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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범 기자

경제부

기사 2,924개

squiz@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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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서일범 기자입니다.

  • 환경위험 더 깐깐히 따진 LG… 4개 계열사 탄소 58만톤 감축

    환경위험 더 깐깐히 따진 LG… 4개 계열사 탄소 58만톤 감축

    LG의 주요 4개 계열사가 지난해 탄소 58만 톤(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과 준법을 중시하는 LG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LG는 2023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3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ESG 관련 공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LG는 이같은 제도 시행에 앞서 공시에 필요한 국내외 기준을 보고서에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공시에 적용되는 까다로운 조건을 미리 받아들인 셈이다. 실제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ISSB)기준과 한국회계기준원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의 ESG 공시 기준 초안을 반영해 작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ESG 보고서를 통해 환경·사회 이슈가 LG

  • "한은, 금리 0.25%P씩 3번 내리면 민간 이자부담 8.9조 줄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세 번 내리면 기업과 가계 등 민간 부문의 이자 부담이 8조 9500억 원 줄어들 것이라는 경제단체의 분석이 나왔다. 최근 민간부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이라도 금리 인하를 통한 대응에 나서지 않으면 압력솥 안에 들어가 있는 한국 경제에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진단이다. 5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민간부채 부실화 위험 증가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경기 악화에 고금리 장기화가 겹치면서 민간 부문의 대출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22년 1분기 당시 0.7%였던 기업대출 연체율은 올 1분기 들어 2.31%로 세 배 넘게 뛰었다. 자금 사정이 어려운 한계기업의 연체율은 올 1분기 11.3%까지 올랐다. 통상 한계기업은 1년 동안 벌어들인 돈으로 은행 대출 이자도 갚지 못하는 기

  • 대만으로 날아간 삼성·SK하이닉스

    Biz 플러스

    대만으로 날아간 삼성·SK하이닉스 "AI 생태계 우리가 더 우월"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과 김주선 SK하이닉스 인공지능(AI) 인프라 담당(사장)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두고 대만에서 자존심 경쟁을 펼쳤다. AI 메모리의 1라운드 격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승기를 잡았지만 미래 메모리 시장에서는 판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게 반도체 업계의 전망이다. 대만에서 부품사와 고객사들을 사로잡아 AI 생태계에서 한 발 더 앞서나가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사장은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 2024’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존 메모리 공정만으로는 HBM의 성능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삼성 HBM의 강점을 집중 설명했다. 그는 “HBM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로직 기술이 반드시 결합돼야 한다”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와 반도체 설계 능력을 동

  • 대만서 맞붙은 삼성·SK하이닉스

    대만서 맞붙은 삼성·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로 승리"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과 김주선 SK하이닉스 인공지능(AI) 인프라 담당(사장)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두고 대만에서 맞붙었다. AI 메모리의 1라운드 격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승기를 잡았지만 미래 메모리 시장에서는 판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게 반도체 업계의 전망이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5세대 HBM 인증을 통과해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는 외신 보도까지 이어지고 있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둘러싼 양 사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장은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 2024’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존 메모리 공정만으로는 HBM의 성능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삼성 HBM의 강점을 집중 설명했다. 그는 “HBM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로직 기술이 반드

  • [사진] LG전자 '투명 OLED TV' 국내 첫선

    LG전자 '투명 OLED TV' 국내 첫선

  • 한미반도체, 세미콘타이완 메인스폰서로 참가

    한미반도체, 세미콘타이완 메인스폰서로 참가

    한미반도체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 2024’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한미반도체는 자사 대표 반도체 장비인 7세대 ‘뉴 마이크로 쏘 & 비전 플레이스먼트 6.0 그리핀’을 처음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와 함께 한미반도체의 효자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반도체 패키지 절단·세척·검사 등을 한 장비에서 처리한다. 270건의 특허가 적용된 7세대 제품은 이전 모델보다 생산성과 정밀도가 높아졌으며 장비 무인 자동화 기술 등이 새롭게 추가돼 장비 운용에 따른 관리 비용을 절감했다고 한미반도체 측은 설명했다.

  • 삼성 TV 보며 집에서 운동… 삼성전자 伊 명품 운동기구 업체와 협업

    삼성 TV 보며 집에서 운동… 삼성전자 伊 명품 운동기구 업체와 협업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명품 운동기구 테크노짐과 파트너십을 맺고 삼성 TV에 '테크노짐 트레이닝 코치'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테크노짐 트레이닝 코치를 통해 복싱 등 고강도 유산소 운동과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명상 등 130여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2024년 삼성 TV 사용자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허브 '삼성 데일리 플러스'에 있는 테크노짐 앱에 로그인하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테크노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준 높은 홈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삼성 TV 사용자들의 건강과 웰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리오 알레산드리 테크노짐 최고경영자(CEO)는 "테크노짐의 오픈 플랫폼 전략이 삼성 TV와 만나 더 많은 소비자

  • LG전자, 더 똑똑한 칩 탑재한 LG그램 공개

    LG전자, 더 똑똑한 칩 탑재한 LG그램 공개

    L LG전자가 인텔의 새로운 인공지능(AI) PC용 칩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코드명 루나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 LG 그램을 'IFA 202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루나레이크 탑재로 LG 그램의 AI 기능의 처리 성능이 이전 세대 대비 3배 더 강력해졌고 전력 효율이 최대 40%, 그래픽 성능이 최대 50%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작업에 필요한 복잡한 수학 연산을 상대적으로 적은 전력을 써 처리하는 전용 프로세서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이 크게 향상되며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유리해졌다고 강조했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에 탑재된 NPU는 초당 최고 48조 회 연산(48TOPS)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최상위 라인업

