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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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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uel@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양준호 기자입니다.
골프 팬들이 황유민을 알기 시작한 건 2022년 NH투자증권 챔피언십이었다. 교통이 편한 수원CC에서 열려 특히 관중이 많은 이 대회에서 열아홉 아마추어 황유민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 박민지와 숨 막히는 우승 경쟁을 벌였다. 최종일 중반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1타 차로 박민지에게 우승을 내주긴 했지만 280야드 장타를 앞세운 거침없는 플레이에 예비 스타로 눈도장을 찍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거리를 늘리려 고1 때 매일 밤 9시만 되면 집 앞 주차장이나 놀이터에 나가 30분씩 ‘풀 파워’ 빈 스윙 특훈을 했던 황유민이다. 그랬던 황유민이 어느새 ‘빅 리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뛴다.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하와이에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치른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막판 네 홀 연속 버디의 폭발력으로 우승하면서 올해부턴 어엿한 빅 리거다. ‘돌격대장’ 별명으로 사랑을 받았던 황유민은 미국에선 “마냥 돌격만 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양한 전략과 스킬이 요구되는 낯선 무대인 만큼 영리한 플레이로 퍼즐 풀 듯 한 홀, 한 대회씩 헤쳐 나가겠단 포부다. 베트남 퀴논에서 겨울 훈련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였다면 한국 축구는 올림픽 본선에 못 나가는 거였다. 한국을 빼고 일본과 중국, 그리고 베트남이 올림픽에 나가는 상황이 벌어질 뻔했다. 한두 수 아래로 여긴 베트남에도 덜미를 잡히는 등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잇따른 졸전에 후폭풍이 거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끈 한국은 2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치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과 연장전까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6대7로 패해 3위 자리를 내줬다. 승부차기까지 갈 경우 공식 기록은 무승부지만 결승전 진출 실패 뒤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올인’한 경기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은 것은 충격적이다. 베트남과 이 대회 상대 전적은 6승 4무가 됐다. 승부차기까지 가서 진 것은 처음이다. 포백 수비에서 스리백으로의 변화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전반 30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해 계획이 꼬였고 후반 24분 김태원이 겨우 동점골을 넣었지만 2분 만에 리드를 내줬다. 후반 41분 상대 퇴장에 수적 우위를 점하면서 한국은 경기 종료 직전 신민하의 동점골로 드라마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전북 현대에 임대 보낸 모따를 대체할 외국인 공격수를 찾았다. 안양은 24일 브라질 2부 클럽 CRB(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에서 스트라이커 브레누 에르쿨라누 알메이다(등록명 엘쿠라노)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키 189㎝, 몸무게 90㎏의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는 2019년 브라질의 우베를란지아 EC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모우라 AC(포르투갈), 노로에스테 CFC, 지아스 SC 등을 거쳐 고이아스 EC(이상 브라질)에서 활약한 뒤 2025년 CRB로 이적했다. 안양은 엘쿠라노가 모따의 빈자리를 메워주기를 기대한다. K리그1 승격 첫해인 2025시즌 팀 내 최다인 14골(4도움)을 터트리며 안양의 1부 잔류에 큰 힘이 된 모따는 이달 9일 전북으로 임대 이적했다.안양, 모따 빈자리 엘쿠라노로 메운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400승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약 1100억 원) 7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를 3대0(6대3 6대4 7대6<7대4>)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40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조코비치에 이어서는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369승,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314승을 거뒀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200승을 거둔 선수도 없을 정도로 조코비치의 400승은 독보적인 기록이다. 여자부는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가 367승으로 최다승 1위를 달리고 있다. 1987년생인 조코비치는 또 이날 승리로 호주오픈에서만 102승을 달성, 페더러가 보유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조코비치가 야쿠프 멘시크(17위·체코) 또는 이선 퀸(80위·미국)과 치르는 16강전도 이기면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한다. 그는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102승, 프랑스오픈 101승을 따냈고 US 오픈에서는 95승을 기록 중이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전북 현대에 임대 보낸 모따를 대체할 외국인 공격수를 찾았다. 안양은 24일 브라질 2부 클럽 CRB(클루비 지 헤가타스 브라지우)에서 스트라이커 브레누 에르쿨라누 알메이다(등록명 엘쿠라노)를 임대 영입했다고 밝혔다. 키 189㎝, 몸무게 90㎏의 스트라이커 엘쿠라노는 2019년 브라질의 우베를란지아 EC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모우라 AC(포르투갈), 노로에스테 CFC, 지아스 SC 등을 거쳐 고이아스 EC(이상 브라질)에서 활약한 뒤 2025년 CRB로 이적했다. 안양은 엘쿠라노가 모따의 빈자리를 메워주기를 기대한다. K리그1 승격 첫해인 2025시즌 팀 내 최다인 14골(4도움)을 터트리며 안양의 1부 잔류에 큰 힘이 된 모따는 이달 9일 전북으로 임대 이적했다.
