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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민주 기자

금융부

기사 10,170개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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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민주 기자입니다.

  • 이해진

    이해진 "M&A는 생존 위한 선택…AI·웹3로 글로벌 시장 도전"

    네이버와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가 인공지능(AI)과 웹3 기술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년간 관련 생태계 육성에 10조 원을 투자한다.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는 27일 경기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사옥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진출 등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합병을 주도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지난 25년간 매년 생존을 고민할 만큼 어려운 경쟁을 해왔고 그 때마다 인수합병(M&A)을 안 했다면 망했을 수도 있다”며 “AI와 웹3라는 거대한 파도에서 의미 있는 경쟁을 하고 다음 단계로 살아남기 위해 두나무와 결합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송치형 두나무 의장도 “네이버파이낸셜과 합치면 코인베이스나 서클과의 경쟁에서도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병의 배경을 전했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AI와 결제·블록체인·웹3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이 의장은 “글로벌 진출은 꿈이자 사명”이라며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계에 없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3사의 시너지를 통해 K핀테크의 저력을 증명하고 글로벌 사용자를

  • 네이버-두나무

    네이버-두나무 "5년간 10조원 투자…글로벌서 K핀테크 저력 증명"

    네이버와 두나무가 합병 후 5년 간 10조 원을 투자하고 웹3와 인공지능(AI)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와 두나무, 네이버파이낸셜은 27일 네이버 사옥인 1784에서 공동 간담회를 열고 3사의 결합과 글로벌 진출 비전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네이버 이해진 의장, 두나무 송치형 회장과 김형년 부회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와 두나무 오경석 대표, 네이버파이낸셜의 박상진 대표 등 3사 최고 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최 대표는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 대중화 흐름(mass adoption)과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일을 처리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 맞물린 현재의 기술적 모멘텀은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중요한 시점이며, 이 기회에 글로벌에서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자는 것에 네이버와 두나무는 뜻을 함께했다”며 이번 기업 융합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해진-송치형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 질서 만들어갈 것” 송 회장은 “3사가 힘을 합쳐 AI와 블록체인이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설계하고, 지급결제를 넘어 금융 전반, 나아가 생활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글로벌 플랫

  • '20조 핀테크 공룡' 탄생…네이버-두나무 합병 관전 포인트는?

    '20조 핀테크 공룡' 탄생…네이버-두나무 합병 관전 포인트는?

    네이버의 금융 계열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화폐거래소 두나무가 합병한다. 20조 원 규모의 핀테크 공룡 탄생이 공식화되면서 결제와 송금,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금융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 사 간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의결했다. 내년 5월로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술을 통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웹3 및 미래 디지털금융 산업 도전의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주식 교환 비율은 주식 수를 고려해 1대2.54로 정해졌다. 기업가치는 1대3.06으로 산출됐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김형년 부회장이 보유하게 되는 네이버파이낸셜 지분은 29.5%로 최대주주에 오른다. 현재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70%)인 네이버는 약 17% 수준으로 2대주주로 내려온다. 다만 네이버의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두 경영진의 의결권은 네이버에 위임하기로 했다. 두나무 기업가치 네이버파

  • 두나무X네이버…AI시대 플랫폼 '두나버스(DUNAverse)' 열린다

    부동산 규제 후폭풍

    두나무X네이버…AI시대 플랫폼 '두나버스(DUNAverse)' 열린다

    한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상징인 네이버(NAVER(035420))의 금융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합병으로 기업가치 20조 원대 규모의 초거대 핀테크 기업이 탄생한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합병을 통해 양사의 단순한 결합을 넘어 각사의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해 결제·투자·커머스를 잇는 차세대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시스템과 국경의 제약을 뛰어넘어 미래 금융 시장의 헤게모니를 쥔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각 사의 앞글자를 딴 신세계인 ‘두나버스’(DUNAverse)를 실현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판 로빈후드 현실화 27일 정보기술(IT) 금융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합병을 통해 ‘한국판 로빈후드’를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각 사의 기술력과 데이터를 하나로 결합해 소위 ‘초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글로벌에서는 로빈후드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주류가 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미진한 상황이다. 인프라는 마련돼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페

  • 두나무 기업가치 네이버파이낸셜의 3배…주식수 감안해 교환비율 조정

    두나무 기업가치 네이버파이낸셜의 3배…주식수 감안해 교환비율 조정

    비상장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각각 기업가치를 4조 9000억 원, 15조 1000억 원으로 산정했다. 이에 따라 두 기업의 포괄적 주식교환에서는 각 기업의 기업가치 비율인 1대3.064가 기준이 된다. 다만 실제 교환은 주식 1주를 단위로 이뤄지므로 기업가치를 발행주식 수로 나눠 각 주당 교환가액을 산정한다.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네이버파이낸셜에 비해 3배가량 크더라도 두나무의 발행주식 수가 네이버파이낸셜보다 약 23% 많다. 두나무의 발행주식 수는 약 3486만 주이고 네이버파이낸셜은 2836만 주다. 그 결과 주식 1주당 교환가액은 두나무 43만 9252원, 네이버파이낸셜은 17만 2780원으로 1대3보다 작은 1대2.5422618로 산정된다. 두 기업은 비상장사이기 때문에 기업가치를 산정할 때는 자산가치나 수익가치, 동종기업 비교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두 기업은 외부 평가 기관의 평가를 통해 기업의 미래 수익 또는 현금창출능력을 적절히 반영할 수 있는 현금할인모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합병 이후 최대주주의 지위와 기존 투자자의 요구 조건 등을 고려해 교환 비율을 미세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20조 '핀테크 공룡' 탄생

