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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10,520개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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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 김경태 일본서 또 우승

    김경태 일본서 또 우승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벌써 시즌 3승을 거두며 8월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눈앞으로 가져왔다. 김경태는 29일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GC(파72·7,415야드)에서 열린 미즈노 오픈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로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2,000만엔(약 2억1,000만원). 4월 2승에 이달에도 1승을 보탠 김경태는 시즌 3승, JGTO 통산 13승으로 승수를 늘렸다. 시즌 상금랭킹은 약 8,300만엔으로 굳건한 선두다. 한국선수 중 세계랭킹이 두 번째로 높은(42위

  • 유럽 원정 출국 슈틸리케 “단순 스파링 파트너 아냐, 제대로 된 상대라는 것 보여주겠다”

    유럽 원정 출국 슈틸리케 “단순 스파링 파트너 아냐, 제대로 된 상대라는 것 보여주겠다”

    “한국은 스페인과 체코의 단순한 스파링 파트너가 아닙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상대라는 점을 보여주겠습니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은 유럽 원정 평가전을 위해 출국하며 세계적인 강호들을 상대로 한국축구의 매운맛을 보여주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29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떠난 대표팀은 다음 달 1일 오후11시30분(이하 한국시각) 잘츠부르크에서 스페인과, 5일에는 오후10시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와 맞붙는다. 한국은 9월부터 시작될 2018러시아월드컵 최종 예선에 대비해 강팀과 평가전을 잡았다. 스페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 챔스 우승 선수로 한 번, 감독으로 한 번…다시 열린 ‘지단 시대’

    챔스 우승 선수로 한 번, 감독으로 한 번…다시 열린 ‘지단 시대’

    마지막 키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팅이 골망을 가르며 레알 마드리드의 11번째 우승이 확정됐다. 지네딘 지단에게는 선수로, 또 감독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었다. 유럽축구에 ‘지단 시대’가 다시 열렸다. 이번에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서다. 이적 첫 시즌인 지난 2002년 레알의 9번째 챔스 우승을 결정짓는 결승전 결승골을 터뜨렸던 지단은 올해는 정장 차림으로 선수들이 쳐주는 헹가래에 올라탔다.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챔스 우승을 맛본 인물은 역대로 6명이었다. 지단은 요

  • 한국인 드라이버 최해민, 미국 인디500 인디라이츠서 12위

    한국인 드라이버 최해민, 미국 인디500 인디라이츠서 12위

    미국 프로 모터스포츠계의 유일한 한국인 드라이버 최해민(32)이 인디500 인디라이츠 부문 레이스에서 12위에 그쳤다. 최해민은 지난 2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인디500 인디라이츠 프리덤100 레이스에서 전체 16명 중 12위를 했다. 지난해부터 인디라이츠에서 뛰고 있는 최해민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 5위 내 입상도 가능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코너에서 벽을 스치는 바람에 멈춰 서고 말았다. 인디500 인디라이츠는 2.5마일의 타원형 트랙을 40바퀴 도는 레이스이며 최해민은 35바퀴 만에 레이

  • 날 잡은 이민영 '줄버디 쇼'

    날 잡은 이민영 '줄버디 쇼'

    ‘전반에 4연속 버디, 후반엔 3연속 버디’. 줄버디의 ‘성지’ 휘닉스스프링스CC(파72·6,456야드)에서 이번에는 이민영(24·한화)이 버디 파티를 벌였다. 이민영은 27일 이곳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원) 1라운드에 전·후반 버디 5개씩 합계 10개를 잡았다. 보기는 1개로 막아 9언더파 63타를 적은 이민영은 단독 선두로 첫날을 마쳤다. 63타는 이민영의 개인 최소타이자 김효주(21·롯데)가 2013년 2라운드에 세운 코스 레코

  • 선두에 3타차…노승열, 스피스와 나란히 9위

    선두에 3타차…노승열, 스피스와 나란히 9위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딘앤드델루카 인비테이셔널을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같은 9위로 출발했다. 선두와는 3타 차다. 노승열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잡아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평균 303야드의 시원한 드라이버 샷을 뽐낸 노승열은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 1승(2014년)이 있는 노승열은 지난해 10월 시작된 2015-2016시즌에는

  • 볼빅 챔피언십에 뜬 코리안 ‘골프’ 특급 박찬호

    볼빅 챔피언십에 뜬 코리안 ‘골프’ 특급 박찬호

    최근 들어 국내외 프로골프 대회장을 자주 찾는 ‘코리안특급’ 박찬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 대회장도 찾았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포인트CC에서 열린 프로암 이벤트에서 박찬호는 수준급 장타를 뽐냈다. LPGA 투어 대표 장타자인 렉시 톰슨(미국)과 전반 9홀을 같은 조로 돌았는데 거리에서 톰슨을 압도했다. 골프를 시작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이날 드라이버 샷으로 360야드까지 보냈다고 한다. 야구의 투구 메커니즘과 골프의 스윙 메커니즘이 비슷해 야구선수 중에서도 투수가 골프

