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골프스포츠부
기사 10,334개
miguel@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활동과 성화 봉송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누비는 그룹 엔하이픈의 성훈은 올림픽 참가가 자신의 첫 번째 꿈이었다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성훈은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겨스케이팅 선수 시절 올림픽은 제 첫 번째 꿈이었다. 아이돌은 두 번째 꿈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다른 직업으로 왔지만 올림픽에서 한국 스포츠를 알리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2020년 데뷔한 엔하이픈의 멤버인 성훈은 피겨 선수 출신으로 잘 알려져있다.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내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도 참가한 경력을 지녔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도 친분이 있어서 방송사 가요 시상식에서 함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피겨스케이팅은 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종목”이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 성훈은 선수로는 올림픽 무대를 밟지는 못했으나 K팝 스타로서 올림픽과 대한민국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날 성훈과 차준환이 함께 밀라노에
글로벌 골프 예약 플랫폼 타이거부킹을 운영하는 AGL이 안드로이드 기반 구글에 이어 iOS 지도와 연동한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단순히 예약 채널을 하나 추가한 수준을 넘어 전 세계 골퍼들의 여행 방식 자체를 ‘개별 골프장 선택형’으로 확장시키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골프 여행 시장은 일정과 코스가 미리 정해진 패키지 중심으로 형성돼왔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골퍼들은 ‘어디로 갈까’보다 ‘어떤 코스를 칠까’를 먼저 고민한다. 여행의 주도권이 소비자에게 넘어오면서 골퍼들은 더 이상 정해진 상품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스 경험’을 직접 설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 것이 지도 기반 예약이다. 골퍼들의 실제 탐색 동선이 이제 지도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숙소 인근 코스는 물론 이동 거리와 접근성, 전체 동선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는 골프 여행의 출발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AGL은 2024년에 구글 지도 기반 골프장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 iOS 지도 연동을 통해 골퍼들의 접근성을 한층 더 끌어 올리고 예약 과정 역시 완전한 ‘원스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다음달 3월 12일 태국에서 개막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을 연다. 새 시즌 개막이 다가올수록 해외 겨울 훈련 중인 선수들의 담금질은 깊이를 더해간다. KLPGA가 5일 전해온 ‘2026 KLPGA 홍보모델 훈련 엿보기’를 정리했다. 여기는 호주_ 롤모델과 함께하며 재도약 준비하는 인기스타 임희정 7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된 임희정(26·두산건설 We‘ve)의 훈련 행선지는 호주다. 온화한 기후 속에서 롤모델인 신지애(38)와 함께 훈련하고 있는 임희정은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우면서 나만의 골프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있다”면서 “최근 쇼트 퍼트 때문에 아쉬운 순간이 많았는데 이번 훈련에서 집중적으로 가다듬고 있으며 내 장점을 최대한 많이 살릴 계획”이라고 했다. 올 시즌 목표로 임희정은 “현재를 충실하게 보내면서 우승 트로피도 다시 한 번 들어 올리고 싶다”면서 “오랜 기간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2026시즌에는 더 멋진 경기와 우승으로 꼭 보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국_ 쇼트 게임 강화해 간절한 1승에 도전하는 박민지와 이세희 KLPGA 투어 역대 개인 통산 최다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명예교수가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마사회는 우 신임 회장이 3년 임기의 제39대 한국마사회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2월 취임한 정기환 전 회장은 후임 회장 선임이 늦어지면서 3년 임기를 마치고도 계속 한국마사회를 이끌어왔다. 