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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노현섭 기자

테크성장부

기사 7,692개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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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노현섭 기자입니다.

  • 설 연휴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받고[오늘의 게임 업데이트]

    설 연휴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받고

    설 연휴를 맞아 게임사들이 자사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복 변신 아이템 구매와 함께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지급하는 행사를 연다. 위메이드(112040)는 ‘미르의 전설2’를 통해 다음 달 4일까지 ‘연 날리기’와 ‘복조리 제작’ 이벤트를,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등 인기 온라인게임 12종에서 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넷마블(251270)과 컴투스(078340)도 출석·미션 등의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엔씨소프트, 설날 맞이 게임 이벤트 진행=엔씨소프트(NC)가 설날을 맞아 서비스 중인 게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리니지 리마스터’는 19일까지 이용자에게 특별 지정불가캐릭터(NPC)를 통해 설 기념 한복 변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고 한복 착용 시 ‘병오년 복 주머니’를 얻는다. 매일 저녁 8시 마을에 등장하는 ‘복덩어리 유령’을 처치하면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는 ‘병오년 연하장’을 획득할 수 있다. ‘리니지2’ 이용자는 본서버에서 다음 달 4일까지 5인 파티 던전 ‘영혼의 초원’에서 다량의 경험치와 ‘신년 주

  • 카카오웹툰서 이현세 히트작 부활

    카카오웹툰서 이현세 히트작 부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한국 만화의 거장’ 만화가 이현세의 ‘블루엔젤’을 리메이크한 웹툰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현세 작가의 웹툰 ‘블루엔젤 리부트’는 13일부터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에서 선보인다. 이번 리메이크는 단행본을 출간한 지 35년 만의 귀환으로, 세대를 넘어 다시 독자들과 만난다. 1991년 종이책으로 발간된 ‘블루엔젤’은 잔인하고 잔혹한 범죄의 세계에서 터프한 성격과 카리스마로 사건 현장을 누비는 여형사 하지란의 이야기를 그린다. 웹툰 ‘블루엔젤 리부트’는 같은 세계관을 바탕으로 은퇴 순간 죽음의 위기를 맞은 하지란이 젊음을 되찾으면서 시작되는 복수극이다. 또 ‘블루엔젤 리부트’ 공개에 맞춰 ‘고교 외인부대’, ‘폴리스’, ‘날아라 까치야’ 등 등 이현세 작가의 과거 히트작 20종도 카카오페이지에서 단행본 형태로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이현세 작가는 “과거에 선보인 이 이야기를 2026년에 걸맞게 ‘리부트’란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며 “‘나의 마지막 웹툰이 될 수도 있다’는 치열한 마음으로 그린 ‘블루엔젤 리부트’를 잘 부탁한다”고 전했다.

  • 카카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영업이익 전년比 48% 증가

    카카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영업이익 전년比 48% 증가

    카카오(035720)는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7320억 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 13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 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모든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2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1조 2226억 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271억 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광고 매출액은 37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디스플레이 광고도 전년 동기 대비 18%의 매출 증가율을 거뒀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 4분기 매출액은 25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커머스 4분기 통합 거래액은

  • “아이태드산업 발전 적극 지원”…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 창립총회 개최

    “아이태드산업 발전 적극 지원”…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 창립총회 개최

    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가 11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사업계획 승인과 함께 회장 및 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아이태드(ITAD, IT Asset Disposition)는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을 마친 IT 자산(서버, PC, 노트북,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등)을 안전하게 폐기·재활용·재판매하는 전문 서비스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 설립을 위해 산업 생태계 세부영역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왔던 전문회사와 단체가 뜻을 모았다. 또 국·내외 데이터 보안 규제 강화와 ESG·순환경제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이태드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재찬 회장(한민 대표)은 “데이터 보안·순환경제·탄소중립이라는 핵심정책에 부응하는 협회의 역할 제고와 국내 산업의 발전에 기여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회장은“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일반데이터보호규정(GDPR)이나 R2V3, ISO 인증 기반으로 글로벌 아이태드 전문기업이 활발히 활동 중”이라며 “아이태드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2030년까지 약 370억 달러(2024년 2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

