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골프스포츠부
기사 10,524개
miguel@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남미축구’ 하면 역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지만 한 꺼풀 벗겨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남미월드컵’이라 불리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최다 우승팀은 15회의 우루과이다. 2011년 우루과이가 우승했고 직전 대회인 지난해는 칠레가 왕좌에 올랐다. 4년마다 개최되는 대회는 다음에는 2019년에 열려야 하지만 대회 100주년인 올해도 개최하고 2019년 대회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100주년을 맞아 참가국 수도 종전 12개에서 16개(북중미카리브연맹 소속 6개국 포함)로 늘렸다. 대회는 최초로 남미가 아닌 나라에서 펼쳐진다. 미국이 개
골프 시뮬레이터 ‘지스윙 멀티’ 스크린골프 지스윙은 아카데미 기능과 실전 필드 라운드 기능을 결합한 시뮬레이터 ‘지스윙 멀티’를 출시했다. 아카데미 모드에서는 혼자서도 샷과 스윙을 점검하는 등 분석적인 연습이 가능하며 필드 모드에서는 모든 구질이 실제처럼 구현되는 풀HD 화면에서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스윙은 기존 사업주를 대상으로 지스윙 멀티로의 시뮬레이터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XGOLF, 현대솔라고CC 상품 내놔 골프장예약서비스업체 XGOLF는 충남 태안의 현대솔라고CC 상품을 판매한다. 오는 7월30
한국 바둑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에 최근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박 9단은 1일 청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린 LG배조선일보기왕전 본선 16강에서 커제 9단에 18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이 정도면 천적이다. 커제 9단과의 대국에서 3연승째다. 박 9단은 지난달 응씨배 8강과 최근 중국 갑조리그 5라운드에 이어 또다시 커제 9단을 잡았다. 상대전적도 4승3패로 역전됐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한국산 거포 박병호(미네소타)가 11경기 만에 장타 생산을 재개했다. 구원투수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평균자책점을 다시 1점대로 끌어내렸다. 박병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원정에 7번 지명타자로 나서 2회 2사 2루에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2루타 이상을 때려내기는 지난달 17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11경기 만이다. 안타와 타점은 각각 3경기 만이다. 박병호는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083(36타수 3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었다. 지난달 14일 클리블랜드전 시즌 8·9호 홈런 이후
타이거 우즈(미국)의 출전은 끝내 무산됐지만 전성기 시절의 ‘올드 타이거’를 떠오르게 하는 빅3가 온다. 2일 밤(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50만달러)는 빅3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약 2주 만에 한자리에 모여 블록버스터로 치러진다.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를 포함해 시즌 3승을 쓸어담은 세계랭킹 1위 데이가 ‘빅1’ 시대를 여는 듯했으나 데이가 2주 휴식하는 사이 3위 매킬로이와 2위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2부 투어) 대회 중 한 선수가 발 빠른 응급조치로 동료의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31일 한국프로골프협회에 따르면 방두환(29·사진)은 지난 2일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챌린지 투어 3회 대회 지역예선에서 같은 조 박모 선수의 생명을 구했다. 16번홀 티샷 뒤 이동하던 박모 선수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방두환은 즉시 경기위원과 119구조대에 이 사실을 알리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방두환은 “혀가 말려 들어가면서 호흡곤란을 보이고 있었다. 군 복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집행위원회와 이사회가 오는 2017년 11월 평창에서 열린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3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스포츠 도핑방지 장관급회의에 참석해 내년 WADA 집행위·이사회 개최를 확정 지었다. 이 자리에서 문체부와 WADA 간 협정서도 체결됐다. 김 차관은 “평창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와 이사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도핑으로부터 자유로운 대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
비센테 델보스케 스페인 축구 대표팀 감독은 최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발롱도르(올해의 축구선수상)를 못 타고 은퇴한다면 불공평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30대 초반인 미드필더 이니에스타는 소속팀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모두 마에스트로라 불린다. 머릿속의 설계를 완벽에 가까운 패스로 그라운드에 풀어낸다. 지난 2002년 프로 데뷔 후 바르셀로나에서 28개의 트로피를 들었고 대표팀에서는 월드컵 1회, 유럽선수권 2회 우승을 이끌었다. 2010년 골잡이 리오넬 메시에게 밀려 발롱도르 투표에서 2위를 하고 2012년에도 메
시속 156㎞ 강속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버린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플래툰 시스템 ‘족쇄’도 날려버릴 기세다. 이대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전에 주전 1루수 애덤 린드와 함께 선발 출전했다. 이대호가 7번 타자 1루수, 린드는 6번 지명타자로 기용됐다. 이날 샌디에이고 선발은 오른손 투수 앤드루 캐시너였다. 시애틀 구단은 오른손 타자 이대호를 왼손 투수용 백업 1루수로 규정해왔으나 이날은 왼손 타자 린드와 동시 기용했다. 오른손 투수가 나올 때
삼성 골프장, 업계 최초 골프백 배송·차량지원 서비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5개 골프장(안양CC, 가평·안성·동래베네스트, 글렌로스GC)은 골프백 배송과 차량지원 서비스를 6월부터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라운드 전 미리 골프장에 보내놓은 골프백은 라운드 뒤 집으로 배송된다. 라운드 4일 전까지 한진택배 예약센터로 신청하면 정상가보다 2,000원 할인된 2만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차량지원 서비스는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서비스다. 라운드 하루 전까지 롯데렌터카 예약
김현수(28·볼티모어)가 다섯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주전 굳히기에 나섰다. 2번 타자 김현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전에서 4대4 동점이던 7회 2사에 결승 솔로 홈런을 뿜었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구원투수 제프 맨십이 던진 5구째 시속 148㎞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두 번의 삼진 뒤 나온 대포였다. 벤치 요원에 머물던 김현수는 최근 활약과 팀 내 경쟁자의 부진이 맞물려 이날까
‘태국의 골프괴물’ 에리야 쭈타누깐의 연전연승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두 달여 앞둔 한국 선수단에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 4회 연속 종합 10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일찌감치 정했다. 대한체육회는 양궁·사격·펜싱·유도·태권도 등과 함께 여자골프를 금메달이 유력한 전략 종목으로 분류하고 있다. 골프는 이번 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에 재진입한 터라 어느 종목보다 관심이 크다. 남자부는 최근 유명선수들 몇몇이 지카 바이
이세돌 9단이 ‘알파고 대국’ 이후 첫 패배를 당했다. 이 9단은 30일 충북 청주의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LG배조선일보기왕전 본선 32강에서 중국의 구리 9단에게 158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우하귀 백돌을 잡으려 둔 45수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초반의 유리한 흐름을 잇지 못하고 승기를 뺏겼다. 본선 첫판에서 탈락한 이 9단은 구리 9단과의 상대 전적에서 22승1무24패를 기록했다. 이 9단은 세계인의 관심을 모은 3월 구글딥마인드챌린지매치 5번기 이후 ‘인간’과의 대국에서 9연승을 달리다 이번에 처음 패배를 맛봤다. 이 9단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