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코스피
  • # 다주택자
  • # 삼성전자
  • # SK하이닉스
  • # 강선우
  • # 새벽배송
  • # 갤럭시S26
  • # AI프리즘
  • # 美 쿠팡 조사
  • # 비트코인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양준호 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10,337개

miguel@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 새해 첫 경기부터 1골 3도움…명불허전 손흥민

    새해 첫 경기부터 1골 3도움…명불허전 손흥민

    손흥민(34)이 ‘월드컵의 해’에 치른 첫 공식 경기에서 득점포를 더한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 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골 3도움을 몰아치며 LA FC의 6대1 대승에 한몫했다. LA FC는 25일 홈 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치르는 2차전에서 비겨도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에 진출한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 지역과 카리브제도 최고 권위의 대륙 클럽대항전이다. 우승팀에는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시즌 첫 도움에 이어 전반 22분 페널티킥 득점을 올렸고 전반 24분과 39분에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5대0을 만들었다. 불과 28분 새 1골 3도움을 몰아친 것이다.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손흥민은 22일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에 나선다.

  • 긴장했다면서 ‘시즌 베스트’…이해인 “프리 땐 더 재밌게”[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긴장했다면서 ‘시즌 베스트’…이해인 “프리 땐 더 재밌게”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어요. 프리스케이팅은 더 재미있게 타면 좋겠어요.” 우여곡절 끝에 밀라노행 티켓을 따낸 이해인(21·고려대)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자신의 시즌 베스트를 찍으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해인은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61점에 예술점수(PCS) 32.46점을 더해 70.07점을 받았다.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점(67.06점)을 3.01점 끌어올려 새로운 시즌 베스트를 작성한 그는 29명 중 9위에 올라 24명이 겨루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도 확보했다. 이해인은 2023년 세계선수권 은메달, 4대륙선수권 금메달을 자랑하는 선수다. 2024년 국가대표 해외 훈련 중 음주 및 후배 성추행 논란에 휘말려 3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는데 법원이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복귀했다.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는 막판 뒤집기로 밀라노행에 성공했다. 이해인은 “첫 번째 트리플 콤비네이션 점프의 착지 때 날이 얼음에 박힌 탓에 연결 동작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 ‘노골드’ 쇼트트랙 개인전, 이제 남은 건 女 1500m[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노골드’ 쇼트트랙 개인전, 이제 남은 건 女 1500m

    사상 초유의 ‘노 골드’ 불명예냐,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자존심 회복이냐.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의 개인 종목은 이제 19일(한국 시간) 있을 남자 500m 결선과 21일 오전 6시 열릴 여자 1500m 결선밖에 안 남았다. 이중 남자 500m 결선에 한국 선수는 아무도 진출하지 못했다. 결선은커녕 준준결선에도 못 올랐다. 최민정과 김길리의 주종목인 여자 1500m만 남았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의 마지막 경기로 21일 오전에 준준결선과 준결선, 결선을 모두 치른다.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 개인 종목에서 은메달 1개(남자 1500m 황대헌)와 동메달 2개(남자 1000m 임종언, 여자 1000m 김길리)를 땄다. 금메달은 아직이다. 이미 금메달 없이 개인전을 마감한 남자 쇼트트랙의 경우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다시 노 골드 기록을 안게 됐다. 여자 대표팀이 1500m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한국은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이 된 1992 알베르빌 대회 이후 처음으로 남녀 개인전 노 골드의 불명예 기록을 쓰게 된다. 직전 대회인 2022 베이징 때는 한국 선수단 전체 금메달 2개가 모두 쇼트

  • 정의선, ‘골프황제’와 14년 동행

    정의선, ‘골프황제’와 14년 동행

    제네시스 브랜드가 2030년까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인연을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CC)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타이거우즈재단(TGR 파운데이션)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017년부터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으니 14년을 함께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과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우즈재단의 우즈가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PGA 투어, 타이거우즈재단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2030년까지 대회 후원을 이어가게 돼 매우 뜻깊다”며 “100년 전통을 이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골프라는 스포츠와 제네시스 브랜드를 정의하는 진정성, 존중, 탁월함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라고 말했다. 우즈는 “제네시스와 함께한 기간은 대회를 발전시킬 새로운

