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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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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최근 몇 년 새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문화코드로 ‘맛’을 빼놓을 수 없게 됐다. 요리는 TV 프로그램의 주요 소재로 자리 잡은 지 오래고 인터넷 블로그에는 맛집 방문기가 넘쳐난다. 골프장도 예외는 아니다. 크게 코스와 클럽하우스로 이뤄진 골프장에서 코스 상태만큼이나 고객들이 중시하는 요소가 바로 ‘골프장의 맛’이다. ‘맛’이 골프장의 품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얘기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국내 최초로 ‘한국 10대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을 선정해 17일 발표했다. 그동안 골프전문지 등을 중심으로 훌륭한 코스를 선정하는
경기는 오후6시30분에 시작하고 구단은 9개, 정규리그를 마치면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 등의 포스트시즌도 치른다. 야구 얘기가 아니다. 바둑 얘기다. 총상금 34억원, 단일기전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19일 개막한다. 17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개막식으로 팬들에게 인사했고 19일 오후6시30분 있을 티브로드와 정관장 황진단의 개막전으로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 KB리그는 야구로 치면 KBO리그다. 10월까지 계속될 정규리그(18라운드 72경기, 총 360대국)를 통해 포스
왕정훈(21)과 이수민(23·CJ오쇼핑)의 ‘넘버3’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왕정훈은 16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88위에서 18계단이나 끌어올렸다. 15일 유럽프로골프 투어 모리셔스 오픈에서 우승한 덕이다. 왕정훈은 15번홀까지도 3타 차로 뒤졌으나 상대 실수로 동타를 이루고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역전 우승했다. 유럽 투어에서 2승 이상을 거둔 한국인은 양용은에 이어 왕정훈이 두 번째다. 지난주 모로코에서의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유럽 투어를 제패한 왕정훈은 19일부터 아일랜
8월 리우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한국양궁이 월드컵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대표팀 최미선(광주여대)은 16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16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우자신(중국)을 6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최미선은 기보배(광주시청), 장혜진(LH)과 함께 출전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6대0으로 눌렀고 김우진(청주시청)과 한 조로 나선 혼성팀전 결승에서도 일본을 5대1로 이겨 3관왕에 올랐다. 최미선은 여자양궁 세계랭킹 1위로, 국제대회 3관왕은 이번이
강정호(29·피츠버그)는 시속 154㎞ 강속구를 담장 밖으로 넘겨버렸고 박병호(30·미네소타)는 오랜만에 4번 타자로 나서 2안타를 때렸다. 피츠버그가 2대1로 이긴 16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 강정호는 팀의 2점을 혼자 책임졌다. 6번 타자 3루수로 나서 7회 2사 2루에 우익수 방면 2루타로 타점을 올렸고 1대0이던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상대 마무리 헥터 론돈의 96마일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나흘 만에 나온 시즌 4호 홈런. 2루타는 결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아스널의 운명이 마지막 날에 뒤바뀌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뉴캐슬 원정으로 치른 2015-2016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1대5로 충격패했다. 뉴캐슬은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팀인 데다 후반 중반 한 명이 퇴장당했음에도 대어를 잡았다. 전반만 뛴 손흥민은 8골 5도움(리그 4골 1도움)으로 토트넘 이적 첫 시즌을 마쳤다. 이 경기 전까지 토트넘은 승점 70으로 아스널에 2점 앞선 2위였다. 그러나 같은 시각 아스널이 최하위 애스턴 빌라를 4대0으로 이기면서 토트넘은 2위를 내주고 3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가 클리블랜드-토론토, 골든스테이트-오클라호마시티의 4강으로 압축됐다. 토론토 랩터스는 16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2015-2016 NBA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승제) 최종 7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16대89로 대파했다. 35점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잡은 포인트가드 카일 라우리가 승리의 주역이었다. 라우리는 3차전에 33점, 6차전 36점을 올렸다. 플레이오프 1·2회전에서 모두 7차전 혈투를 벌인 토론토는 199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콘퍼런스
데뷔 후 첫 승까지는 3년이 걸렸지만 첫 승부터 2승까지는 단 한 달이면 충분했다. 장수연(22·롯데)이 ‘1인자’ 박성현(23·넵스)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다승자 대열에 합류하며 상금왕 경쟁에 가세했다. 장수연은 15일 경기 용인의 수원CC 뉴코스(파72·6,463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우승했다. 8언더파 2위 박소연(24·문영그룹)과는 3타 차. 우승상금 1억4,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언론홍보를 전담할 외신대변인에 유지현(사진) 전 광주유니버시아드 대변인을 선임했다. SBS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인 유 대변인은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15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대변인을 역임한 언론홍보 전문가다. 유 대변인은 해외 언론홍보 종합계획의 수립과 추진을 전담한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김지현(25·한화)과 김지현(25·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1타 차 선두에 올랐다. 둘은 13일 경기 용인의 수원CC 뉴코스(파72·6,46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를 기록했다. 한화 김지현은 버디만 5개, 롯데 김지현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름뿐 아니라 태어난 달도 같은 둘은 KLPGA 투어에도 같은 날에 입회했다. 한화 김지현은 그냥 ‘김지현’, 롯데 김지현은 ‘김지현2’로 협회에 등록돼 있다. 2
통산 9승의 강경남(33)과 8년차지만 아직 우승을 해보지 못한 김진성(27)이 매일유업 오픈 우승을 다툰다. 강경남은 13일 대전 유성CC(파72·6,796야드)에서 계속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매일유업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쳤다. 첫날 공동 2위였던 강경남은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1타 차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라운드에 8언더파 단독 선두였던 김진성은 2타를 줄여 강경남과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2006년 상금왕 출신 강경남은 10승 도전이다. 지난해 1
프로기사에게 직접 바둑을 배울 수 있는 성인고급반 특별강좌 ‘바둑의 품격’에서 제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6월1일 오후7시 개강하는 바둑의 품격은 서울 상도동의 동작 프로기사 바둑학원에서 열리며 프로기사 직강으로 매주 1회 100분 수업으로 이뤄진다. 포석과 중반, 끝내기 수업으로 24주간 이어질 수업은 조한승 9단(포석편)과 목진석 9단(중반전편), 송태곤 9단(끝내기편)의 특강 3회, 프로기사 지도다면기 3회(8주차·16주차·24주차)가 포함된다. 대상은 인터넷바둑 4~5단 기력(기원 3~4급) 소유자이
골프존유원홀딩스는 12일 서울 골프존타워에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골프교실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 재능기부는 골프·환경정화·체육활동 등 임직원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그룹의 나눔과 배려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골프존은 설명했다. 지난달 처음 시행된 골프교실은 서울 골프존타워에 마련된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골프존드라이빙레인지(GDR)를 활용해 골프선수를 꿈꾸는 지적장애인 골퍼들에게 골프를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골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13일 장애인 휠체어 펜싱팀을 창단했다.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이 장애인 실업팀을 창단하기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알파인 스키팀 창단에 이어 두 번째다. GKL 휠체어 펜싱팀은 박상민 국가대표 감독과 유승열 충남장애인펜싱협회 감독을 각각 초대 감독과 코치로 선임하고 장현지 트레이너와 김기홍·박천희·심재훈 등 선수 6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연고지는 세종시다. 김기홍은 아시안게임에 4회 출전해 금 1, 은 2, 동메달 1개를 따냈다. 박천희는 지난해 세계선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