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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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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년차 이민영(24·한화)이 1년9개월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지난해 초만 해도 암 투병으로 골프인생의 갈림길에 섰던 그는 투어 복귀 후 14개월 만에 완벽한 재기를 알렸다. 이민영은 3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의 웨이하이포인트 골프리조트(파72·6,146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후반기 첫 대회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로 1타 차 우승(상금 1억원)을 차지했다. 이 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이민영은 2014년 10월 이
세계 최고 수문장 자존심 대결에서 이긴 독일이 이탈리아를 누르고 2016유럽축구선수권(유로2016) 4강에 진출했다. 3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벌어진 유로2016 8강전은 연장까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들어가면서 양 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30·독일)와 잔루이지 부폰(38·이탈리아)의 거미손 대결로 압축됐다. 앞서나간 쪽은 부폰이었다. 부폰은 팀 동료가 골대 위로 날려버린 슈팅 뒤 독일 2번 키커 토마스 뮐러의 슈팅을 막아내 균형을 맞췄다. 이후 독일 3번 키커 메주트 외칠의 슈팅이 골대에
‘테니스지존’ 노바크 조코비치(29·세르비아)의 캘린더 그랜드슬램 꿈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좌절됐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는 3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단식 3회전(32강)에서 41위의 샘 쿼레이(미국)에게 1대3(6대7 1대6 6대3 6대7)으로 졌다. 지난해 윔블던을 시작으로 메이저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한 조코비치는 77년 만의 5개 메이저 연속 제패 기록을 노렸으나 우승이 유력해 보였던 이번 대회에서 조기 탈락하고 말았다. 메이저 연승 행진도 30경기에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1)가 올림픽 금메달 20개 돌파에 도전한다. 미국 남자수영의 펠프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센추리링크센터에서 벌어진 올림픽 미국 수영대표선발전 남자 접영 100m 결선에서 51초00으로 우승했다. 라슬로 체흐(50초86·헝가리)에 이은 올해 전체 랭킹 2위 기록이다. 앞서 접영 200m와 개인혼영 200m도 1위로 통과한 펠프스는 대표선발전 출전 세 종목에서 모두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펠프스는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 보유자다. 앞서 네 차례 올림픽에서 22개의 메달
‘아시아의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첫 세이브를 올렸다. 1호 세이브가 역사적인 이유는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한 한국인 투수는 오승환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오승환은 3대0으로 앞선 9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조너선 루크로이를 시속 135㎞의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그는 후속타자 크리스 카터도 슬라이더로 2루 땅볼 아웃 시켰다. 이어 카크 뉴엔하이스를
국내 법원이 박태환(27)의 올림픽 출전 자격을 인정하면서 박태환은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는 박태환이 지난달 신청한 국가대표 선발규정 결격사유 부존재 확인 가처분을 100% 인용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태환은) 대한수영연맹의 수영 국가대표 선발규정 제5조 제6호에 의한 결격사유가 존재하지 아니한다”고 인정했다. 나아가 “(박태환은) 리우올림픽 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지위가 있음을 임시로 정한다”고도 했다. 박태환은 지난 2014년 9월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강자 장하나(24·비씨카드)와 펑산산(중국)이 첫날부터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였다. 1일 중국 웨이하이포인트 골프리조트(파72·6,14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장하나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았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홈코스의 에이스 펑산산도 똑같이 노 보기에 버디 7개를 기록했다. 이민영(24·한화)을 포함한 3명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다. 4위 그룹 최유림(26·
김현수(볼티모어)와 추신수(텍사스)가 같은 날 홈런포를 합창했다. 김현수는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시애틀 원정에서 0대4로 뒤진 7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이자 시즌 3호 홈런. 현지시간으로 6월 마지막 날 김현수가 홈런을 보태면서 볼티모어는 메이저리그 6월 최다 홈런 신기록(56개)을 세웠다.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한 김현수의 타율은 0.344가 됐고 볼티모어는 3대5로 졌다. 시애틀 이대호는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앞서 추신수는 양키스와의 뉴욕 원정(1대2 텍사스 패)에서 1회 1점 홈런으
포르투갈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포르투갈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2016유럽축구선수권(유로2016) 8강에서 19세 신성 헤나투 산체스를 앞세워 폴란드를 꺾었다. 산체스는 0대1로 뒤진 전반 33분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균형을 맞췄다. 연장까지 1대1로 비겨 진행된 승부차기에서는 2번 키커로 득점에 성공했다. 포르투갈은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앞서 2회 연속 4강에 올랐다. 호날두가 후반 막판 헛발질 등으로 수차례 기회를 번번이 놓친 반면 산체스는 120분 내내 효과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메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스웨덴)는 우승제조기다. 해외리그 진출 뒤 16년간 6개 팀에서 들어 올린 트로피만 30개다. 그런 그가 7번째 팀(스웨덴 말뫼 포함 8번째)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택했다. 맨유는 이브라히모비치의 31번째 트로피가 바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상에 알릴 때가 됐다. 다음 행선지는 맨유”라고 발표했다. 그의 맨유 이적설은 파리 생제르맹과의 재계약이 불발된 지난 5월부터 꾸준히 제기돼왔
아빠가 된 ‘인간물고기’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도 물살을 가른다. 올림픽 통산 메달만 22개인 펠프스는 다섯 번째 올림픽에서 자신의 최다 메달 기록 연장에 도전한다. 펠프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센추리링크센터에서 벌어진 리우올림픽 미국 수영대표선발전 남자 접영 200m 결선에서 1분54초84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접영 200m 1위 기록인 라슬로 체흐(헝가리)의 1분52초91에는 못 미쳤지만 2위 톰 실즈(1분55초81)를 0.97초 차이로 따돌리는 여유로운
여자골프에서도 지카 바이러스 공포에 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선수가 나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리앤 페이스(35·남아공)는 30일 “가족과 상의한 결과 지카로 건강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는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세계랭킹 38위인 그는 “나와 가족의 건강, 미래가 항상 최우선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자골프에서 10명이 넘는 선수들이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여자골프에서 불참 선언은 리앤 페이스가 처음이다.
‘K-볼런티어(Volunteer)에 지원하세요.’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7월1일부터 대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미디어·기술·의전·언어·경기·의무 분야에 경험을 갖춘 1만여명과 대회 안내·운영을 맡을 1만2,000여명을 더해 총 17개 직종에 2만2,0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내·외국인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이면 홈페이지(vol.pyeongchang2018.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마감은 9월30일이
‘킹’ 르브론 제임스(32·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에 연봉 4,000만달러(약 460억원) 시대를 열 기세다. 미국 ESPN은 30일 제임스의 계약규모를 5년간 총액 2억100만~2억500만달러로 예상했다. NBA에서 총액 2억달러 이상 계약은 나온 적이 없다. 제임스가 최초 기록을 쓸 경우 연봉은 4,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SPN은 제임스의 연봉이 2017-2018시즌 3,500만달러를 찍고 2019-2020시즌에는 4,000만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최고 연봉 기록
어쩌면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골프는 ‘빅3’ 없는 맥빠진 경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을 앞둔 29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서는 올림픽 출전이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단 안전 등 (리우에 가기) 꺼려지는 몇 가지 요인들이 있다”며 “출전 여부를 결정할 만한 충분한 정보가 당장은 없지만 다음주쯤에는 여러 정보들을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피스마저 불참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112년 만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