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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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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812개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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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홍용 기자입니다.

  • "1세대 재미 한인, 상속에 관심 늘어…회계사는 한미 세법 다 알아야"

    “미국에 거주하는 1세대 한인들 대부분은 은퇴를 하거나 고령이라 유산이나 상속 관련 이슈가 많습니다. 한미 양국 회계사들이 서로 최신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안병찬 전미한인공인회계사협회(KASCPA) 회장은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계사들이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 그 일환으로 KASCPA는 19~22일까지 나흘간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연례 콘퍼런스를 갖는다. 안 회장은 “미주 1세대 한인들은 1960~1970년대 경제성장의 주역이었고 이들 중 한국에 재산을 갖고 있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며 “관련 세무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미국법은 물론 한국법을 모두 숙지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콘퍼런스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9만 8581명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총 10만 216채로 국적별로는 중국(56%)에 이어 미국(21.9%)이 많다. 업계에서는 미국 국적 보유자 가운데 상당수가 한인 교포일 것으로 보고 있다. 상속재산은 미국법을

  • 한미 회계 전문가 200여명 인천서 머리 맞댄다…

    한미 회계 전문가 200여명 인천서 머리 맞댄다…"역대 최대 규모"

    전미한인공인회계사협회(KASCPA·회장 안병찬)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대규모 연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한미 양국 최고의 회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속에서 최신 세법과 회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난 안병찬(사진) 회장은 “미주 한인들은 1960~70년대 성장의 주역이었고 현재는 은퇴를 하거나 고령층이 대부분이라 유산·상속과 관련한 이슈가 많다”며 “하지만 관련 법들은 미국법과 한국법을 전부 숙지해야 하는 만큼 미국과 한국 회계사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최신 정보를 공유해야 할 필요성이 커 이번 컨버런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이번 컨퍼런스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와 뉴욕, 시카고, 버지니아, 텍사스, 조지아 등 미국 내 10여 개 주에서 활동 중인 한인 공인회계사들과 한국공인회계사회(KICPA)의 최운열 회장 및 임원단을 비롯한 양국 전문가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계·세무 컨퍼런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 회장은 “올해 컨퍼런스에 명실공히

  • [르포]

    "12만 관객이 하나가 됐다"…K콘, 사흘간 美 LA 후끈 달구며 저력 입증

    "아직도 꿈만 같아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크립토닷컴 아레나. 주변은 '케이콘(KCON) LA 2025'를 보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객들은 자신들의 좋아하는 K팝 스타의 스타일에 맞게 화장을 하고 옷을 차려 입은 젊은 여성들부터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 아이들까지 실로 다양했다. 콘서트 입장을 위해 형성된 줄은 아레나 주변을 3분의 1가량 에워쌀 정도로 장관을 연출했다. 팬들의 손에는 굿즈와 포토카드 등으로 한 아름이었다. 뜨거운 햇볕도 K-POP에 대한 팬심을 꺾지는 못했다. 저마다 아레나를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응원구호를 외쳤다. 명실공히 글로벌 K-POP 페스티벌, ‘KCON LA 2025’ 대장정 성료 CJ ENM이 주최하는 K-POP 팬&아티스트 축제 ‘KCON LA 2025’가 LA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2년 미국 어바인에서 첫 개최된 이후 KCON은 세계 각지에서 한류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일본에 이어 LA에서 열린 이번 KCON은 명실공히 글로벌 K-컬처 플랫

  • [르포] 지구종말 온듯 참혹 '망연자실'…

    지구종말 온듯 참혹 '망연자실'…"악마의 바람 또 분다" 초긴장

    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을 출발해 알타데나를 향해 북동쪽으로 40분가량을 달리자 나무 타는 매캐한 냄새가 차 안으로 밀려들어왔다. 알타데나는 대형 산불의 진원지 중 하나인 ‘이턴 산불’의 최대 피해 지역이다. 평지에 자리한 주택들은 비교적 멀쩡한 외관이었지만 언덕 위로 올라서자 잿더미로 변한 건물들이 화마가 할퀴고 간 상처를 고스란히 내보였다. 엿가락처럼 휜 철재 울타리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타다 만 각종 건축자재들을 바라보니 핵폭탄이 떨어진 후 폐허로 변한 도시로 들어선 듯 참혹했다. 형체만 겨우 남은 주택 앞에서 만난 조지프 허튼 씨는 “아포칼립스(세계 종말) 영화 속에 들어가 있는 것과 같은 비현실적인 상황”이라며 “40년 넘게 살아온 집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망연자실해