밀라노 코르티나 2026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에이스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국제 대회에 출전해 경기력을 점검했다. 차준환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가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으나 고난도 4회전 점프를 비롯해 다른 과제들을 무난하게 수행했다. 그는 기술 점수(TES) 46.94점, 예술점수(PCS) 42.95점, 감점 1점, 총점 88.89점으로 전체 6위를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차준환은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해냈다. 그는 높게 도약하면서 회전수를 넉넉하게 소화해냈고 이 점프에서만 수행점수(GOE) 3.46점을 챙겼다. 그러나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가 착지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GOE 2.95점이 깎였다. 씩씩하게 일어난 차준환은 우아한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으로 관중들의 박수를 끌어냈고 후반부 첫 과제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문희성, 동계올림픽 추가 쿼터 확보 한국 스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 더 확보했다. 24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남자부의 문희성(한국체대)이 올림픽 출전권을 추가로 획득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는 스키를 타고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펼쳐 심판의 채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2006년생 문희성은 2023년부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 출전하고 2024년에는 안방에서 열린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 오다가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문희성이 가세하면서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선수는 72명으로 늘었다. 대한체육회가 22일 선수단 결단식을 앞두고 발표한 선수 수는 69명이었고 이후 출전권 재배분을 통해 스키에서만 추가로 출전권을 따낸 선수가 3명이 나왔다. 이들을 비롯해 한국 스키·스노보드에서는 총 24명의 선수가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과 이채운(경희대), 스노보드 알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3위를 지켰다. 김시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5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파72·7147야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3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6언더파 128타를 기록, 단독 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공동 선두인 스코티 셰플러, 블레이즈 브라운(이상 미국·17언더파 127타)과는 1타 차다. 이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와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 라킨타CC(파72·7060야드)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65위까지 스타디움코스에서 마지막 4라운드를 진행해 우승자를 정한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2021년 세 번째 우승을 이 대회에서 거둔 인연이 있다. 2026시즌 개막전으로 지난주 하와이에서 열린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이틀 동안 보기 없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시즌 첫 톱10은 물
다음달 미국프로농구(NBA)에서는 세상에 없던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선발 선수 10명과 리저브 14명을 더해 총 24명이 ‘미국팀’ 2개, ‘월드팀’ 1개로 나뉘어 12분씩 세 팀이 각각 맞붙는 방식이다. 2월 16일(한국 시간)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열릴 경기를 앞두고 최근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는데 10명 가운데 5명이 ‘비미국인’이다. 세르비아 출신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서부콘퍼런스 선수단 투표 1위와 팬·미디어 투표 2위에 올랐고 슬로베니아의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는 팬 투표 1위, 미디어 투표 2위를 차지했다. 그리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는 동부 팬 투표 1위, 선수단 투표 2위다. 팬(50%)과 선수단(25%), 미디어(25%) 투표를 합산해 10명이 뽑혔다. 서부에서는 요키치와 돈치치, 캐나다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프랑스의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까지 무려 4명이 외국 선수다. 미국 선수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한 명뿐이다. ‘비미국 파워’가 여실히 증명됐다는 분석이다. NBA 선수 집계에 따르면 2025~2026시즌 개막 로스터 기준으로 총 450명 중 외국 선수는 1
