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밀라노 동계올림픽
  • # 탄소크레딧
  • # 기름값
  • # 고등어 가격
  • # 바이오
  • # 기술수출
  • # 반도체
  • # 해외여행
  • # 재테크
  • # 오정세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양철민

양철민 기자

사회부

기사 5,468개

chopin@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철민 기자입니다.

  • ‘더블링’ 사태에 단계적으로 늘려… “정책적 판단으로 속도조절”[내년 의대 490명 증원]

    ‘더블링’ 사태에 단계적으로 늘려… “정책적 판단으로 속도조절”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이른바 ‘계단식 증원’ 방식을 택한 것은 급격한 정원 확대가 의대 교육 현장에 미칠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미 24·25학번이 같은 학년에서 동시에 수업을 듣는 이른바 ‘더블링’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증원을 단행할 경우 교육·실습 현장이 감당하기 어려운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지역의대(의대 없는 지역에 신설 의대)의 입지 선정 문제 등도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보건복지부가 10일 공개한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인력 양성 규모’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의대 입학 정원은 연평균 668명 규모로 증원될 예정이다. 계단식 증원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현재 의대 교육 현장의 구조적 한계가 꼽힌다. 단기간에 의료 인력을 대거 늘리기보다는 교육과 수련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미 더블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군 휴학자와 일반 휴학생 복귀까지 겹칠 경우 강의실·실습실·수련병원 전반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는 수차례 제기돼 왔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제6차 보건의료정책

  • 서·논술형 평가 확대…서울 교육청 ‘미래형 평가체제’ 만든다

    서·논술형 평가 확대…서울 교육청 ‘미래형 평가체제’ 만든다

    서울시교육청은 ‘정답 찾기’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 사고력과 성장을 진단하기 위한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 역량 중심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깊이 있는 사고력을 키우는 평가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 교원의 전문성·자율성에 기반한 평가 미래형 평가체제 기반 조성을 5대 과제로 설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을 고도화하고 지난해 66개교이던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를 올해 120개교로 늘린다. 시범 운영을 마친 후 내년에는 서울 전체 중·고등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성취평가제를 내실화하는 한편 수업과 연계한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 연수, 학교 맞춤형 컨설팅도 강화한다. 수행평가는 단발성 과제가 아닌 학습 과정 전반을 살피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고등학교 성취평가 모니터링·컨설팅 확대, 교육부·시도교육청 점검 체계 강화 등이

  • 휴머노이드가 ‘제조업 틀’을 바꾼다...경영학 교과서 새로 써야

    영상휴머노이드가 ‘제조업 틀’을 바꾼다...경영학 교과서 새로 써야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 되며 해외에 공장을 지어 인건비 절감을 노렸던 기업들이 본국으로 돌아오는 이른바 ‘리쇼어링(reshoring)’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휴머노이드는 해외 어느 지역에서 운영하든 도입 및 운영 비용의 지역별 차이가 크지 않아 관리 및 유지보수가 수월한 제조 선진국 본국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공장을 운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이 같은 움직임이 본격화 될 경우 본국 일자리 창출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노조와 로봇(Robot)이 일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이른바 ‘노로갈등’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의 생산성은 수년 내에 인간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테슬라가 연내 대량생산을 예고한 ‘옵티머스3세대’의 가격은 미국 임금 근로자 평균 연봉의 절반이 채 안되는 2만~3만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휴머노이드는 배터리 교체 시간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임금 인상 및 특근비 지급 등을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비용을 크게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시장 개척 등의 특별한 이유

  • “사람은 로봇 슈퍼바이저 역할만” 기업 조직운영 방식 변화 불가피

    영상“사람은 로봇 슈퍼바이저 역할만” 기업 조직운영 방식 변화 불가피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의 현장 투입이 조금씩 구체화되며 기업들의 조직 운영 방식 또한 큰 폭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전에는 사람을 중심으로 조직 및 공정을 설계하고 관리했다면 이제는 휴머노이드와 사람이 함께 일하는 방식을 기초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9일 산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의 ‘옵티머스’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의 작업장 도입이 올해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면서 인사 및 노무 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인간 노동의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게 고안된 포드주의식 생산의 주체가 휴머노이드로 넘어갈 경우 인간 노동의 범위와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이에 맞는 새로운 조직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기승 부산대 경제학부 교수는 “피지컬 AI 확산으로 인간은 로봇이 수행하는 작업을 모니터링하고 예외적 상황에 대응하는 감독자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 같은 변화 속 인간 노동자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인사관리 시스템은 AI나 휴머노이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를 관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 “공장 돌아와도 일자리 안늘어”…노로갈등 심화 우려

