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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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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김성근(74) 한화 이글스 감독이 다음 주에도 결장할 전망이다. 7일 한화 이글스 구단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뒤 의료진의 권고로 수술을 결정했다. 지난달 중순부터 허리 통증으로 의자에 앉아 투수를 지도하는 등 정상적인 감독 생활이 쉽지 않아 결국 수술하기로 한 것이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김 감독은 현재 허리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감독은 하루 빨리 복귀를 원하고 있지만 의료진이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고 만류해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 감독은 다음주
“박찬호 선수 때문에 메이저리그에 한국팬이 크게 늘었잖아요. 저도 인디카(미국판 포뮬러원)에 그런 존재가 되면 좋겠습니다.” 카레이서 최해민(32)은 디데이인 오는 28일(한국시간)만 바라보고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훈련센터에서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다. 5월 마지막 월요일인 메모리얼 데이(전사자 추모일)가 다가오면 미국은 인디500 모드에 돌입한다. 대회 출전을 앞두고 담금질에 들어간 ‘인디카의 박찬호’ 최해민을 서울경제신문이 만났다. 인디500은 ‘북미의 포뮬러원(F1)’으로 불리는 인디카 시리즈의 올 시즌 여섯 번째 레이스이자 세
“이렇게 바람 많이 부는 날 관건은 멘털이에요.” “드라이버 샷으로 230야드쯤 보내지만 거리를 더 늘려야죠.”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CC는 어린이 세상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골프 꿈나무들의 열기가 필드를 뒤덮었다. 덕신하우징배 전국남녀꿈나무 골프대회가 그 무대. 데크플레이트 국내 1위 기업 덕신하우징이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서울경제신문·대한골프협회 후원으로 올해로 3회 대회를 치렀다. 총상금 1,080만원인 이 대회는 초등연맹 2016시즌 개막전으로 대한골프협
한국산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7호 홈런을 쏴 올리며 팀 내 타점 1위로도 올라섰다. 박병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3대6으로 뒤진 6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경기 만에 나온 시즌 7호 포. 팀 내 홈런 선두에 아메리칸리그 신인 홈런 1위인 박병호는 타점에서도 4번 타자 미겔 사노를 제치고 팀 내 1위(12개)로 올라섰다. 밀어쳐서 외야 스탠드 2층까지 보내는 대형 홈런으로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박병호는 4경기 연속 안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우승을 노린다. 아틀레티코는 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챔스 4강 원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대2로 지고도 결승에 진출했다. 홈 1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겨 합계 2대2가 됐고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올라갔다. 아틀레티코의 결승 진출은 지난 1974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이고 앞선 두 번의 결승에선 모두 준우승했다. 결승은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뮌헨은 3년 연속 4강에서 탈락했다. 올 시즌
시즌 전 영국 도박업체가 발표한 레스터 시티의 우승 확률은 5,000분의1이었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아 있을 확률(2,000분의1)보다 낮다. 0.02%의 바늘구멍 확률을 레스터는 뚫어냈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을 놓아두고 레스터에 돈을 건 팬들도 쏠쏠한 재미를 보게 됐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카리스마 카푸어는 레스터 우승에 래드브룩스 사이트로 2파운드(약 3,000원)를 걸어 1만파운드(약 1,660만원)를 받게 됐다. 카푸어는 “할머니댁을 방문해 축구 얘기를 나누다 고모와 함께
‘열등생’ 레스터 시티의 기적이 전 세계인의 가슴에 불꽃을 일으켰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도 트위터를 통해 “레스터 구단에 무한한 축하를 보낸다. 불세출의 사건이지만 우승 자격을 갖춘 팀에 타이틀이 돌아간 것”이라고 밝혔다. 레스터는 3일(한국시간) 2015-2016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확정했다. 창단 132년 만의 첫 EPL 우승. 2위 토트넘이 손흥민의 리그 3호 골에도 첼시와 2대2로 비기면서 레스터는 2경기를 남기고 타이틀을 따냈다. 레스터는 22승11무3패(승점 77), 토트넘은 19승13
유럽프로골프 투어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이수민(23·CJ오쇼핑)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해 강행군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수민은 2일 기자들과 만나 “올림픽 때까지는 유럽 투어에 매주 출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중국에서 열린 유럽 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이수민은 이날 귀국해 짧은 휴식에 들어갔다. 이수민은 이번 우승으로 유럽 투어 정식 멤버 자격을 얻었고 오는 2018시즌까지 출전권도 확보했다. 우승자 자격으로 올 시즌 남은 유럽 투어 정규대회에 모두 출전할 수 있다. 지난주 세계랭킹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은 4일 오전3시45분(한국시각) 열릴 경기만을 벼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이다. 지난달 28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1차전에서 0대1로 졌지만 2차전은 홈경기다. 뮌헨은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는 웬만해선 이긴다. 올 시즌 챔스 홈 다섯 경기를 모두 이기는 등 챔스 홈경기 11연승을 기록 중이다. 2014년 4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0대4로 충격패한 이후부터다. 뮌헨은 올 시즌 16강에서도 유벤투스와 원정 1차전에서 2대2로 비겼지만 홈에서 연장 끝에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득점권 타율 제로 사슬을 끊었다. 데뷔 첫 달인 4월 평가에서 득점권 침묵이 옥에 티였는데 현지시간으로 5월 첫날에 적시타를 때려낸 것이다. 박병호는 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5번 지명타자로 나선 그는 0대0이던 1회 말 2사 1·2루에서 우전안타로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15타수 무안타로 득점권 타율 0에 머물던 박병호로서는 득점권에서의 데뷔 첫 안타였다. 이후 3회 무사 2&midd
우승 경쟁은 여러 번 해봤지만 우승은커녕 준우승도 한 번뿐이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년 차 신지은(24·한화)은 뒷심이 부족한 선수라는 평가에 딱히 할 말이 없었다. 톱10에 20번이나 들고도 우승은 없었다. 2012년 2월 ‘싱가포르의 악몽’이 치명타였다. 당시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신지은은 마지막 날 17번홀까지 2타 차 단독 선두였다. 우승은 예약돼 있었다. 그러나 최종 18번홀 티샷을 앞두고 있을 때 날씨가 발목을 잡았다. 천둥 번개로 2시간 동안 경기가 중단된 것. 경기 재개 후 신지은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스티비어워즈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아시아·태평양 22개국 기업·단체 등의 경영업적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상이다.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혁신 부문 금상을 수상한 조직위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서울시청광장, 서울역(사진),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등에서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융합한 전시·공연&mi
한국 선수의 미국남녀프로골프 동반 우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병훈(25·CJ그룹)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양희영(27·PNS)과 허미정(27·하나금융그룹)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위권에 올라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안병훈은 1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TPC(파72·7,425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전날 2라운드 9개 홀에서 2타를 줄인 안병훈은 이날 잔여 9개 홀에서 2타
고진영(21·넵스)이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며 ‘박성현 대항마’로 떠올랐다. 고진영은 1일 경기 용인의 써닝포인트CC(파72·6,429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우승했다. 동갑 친구이자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민선(21·CJ오쇼핑)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첫날 공동 선두에 2라운드도 2타 차 공동 선두로 마친 고진영은 최종 3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