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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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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김현수(볼티모어)가 30일 만의 홈런포로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2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2대1이던 5회 무사 1루 때 투런 홈런을 쏴 올렸다. 5월30일 클리블랜드전 데뷔 첫 홈런에 이은 시즌 2호 포다. 6회에 1타점 2루타를 때리는 등 3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3타점 활약으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39, 타점은 9개가 됐다. 볼티모어는 11대7로 이겼다. 이대호(시애틀)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피츠버그전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타율을 0.290으로 끌어올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이 가장 간절한 팀을 꼽으라면 단연 시카고 컵스다. 지난 1908년이 마지막 우승이니 100년도 훌쩍 넘었다. 텍사스 레인저스도 만만찮다. 그나마 컵스는 1907년부터 2년 연속 우승도 해봤지만 텍사스는 1961년 창단 후 아직 우승이 없다. 우승에 한 맺힌 이 두 팀이 약속이나 한 듯 리그를 주무르면서 열성 팬들을 한껏 들뜨게 하고 있다. 내셔널리그의 컵스는 시즌 중반으로 접어든 29일(한국시간) 현재 0.658(50승26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다. 50승 선착 팀인 아메리칸리그의
골프볼에도 수명이 있다? 명품 골프화로 유명한 잔디로(www.jandiro.com)는 골프볼도 만든다. 생산 시점이 표기돼 있는 특별한 골프볼이다. 한 번도 쓰지 않은 새 골프볼도 시간이 지나면 가수분해와 광분해로 코어의 화학적 결합조직이 느슨해져 기능이 떨어진다고 잔디로 측은 설명한다. 방향성은 물론이고 타구감과 비거리도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시중의 골프볼은 언제 생산됐는지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볼이 제대로 기능하는지도 모른 채 쓸 수밖에 없었다. 클럽이나 스윙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의심하게 마련. 정확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한중일 3개국의 올림픽 조직위가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첫 논의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과 IOC 본부도 연결한 이날 전화 합동회의를 통해 3국 조직위는 올림픽 개최 경험을 비롯한 전문성 공유 방향, 입장권과 일부시설 재활용, 올림픽 홍보와 참여유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동북아시아에서는 2018년 평창을 시작으로 2020도쿄하계올림픽, 2022베이징동계올림픽까지 3개국에서 연달아 올림픽이 열린다. 이에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은 이달 초 토마스 바흐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7월14~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하늘코스에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아시아 유일의 BMW 주최 투어 골프대회다. 지난해 처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뛰어들어 이번이 2회째. 총상금 12억원과 우승상금 3억원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이다. 우승자에게는 1억원 상당의 BMW 뉴 X5 차량도 준다. 대회에는 총 144명이 참가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박성현, 장수연, 디펜딩 챔피언 조윤지
감독은 치과의사에 골키퍼는 전직 영화감독이다. 이쯤 되면 참가에만 의의를 둬야 할 것 같지만 아이슬란드는 ‘유럽월드컵’ 첫 출전에 8강까지 진출했다. ‘겨울왕국’ 아이슬란드가 눈과 얼음, 화산 대신 축구로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슬란드가 이렇게 주목받기는 유럽 항공대란을 불러온 2010년 화산 폭발 이후 처음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아이슬란드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벌어진 2016유럽축구선수권(유로2016) 16강에서 축구 종주국을 자처하는 잉글랜드를 2대1로 눌렀다. 프로축구리그도 없는 아이슬란드는 전체인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최진하(58·사진)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을 경기분과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최 경기위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으로 활동해왔고 2015년부터는 대한골프협회 레퍼리스쿨 강사를 맡아왔다. KLPGA는 전임 경기위원장이 임기 만료로 물러난 뒤 시즌 중반까지 경기위원장 없이 대회를 치러왔다. 협회는 “경기분과위원회와 투어 발전을 위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판정능력과 그에 맞는 경험과 소양을 갖춘 위원장을 모색해왔다”고 설명했다./양준호기자 miguel@
캘러웨이골프는 한정판 퍼터 ‘오디세이 하이웨이(HIGHWAY) 101(사진)’을 시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인 하이웨이 101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블레이드 타입의 2번(코스트라인) 제품에는 해안가 고속도로와 갈매기, 말렛형 5번(서퍼)에는 파도를 즐기는 서퍼, 특수형 7번(사이프러스)에는 사이프러스 나무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손흥민(토트넘), 석현준(FC포르투)을 필두로 한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 18명 명단이 확정됐다. 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27일 올림픽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이미 손흥민과 장현수를 와일드카드로 뽑아놓은 신 감독은 이날 마지막 한 장에 석현준을 쓰겠다고 밝혔다. 올림픽 축구는 23세 이하 선수를 주축으로 하되 23세 초과 선수를 3명까지 발탁할 수 있다. 신 감독은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를 뽑으려다 소속팀이 차출을 거부하자 석현준으로 선회했다. 대표팀은 7월18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해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8월4일 사우바도르
한 달 가까이 기른 덥수룩한 수염도 소용없었다.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는 결국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들어보지 못하고 대표팀 유니폼을 벗게 됐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남미월드컵’ 코파 아메리카 결승 승부차기. 아르헨티나의 1번 키커로 나선 메시는 자신 있는 왼발로 있는 힘껏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를 속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볼은 크로스바 위를 훌쩍 넘어가고 말았다. 지난해 결승 승부차기에서는 똑같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서 깨끗하게 성공했던 메시다. 실축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가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 1순위 후보임을 재확인했다. 리디아 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CC(파71·6,386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2위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모건 프레슬(미국)과 캔디 쿵(대만)은 14언더파를 적었다. 17언더파는 종전 기록인 15언더파를 넘어서는 이 대회 최소타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08년 이선화, 2015년 최나연이 작성했다. 리디아 고는
‘벨기에의 메시’ 에당 아자르(25·첼시)가 완벽하게 돌아왔다. 첼시에서 갖은 비난을 다 들었던 그 아자르는 온데간데없다. 아자르는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드 무니시팔에서 벌어진 2016유럽축구선수권(유로2016) 16강에서 1골 1도움으로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주장 아자르를 앞세운 ‘황금세대’ 벨기에는 헝가리의 돌풍을 4대0으로 잠재우고 8강에 올라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의 웨일스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아자르는 1대0의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후반 33분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왼쪽 측면에서 치고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37·KT)가 25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2016 국제사격연맹(ISSF) 바쿠 월드컵 사격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는 결선에서 178.8점을 기록해 브라질의 펠리페 알마이다 우(200.0점), 인도의 지투 라이(199.5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전날 남자 50m 권총에서는 금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는 8월 6일 개막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ISSF 공인 국제 사격대회다. 진종오는 26일 귀국해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하다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브라질에서 유일하게 소변·혈액 샘플 분석 시스템을 갖춘 리우데자네이루 도핑검사소에 6개월 자격 정지 명령을 내려 8월 개막하는 리우올림픽 도핑 체계가 혼선을 빚게 됐다. WADA는 25일(한국시간) “리우 도핑검사소가 국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며 “6월 22일부터 6개월 간 소변·혈액 샘플 분석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검사소는 8월 개막하는 리우올림픽에서 육상 등 주요 종목 도핑 테스트를 주도하기로 했던 곳이다. 브라질 반도핑기구는 통지일(6월 22일)로부터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3호 홈런을 터트렸지만, 팀은 아쉽게 역전패했다. 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홈런을 터트렸다. 1회 말 팀이 0-0으로 맞선 상황에서 상대 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던진 3구째 143km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3호 홈런이자 지난 2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추신수는 2회 말에도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