    네이버의 금융 계열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화폐거래소 두나무가 합병한다. 20조 원 규모의 핀테크 공룡 탄생이 공식화되면서 결제와 송금,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금융 시장의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 사 간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의결했다. 내년 5월로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술을 통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웹3 및 미래 디지털금융 산업 도전의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주식 교환 비율은 주식 수를 고려해 1대2.54로 정해졌다. 기업가치는 1대3.06으로 산출됐다.

  • 스테이블 코인부터 자산 토큰화까지…시동 건 '두나버스(DUNAverse)'

    부동산 규제 후폭풍

    스테이블 코인부터 자산 토큰화까지…시동 건 '두나버스(DUNAverse)'

    네이버와 두나무는 합병을 통해 각 사 기술과 데이터를 결합해 결제·투자·커머스를 잇는 차세대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시스템과 국경의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금융과 플랫폼 모델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바 ‘두나버스(DUNAverse·양사 사명과 universe 조합)’의 시작이다. 26일 정보기술(IT) 금융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우선 합병을 통해 ‘한국판 로빈후드’를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각 사 기술력과 데이터를 하나로 결합해 소위 ‘초금융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로빈후드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주류가 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미진한 상황이다. 인프라는 마련돼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페이 간편결제와 올해 9월 인수한 증권플러스비상장의 주식 투자 플랫폼을 갖췄고 업비트는 가상자산거래소를 통해 가상화폐 투자·자산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 플랫폼을 한데로 묶으면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가 확장된다. 네이버가 보유한 검색, 쇼핑, 결제, 콘텐츠 소비 등 다양한 이용자 행동 데이터와 두나

  • [속보]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주식교환 비율 '1대 2.5422618' 확정

    속보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주식교환 비율 '1대 2.5422618' 확정

  • 美 금리인하 가능성 커졌지만…비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지속 [디센터 시황]

    美 금리인하 가능성 커졌지만…비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지속

    내달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는 반등했지만 가상화폐 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나지 못하면서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최고가 대비 약 30% 하락한 상태다. 26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보다 1.35% 내린 8만 7409.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기록한 최고치인 12만 6000달러 대비 약 30% 하락한 수준이다. 알트코인도 약세다. 이더리움(ETH)만 소폭 상승(0.18%)한 2963.99달러에 거래되고 있고, 엑스알피(XRP)는 1.64% 하락한 2.20달러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SOL)도 0.13% 내린 138.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가격은 내달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기관투자자들의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이날 하루에만 4억 18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로써 지난 한 주간 모두 22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10x 리서치 설립자

  • 네이버-두나무 오늘 합병…주식교환 비율 주목

    네이버-두나무 오늘 합병…주식교환 비율 주목

    네이버의 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1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오늘 합병한다.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국내 간편결제 1위 사업자와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자가 만나 약 20조 원 규모의 대형 디지털 금융 기업이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26일 금융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이날 수도권 모처에서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논의한다. 네이버파이낸셜 모기업인 네이버도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양 사의 합병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합병의 최대 관심사는 주식교환 비율이다. 시장에서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 가치를 각각 15조 원, 5조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장 유력한 주식 교환 비율은 1대 3이다. 두나무 1주를 네이버파이낸셜 3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다만 두나무의 기존 주주들과 1만 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들이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낮게 산정됐다고 지적하고 있어 비율은 1대 3에서 1대 4 사이에서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 만약 1대 3으로 주식교환 비율이 결정되면 기존 네이버가 보유한 네이버파이낸셜 지분 69%는 17%대로 희석되고, 두나무의 송

  • 금융위·한은 스테이블코인 힘겨루기 계속…“공동검사 요구 과도”

    금융위·한은 스테이블코인 힘겨루기 계속…“공동검사 요구 과도”

    금융위원회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한국은행의 공동 검사 요구는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스테이블코인이 환율 변동성을 키우고 자본 유출을 촉진할 수 있다며 은행 중심의 제한적 허용과 중앙은행의 감독권을 주장하는 한국은행과 금융 당국의 시각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는 셈이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은 전날 열린 ‘제10차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법률안 검토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를 보면 금융위는 스테이블코인(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 감독에 관해 “한은과 기획재정부의 금융위에 대한 긴급조치 명령 또는 거래 지원 종료·중단 명령 행사 요청 권한은 관련 입법례가 확인되지 않았고 한은 부총재와 기재부 차관은 금융위 당연직 위원이므로 금융위 논의 및 의결에 참여해 동일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며 “별도로 인정할 실익이 적다”는 뜻을 정무위에 전달했다. 금융위는 또 “발행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통화 신용 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일부 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 발행인에 대해서까지 한은의 공동 검사 요청 권한을 인정하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 [단독]금융위 “공동검사 요구 과도”…스테이블코인 놓고 한은과 파열음