  • "K팝 스타 노래·춤 판타스틱"…LA서 13만 관중 '떼창' 터졌다

    2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크립토닷컴 아레나. 공연장 주변은 ‘케이콘(KCON) LA 2024’를 보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자신이 좋아하는 케이팝(K-POP) 스타의 코스튬을 입고 화려하게 화장을 한 젊은 여성들부터 중년 남성까지 연령대는 다양했다. 콘서트 입장을 위해 형성된 줄은 아레나 주변을 3분의 1가량 에워쌀 정도로 장관을 연출했다. CJ ENM이 26일부터 사흘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 ‘길버트 린지 플라자’에서 진행한 ‘KCON LA 2024’는 이날 대미를 장식했다. 케이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는 이날 실력파 아티스트인 효린, 비비, 지코, NCT 127, STAYC, INI, 제로베이스원 등이 무대를 빛냈다. LA에 모

  • [르포] 美 LA 뜨겁게 달군 케이콘…12만 관중이 K팝 '떼창'

    美 LA 뜨겁게 달군 케이콘…12만 관중이 K팝 '떼창'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크립토닷컴 아레나. 주변은 '케이콘(KCON) LA 2024'를 보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K팝 스타의 화장을 하고 옷을 차려 입은 젊은 여성들부터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 아이들까지 다양했다. 콘서트 입장을 위해 형성된 줄은 아레나 주변을 3분의 1가량 에워쌀 정도로 장관을 연출했다. NBA팀 LA레이커스의 홈구장이자 매년 그래미 어워즈와 팝스타의 콘서트가 개최되는 크립토닷컴 아레나는 이미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메카로 변한지오래다. 아레나 앞에서 만난 40대 남성 마이클씨는 "케이팝 스타 중 비비를 너무 좋아해서 패서디나에서 직접 운전해 왔다"며 "당신은 누구를 제일 좋아하냐"고 만면에 웃음을 띄며 기자에게 되물었다. 이

  • '빅5' 등 의대교수 속속 집단 휴진 동참…중증환자단체

    '빅5' 등 의대교수 속속 집단 휴진 동참…중증환자단체 "의사집단 조폭 같아"

    이달 18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의대 교수들이 속속 가세하는 데 이어 ‘빅5’로 불리는 대형 상급병원을 중심으로 무기한 휴진 결의가 확산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의사들이 집단 휴진에 참여할지 예단하기 어렵지만 당장 진료를 앞둔 환자들은 불안을 호소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이날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등과 의료현안 대응을 위한 연석회의를 연다. 의협이 오는 18일 집단 휴진과 전국의사총궐기대회 개최를 선언한 상황에서 의료계 내부 단일대오를 다지고 이후 계획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서울대병원은 이달 17일, 연세세브란스는 이달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하기로 결의했다. 서울성모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둔 가톨릭

  • 세브란스 등 '빅5' 속속 집단 휴진 동참…중증환자단체

    세브란스 등 '빅5' 속속 집단 휴진 동참…중증환자단체 ""의사집단 조폭 같아"

    “우리가 아픈 걸 선택했나요. 그저 살다 보니 병을 얻었는데 치료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부디 생명의 가치를 존중해주십시오.” (변인영 한국췌장암환우회 회장) “중증·응급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의사 집단행동의 결과로 골든타임을 놓친 많은 환자들이 죽음으로 내몰렸습니다. 법과 원칙에 입각해 의사집단의 불법 행동을 엄벌해주십시오.” (김태현 한국루게릭연맹회 회장) 이달 18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의대 교수들이 속속 가세하는 데 이어 ‘빅5’로 불리는 대형 상급병원을 중심으로 무기한 휴진 결의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이달 17일, 연세세브란스는 이달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하기로 결의했다. 의협이 주도하는 18일 휴진에도 아산병원, 성모병원 등 빅5 병원과 적지 않은 전국 40개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

  •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의사 집단휴진 누가 봐도 억지…국민저항 직면할 것"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의대교수 단체의 집단휴진 계획에 대해 보건의료 노동자로 구성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누가봐도 억지”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0일 성명서에서 “정부가 강압적인 조치를 해제했는데도 의사 집단은 강대강 대치를 선택했다”며 “환자생명에 대한 절대적 권한을 가진 의사들의 집단휴진에 환자들은 속수무책이고 국민은 절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의사집단의 집단휴진은 누가 봐도 억지고 명분이 없다”면서 “의사들은 집단휴진이 아니라 전공의들의 복귀를 독려하고 환자 곁으로 돌아와 환자와 국민의 편에 서서 올바른 의료개혁 방안 마련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또 “의협의 집단휴진 결정은 국민여론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환자와 국민의 거대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

  • 4개월째 지속되는 의정갈등…의료계,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에서 벗어나야[박홍용의 토킹보건]

