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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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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조교환 기자입니다.
김민혁(사진) 서울경제신문 차장이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28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자로 7일 선정됐다. 김 차장은 ‘통장잔고보다 바닥난 감정잔고···박 대리는 오늘도 헤어질 결심중’으로 문화·스포츠 부문을 수상했다. 곽경민 동아일보 부장의 ‘처음 뵙겠습니다 KOSPI 3,748.37(종합 부문)’과 이은지 이투데이 기자의 ‘金 못지않게 ‘銀근히’ 뛰었다··· 45년 만에 고점 돌파(경제·사회 부문)’, 심광섭 경남신문 부국장의 ‘어딜 가도>>> 삼천포로>>> 빠진다(피처 부문)’, 조현준 경향신문 차장의 ‘쉽게 빼고 싶은 나, 처방 장사하는 의사··· 욕망을 파고들다(이슈&글로벌 부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뉴스드림 △산업·경제 총괄 팀장(부장대우) 박근홍 △금융·증권 팀장(부장대우) 정우교
홍상목씨(개포중앙교회 장로) 별세, 홍종욱(엠큐로지스텍스 부장)·순희씨 부친상, 전영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씨 빙부상=21일 경북 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우성공원묘원 (054)976-9978
“인류는 기억의 시대, 검색의 시대를 거쳐 질문의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파고들며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생산적인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프롬프트에 양질의 질문을 넣을 수 있는 활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 ‘AI 시대의 창작’은 AI가 인간의 창의력을 넘어설 수 있을지, 아니면 인간의 상상력을 보완하는 도구로 자리 잡을지, 기술과 인간의 협업을 통한 창작의 미래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기술에 대해 깊숙이 파고들기보다 글쓰기,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창작 영역에서 AI가 몰고올 파고와 향방을 가늠하는 데 유용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빅데이터의 오용이나 기술에 의한 문명의 지배 같은 담론들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도 담았다. 철학과 출신이자 언론학 박사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려 무대를 펼친 ‘2024년 동페라 페스티벌’이 2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테마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장애인의 문화예술공연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동페라 페스티벌은 올해로 9회를 맞았다. 행사를 주최한 사회적협동조합 ‘더열린숲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동페라 예술극단 발달장애인 단원 등이 주축이 돼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동페라 예술극단 단원들은 동화 놀부전을 각색한 ‘신 놀부전’을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으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노래해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우리들의 이야기에 출연한 장애인 단원들이 부모님을 향해 “고마워, 사랑해”를 연호하면서 관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뉴스드림 △편집국장 김인수
조옥순씨 별세, 구대회·진회·성회(태종에프디 대표)·금회·상회·향숙·현숙 모친상, 김매신·최선희 시모상, 남용걸·김진만·김용범 빙모상=15일 연세대학교 용인장례식장 9호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31)678-7600
장애·비장애인들이 한데 어울려 무대를 펼친 ‘2023년 동페라 페스티벌’이 2일 경기 수원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사회적협동조합 ‘더열린숲복지센터’는 장애인들의 문화예술공연 확대를 위해 2016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동페라 페스티벌이 발달장애인 단원 등이 주축이 돼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번 무대를 꾸몄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예술협동조합 ‘더 숲 앙상블’의 클래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동페라 예술극단 단원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우리들의 이야기’를 노래와 대사로 전달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장애인 단원들은 부모님을 향해 “고마워, 사랑해”를 연호하며 관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2부 행사에서는 탑교육문화원수원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별꽃처럼 우쿨렐레 앙상블
“기업의 기부금이 한 푼이라도 더 사회에 돌아가도록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사업의 중간 비용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장준영 리브위드 대표는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빅바이스몰 포럼에서 “ESG는 이제 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선한 이미지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기업 가치가 올라간다”며 “또 기부를 하면 기업은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어 일석삼조 효과를 얻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업이 사회공헌 사업을 할 때 컨설팅, 기획, 운영, 마케팅 등 각각의 분야에서 여러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비용을 지급해 실질적으로 기부하는 금액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다”라며 “이같은 문제점을 파악하고 더 많이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창업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겪는 고용, 세무, 법률 관련 애로사항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법률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중소기업 권리 회복을 위한 재단법인 ‘경청’은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0여 명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법률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힘내라 소상공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직면할 수 있는 노무, 회계 및 법률 이슈를 분야별 8명의 전문가와 함께 되짚어보고 질의와 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소상공인 노무관리 유의 사항과 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회계 상식을, 2부에서는 법률 상식 및 상표법과 상가 임대차보호법을 주제로 풀어냈다.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현장
삼성전자는 1970년대 한국반도체 인수와 1980년 한국전자통신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다. 1983년 기흥 공장 설립으로 64Kb DRAM을 개발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 삼성은 10여년 만에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중심에 섰다. 메모리반도체 세계 1위를 넘어 반도체 설계(팹리스), 위탁생산(파운드리)까지 반도체 3대 분야 석권을 꿈꾸는 삼성전자가 세계의 리더로 올라서기까지 혁신 여정을 직원의 시각으로 풀어낸 책이 있다. ‘반도체를 사랑한 남자(박준영 지음, 북루덴스 펴냄)’는 삼성전자 반도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경영 전략에서부터 인재, 조직구성까지 들여다보며 그 과정에서 함께 호흡했던 사람들의 치열한 역사를 담았다.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원 출신이자 문화인류학 박사인 작가는
“한국 기업이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려면 전통적인 강점을 가진 제조업에서 길을 찾아야 합니다.” 김성민 티에스엔랩 대표는 22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엔비디아 등 수조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자하는 거대 글로벌 기업 틈바구니에서 한국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빅바이스몰(Big by Small)포럼에서 ‘실시간 AI가 산업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AI 시장에서 한국은 제조업 강국이라는 장점을 살려야 한다”며 국내 AI 기업이 집중해야 할 분야로는 ‘산업용 AI’와 ‘AIoT(인공지능융합기술)’를 꼽았다. 그는 산업용 AI 분야가 단일제품·대량생산 시장은
“우리나라는 부동산을 공공재로 인식하기보단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대상으로 봅니다. 빨리 지어서 빨리 돈을 벌고 싶은 거에요. 그렇다보니 건설의 첫 단계인 설계에서부터 돈을 아끼는 겁니다. 시공·감리 등 건설의 각 공정들이 모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제대로 된 설계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김의용 아리수엔지니어링 대표는 최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빅바이스몰(Big by Small) 포럼 강연에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설계부문에서부터 내진율 등을 높여야 건물을 안전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며 사회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이날 “요즘 논란의 중심에 있는 무량판 구조가 벽식 구조에 비해 위험한 것이 아니다”라며 “설계와 시공을 얼마나 신경쓰느냐에 따라 건축물의 안전성이 결정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971
홍준표 대구시장은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등 독립군·광복군 영웅 5인의 흉상 이전 추진과 관련해 “오버해도 너무 오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범도 장군이) 굴곡진 역사의 희생양인 독립투사였고, 박정희 대통령 이래 김영삼 대통령까지 보수정권 내내 훈장도 추서하고 수십년간 노력으로 유해봉환해 대전 현충원에 안장까지 한 봉오동전투의 영웅”이라며 “당시로서는 불가피했던 소련 공산당 경력을 구실삼아 그 분의 흉상을 육사에서 철거 한다고 연일 시끄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범도 장군이) 6·25전쟁을 일으켰던 북한군 출신도 아니고 전쟁에 가담했던 중공군 출신도 아닌데 왜 그런 문제가 이제와서 논란이 되는가”라며 “참 할 일도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항일 독립전쟁의 영웅까지 공산주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8세 아이를 차로 들이받아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이미 7차례나 처벌 받고도 또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주의의무를 소홀히해 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차량으로 치어 상해를 입힌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어린이보호구역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46)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40시간의 준법 운전강의 수강 명령도 함께 내렸다. A씨는 지난 4월 12일 오후 2시55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우회전을 하다가 8세 여아를 차로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 아동은 머리에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다. A씨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