  • 넷마블, 대규모 신작 앞세워 올해 매출 3조 시대 연다

    넷마블, 대규모 신작 앞세워 올해 매출 3조 시대 연다

    지난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넷마블(251270)이 올해도 대규모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 증권가에선 올해 예정된 신작들이 기대치에 맞게 흥행한다면, 넷마블이 매출 3조 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넷마블은 2025년 연간 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 2조8351억 원, 영업이익 352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63.5% 증가했고 특히 매출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넷마블의 성장은 자체 IP(지식재산권) 신작들이 견인했다.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고 특히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해 3·4분기 연속으로 넷마블 게임 포트폴리오 내 최고 매출 타이틀에 오르며 간판 IP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넷마블이 ‘성공 방정식’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과거 모바일 플랫폼 및 외부 IP 의존도가 높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자체 IP와 외부 IP를 균형 있게 활용하는 한편 플랫폼과 장르까지 고르게 분산시키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분석이다.

  • 알리바바, 밀라노서 AI 몰입형 체험 공간 ‘원더 온 아이스’ 공개

    알리바바, 밀라노서 AI 몰입형 체험 공간 ‘원더 온 아이스’ 공개

    알리바바그룹이 이달 7일 밀라노 스포르차 성 광장에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공공 설치물 ‘알리바바 원더 온 아이스(AWI)’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팬들이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AI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가상 쇼핑 경험이 어떻게 진화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포르차 성과 밀라노의 주요 상업 축인 단테 거리(Via Dante)를 배경으로, ‘원더 온 아이스’는 밀라노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공 장소 중 하나를 디지털 기술이 문화·상업·소비자 참여와 교차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라이브 쇼케이스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알리바바는 자사의 고도화된 기술 스택을 기반으로, AI가 개인의 선호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몰입형·인터랙티브 가상 쇼핑 경험을 선보인다. 조 차이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알리바바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기술이 올림픽을 더 흥미롭고, 접근 가능하며, 지속 가능하고, 연결된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공통된 신념을 공유한다”며 “우리가 더

  • AI 프로필 서비스 ‘미브’, 2인 주인공 프로필 선보인다

    AI 프로필 서비스 ‘미브’, 2인 주인공 프로필 선보인다

    이스트에이드(239340)는 인공지능 프로필 서비스 미브(Mevu)에 친구,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인 주인공 프로필’ 상품군을 출시하며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2인 주인공 프로필’은 기존 1인 중심의 프로필에서 한발 나아가 친구, 커플, 부모와 자녀, 반려동물과 보호자 등 두 명의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조합의 프로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는 상품군이다. 이번 상품은 소중한 사람이나 반려동물과 함께한 순간을 특별하게 간직하고자 하는 이용자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미브는 ‘2인 주인공 프로필’ 도입을 시작으로 개인 중심의 증명·비즈니스용 프로필을 넘어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일상과 기념일 등을 다채롭게 담아내는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신규 상품 출시와 함께 2월 주요 이벤트에 맞춘 시즌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대표적으론 명절의 정취를 담은 고궁 배경의 한복 테마와 졸업·입학 시즌의 설렘을 표현한 폴라로이드 테마가 있다. 특히 설날을 겨냥한 한국화풍 연하장과 새해 인사 모션 콘텐츠 등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례를 제시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스