    4개월째 지속되는 의정갈등…의료계,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에서 벗어나야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란 주장의 근거를 전문가 집단의 신념에 두는 것을 의미한다. 4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의정갈등의 핵심은 바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다. 한마디로 ‘니들이 의료에 대해서 뭘 알아’가 이번 사태의 고갱이다. 의료계는 의료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의료정책을 짜서 지금과 같은 사태를 맞이했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의료에 대해 문외한인 국민들이 정부의 여론호소에 경도돼 의대증원에 대해 70%가 찬성을 던지고 있다고 말한다. ◇의사만 의료정책 짤 수 있다는 주장의 오류=의료계의 주장은 오직 의사들만 의료정책을 입안할 수 있다는 말과 다름없다. 이미 그들은 의료면허가 있는 의료관리학 교수들이나 보건학과 교수들을 임상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이상만 좇아 주장하는 사람들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의료

  • 질병청,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1170만 도즈 조달

    질병청,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1170만 도즈 조달

    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지원 사업에 필요한 백신의 조달계약이 체결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정부에서 구매하는 백신 조달 물량은 총 1170만 도즈로 지난 절기(2023-2024) 실제 접종 건수, 이번 절기(2024-2025) 목표접종률 및 지자체 수요조사(2024.4~5월) 결과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 조달청 공고(희망수량 경쟁입찰)를 통해 최저 가격(동일 가격 시 많은 물량)을 제시한 순으로 사노피, 일양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등 6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계약단가는 1만340원~1만810원(유통비・부가세 포함)으로 형성됐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조달계약 업체를 대상으로 백신 배송 전 보관시설·수송설비(수송용기, 차량) 등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예방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 형평성까지 무너뜨리며 편의 봐줬지만…전공의 복귀전망 '매우 흐림'

    형평성까지 무너뜨리며 편의 봐줬지만…전공의 복귀전망 '매우 흐림'

    의정갈등의 핵심 키맨은 전공의다. 전날 정부가 이탈 전공의들의 사직을 허용하고 행정처분 절차도 중단을 선언했지만 전공의들의 복귀 전망은 밝지 않다. 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린 진료유지명령,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등 각종 명령을 철회하고, 면허정지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각 병원장에게는 전공의 개별 의사를 확인해 복귀하도록 상담·설득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그동안 현장에 남아 환자 곁을 지킨 전공의들에게는 별도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사직 전공의가 복귀할 경우 수련에 전념해 전문의가 될 수 있도록 법적 걸림돌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전문의 시험을 먼저 치르게 한 후 미처 못 채운 수련 기간을 채우거나, 수련을 마친 뒤 추가 시험을 치는 방식 등을 놓고 검토를 하

  •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퇴로 열었다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퇴로 열었다

    정부가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와 이들이 수련하던 대형병원에 내린 진료유지명령, 업무개시명령,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등 각종 행정명령을 전면 철회했다.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으로 돌아온다면 아무런 조건 없이 받아들이겠다는 의미다. 전공의 집단 사직 초반 ‘기계적 법 집행’을 강조했던 정부가 ‘유연한 법 대응’을 거쳐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행정명령을 전면 철회하는 승부수를 띄웠다는 평가다. 정부의 조치에 전공의들이 복귀로 화답할지 관심이 모인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현안 브리핑에서 “전공의들이 개별 의향에 따라 복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병원장에게 내린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과 전공의에게 부과한 진료유지명령·업무개시명령을 오늘부로 즉시 철회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명령 철회 문서를 각 병원에 발송

  • 의약품·화장품 덕에 보건산업 수출 59억만弗 순항

    의약품·화장품 덕에 보건산업 수출 59억만弗 순항

    올해 1분기 보건산업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증가한 59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약품과 화장품 수출이 각각 14%, 20% 가량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1분기 보건산업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2.6% 증가한 59억3000만달러라고 4일 밝혔다. 수출 증가의 효자는 의약품과 화장품이었다. 의약품은 1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21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의약품 수출의 58.8%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품은 전년 동기보다 28.3% 늘어난 12억8000만 달러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나타냈다.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각각 111%, 4만5730%나 증가하면서 바이오 의약품 수출 상승을 이끌었다. ‘기초화장용 제품류’와 ‘색조화장용 제품류

  • 조규홍 복지 장관

    조규홍 복지 장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금지·업무개시명령 철회"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병원장에게 내린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과 전공의에게 부과한 진료유지명령, 업무개시명령을 오늘부로 철회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현안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명령 철회를 두고 "환자와 국민, 그리고 의료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진료 공백이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내린 결단"이라며 "오늘부터 각 병원장께서는 전공의의 개별 의사를 확인해 복귀하도록 상담·설득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행정처분 절차 중단 등 전공의가 병원으로 복귀하는 데 걸림돌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조 장관은 "전공의가 복귀하면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해 법적 부담 없이 수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속히 복귀하는 전공의들은 차질 없이 수련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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