    영상“공장 돌아와도 일자리 안늘어”…노로갈등 심화 우려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이 본격화되며 해외에 공장을 지어 인건비 절감을 노렸던 기업들이 본국으로 돌아오는 이른바 ‘리쇼어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휴머노이드는 해외 어느 지역에서 운영하든 도입 및 운영 비용의 지역별 차이가 크지 않아 관리 및 유지 보수가 수월한 제조 선진국 본국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공장을 운영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이 같은 움직임이 본격화할 경우 선진국에서 노조와 로봇이 일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이른바 ‘노로 갈등’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9일 산업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의 생산성은 수년 내에 인간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값싼 노동력을 찾아 해외 저개발 국가로 이전했던 기업들이 오히려 생산성 증대를 위해 기술력이 뛰어난 선진국으로 되돌아오는 ‘리쇼어링’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현상이 일반화되면 글로벌 제조업 지도도 확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조선, 자동차, 저사양 전자 제품 관련 제조업은 인건비 상승 문제로 시간이 지날수록 후발 산업국가로 주도권이 넘어갔다. 하지만 인건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 휴머노이드 시대에는 기

  • 의대 증원·불수능 여파…2027학년도 N수생 16만명↑

    의대 증원·불수능 여파…2027학년도 N수생 16만명↑

    2027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학능력시험을 2회 이상 치르는 ‘N수생’이 16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의대 모집 인원 증가에 따라 최상위권 학생을 중심으로 입시 재도전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탈락한 인원이 전년 대비 늘었기 때문이다. 9일 종로학원 등 교육계에 따르면 2026학년 정시모집 탈락 건수는 지난해(40만1210건) 대비 6.9% 늘어난 42만8869건으로 분석된다. 일반적으로 정시 탈락 건수가 늘어나면 이른바 N수를 통해 대입에 재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구조다. 여기에 의대 모집 인원 증가와 지역의사제 도입 등으로 상위권을 중심으로 수능 재도전에 나서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의대 모집 인원이 일시적으로 1500여명 늘었던 2025학년도 수능에서는 N수생이 16만1784명으로 2004학년도(16만1524명) 이후 21년만에 최다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2027학년도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로 지역 출신 상위권 학생의 대입 재도전이 늘어날 전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 인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신설은 N수의 강

  • 금천구, 안양천 인근 ‘도시농업체험장’ 텃밭 분양

    금천구, 안양천 인근 ‘도시농업체험장’ 텃밭 분양

    서울 금천구는 3월 28일 개장하는 안양천 금천 한내교 인근 ‘금천 도시농업체험장’ 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 독산동 719-5에 위치한 체험장 분양 규모는 358구획(구획당 7㎡)이며, 공고일 기준 금천구 주민등록자만 신청할 수 있고 1가구 1구획, 연 3만 원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72구획, 장애인 35구획, 다자녀 가구 35구획을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216구획은 일반 구민에게 분양한다. 신청은 9~20일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으로 가능하며, 65세 이상과 장애인은 공원녹지과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선정자는 11월 말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는 영농 교육과 비료·모종 제공, 토요일 ‘텃밭 상담소’ 운영으로 경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 알림장]천재교육, ‘해법문학’ 개정 시리즈 출간

