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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10,504개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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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 스페인 악몽 지운 윤빛가람

    스페인 악몽 지운 윤빛가람

    스페인에 참패를 당했던 한국 축구 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분풀이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이번 유럽원정 평가전에서는 1승1패를 기록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의 에덴아레나에서 끝난 체코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2대1로 이겼다. 지난 2일 2010 남아공월드컵 우승팀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인 스페인에 1대6으로 크게 졌던 한국은 이로써 체면치레는 했다. FIFA 랭킹은 한국이 50위, 체코는 30위다. 거스 히딩크 감독 시절이던 2001년의 체코전 0대5 대패도 이번에 15년

  • 예선 거쳐 우승까지…'무명' 박성원의 동화 같은 우승

    예선 거쳐 우승까지…'무명' 박성원의 동화 같은 우승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딱 1년 전이었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데뷔 시즌을 보낸 그는 지난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2주 뒤 첫 우승을 했다. 올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선 박성현과 동갑 친구에 이름도 비슷한 2년차 박성원(23·금성침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또 하나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썼다. 박성원은 5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6,18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 신태용 감독

    신태용 감독 "올림픽 축구 최종명단 80% 구상"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다가오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 대표팀 최종명단 구성과 관련 “80%의 구상이 끝났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 대표팀 축구대회 온두라스와의 경기를 2-2로 마무리 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20%는 컨디션 저하나 부상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말한 만큼 변수를 제외하면 사실상 신 감독의 머릿속에는 최종 명단 확정이 마무리된 셈이다. 신 감독은 “예비 엔트리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 만큼 이를 어떻게 구성할지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

  • 美 프로복싱 전설 무하마드 알리 별세

    美 프로복싱 전설 무하마드 알리 별세

    1960~70년대 복싱계를 풍미했던 무하마드 알리가 별세했다. 향년 74세. 알리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는 유명한 말을 남긴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복서다. 무하마드 알리의 대변인 밥 거닐은 3일(현지시간) “32년 동안 파킨슨 병을 앓던 알리가 사망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알리는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있는 한 의료기관에서 생명 보조장치를 달고 투병하다가 이날 숨졌다. 가족들이 그의 임종을 지켰다. 알리의 본명은 캐시어스 클레이로 1942년 켄터키

  • 박성현

    박성현 "쭈타누깐과 꼭 겨뤄보고 싶어요"

    요즘 여자골프계에서는 두 ‘장타여왕’의 독주가 단연 화제다. 한국에서는 박성현(23·넵스)이, 미국에서는 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이 필드를 주무르고 있다. 시즌 4승에 상금 랭킹 1위인 박성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인 지난해부터 눈을 떴다면 쭈타누깐은 최근 3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판도를 바꿔놓았다. 3일 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 출전한 박성현에게 쭈타누깐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박성현은 지난 4월 초까지 LPGA 투어 3개 대회를 경험

  • 뮤어필드 빅3 전쟁, 먼저 웃었'데이'

    뮤어필드 빅3 전쟁, 먼저 웃었'데이'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빅3 전쟁’ 첫날 전투에서 승리했다. 데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7,39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버디 6개에 이글도 하나 터뜨렸고 보기는 2개로 막았다. 529야드짜리 15번홀(파5)에서 드라이버 샷으로 302야드를 날리고 두 번째 샷으로 219야드를 보내 그린에 올렸다. 8언더파 단독 선두 더스틴 존슨(미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다. 6언더파 66타는 데이가 이 대회

  • 평창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는 수호랑·반다비

    평창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는 수호랑·반다비

    ·1988서울하계올림픽 ‘호돌이’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의 선택도 호랑이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국내 디자인 전문가 그룹을 통해 2년여간 마스코트 개발 작업을 거친 결과 백호를 형상화한 ‘수호랑(Soohorang)’을 2일 대회 마스코트로 발표했다. 조직위는 백호를 “‘수호자’를 상징하는 동물”이라며 “한민족의 다양한 문화예술에 큰 영향을 미친 만큼 우리 민족과 아주 밀접한 관계의 친숙한 동물”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의 대표 상징동물인 호랑이가 평창올림픽과 올림픽 정신인 세계평화를 보호