  • 동메달 김길리 “펠제부르 컨디션 매우 좋더라”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영상동메달 김길리 “펠제부르 컨디션 매우 좋더라”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22·성남시청)는 “제발 넘어지지 말자고 다짐하며 뛰었다”며 “후회 없는 경기를 치러 후련하다”고 말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다. 김길리는 “그동안 충돌이 많았다”며 “많은 분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값진 메달을 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달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준결선에서 앞서 달리던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넘어지면서 피할 새도 없이 부딪혀 넘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지만 한국 대표팀은 결선 진출에 실패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김길리는 경기 후 대표팀 동료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펑펑 울었다. 이날 열린 여자 1000m 준결선에서도 뒤따르던 하너 데스멋(벨기에)의 반칙으로 또다시 넘

  • 세 종목 연속 메달 불발 최민정 “전술적 아쉬움, 1000m도 이제 스타트가 중요”[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영상세 종목 연속 메달 불발 최민정 “전술적 아쉬움, 1000m도 이제 스타트가 중요”

    한국 여자 쇼트트랙 베테랑 최민정(28·성남시청)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000m에서 또다시 좌절하며 세 종목 연속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준결선에서 4위에 그치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어 열린 파이널 B에서도 최민정은 3위로 1000m 종목을 마무리했다. 2022 베이징 대회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첫 종목이었던 혼성 계주 2000m에서 준결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최민정은 500m에서도 준결선의 고비를 넘지 못했고 이날 1000m 역시 결선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를 마치고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최민정은 “아쉽다. 어쨌든 제가 부족해서 이렇게 된 거라서 빨리 받아들이고 다음 경기(1500m·3000m 계주)를 잘 준비하겠다”고 굳은 표정을 지었다. 결선 진출 불발의 원인에 대해서는 “전술적인 아쉬움이 있었다. 1000m도 이제 스타트 포지션이 중요해졌는데 포지션이 뒤쪽이라서 초반에 서둘러 경기를 했던 게 아쉽다”며 “추월을 하면서 날끼리 부딪

  • 초반 꼴찌 처지면 답없나…김길리, 아쉬움 속 값진 동메달[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초반 꼴찌 처지면 답없나…김길리, 아쉬움 속 값진 동메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대들보 김길리(22·성남시청)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5명 중 가장 바깥 레인에서 출발, 최하위로 초반 레이스를 펼친 김길리는 상대 견제에 좀처럼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결승선을 네 바퀴 남길 때까지도 올라가지 못했다. 그러다 앞 선수들의 거친 경쟁 속에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가 뒤로 처진 틈을 타 김길리는 쏜살 같이 달려나갔고 이후 세 바퀴를 남기고 잠깐 1위로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펠제부르와 세계 랭킹 1위 사로에게 자리를 내줬고 막판 스퍼트에 끝내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3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길리는 레이스 뒤 눈물을 보였다. 준결선에서 뒤따르던 하너 데스멋(벨기에)의 손에 넘어지면서 어드밴스 끝에 결선에 오른 김길리다.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준결선 2조에서 4위로 밀리면서 결선에 오르

  • 20년을 기다렸다…男쇼트트랙 계주 결선행, 21일 金 도전[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20년을 기다렸다…男쇼트트랙 계주 결선행, 21일 金 도전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임종언(고양시청), 신동민(화성시청), 이준서, 이정민(이상 성남시청)이 출전한 한국은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 계주 준결선 2조에서 6분 52초 708의 기록으로 조 1위에 올라 각 조 상위 2개 팀에 주는 결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남자 대표팀은 21일 오전 5시 15분에 열리는 결선에서 20년 만의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노린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이후 한 번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준결선 2조에서 네덜란드, 벨기에, 일본과 경쟁한 대표팀은 레이스 중반까지 후미에서 체력을 아끼면서 기회를 엿봤다. 3번 주자인 이정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결승선을 25바퀴 남기고 일본과 벨기에를 차례대로 제치면서 2위로 올랐다. 이후 한국은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지키다가 결승선 11바퀴를 남기고 이정민이 다시 힘을 냈다. 그는 아웃코스로 빠져나가 네덜란드를 제치며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다시 네덜란드에 선두 자리를 내줬으