  • 여자배구대표팀, 리우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

    여자배구대표팀, 리우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

    대한배구협회는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에 나설 여자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을 26일 확정했다. 최근 일본에서 끝난 세계예선 출전 멤버 14명 중 레프트 이소영과 강소휘는 최종 명단에서 빠졌고 리베로 남지연은 레프트로 발탁됐다. 이정철 대표팀 감독은 리베로를 김해란 한 명만 지정하고 실제 리베로 역할을 하는 남지연을 레프트로 포지션 변경했다. 레프트가 후위로 이동할 때를 대비하기 위한 수비 강화 차원이다. 이 감독은 “김연경에게만 의존해서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없다. 김희진·양효진·박정아 등

  • 셀프 라운드 후유증 겪은 허인회

    셀프 라운드 후유증 겪은 허인회 "캐디 소중함 느꼈죠"

    지난주 ‘셀프 라운드’로 화제를 모았던 허인회(29·국군체육부대)가 넵스 헤리티지 2016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허인회는 26일 강원 홍천의 힐드로사이CC(파72·7,27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넵스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290야드의 장타를 앞세운 화끈한 경기 스타일과 솔직한 화법으로 팬이 많은 허인회는 지난주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에 캐디가 지각하자 캐디 없이 직접 골프백을 메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날 홀

  • 2002년 '그 날처럼'…감독 지단, 이번에도 빅이어 안길까

    2002년 '그 날처럼'…감독 지단, 이번에도 빅이어 안길까

    프랑스 ‘아트사커’의 창시자 지네딘 지단(44)은 지난 2002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우승 트로피 ‘빅 이어’를 안겼다. 유벤투스에서 레알로 이적한 첫 시즌이었다. 당시 레버쿠젠과의 결승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지단의 왼발 하프발리 슈팅 득점은 역대 챔스 명장면에서 빠지지 않는다. 이 골로 레알은 2대1로 이겨 통산 9번째 유럽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다. 14년의 세월이 흘러 지단은 레알의 감독으로 다시 챔스 결승 무대에 섰다. 레알의 우승으로 끝나면 지단은 선수로, 감독으로 빅 이어를 들어올리는

  • 3안타 폭발 김현수

    3안타 폭발 김현수 "내일도 선발"

    “내일도 선발.” 볼티모어 벤치 요원 김현수(28)는 가장 듣고 싶어 하던 이 말을 실력으로 얻어냈다. 김현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네 차례나 출루했다. 2루타 2개 포함 3안타에 1볼넷으로 100% 살아 나갔다. 4출루 경기는 올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6경기 만에 선발 기회를 잡아 9번 타자 좌익수로 나선 김현수는 오른손 선발 콜린 맥휴를 상대로 첫 타석에서 볼넷을 얻더니 1대3으로 뒤진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빨랫줄 같은 타구로 우익수

  • 자리비운 '퀸'…

    자리비운 '퀸'…"새 여왕은 나"

    경기 이천의 휘닉스스프링스CC는 지난해 12월 중부고속도로 남이천IC가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 서울에서 골프장까지 가는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돼 강남에서 45분이면 도착한다. 남이천IC에서는 1분이면 골프장 입구다. 지난 25일에는 퍼블릭 전환 승인을 받아 회원제에서 곧 퍼블릭 골프장으로 운영된다. 환경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모두 가까워진 것이다. 휘닉스스프링스CC는 골프팬들에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6억원)의 대회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로 4년째 이 코스에서 대회가 열린다

  • 안병훈

    안병훈 "부모님이 못 이룬 올림픽 金 목표"

    유럽프로골프 투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잉글랜드를 찾은 안병훈(25·CJ)은 부모가 이루지 못한 올림픽 금메달 꿈을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안병훈은 유럽 투어 BMW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클럽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올림픽 출전이 기다려진다. 부모님은 은·동메달을 따냈는데 나는 이번에 금메달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안병훈은 1988 서울올림픽에서 한중 탁구커플로 유명했던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이다. 아버지 안씨는 당시 남자복식

  • KPGA 넵스 헤리티지 키워드는 '+α'

    KPGA 넵스 헤리티지 키워드는 '+α'

    ‘+α’. 2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넵스 헤리티지 2016의 키워드는 ‘플러스 알파’다. 강원 홍천의 힐드로사이CC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 총상금은 시작할 때는 4억원이지만 끝날 땐 크게 불어난다. 지난해는 대회 수익금을 합산해 총상금이 약 6억3,000만원이었다. 올해는 소셜미디어 등을 활용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남자골프 활성화를 바라는 팬들의 투자를 유도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48일간의 펀딩 프로젝트는 목표액의 500%에 육박하는 2,000만원 이상의 결과를 냈다. ‘상금 증액 플랫폼’은 국내 골프대회

  • 원정경기 핸디캡 못 넘은 한국

    원정경기 핸디캡 못 넘은 한국

    제6회 한중 10대 클럽 국가대항 골프대회에서 중국팀이 최종 스코어 22대18로 이겼다. 중국은 25일 중국 항저우의 봉황국제CC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 싱글 매치에서도 10.5대9.5로 이겼다. 첫날 포섬 매치에서 6대4로 기선을 제압한 중국은 2라운드 포볼 매치에서도 5.5대4.5로 한국을 누른 데 이어 마지막 날 역시 승리를 가져갔다. 중국은 한국과의 역대 전적 4승1무1패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지난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창설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13년에는 한 해에 두 차례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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