  • 'AI가 온도 조절'…LG전자, 부산 기후산업박람회서 고효율 가전 선봬

    'AI가 온도 조절'…LG전자, 부산 기후산업박람회서 고효율 가전 선봬

    LG전자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주거, 공공,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 맞춤형 HVAC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주거 부문에서는 6가지 공간 맞춤 바람을 제공하는 '1방향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오염된 실내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고 필터를 거친 깨끗한 외부 공기를 집안으로 공급하는 '프리미엄 환기 시스템'을 선보인다. 공공 부문에서는 고성능 인공지능(AI) 엔진을 통해 알아서 절전하는 '멀티브이 아이', 내부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환기시스템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DOAS) 등을 전시한다. 상업 부문에서는 식음료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콜드체인',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 제품인 '상업

  • 美빅테크 대규모 감원할때…삼성, 특급인재 쓸어담는다

    美빅테크 대규모 감원할때…삼성, 특급인재 쓸어담는다

    삼성그룹 하반기 공채가 4일 시작된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 속에 인텔·테슬라·시스코 등 미국 빅테크들이 잇달아 대규모 감원에 착수한 것과 반대로 삼성 계열사들은 채용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삼성의 ‘인재 제일’주의가 글로벌 경기 침체의 길목에서 다시 한 번 주목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해 현재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삼성 주요 계열사들은 4일 각각 채용 공고를 내고 하반기 공채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 공채를 실시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

  • 인텔 등 빅테크 감원 속 빛난 '삼성웨이'… 4일부터 하반기 공채

    인텔 등 빅테크 감원 속 빛난 '삼성웨이'… 4일부터 하반기 공채

    삼성그룹 하반기 공채가 4일 시작된다. 삼성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최근 미국 인텔, 시스코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잇달아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삼성의 ‘인재 제일’ 문화가 다시 한 번 주목받을 전망이다. 삼성 주요 계열사들은 4일 각각 채용 공고를 내고 하반기 공채에 들어간다. 하반기 공채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입사 지원자들은 오는 11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하반기 공채는

  • 가온전선, 모회사 LS전선 상대로 792억 유상증자 실시

    가온전선, 모회사 LS전선 상대로 792억 유상증자 실시

    LS전선 자회사인 가온전선이 LS전선을 상대로 792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일 공시했다. LS전선은 또 다른 자회사인 (주)지앤피 보통주 100%를 가온전선에 현물출자할 계획이다. LS전선-가온전선-(주)지앤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구조가 완성되는 셈이다. 지앤피는 전선용 선재와 각종 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 금융사 10곳 중 6곳

    금융사 10곳 중 6곳 "금투세 폐지를"

    금융 업계가 22대 국회에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와 상속세 완화 등을 주문했다. 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183개 금융회사를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의 59.6%(복수 응답)는 소득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등을 개정해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상속세 완화(41.5%)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를 현행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답변도 22.4%에 달했다. 이 개정안들은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으나 모두 통과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금융 규제 수준이 경쟁 국가와 비교해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응답 금융회사의 57.4%가 우리의 금융 규제가 글로벌 스탠더드보다 엄격하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미치지 못한다는 응답은 23.0%에 그쳤다. 금융

  • '세계 최고 부품업체'… 퀄컴 극찬 받은 삼성전기

    '세계 최고 부품업체'… 퀄컴 극찬 받은 삼성전기

    삼성전기가 미국 통신기술 기업인 퀄컴으로부터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 받았다. 삼성전기는 삼성전기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퀄컴 공급업체 서밋'에서 '올해의 공급업체 부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삼성전기 측 설명이다. 퀄컴은 전 세계 15개국 130여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해 8개 부문별 최고 공급업체에 올해의 공급업체상을 수여한다. 이번에 수상한 공급업체들은 퀄컴이 자동차, 컴퓨터, 확장현실(XR),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등 비즈니스를 다각화하는 데 핵심적인 파트너사다.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볼그리드 어레이'(BGA), '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등 반도체기판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

  • 비스포크 법랑 강판 '친환경 글로벌 인증'

    비스포크 법랑 강판 '친환경 글로벌 인증'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공동 개발한 법랑용 강판이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양 사가 개발한 재생 소재 함량을 높인 법랑용 강판이 글로벌 인증 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ECV 인증을 받았다. ECV 인증은 제조 공정상 재생 소재 함유율이 높은 제품에 대해 환경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공정 심사 및 엔지니어 리뷰 등을 거쳐야 해 인증 절차가 까다롭다.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공동 개발한 법랑용 강판은 포스코의 전로 공정(고로에서 만들어진 쇳물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재활용 소재를 다량 용해하는 기술을 활용해 재생 소재 함유율을 UL솔루션즈가 인증하는 12%까지 높였다. 이 소재는 국내에 판매되는 빌트인 오븐, 큐커 오븐, 전자레인지 내부에 적용될 예정이다. 법랑용 강판은 유리질 유약을 도포해 고온에서 구워내는 법랑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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