  • 황대헌·임종언 준준결선도 못올랐다…500m는 한국 쇼트트랙에 ‘늪’[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황대헌·임종언 준준결선도 못올랐다…500m는 한국 쇼트트랙에 ‘늪’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과 임종언(고양시청)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m 예선에서 탈락해 메달 꿈을 접었다. 이번 대회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인 황대헌은 1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예선 4조에서 41초 191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하며 각 조 상위 2명과 8개 조 3위 선수 8명 중 기록 순으로 빠른 4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준준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3위로 출발한 황대헌은 결승선 2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를 노려 앞서 달리던 펠릭스 피게온(폴란드)을 제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속도가 떨어지면서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인 임종언도 아쉬운 레이스를 펼쳤다. 3번 레인에서 출발한 임종언은 나이얼 트레이시(미국)와 충돌해 넘어지면서 재출발이 선언됐고 이후 다시 시작한 레이스에서 3위로 출발했다. 앤드루 허(미국),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의 뒤를 이어 기회를 엿보던 임종언은 마지막 바퀴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역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레이스 도중 주춤하면서 린샤오쥔을 제치지 못했고 41초

  • 귀국 최가온, 신동빈 롯데 회장에 “가장 힘든 시기 응원과 후원”[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영상귀국 최가온, 신동빈 롯데 회장에 “가장 힘든 시기 응원과 후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16일 귀국했다. 한국 선수단 단복에 금메달을 당당히 목에 걸고 인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선 최가온은 이달 13일(한국 시간)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 이후 빡빡했던 일정과 긴 비행 시간에도 특유의 차분한 모습으로 마중 나온 언론사 마이크 앞에 섰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마지막 3차 시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결선에 오른 12명 가운데 11위에 처져 있다가 90.25점을 획득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 전 종목을 통틀어 최고의 스타로 각광받던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의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을 저지해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2025~2026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도 세 번 우승하며 현재 세계 최강의 자리를 굳혀가는 최가온은 “어제까지 밀라노에 있어서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맞이해주시니 더 실감 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렇게 많이 (공항에) 와주실 줄 몰라서 당황스럽고 부끄럽다”고 웃

  • “‘최가온 金’ 밀라노올림픽 최고 장면 중 하나”[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최가온 金’ 밀라노올림픽 최고 장면 중 하나”

    최가온(세화여고)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이 대회 전반기 최고의 장면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 현재까지 올림픽 최고의 장면 7개를 추려 소개했다. 이달 7일(한국 시간)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3일 막을 내리며 대회는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금메달 수로 보면 전체 116개 가운데 절반이 넘는 68개가 주인을 찾아갔다. 이 매체가 선정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리야 말리닌(미국)이 메달권에도 들지 못한 결과다. 디애슬레틱은 이 결과를 ‘가장 충격적인 실망’이라고 평가하며 “말리닌은 완벽할 필요도 없이 안정적인 연기만 했더라도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쇼트프로그램에서 선두에 올랐고 프리스케이팅에서는 굳이 그럴 이유가 없었는데도 위험 부담이 큰 연기를 선택했다”며 “결국 두 번 넘어지며 8위에 그쳤다”고 말리닌의 이번 대회 경기 내용을 짚었다. 개인전에서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 든 말리닌은 그에 앞서 열린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따내 ‘불행 중 다행’으로 이번 대회를 빈손으로

  • ‘한때 우즈 라이벌’ 앤서니 김, 세계랭킹 644계단 점프

    ‘한때 우즈 라이벌’ 앤서니 김, 세계랭킹 644계단 점프

    16년 만에 다시 우승한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0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앤서니 김은 16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47위보다 무려 644계단이 오른 203위가 됐다. 15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끝난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에서 우승한 앤서니 김은 2010년 4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오픈 이후 15년 10개월 만에 챔피언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앤서니 김은 2012년을 끝으로 골프 선수 생활을 중단했다가 2024년 LIV 골프로 복귀했다. 1985년생인 그는 20대 후반 한창 나이 때 사실상 은퇴했다가 40살이 다 돼서 필드로 돌아왔다. LIV 골프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던 앤서니 김은 지난해 11월 아시안 투어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공동 5위로 세계 랭킹 800위 대에 진입했다. 그의 개인 최고 랭킹은 2008년 6위다. 앤서니 김은 과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 필적할 강자로 주목 받았다.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우즈의 현재 랭킹은 2885위다.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 베식타시 오현규 2연속골, 이번엔 힐킥 도움까지