  • 네·카·당, 사내 ‘오픈클로’ 사용 금지령

    네·카·당, 사내 ‘오픈클로’ 사용 금지령

    카카오 등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개발자들의 ‘오픈클로(OpenClaw)’ 사용을 제한하며 보안 강화에 나섰다. 오픈클로가 사용자의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과정에서 민감한 기업 기밀이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정보 자산 보호를 위해 사내망 및 업무용 기기에서 오픈클로 사용을 제한한다고 공지했다. 네이버와 당근 역시 사내에서 오픈클로와 몰트봇 접속을 차단하기로 했다. 지난해 초 중국 AI 모델 ‘딥시크’에 대해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사용 제한 조치를 내린 이후, 특정 AI 도구 사용을 공식 금지한 것은 약 1년 만이다. 오픈클로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PC를 자동 제어하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다. AI 사용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여러 웹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수집·정리하는 데 강점이 있어 최근 개발자 등을 중심으로 널리 활용되는 추세다. 그러나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동되면 기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위험도 있다. 일부 보안 분석에서는 오픈클로 기반 에이전트 구현 과정에서 API 키가 암호화되지 않은 채 저장되는 사례가 확

  • “달리는 게 제일 좋아”…뽀로로와 카트 타고 달리자 [오늘의 게임 업데이트]

    “달리는 게 제일 좋아”…뽀로로와 카트 타고 달리자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풀러스’가 24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적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만난다. 뽀로로와 관련된 다채로운 컬래버 콘텐츠가 공개되고 여기에 ‘뽀로로 캐릭터’, ‘뽀로로 안경’ 등 획득 가능한 풍성한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게임인 ‘리니지 클래식’은 한국 및 대만 시장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에 들어간다. 컴투스(078340)는 한국과 일본 최정상급 유저들이 실력을 겨루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예선을 실시한다.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뽀로로’와 컬래버 업데이트 실시=넥슨이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풀러스’에 인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컬래버 업데이트에서는 스피드에 눈을 뜬 ‘뽀로로’와 친구들의 놀이가 시작된다는 콘셉트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다양한 컬래버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뽀로로 캐릭터’, ‘패티 펫’, ‘해리 플라잉 펫’ 등 ‘뽀로로’ 세계관의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며, 다음 달 13일에는 인기 캐릭터 ‘

  • 피싱문자 절반은 ‘금융기관’ 사칭…343% 증가

    피싱문자 절반은 ‘금융기관’ 사칭…343% 증가

    피싱 문자 절반 이상이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랩(053800)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5년 4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46.93%)’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정부·공공기관 사칭(16.93%) △구인 사기(14.40%) △텔레그램 사칭(9.82%) 대출 사기(5.87%) 택배사 사칭(3.32%) 부고 위장(1.47%) 공모주 청약 위장(0.70%) △청첩장 위장(0.39%) △가족 사칭(0.17%) 순서로 집계됐다. 특히 ‘금융기관 사칭’ 유형은 직전 분기 대비 높은 증가율(343.6%)을 기록하며 가파른 확산세를 보였다. ‘카드 발급 완료 안내’, ‘거래 내역 알림’ 등을 내세워 직접 신청·결제하지 않은 내역일 경우 즉시 신고하라는 문구로 사용자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문자 본문에 피싱 사이트 URL이나

  • 개보위, “쿠팡 개인정보 추가 유출 철저히 조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개보위, “쿠팡 개인정보 추가 유출 철저히 조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추가 유출 사고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중 이라고 5일 밝혔다. 개보위는 “쿠팡 측에서 이날 오후 4시2분 배송지 목록 확인과정에서 기존 3370만개 회원계정 외에 16먼5000여개 회원계정의 추가 유출이 확인되었다고 신고해 왔다”고 말했다. 쿠팡이 개보위에 신고한 유출내용은 16만5455개 계정의 회원이 입력한 배송지 정보인 입력한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 개인정보보호법 상 개인정보처리자는 유출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지체없이 정보주체에게 통지해야 한다. 이에 개보위는 지난해 유출사고 발생 직후부터 배송지 목록에 포함된 정보주체에 대해서도 유출 통지해야 한다고 권고해 왔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쿠팡 측이 신고한 추가 유출 내용에 대해 조사 과정을 통해 엄밀하게 검증할 계획”이라며 “현재 민관합동조사단 등과 함께 쿠팡 회원계정은 물론 비회원까지 포함해 정확한 유출규모 및 경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 경기불황 여파…노란우산 가입 40% 급증