  • 서울부광탁스, 한국여자바둑리그 최초 통합우승

    서울부광탁스, 한국여자바둑리그 최초 통합우승

    서울 부광탁스(감독 권효진)가 여자바둑리그 최초의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안았다. 부광탁스는 2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인제 하늘내린(감독 현미진)을 2대0으로 눌렀다. 1차전에서도 2대0으로 이겼던 부광탁스는 정규리그 1위에 이어 챔프전 제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해 4승8패로 정규리그 최하위에 그쳤으나 올해 11승3패로 1위에 올라 통합 우승하는 반전을 썼다. 이날 2차전에서는 중국 여자랭킹 1위 위즈잉 5단이 박태희 초단에게 132수 만에 백

  • 출루기계 김현수

    출루기계 김현수

    김현수(28·볼티모어)가 메이저리그 ‘장외 출루율’ 1위에 올랐다. 김현수는 2일(한국시간) 보스턴과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13대9 볼티모어 승)에 2번 타자 좌익수로 나가 2루타 1개 포함, 5타수 3안타 1볼넷(2득점)으로 네 번 출루했다. 3안타 경기는 시즌 세 번째이고 한 경기 4출루는 두 번째다. 타율을 0.382(55타수 21안타)로 끌어올린 김현수는 출루율도 0.469로 올렸다. 5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김현수는 55타석에서 안타 21개와 볼넷 8개를 얻었다. 그동

  • 돌아온 '장타퀸' 박성현, 제주의 설움 날릴까

    돌아온 '장타퀸' 박성현, 제주의 설움 날릴까

    3일부터 사흘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개최하는 롯데스카이힐 제주CC의 대회 코스는 총 길이가 6,187야드(파72)다. KLPGA 투어 대회장 가운데 가장 긴 올해 가야CC(파72·6,856야드)보다 거의 700야드나 짧다. 가야CC에서 열린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자는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었다. 긴 코스는 드라이버 샷으로 270야드를 펑펑 날리는 박성현 같은 장타자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박성현은 6,658야드짜리 삼천리 투게더 오픈

  • '메이저 무관' 메시, 이번엔…

    '메이저 무관' 메시, 이번엔…

    ‘남미축구’ 하면 역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지만 한 꺼풀 벗겨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남미월드컵’이라 불리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최다 우승팀은 15회의 우루과이다. 2011년 우루과이가 우승했고 직전 대회인 지난해는 칠레가 왕좌에 올랐다. 4년마다 개최되는 대회는 다음에는 2019년에 열려야 하지만 대회 100주년인 올해도 개최하고 2019년 대회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100주년을 맞아 참가국 수도 종전 12개에서 16개(북중미카리브연맹 소속 6개국 포함)로 늘렸다. 대회는 최초로 남미가 아닌 나라에서 펼쳐진다. 미국이 개

  • 서울광장에 펼쳐진 클레이코트

    서울광장에 펼쳐진 클레이코트

  • [필드소식]골프 시뮬레이터 '지스윙 멀티'外

    골프 시뮬레이터 '지스윙 멀티'外

    골프 시뮬레이터 ‘지스윙 멀티’ 스크린골프 지스윙은 아카데미 기능과 실전 필드 라운드 기능을 결합한 시뮬레이터 ‘지스윙 멀티’를 출시했다. 아카데미 모드에서는 혼자서도 샷과 스윙을 점검하는 등 분석적인 연습이 가능하며 필드 모드에서는 모든 구질이 실제처럼 구현되는 풀HD 화면에서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스윙은 기존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스윙 멀티로의 시뮬레이터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XGOLF, 현대솔라고CC 상품 내놔 골프장예약서비스업체 XGOLF는 충남 태안의 현대솔라고CC 상품을 판매한다. 오는 7월30

  • 커제 천적 박정환, LG배 16강서 188수 만 백 불계승

    커제 천적 박정환, LG배 16강서 188수 만 백 불계승

    한국 바둑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에 최근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박 9단은 1일 청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린 LG배조선일보기왕전 본선 16강에서 커제 9단에 18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 정도면 천적이다. 커제 9단과의 대국에서 3연승째다. 박 9단은 지난달 응씨배 8강과 최근 중국 갑조리그 5라운드에 이어 또다시 커제 9단을 잡았다. 상대전적도 4승3패로 역전됐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 침묵 깬 박병호

    침묵 깬 박병호

    한국산 거포 박병호(미네소타)가 11경기 만에 장타 생산을 재개했다. 구원투수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평균자책점을 다시 1점대로 끌어내렸다. 박병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원정에 7번 지명타자로 나서 2회 2사 2루에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2루타 이상을 때려내기는 지난달 17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11경기 만이다. 안타와 타점은 각각 3경기 만이다. 박병호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083(36타수 3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었다. 지난달 14일 클리블랜드전 시즌 8·9호 홈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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