미국의 특급 신인이 한국 골프 기업 두미나 로고를 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누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하는 야나 윌슨(20)은 2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2026 PGA 머천다이즈 쇼 현장에서 두미나와 후원협약식을 갖고 계약서에 사인했다. 정규 투어 데뷔 전인데도 이어진 사인회에 구름 팬이 몰려 인기와 기대를 실감하게 했다. 윌슨은 2022년 미국골프협회(USGA) 걸스 주니어 챔피언십과 안니카 인비테이셔널을 우승하고 2023년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엘리트 주니어 출신이다. LPGA 2부 무대인 엡손 투어에서 지난해 19개 대회를 뛰며 18번 컷을 통과하는 꾸준한 성적을 냈고 두 번의 우승 등 톱10 12차례 진입으로 시즌 내내 주목 받았다. 8월 말 캔자스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면서 시즌 종료까지 3개 대회를 남기고 일찌감치 포인트 상위 자격으로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최종 포인트 순위는 2위다. 1부 데뷔전은 3월 중국 하이난에서 열릴 블루베이 대회. 황유민, 이동은과 신인상을 다툴 후보로도 꼽힌다. 두미나는 오토플렉스·오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은 20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일본에 0대1로 졌다. 한국은 우승을 차지했던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4강에 올랐으나 숙적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3·4위전으로 밀렸다. 이 감독은 지난 호주와의 8강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내세웠다. 백가온(부산)이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고 김용학과 강성진(수원)이 좌우 측면 공격을 맡았다. 중원은 김동진(포항), 배현서(경남), 강민준이 지켰다. 포백 수비진은 장석환, 신민하, 이현용(수원FC), 이건희(수원)로 구성됐으며 골문은 홍성민(포항)이 지켰다. 2028년 LA 올림픽을 대비해 21세 이하(U-21) 선수들로 팀을 꾸린 일본은 요르단과의 8강전과 비교해 5명을 제외하고 선발 명단을 모두 바꾸는 큰 변화로 한국을 압박했다. 한국은 전반 내내 일본의 강한 압박에 가로막혀 일본 진영으로 좀처럼
퍼터는 골프 클럽 중 가장 소장 가치가 높은 클럽으로 통한다. 명장들의 이름이 그대로 브랜드가 된 경우가 많고 수제 커스텀 퍼터도 각양각색으로 다양하다. 한정판 발매도 유난스럽지 않다.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끝난 서울국제조각페스타의 특별전 ‘Art on the Green(아트온더그린)’에는 퍼터를 조형 오브제로 재해석한 작품들과 골프를 모티브로 한 조각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골프를 사랑하는 조각가 20여 명이 참여해 퍼터의 기능과 감각을 조형 탐구의 대상으로 확장한 작품들로 조각과 골프의 융합을 주도했다. 관람객들은 청동말 모양 헤드, 분홍색 권총 그립, 부지깽이 샤프트, 캐릭터가 올라앉은 헤드 등 독특한 ‘작품 퍼터’들을 관람하고 체험했다. 실제 판매도 이뤄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제형 작가의 ‘우든 퍼터 #1’ ‘우든 퍼터 #2’, 방준호 작가의 ‘그린 위를 날다’가 각각 100만 원에 주인을 찾아갔다. 작품 구매자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개성 있는 퍼터의 소유자가 됐을 것이다. 권치규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장은 “골프와 조각은 감각, 리듬, 손끝의 미세한 조절을 다루는 점에서 닮아있다”며 “골프
1932년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해온 오메가(OMEGA)가 다음 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층 진화한 타임키핑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밀라노 대회는 오메가가 공식 타임키퍼로서 함께하는 32번째 올림픽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순한 기록 계측을 넘어 동계 스포츠의 결정적 순간과 경기의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올림픽은 8개 종목, 116개 세부 경기로 구성되며 전통적인 알파인 스키와 스피드스케이팅은 물론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스키 마운티니어링의 올림픽 첫 정식 종목 데뷔까지 포함한 역동적인 대회다. 오메가는 △초당 최대 4만 장의 디지털 이미지를 기록하는 스캔‘O’비전 얼티밋 △컴퓨터 비전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경기 과정 분석 △봅슬레이 종목에 최초로 도입되는 버추얼 포토피니시 △피겨스케이팅과 스키점프, 빅에어 종목에 적용되는 신기술 △4K UHD 화질의 비오나르도 그래픽 등을 선보이며 동계올림픽 타임키핑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컴퓨터 비전 기술과 AI 소프트웨어의 결합 오메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