    경기불황 여파…노란우산 가입 40% 급증

    중소기업중앙회의 소상공인·자영업자용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의 올해 1월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둔화·소비심리 위축 등의 이유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안전망 수요가 증가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1월 한달간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 수가 2만 5062명을 기록해, 지난해 1월보다 40.6%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노란우산은 재적 가입자 186만 명을 넘어섰다. 가입채널별로 살펴보면 금융기관이 1만 2394건, 온라인이 6801건, 공제상담사가 5393건, 기타 474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같은 기간 온라인 가입자 수는 68.1% 증가했다. 또 노란우산 ‘희망장려금’도 주목 받고 있다. 희망장려금은 지자체별로 해당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확대를 위해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월 1~3만 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해주는 제도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각 광역·기초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은 총 2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 포스코 제철소에 휴머노이드 투입한다

    포스코 제철소에 휴머노이드 투입한다

    국내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앞다퉈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투입을 위한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산업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인간형 로봇)이 작업자와 같이 근무하게 될 날도 머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업체 간 경쟁도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이달부터 제철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사업 검증 작업을 추진한다. 포스코DX 측은 “실제 작업 환경, 휴머노이드 로봇과 작업자 간 역할 분담 등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휴머노이드 로봇을 설계해 개발하려고 한다”며 “실제 현장에서 시험 검증까지 대략 1년 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이 우선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하려는 곳은 제철소다. 제철소의 특성상 무게가 수십 톤에 달하는 압연 완성품 코일을 하역하기 위해서는 크레인 작업이 필수다. 이를 위해 코일을 크레인 벨트에 연결해야 하는데 이 작업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협업 작업자로 도입한다는 게 포스코그룹의 구상이다. 이 사업에 포스코그룹 내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포스코는 제철소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이 가능한 작업 지점을 발굴하고 현장

  • ‘길리 슈트 입은 춘식’…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협업 굿즈 출시

    ‘길리 슈트 입은 춘식’…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협업 굿즈 출시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배틀로얄 장르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굿즈를 4일 출시했다. 이번 협업 굿즈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춘식이, 라이언, 죠르디에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밀리터리 컨셉과 게임 요소를 반영한 것으로 △인형 △키링인형 △LED 피규어 △키캡 키링 △스테인리스 머그 등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총 12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게임 속 주요 장면과 오브젝트를 직관적이고 위트 있게 상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드롭존 낙하 포즈를 형상화한 춘식이, 전장의 필수 아이템인 길리 슈트를 입고 위장한 라이언, 차량 전투 요소에서 착안한 차량용 아이템 등이 대표적이다. 해당 굿즈는 4일부터 온·오프라인 카카오프렌즈샵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펍지 성수 루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플레이 존을 연상시키는 필드 무드의 디스플레이와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에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요소를 결합했다” 며 “앞

  • “CES 통합관 덕분에 K스타트업 경쟁력 증명”

    “CES 통합관 덕분에 K스타트업 경쟁력 증명”

    “CES 2026에서는 바이어들의 관심은 기술 자체보다 사업 적용에 집중됐습니다. K-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검증 중인 기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플레이어’로 옮겨가고 있음을 체감했습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가 K-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CES 2026’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등이 운영한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한 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어·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1일 서울경제신문이 만난 긱스로프트의 이성욱 대표는 “CES 최고혁신상 수상과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를 계기로 바이어들에게 기술력을 직접 입증하며 실질적인 협력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긱스로프트는 K-스타트업의 판로 개척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한 확장현실(XR) 헤드셋 개발 스타트업이다. 앞서 긱스로프트는 시각 기능이 결합된 3D 스마트 헤드폰 ‘페리스피어’로 헤드폰·개인 오디오 부문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에 CES 이후 긱스로프트는 미국 벤처캐피털(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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