    단독금융위 “공동검사 요구 과도”…스테이블코인 놓고 한은과 파열음

    금융위원회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 대한 한국은행의 공동 검사 요구는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은은 스테이블코인이 환율 변동성을 키우고 자본 유출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은행 중심의 제한적인 허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중앙은행이 상당 수준의 감독권을 보유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금융 당국과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는 셈이다. 24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실은 이날 열린 ‘제10차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법률안 검토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를 보면 금융위는 스테이블코인(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 감독에 관해 “한은과 기획재정부의 금융위에 대한 긴급조치 명령 또는 거래 지원 종료·중단 명령 행사 요청 권한은 관련 입법례가 확인되지 않았고 한은 부총재와 기재부 차관은 금융위 당연직 위원이므로 금융위 논의 및 의결에 참여해 동일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며 “별도로 인정할 실익이 적다”는 뜻을 정무위에 전달했다. 금융위는 또 “발행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통화 신용 정책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일부 가치 안정형 디지털자산 발행인에 대해서까지 한은의 공동 검사

  • 핀다, 서민금융 정책대출 누적 중개액 2조원 돌파

    핀다, 서민금융 정책대출 누적 중개액 2조원 돌파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의 서민금융 정책대출 누적 중개액이 2조 원을 돌파했다. 핀다는 이달 15일 기준 서민금융 정책대출 누적 중개액 2조 41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핀다는 2019년 서비스 출시 후 지금까지 1·2금융권을 통틀어 5개 제휴사의 40개 정책 상품을 중개하고 있다. 특히 햇살론의 누적 중개액이 1조 5600억 원으로 정책대출 사용자 4명 중 3명(76.5%)이 햇살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햇살론은 저소득·저신용자를 위해 정부가 보증하는 정책대출로 대표적인 서민금융 상품으로 꼽힌다. 실제 올해 햇살론을 받은 핀다 사용자들의 평균 신용점수는 682점으로 금융취약계층에게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0월에도 핀다 내 저축은행 햇살론 신청 건수는 전월 대비 30% 급증하며 대출 한파 속에서도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경기 불황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 차주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악순환은 막아야 한다"며 “이들에게 든든한 금융 사다리 역할을 해주는 정책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韓 상반기 가상자산 범죄 수사 요청 건수 740건…

    韓 상반기 가상자산 범죄 수사 요청 건수 740건…"선제적 동결 대응"

    올해 상반기 바이낸스의 가상자산 범죄 관련 국내 협조 요청 건수가 작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가상자산 계정이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자금 세탁 수단으로 악용되는 등 사건이 잇따르자 수사기관과 거래소 간의 공조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바이낸스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피알브릿지 라운지에서 '제2회 블록체인 스터디'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가상자산 범죄 트렌드와 국제 공조 경험 등을 공유했다. 바이낸스는 전직 경찰과 민간 섹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조사팀을 통해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에 협력하고 있다. 김민재 바이낸스 아태지역 조사전문관은 "국내 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은 작년 1020건에서 올해 상반기만 740건으로 크게 늘었다"며 일본과 비교해도 3배 많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한국인 계정을 통한 가상자산 거래가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돈세탁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선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바이낸스 전문조사팀도 지난 1월 한국인이 동아시아 캄보디아 지역 IP로 접속한 계정 30~40개를 자체 분석한 결과 범죄 관련성을 확인해 경찰에 통보한 바 있다. 김 전문

  • [단독] '은둔의 경영자' 송치형, 네이버와 합병 청사진 직접 밝힌다

    단독'은둔의 경영자' 송치형, 네이버와 합병 청사진 직접 밝힌다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는 송치형(사진) 두나무 회장이 다음 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통합에 대한 청사진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송 회장이 공개 석상에 나오는 것은 2021년 9월 유튜브 중계로 진행된 ‘업비트 개발자 회의(UDC)’ 이후 처음이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송 회장은 다음 주 간담회를 열고 양 사의 통합 구상을 설명하기로 했다. 두나무와 네이버는 26일께 각각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 회장의 간담회는 이사회 이후 시점으로 조율되고 있다. 송 회장은 평소 대외 노출이 거의 없고 등장하더라도 대부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인사만 전하는 스타일이다. 그런 송 회장이 직접 메시지를 내기로 한 것은 이번 합병 추진이 두나무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합병하면 ‘디지털금융’이 국내에서 탄생하게 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내 1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 스테이블코인과 결제·송금·쇼핑 등이 결합되기 때문이다. 양 사도 합병 뒤 페이팔과 스트라이프·비자카드를 대체하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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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중국의 자존심 꺾였다...25년 만에 시가 총액 1위에서 훅 밀려나더니 결국

  • 김수호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꼭 복수할 거야”…1년 동안 헬스장서 힘 키운 60대, 전 남편 살해했다

  • 박동휘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편의점 결제가 안 돼요” 신한카드 일부 먹통…1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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