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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민주 기자입니다.
닭고기 관련주가 삼계탕의 중국 수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57분 현재 마니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5.77% 오른 1,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하림(3.77%)과 동우(2.23%)도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닭고기 관련주의 상승세는 한국산 삼계탕이 올 상반기부터 중국으로 수출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삼계탕 수출 작업장 11곳이 중국 정부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을 마친 업체들은 수출에 필요
주식시장에서 ‘슈퍼개미’로 불리는 손명완 세광 대표가 오스템 보유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손 대표는 자신이 보유한 오스템 주식 130만주(지분 5%) 중 78만주(지분 3%)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 매각 금액은 약 21억5,800만원이며 매각 후 남은 주식은 52만주(지분 2%)다. 손 대표의 이번 매각은 보유목적 변경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공시를 통해 “오스템의 경영에 참여할 목적이 없다”는 확인서를 함께 첨부했다. 이 시각 현재 오스템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06%
레이언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상승 중이다. 1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레이언스는 시초가(2만3,800원) 대비 1.68%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공모가인 2만5,000원에는 못 미치고 있다. 레이언스는 디지털 엑스레이의 핵심부품인 디텍더를 만드는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822억원, 당기순이익은 141억원을 기록했다. 바텍 그룹 계열사로 주요주주 바텍(32.5%)외 5닝니 64.2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국민의당 지지율 상승으로 안철수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안랩은 전 거래일 대비 7.76% 오른 7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철수 테마주로 묶이는 써니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2.64% 오른 6,220원을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는 지난 4∼6일 성인 남녀 1005명을 상대로 벌인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 포인트, 응답률 18.0%)를 실시한 결과 국민의당 지지율이 지난 2월 창당 이후 가장 높은 14%를 기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는 전주
코스피가 장 초반 1,970선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13일 총선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다. 코스닥은 올 들어 처음으로 70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다. 11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6포인트(0.08%) 하락한 1,970.3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20포인트(0.01%) 오른 1,972.25로 출발했다. 지난 주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나타낸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 대비 6.6% 급등하며 배럴당 40달러 선에 바짝
중국 교복시장 진출을 발표한 형지엘리트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지난 6일 30%까지 오른데 이어 나흘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형지엘리트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까지 오른 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6일 중국 업체와 손잡고 중국 교복 시장에 진출한다는 발표를 하고 나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이날 하루동안 형지엘리트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두산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2.39% 오른 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두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19조2,908억원, 영업이익은 298.9% 늘어난 1조55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계열사 구조조정 및 대손상각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인식에 따른 기저효과와 자체사업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뉴프라이드가 화장품 회사 인수 취소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3.70% 내린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상대법인(화장품 법인)의 귀책사유로 인해 인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실사를 진행하는 중 상대법인의 재무 및 내부통제절차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뉴프라이드는 제이앤제이오토가 회사를 상대로 19억7,500만원을 지급함과 동시에 전환사채를 반환하라는 내
중국원양자원이 자회사의 조업 중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8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87% 내린 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일 장 종료 후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 소속 어선 5척의 선원들이 파업에 들어가 조업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코스닥(개장)]전 거래일 대비 2.94포인트(0.42%) 오른 700.04 출발
[코스피(개장)]전 거래일 대비 0.20포인트(0.01%) 오른 1,972.25 출발
[외환시장(개장)]원·달러 환율, 전날 대비 30전 내린 1,153원50전 출발
[일본증시(개장)]닛케이225, 전날 대비 0.38% 하락한 1만5,761.57
GS리테일이 올 1·4분기에 슈퍼마켓 사업부 적자로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GS리테일의 1·4분기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2.3%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38% 감소하고 슈퍼마켓 부문은 적자를 지속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7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내렸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텔과 기타사업부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한 10억원, 40억원 내외로 각각 전망한다
대상의 올 1·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대상의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6,776억원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7.8% 감소한 312억원으로 컨센서스(377억원)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말 출시한 휘슬링쿡 등 신규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투자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고 라이신 사업도 아직은 MSG(L-글루탐산일나트륨) 사업부와의 시너지가 나타나거나 공정 개선이 크게 진척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