    천재교육, ‘해법문학’ 개정 시리즈 출간

    천재교육은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고전·현대 문학 전 범위 문학 작품을 빠짐없이 수록한 고등 국어 참고서 ‘해법문학’ 시리즈를 개정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천재교육의 해법문학은 방대한 문학 작품을 시대와 갈래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정선된 작품 해설 및 고품질 문제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7종 문학 교과서와 9종 공통국어 교과서 등에 수록된 주요 문학 작품 864편을 담았다. 해법문학 시리즈는 고전 시가 고전 산문 현대 시 현대 소설 수필·극 등 총 5권으로 구성돼 문학 전 범위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 난도가 높은 고전 시가의 경우 235편을 수록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갈래별 핵심 개념과 감상법을 정리해 작품 이해도를 높였으며 시어 풀이와 문학사 흐름 등을 충실히 담아냈다. 문제 구성은 수능 및 평가원 문항, 교육청 기출 문제, 수능형 예상 문제, 교과서 학습 활동 등 다양한 유형을 담아 기본 학습 이후 실전 점검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해법문학은 수많은 작품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는 고등학생뿐 아니라,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예비 교사들에게

  • [교육 알림장]아이스크림에듀, ‘새해 북(book) 많이 받으세요’ 이벤트

    아이스크림에듀, ‘새해 북(book) 많이 받으세요’ 이벤트

    아이스크림에듀는 ‘문해력 해결! 홈런 독서챌린지’ 참여 독려를 위한 ‘새해 북(book) 많이 받으세요’ 이벤트를 이달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독서챌린지는 만 4세 이상인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책 100권을 읽은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독서 장학금 100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새해 북 많이 받으세요’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아이스크림 홈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독서챌린지에 자녀를 신규 등록하거나 첫 독서 기록을 남긴 참여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 등록 시 자녀에게 전해주고 싶은 한 문장이 담긴 4개의 복주머니 카드 중 하나를 뽑고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첫 독서 기록을 남기고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아이의 독서 목표를 댓글로 작성하면 독서기록 이벤트에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상품권, 커피 쿠폰, 미니 책장, 독서기록 포스터 등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10일 공개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문해력과 자기주도학습의 강력한 기반이 되는 독서 습관을 어릴때부터 기를 수 있도록 독서챌린지와 다양한 독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아이들이

  • [단독] 서강대, 파격 대우로 석학 초빙·전공간 벽 허물어…연구 혁신 투트랙 전략

    단독서강대, 파격 대우로 석학 초빙·전공간 벽 허물어…연구 혁신 투트랙 전략

    서강대학교가 세계적인 석학을 교원으로 초빙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최근 각종 대학 평가지표에서 국제 연구 네트워크(IRN)·국제공동연구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해당 부문과 관련한 대학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강대는 외부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존 교수진이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강대는 최근 최상위급 석학을 전임 또는 객원 교원으로 초빙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 중이다. 학교 본부와 각 학과 차원에서 학문 분야별 우수 연구자를 적극적으로 탐색·발굴해 후보군을 꾸린 뒤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학자와 연구협력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각 분야에서 최상위권 학자 가운데 서강대 교원으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인재를 발굴해 임용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금년도 예산안에 이미 해당 사업비가 편성됐으며 현재 후보군 추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강대는 매그너스(Magnus Scholar) 제도와 세이지(SAGE, Sogang Academy of Eminence) 제도 등 초빙 제도를 두 가지로 세부화해 전임·겸임

  • ‘영어교육 전문가’ 이병훈 “영어는 암기 과목 아닌 사고의 도구”

    ‘영어교육 전문가’ 이병훈 “영어는 암기 과목 아닌 사고의 도구”

    “영어를 암기과목이 아닌 지식을 습득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사고의 도구로 재정의해야 합니다.” 국내 최고 영어교육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병훈(사진) 이병훈교육연구소장은 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과목 논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해 수능에서 영어 과목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외국인도 일부 풀기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는 등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영국 BBC, 미국 뉴욕타임스 등 해외 언론도 소개할 정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소장은 이와 관련 영어 과목을 언어 사고력 및 문해력을 기르는 방식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어 과목은 필자의 주장과 근거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실과 의견을 구별해내는 분석 능력이 필요하다”며 “또 서로 다른 지문이나 개념을 연결해 새로운 관점을 도출해내는 종합 능력, 글의 논리적 구조를 분석하는 평가 및 적용 능력 등을 두루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문해력 강화를 위해서는 배경지식 쌓기를 통한 어휘의 맥락적 이해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예를 들어 ‘서브젝트(Subject)’라는 영어 단어를 단순히 ‘주제’라는 뜻으로만 알고 있을 경우

  • 심종혁 서강대 총장 “인문학 안목으로 AI 제대로 쓰는 융합인재 키울 것”