1958년생인 우 회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수의과대학장을 역임했으며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눈과 얼음의 지구촌 축제’의 막이 열린다. 제25회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6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1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92개국 선수 약 2900명이 참가해 신설된 산악스키를 포함한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이탈리아에서 2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이다. 이탈리아는 동·하계를 통틀어 네 번째 올림픽을 치른다. 하계 대회 개최는 1960년 로마 올림픽이 유일하다. 동계올림픽은 보통 빙상과 설상으로 크게 나눠 각기 다른 지역에서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도 빙상은 강릉, 설상은 평창에서 치러졌다.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둔 이번 대회는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이전의 대회들보다 더 분산돼 진행된다. 빙상 중심의 밀라노와 설상 중심의 코르티나담페초는 무려 400㎞ 정도 떨어져 있으며, 그 사이의 발텔리나·발디피엠메 클러스터에서도 스키·스노보드 종목이 나뉘어 개최된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2개 지명이 들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명예교수가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5일 경기 과천 한국마사회로 처음 출근한 우 신임 회장은 3년 임기의 제39대 한국마사회장으로 일한다. 2022년 2월 취임한 정기환 전 회장은 후임 회장 선임이 늦어지면서 3년 임기를 마치고도 계속 한국마사회를 이끌어왔다. 1958년생인 우 회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수의과대학장을 역임했으며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공격수 카림 벤제마(39)가 새 소속팀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알힐랄을 ‘아시아의 레알 마드리드’라 부르며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벤제마는 5일(한국 시간) 알힐랄 구단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이적 소감과 팬들을 향한 메시지 등을 전했다. 벤제마는 이달 3일 사우디 리그 라이벌팀인 알이티하드를 떠나 알힐랄에 둥지를 틀었다. 벤제마는 먼저 “이곳에 오게 돼 기분이 정말 좋다. 팀, 감독님과 함께 첫 훈련을 했다”며 “이 팀의 일원이 돼 행복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힐랄에 대해서는 “훌륭한 역사를 가진 멋진 팀이다.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면서 “아시아의 레알 마드리드 같다”고 말했다.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가 열 네 시즌을 뛰며 전성기를 보낸 팀이다. 벤제마는 “모든 게 다 좋다. 팬들도 열정적이고 경기력도 좋고 훌륭한 선수들이 많고 정신력도 강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예전부터 알힐랄을 좋아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알힐랄과 경기를 해본 적이 있는데 쉽지 않았고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고 떠올리기도 했다.
필드소식
가민(GARMIN)은 롯데하이마트에 가민 최초 브랜드관(사진)을 공식 오픈하고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가민은 지난해 12월 롯데하이마트 서울 잠실점에 첫 번째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6일부터는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접근성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가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가민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브랜드관에서는 골프 시리즈 ‘어프로치(Approach)’와 대표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베뉴(Venu)’ ‘인스팅트(Instinct)’ ‘택틱스(tactix)’ ‘포러너(Forerunner)’ ‘피닉스(fēnix)’ 시리즈는 물론 사이클링 애호가들을 위한 GPS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Edge)’ 시리즈와 파워미터 ‘랠리(Rally)’ 시리즈 등 전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관 공식 운영 기념 한정 수량 할인도 진행한다.
