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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한동훈 기자입니다.
셀트리온(068270)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김명훈(51·사진) 전 한미약품 전무를 의학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김 부사장은 내과 전문의 출신으로 지난 16년간 제약업계에서 메디컬 마케팅, 영업 분야 전문가로 활약해 왔다. 2001년 한독약품에서 메디컬, 마케팅 영업을 시작했으며 한국앨러간(Allergan), 한국BMS 등에서 의학 담당 임원으로 재직했고 이후 한미약품 마케팅·영업 임원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김 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미국의 스마트 제조업을 따라잡으려면 한국과 중국 양측이 공동협력을 통해 제조업 고도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하이테크 제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광둥성 포산시를 양국 간 제조업 협력의 전진기지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쳰핑판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산업경제연구부 주임) 1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서울포럼 2016’의 부대행사 ‘한중하이테크포럼’에 참석한 중국 광둥성 포산시 관계자들과 기업인·투자자들은 전통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4차
특허청이 고급 특허 데이터베이스(DB)와 특허분석 전문인력을 갖춘 ‘국가 미래전략 특허분석센터’를 11일 한국지식재산전략원 내에 개소했다. 특허청은 이를 기반으로 특허분석에 기반한 미래 연구개발(R&D) 전략 수립, 유망 기술·기업 발굴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그 동안 특허청은 특허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 먹거리 기술을 찾는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전 산업분야의 4,300여개 핵심기술 관련 국내외 유효특허 290여만 건을 심층 분석해 유망기술 20
동반성장위원회와 KB국민은행이 손잡고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와 KB국민은행은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저성장·고실업 등 뉴노멀 경제상황에서 우리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동반성장펀드 조성 및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한 금융지원 △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채용행사의 지속 개최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무료 컨설팅 및 법률자문, 기업간 분쟁발
공영홈쇼핑이 인도네시아 홈쇼핑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한다. 공영홈쇼핑은 11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과 한국 중소기업 제품 방송판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영홈쇼핑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방송 영상과 상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젤홈쇼핑은 이르면 7월부터 공영홈쇼핑이 제공한 영상을 인도네시아 위성 채널로 방송하고 주문접수·배송·사후서비스(A/S)·재고관리 등을 담당한다. 레젤홈쇼핑은 2007년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에 나선다. 중진공은 지난 1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신한은행과 ‘중기 인력난과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진공과 신한은행이 2012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으뜸기업-으뜸인재 매칭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진공과 신한은행은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으뜸인재 육성 △중소·중견기업과 대졸 인재 매칭 △중소·중견기업 장기 재직 지원 등 인력 미
· 솔고바이오(043100)메디칼이 휴대전화와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수소수를 만들 수 있는 초소형 수소수 생성기 ‘수소캡(SHG-304)’을 출시했다. 수소캡의 크기는 직경 3.5cm 정도로 친환경 소재 트라이탄을 사용해 제작됐다. 전원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수소가 발생하고 5분 후 자동 정지된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휴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휴대용 어댑터나 보조 배터리, 컴퓨터·노트북과 연결해도 사용할 수 있다. 물과 전기 외에 추가 교체·관리 비용이 없으며 소비전력도 5와트(W
미르푸르의 뉴핸드윙세트(사진)는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하도록 돕는 제품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싱크대에 특허받은 항균 소재 거름망을 넣고 뚜껑을 닫는다. 음식물 쓰레기가 차면 누름봉을 뚜껑 중앙 홈에 끼운 후 펌핑 하듯 위아래로 누르면 된다. 거름망이 회전하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으깨고 수분을 빼내 쓰레기 부피와 무게가 크게 줄어들어 버리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유지비가 필요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미르푸르에 따르면 뉴핸드윙세트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부피를 2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음식물
램프 플라워(Lamps Flower·사진)는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조명업체 우림이 특수 광학 반사시트 소재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LED TV와 스마트폰 등 첨단기기에 사용되는 광학소재 반사시트를 자연스러운 꽃모양이나 나뭇잎 모양으로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조명에 꽃모양 등의 디자인을 접목한 것은 우림이 처음이다.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우림은 지난해 6월 경기테크노파크의 콜라보 초고속 지원사업 업체로 선정됐으며 이후 시제품 제작에 들어갔고 올해 2월 완제품을 출시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렴·윤리 경영 강화에 나선다. 중진공은 윤리경영과 반부패·청렴활동의 체계적 연계와 실행력 제고를 위해 ‘청렴·윤리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외부위원 3명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진공은 윤리경영의 심의·의결을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한 ‘윤리경영위원회’와 실행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한 ‘클린(Clean) SBC 추진단’을 올해 ‘청렴·윤리경영위원회’로 일원화했다. ‘청렴·윤리경영위원회’는 앞으로 윤리헌장 등 규범 제정, 반부패&mid
현대아이비티(048410)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비타브리드 C12’의 광고 모델로 배우 박민영을 기용했다. 배우 박민영은 중국에서 웨이보 팔로워가 5백만명이 넘는 특급 한류스타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25일 박민영의 소속사인 문화창고와 모델 계약을 마친 현대아이비티는 “박민영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비타브리드 제품 콘셉트에 가장 부합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비타브리드 C12’는 현대아이비티가 보유한 첨단 바이오기술을 비타민C에 적용한 신물질로 화장품과 혼합하여 피부에 바르면 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피
1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서울포럼 2016’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총, 균, 쇠’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재레드 다이아몬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교수의 강연이다. 20여년 만에 한국을 찾는 다이아몬드 교수는 11일 개막식 기조강연과 12일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겸 이화여대 석좌교수와의 대담 등을 통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사는 우리가 전통사회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해 그의 혜안을 나누는 한편 ‘총, 균, 쇠’ 이후 세상의 변화를 짚어보고 인공지능(AI) 등으로 더 풍요로워질 미래에 우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192820)가 화장품 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올 1·4분기에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코스맥스는 9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 1·4분기 매출액은 1,7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1% 늘었고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7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측은 1·4분기 고성장의 배경으로 △브랜드숍과 홈쇼핑을 중심으로 기능성 크림, 젤 아이라이너의 공급이 꾸준히 증가했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대거 신규 고객으로 유치한 점을 꼽
권순범(29·사진) 이큐브랩 대표는 대학교 시절 서울 시내에 설치된 쓰레기통에서 쓰레기가 넘쳐나는 것을 보고 창업 아이템을 떠올렸다. 자동으로 쓰레기를 압축시키는 쓰레기통을 설치하면 서울 거리가 더욱 깨끗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2011년 대학교 동기들과 창업한 뒤 2년 만에 자동 압축으로 일반 쓰레기통보다 최고 8배 쓰레기가 들어가는 제품을 개발했다. 이후 각종 공모전과 해외 전시회를 통해 압축 쓰레기통을 알리며 국내외로 거래처를 넓혔다. 아직 30세가 안된 그는 이제 20여개국과 거래하는 한 기업의 어엿한 대표가
셀트리온(068270)이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대한 SC제형(피하주사) 임상 시험에 돌입한다. SC제형은 환자가 직접 주사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제형 확대를 통해 환자 편의성을 높여 ‘TNF-α억제제(자가면역질환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4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13(램시마) SC제형’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IV제형(정맥주사)만 가능했던 램시마를 SC제형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IV제형은 투약 효과가 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