    심종혁 서강대 총장 “인문학 안목으로 AI 제대로 쓰는 융합인재 키울 것”

    “과거 서강대학교는 모든 학생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영어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문학적 안목’이 과거 영어에 버금가는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I는 단순히 특정 이공계 분야의 경쟁력을 넘어, 인문학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 접목돼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부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돼야 한다”며 서강대를 ‘AI 중심 대학(AI Driven University)‘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임 성공으로 지난해 17대 총장 임기를 시작한 심 총장은 이공계 기반 첨단학과 교육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는 동시에 서강대의 기존 인문학적 강점을 유지·확대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2025학년도에 신설된 서강대 자유전공학부는△ 인문학기반 △ 사이언스(SCIENCE)기반 △ AI기반 자유전공학부 등 총 3개 트랙으로 구성돼 서강대가 첨단 분야만큼 인문학에도 무게를 싣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해 심 총장은 “현대 사회에서 여러 차례 인문학 부

  • 서울시, 설 안전·민생·생활 종합대책 가동

    서울시, 설 안전·민생·생활 종합대책 가동

    서울시가 설 연휴를 맞아 24시간 운영병원 가동과 결식아동 지원 등 시민 안전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달 13일부터 엿새간 ‘2026 설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시민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등 3대 분야 15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시청 1층에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소방안전, 제설, 교통, 의료, 물가 등 5개 분야 상황을 총괄 관리하기로 했다.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 등 총 72곳을 24시간 가동한다. 소아 환자 대응을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과 ‘전문응급센터’ 3곳도 상시 운영한다. 경증 환자를 위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와 질환별 전담병원도 연휴기간 계속 운영되며 설 연휴 기간 영업을 하는 서울시내 병·의원과 약국은 총 1만 3282곳에 달한다. 먹거리를 비롯해 치안·재난 대응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마트 등 2500여 곳의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는 한편 성수품 제조·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마무리 했다. 명절 범죄 예방을 위한 경찰과의 합동 순찰을 확대하는 한편 가스시설·전통시장·화재취약시설 및 도로

  • 송파구,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 돕는 ‘송파맘’ 건강 프로그램 운영

    송파구,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 돕는 ‘송파맘’ 건강 프로그램 운영

    서울 송파구가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송파맘(Mom)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임신기 부모를 위한 분만 준비 교육(라마즈 호흡법, 마사지, 분만 과정 이해 등)부터 출산 후 초보 부모를 위한 신생아 돌봄 실습(속싸개, 모유 수유 자세 등), 영유아 응급처치·구강 건강 교육까지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한코 손뜨개, 숲태교 등 태교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정서 지원도 병행한다. 참여 대상은 송파구 거주 임산부이며,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임산부가 건강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관련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국가교육위,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 개최

    국가교육위,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 개최

    국가교육위원회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AI전략위)와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정책의 방향성 및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인천·대전·경기·충남 등 5개 시도 교육청은 AI 교육 및 인재 양성과 관련한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은 주요 연구 과제와 정책 지원 방향을 각각 소개했다. 김현철 AI전략위 교육테스크포스(TF) 리더는 발표를 통해 단기적 기술 교육을 넘어 AI 전환기에 요구되는 역량을 길러낼 수 있는 중장기 인재 양성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승문 국교위 AI시대교육특별위원장이 주재한 종합토론에서는 AI시대 교육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교원 연수, 학생 교육, 정책 간 연계,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이 논의됐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박창규 기자

    사회부

    • 서울에너지공사–한난, 감사업무 협력 MOU 체결

  • 손성락 기자

    전국팀

    • 보증 규모 비수도권 1위 경북신보…“올해는 2조 목표”

  • 안재균 기자

    전국팀

    • 인천TP, 벤처투자사 설립...“지자체 최초”

  • 우영탁 기자

    건설부동산부

    • 성수4지구, 재입찰 공고 직후 취소…시공사 선정 안갯속

  • 김도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애들 다 컸으니 이제 헤어져”…60대 이상 ‘이혼 상담’ 급증, 이유 보니

  • 정문영 기자

    골프스포츠부

    • 김길리, 큰 부상은 피했다...“오른팔 출혈 있지만 큰 문제 없어”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