SK하이닉스

    메모리 '게임의 법칙' 바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음에도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메모리가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그동안 업황 사이클을 타고 실적의 진폭이 컸던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게임의 법칙’이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하이닉스는 23일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9조 7670억 원, 영업이익은 8조 8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이며, 분기 영업이익률은 41%에 달했다. 4분기 실적을 합산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조 1930억 원, 23조 4673억 원으로 역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메모리반도체 업계의 상식을 뒤집은 결과다. 지난해 메모리 시장은 정보기술(IT)

  • "상장 유지비용 12.8% 증가" 상법 개정땐 기업 허리 휜다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기업의 상장 유지 비용이 12.8%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상법 개정안은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 등을 담고 있으며 현재 야권을 중심으로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매출 상위 600대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를 보면 코스피 기업의 상장 비용 부담이 15.8%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코스닥(9.8% 증가) 기업보다 더 컸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상법 개정에 따라 상장 유지 부담이 더 커지는 셈이다. 상장 유지 비용은 자본시장법을 비롯해 각종 법률에 산재한 규제나 공시 의무를 준수하고 경영권을 방어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다. 주주 명부 관리, 공시 관련 각종 비용, 기업설명(IR)

  • 최태원

    최태원 "올해 글로벌 관세전쟁 후 인플레이션 덮칠 수도… AI 격차도 위협"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올해 우리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관세와 인플레이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꼽았다. 이 변수들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고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는게 최 회장의 분석이다. 최 회장은 1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세계 경제질서가 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우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 전쟁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최 회장은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수입품에 60% 이상, 모든 수입품에 10~2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수출엔진이 식을 수있는 최대 위협이다. 물론 공약대로 관세를 매기지는 않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관세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최 회장은 이어 "관세 인상이 인플

  • "자회사 위해 자산 팔았더니 稅폭탄…여야 합의한 조특법 등 조속 통과를"

    자금난을 겪고 있는 한계 건설사에 주어지는 세금 감면 혜택이 모(母)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는 경제단체의 지적이 나왔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모회사가 자회사를 지원하려다 자칫 도미노 도산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 같은 세법 개정안은 지난해 이미 여야 간 합의가 도출됐는데도 최근 정치적 진공상태 속에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어 향후 더 큰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 개편 과제 7선’을 13일 발표했다. 당장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건설사를 돕기 위한 구조조정 지원법의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여야는 지난해 워크아웃 건설사의 모기업이 자산을 팔 경우 양도차익에 대한 법인세 과세를 경감해주거나 분납할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자

  • "민생법안이라도 통과시켜달라"… 연휴 앞둔 경제인들 '비명'

    내수경기 침체와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각종 조세관련 법안을 서둘러 개정해야 한다는 경제단체의 분석이 나왔다. 최근 정치적 진공상태 속에서 민생 법안 처리가 지연돼 나라 경제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조세개편 과제 7선'을 13일 발표했다. 한경협은 우선 내수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을 개정해 전통시장 신용카드 공제율을 높여달라고 제안했다. 이 법은 전통시장에서 카드를 긁을 때 적용되는 소득공제율을 높여주는 제도다. 소득공제율이 높아지면 세금을 물리는 기준인 과세표준이 낮아져 결과적으로 소득세액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난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반도체투자세액공제의 세액공제 상향과 일몰기한 연장도 기업들이 요구하고 있는 법 개선 방안

  • “中 로봇·바이오 치고 나가…韓, 피지컬 AI 대비 안돼”[CES 2025]

    “中 로봇·바이오 치고 나가…韓, 피지컬 AI 대비 안돼”

    10일(현지 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를 찾은 국내 기업인들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꺼낸 ‘피지컬(물리적) 인공지능(AI)’이라는 화두에 주목했다. 황 CEO의 발언을 차치하고도 CES 2025 현장에서는 모든 산업군에서 실체 없던 생성형 AI가 물리적 실체로 실현되는 모습이 관측됐다. AI로 ‘게임의 법칙’이 달라지는 와중에 로봇·모빌리티·바이오 등 혁신 산업 영역에서 중국의 대두와 한국의 미흡한 준비에 대한 지적도 곳곳에서 나왔다. CES 2025 현장을 찾았던 기업인들은 한목소리로 “피지컬 AI 시대에 서둘러 대비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전했다. 피터 배 코리아이노베이션센터(KIC) 실리콘밸리센터장은 “황 CEO의 기조연설이 전시 참여 목적의 50%였다”며 “물리적 AI 변혁