    베식타시 오현규 2연속골, 이번엔 힐킥 도움까지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튀르키예 베식타시로 이적하고서 2경기 연속골을 폭발했다. 오현규는 16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경기장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의 2025~2026 쉬페르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베식타시의 3대2 역전승을 이끌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데뷔전이던 이달 9일 알라니아스포르와 경기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넣더니 이적 두 번째 경기에서도 골 맛을 봤다. 오현규는 베식타시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2경기 만에 팀의 핵심 골잡이로 인정받았다. 베식타시는 전반 34분 다비 젤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9분 뒤 오현규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승리 기대감을 키웠다. 오현규는 상대 수비수가 그라운드에 미끄러지자 재빠르게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려 득점했다. 오현규는 후반 14분 역전골을 돕기도 했다. 수비수를 등지고 공을 받으려던 오현규는 절묘한 뒤꿈치 침투 패스를 했고 쇄도하던 오르쿤 퀴크취가 이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오현규는 팀이 2대1로 앞선 후반 4

  • 김시우 최종일 18계단 끌어올려…모리카와 2년 4개월 만 우승

    김시우 최종일 18계단 끌어올려…모리카와 2년 4개월 만 우승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4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08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45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 행진은 중단됐지만 순위를 전날 공동 63위에서 18계단이나 끌어올렸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마지막 9번 홀(파4) 보기가 아니었다면 30위대 성적도 가능할 뻔했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모리카와는 2023년 10월 조조 챔피언십 이후 2년 4개월 만에 투어 7승째를 따냈다.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약 52억 원)다. 모리카와는 마지막 18번 홀(파5)을 남겼을 때까지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와 공동 선두였으나 18번 홀 버디로 연장전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연장전에 대비해 몸을 풀던 이민우는 모리카와가 약 0.4m 버디 퍼트를 남기게 되자 장갑을 벗고

  • 안톤 오노 “우주가 ‘네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없다’ 일깨워주는 게 쇼트트랙”[밀라노 코르티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영상안톤 오노 “우주가 ‘네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없다’ 일깨워주는 게 쇼트트랙”

    미국 동계올림픽 선수로는 역대 최다 메달(금2·은2·동4) 기록을 보유한 ‘쇼트트랙 전설’ 안톤 오노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 나선 미국 선수들을 격려하며 쇼트트랙을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오노는 15일(한국 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쇼트트랙은 단연 올림픽 최고의 종목”이라며 “다만 예측이 어렵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생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남자 1000m 종목에서 다른 선수들이 모두 넘어지는 통에 금메달을 따낸 호주의 스티븐 브래드버리를 떠올리며 “아무리 준비를 잘하고 경기에 나서도 우주가 당신을 때려눕힌 뒤 ‘네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일깨워주는 게 쇼트트랙”이라고 설명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김동성의 실격 판정 과정에서 이른바 ‘할리우드 액션’ 논란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오노는 2002년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2006년 토리노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2010 밴쿠버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 개인 통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김도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두바이 탈출 쉬운데, 왜 안 해?”…‘3억 전세기’ 타고 떠난 英 인플루언서 역풍

  • 이승배 기자

    금융부

    • 네이버 평점·예약 기록, 소상공인 금융 문턱 낮춘다

  • 윤경환 특파원

    국제부

    • 기름 팔고 유럽 때리고, 중동 전쟁에 러만 횡재

  • 남윤정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문 열리자마자 “누구세요?”…열쇠공 부른 ‘간 큰 도둑’의 최후

  • 최수문 선임기자

    문화부

    • ‘왕사남’ 누적 관객 1150만…문체부 장관, 국가유산청장 축하 잇따라

  • 박창규 기자

    사회부

    • 서울 중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40만 원 지원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