김은지 9단이 2월 여자랭킹 1위를 지키며 3개월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1월 한 달 동안 6승 3패를 기록한 김은지는 15점을 보태 종합 18위(9586점)를 기록하며 지난달(22위)에 이어 다시 한 번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이 기간 김은지는 제27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본선 16강 진출했고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도 2승 1패로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갔다. 여자 랭킹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최정 9단은 이달 5전 전승을 기록하며 다섯 계단 상승한 종합 28위(9507점)에 랭크, 김은지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오유진 9단은 세 계단 하락한 49위, 김채영 9단은 여섯 계단 상승한 89위, 스미레 4단은 두 계단 하락한 96위에 자리했다. 전체 랭킹 1위는 변함없이 신진서 9단의 몫이었다. 1월 한 달 동안 3승 1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18점이 하락한 1만 388점으로 74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현재 신진서는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다. 박정환 9단은 변동 없이 2위에 자리했다. 제30회 LG배에서 우승을
배드민턴 김원호(27·삼성생명)가 ‘체육대상’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는 “2025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와 이달 2일 제12차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가치 총 8개 부문에서 93명, 5개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체육대상은 2025 파리세계배드민턴선수권 남자복식 우승 및 월드 투어 단일 시즌 11관왕에 오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배드민턴 김원호다.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특별 부상이 수여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경기 부문 사이클 최태호(강원도사이클연맹), 사격 반효진(대구체고), 지도 부문 역도 이세원(고양시청) 감독, 유도 정성숙(용인대) 감독, 심판 부문 유도 김은희(대한유도회) 상임심판, 생활체육부문 차두연 부산광역시롤러스포츠연맹 선수다. 이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각 부문별 수상자(우수상 21명 및 3개 단체, 장려상 60명 및 2개 단체)에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된다. 체육회는 1955년 대한체육회 체육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개막을 코앞에 두고도 세계인들의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대회에 출전하는 일부 스타들에게 향하는 스포트라이트는 뜨거워지고 있다. 네덜란드 스케이터 유타 레이르담(28)도 그런 스타들 중 하나다. 레이르담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에 빛나는 강자다. 주종목은 1000m이며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500m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달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 223으로 2위에 오르며 올림픽 리허설을 마쳤다. 레이르담은 182㎝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건강한 매력으로 일찍이 동계스포츠 팬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다. 그의 이름이 엔터테인먼트계에까지 널리 알려진 것은 유튜버 출신 프로 복서 제이크 폴 때문이다. 폴은 구독자 2100만 명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다. 최근 전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 앤서니 조슈아와 맞붙어 화제를 모았고 2024년에는 ‘핵이빨’ 마이크 타이슨과 대결하기도 했다. 조슈아와 경기를 통해 벌어들인 대전료만 최소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IOC 집행위원에 당선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회장의 선출 소식에 “대한민국의 쾌거“”라며 축하했다. 김 회장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받아 잉마르 더포스(벨기에), 네벤 일릭(칠레) 신임 위원과 함께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것은 역대 두 번째로,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다.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인 김 회장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의 남편이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명예회장의 사위다. 2011년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시작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단장 등을 맡으며 국내 동계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 2016~2022년 ISU 집행위원을 역임한 데 이어 2022년 비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ISU 회장을 맡아 국제 동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베테랑 포워드 케빈 듀랜트(38)가 팬의 발을 밟아 발목을 다친 바람에 코트에 서지 못했다. 듀랜트는 2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 리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AP통신은 듀랜트가 최근 경기에서 팬의 발을 밟고 왼 발목을 다쳐서 이날 경기에 뛰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메 우도카 휴스턴 감독은 경기 시작 90분 전에 “듀랜트가 발목을 삐끗했다”고 결장 소식을 전했다.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개인 사정으로 2경기에 결장했으나 듀랜트가 올 시즌에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듀랜트는 이달 1일 댈러스 매버릭스와 홈 경기에서 38분 15초를 뛰고 휴스턴의 111대107 승리에 힘을 보탰다. 듀랜트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26.2점으로 팀 내 최고 득점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통산 16번째로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NBA 올스타전은 이달 16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개최된다. 듀랜트의 공백에도 휴스턴은 이날 인디애나를 1
거리측정기 브랜드 부쉬넬의 공식 수입원 ㈜카네는 신제품 Tour V7 Shift(사진)를 3일 공개했다. 부쉬넬의 최신 듀얼 컬러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강한 햇빛부터 흐린 날씨까지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밝기와 선명한 시인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핵심 거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필드 위에서 정보 인지 속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부쉬넬의 혁신 기술인 슬로프 퍼스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고저차를 반영한 보정 거리를 화면 전면에 녹색으로 표시한다. 이를 통해 골퍼는 플레이에 가장 중요한 거리 정보를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클럽 선택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레인지 리콜 기능은 마지막으로 측정한 거리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거리 측정 후 클럽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앞서 확인한 거리가 헷갈릴 경우 다시 측정하지 않아도 이전 거리를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재측정을 줄이고 보다 매끄러운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