  • 마침내 다가온 리얼 AI 시대…韓, 제조업 몰락 방치할텐가 [View & Insight]

    마침내 다가온 리얼 AI 시대…韓, 제조업 몰락 방치할텐가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의 주인공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였다. 약 1만 2000명이 몰린 그의 키노트 현장은 마치 록스타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그가 ‘실체 있는 인공지능(AI)’과 같은 AI의 새로운 개념이나 제품을 소개할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열광적인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하지만 젠슨 황의 2시간짜리 쇼타임을 바라보는 국내 기업인들 사이에서는 기대감보다 초조함을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더 많았다. AI가 주도하는 대격변의 전선에서 한국이 이미 소리 없이 밀려나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다. 삼성전자나 LG전자, 현대자동차 등은 물론 조선·방위산업 등 제조업의 하드웨어로 세계를 제패하고 있었는데 너무 빨리 바뀌고 있는 AI의 시대에는 몰락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 몰락의 징후

  • 삼성SDS '언어장벽 없는 회의' 이끈다[CES 2025]

    삼성SDS '언어장벽 없는 회의' 이끈다

    삼성SDS가 세계 최초로 3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에 인식해 실시간 통·번역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서비스를 공개했다.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비즈니스맨들이 통역사 없이 한 테이블에 앉아 협상을 이어가는 ‘언어 장벽 없는 회의’가 모습이 조만간 현실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SDS는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실시간 통·번역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준희 삼성SDS 사장은 “지난해 CES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을 소개한 뒤 발전해 온 결과”라며 “생성형 AI와 연계한 AI 서비스 플랫폼과 협업 솔루션과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까지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이번 CES에서 기업용 협업 솔루션에 강점을 지닌 ‘

  • 삼성전기

    삼성전기 "반도체 '게임체인저' 유리기판 2027년부터 양산"

    삼성전기가 반도체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유리기판을 2027년부터 양산한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기기에 탑재되는 전고체 전지는 시제품 공급 이후 내년부터 양산에 착수하기로 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앙코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Mi-RAE) 신사업’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미래 신사업은 모빌리티(Mobility industry), 로봇(Robot), 인공지능(AI)·서버, 에너지(Energy) 분야를 뜻한다. 장 사장은 “유리기판의 경우 특정 고객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고객과 협의하고 있다”며 “올해 2~3개 고객에 대해 샘플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에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이어 전고체

  • [CES2025]삼성SDS,3개 이상 언어 '동시 통·번역 회의 서비스' 시연

    삼성SDS,3개 이상 언어 '동시 통·번역 회의 서비스' 시연

    이준희 삼성SDS 신임 대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첫 공식 석상에 올라 생성형 인공지능(AI)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SDS는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 이 대표가 직접 브리티 코파일럿과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 업무 자동화 루션 '브리티 오토메이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기업 고객이 실제 업무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도록 해외 법인과 영상 회의, 해외 시장 데이터 분석, 제품 출시 국가의 법률 및 규제 모니터링 등 실제 업무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짜서 시연이 이뤄졌다. 이 대표는 “삼성SDS는 GPU구독서비스를 포함한 안전하고 강력한 클라우드 위에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 지식 자산, 업무 시스템 등을 생

  • [영상]삼성, 상반기 AI 로봇 볼리 출시… 한종희

    영상삼성, 상반기 AI 로봇 볼리 출시… 한종희 "100년 혁신 리더십 선도"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로봇 ‘볼리’를 출시한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삼성이 그동안 콘셉트 형식의 가정용 AI 로봇을 공개한 적은 있었지만 실제 시장에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란 공처럼 생긴 볼리는 소비자의 사용 패턴을 지속적으로 학습해 스스로 진화하는 AI 로봇이다. 집 안에 있는 다양한 가전 기기를 직접 컨트롤하고 아이와 반려동물을 보살피다가 이상이 생길 경우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대화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율주행을 통해 소비자가 부르면 집 안 어디서나 달려온다. 내부에 빔프로젝터가 내장돼 있어 일종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만능형 집사 로봇인 셈이다. 볼리는 CES 2025에서 시연을 통해 사용자의 일정을 확인하고 식사 메뉴에 맞는 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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