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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mj@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민주 기자입니다.
뉴프라이드가 화장품 회사 인수 취소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3.70% 내린 6,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상대법인(화장품 법인)의 귀책사유로 인해 인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실사를 진행하는 중 상대법인의 재무 및 내부통제절차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뉴프라이드는 제이앤제이오토가 회사를 상대로 19억7,500만원을 지급함과 동시에 전환사채를 반환하라는 내
중국원양자원이 자회사의 조업 중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8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87% 내린 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일 장 종료 후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 소속 어선 5척의 선원들이 파업에 들어가 조업이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코스닥(개장)]전 거래일 대비 2.94포인트(0.42%) 오른 700.04 출발
[코스피(개장)]전 거래일 대비 0.20포인트(0.01%) 오른 1,972.25 출발
[외환시장(개장)]원·달러 환율, 전날 대비 30전 내린 1,153원50전 출발
[일본증시(개장)]닛케이225, 전날 대비 0.38% 하락한 1만5,761.57
GS리테일이 올 1·4분기에 슈퍼마켓 사업부 적자로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GS리테일의 1·4분기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2.3%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38% 감소하고 슈퍼마켓 부문은 적자를 지속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7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내렸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텔과 기타사업부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한 10억원, 40억원 내외로 각각 전망한다
대상의 올 1·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대상의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6,776억원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7.8% 감소한 312억원으로 컨센서스(377억원)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말 출시한 휘슬링쿡 등 신규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투자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고 라이신 사업도 아직은 MSG(L-글루탐산일나트륨) 사업부와의 시너지가 나타나거나 공정 개선이 크게 진척되지
삼성증권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엔씨소프트가 지난 3월 중국에서 출시한 블소모바일이 초기 10일간 매출 순위 10위권 내에 있다가 빠르게 순위가 하락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7만원에서 35만원으로 내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매출 순위기 72위로 하락하고서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이후에는 다시 32위로 반등했다”며 “매출 순위 하락은 아쉽지만, 콘텐츠 업데이트에 따른 순위 반등의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228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0% 줄겠지만, 영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차기 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스마트 홈·보일러·보안 서비스 등 생활에 밀접한 분야부터 적극 시동을 걸고 있다. 성장을 위한 선택과 집중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3% 늘어난 8조9,200억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의 홈 IoT 누적 가입자 수는 20만명 수준으로 연말 목표는 50만명으로 잡고 있다. LG전자, 삼성전자 등 제조사와 무관하게 모든 스마트 제품과 연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지능형 IoT 서비스를 본격 도
국내 시장에 투자하는 헬스케어펀드가 하락장 속에서도 꿋꿋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글로벌 헬스케어펀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내 헬스케어펀드(상장지수펀드 포함)의 연초 후 평균 수익률은 4.6%를 기록했지만 글로벌 헬스케어펀드 평균 수익률은 -12.08%로 나타났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TIGER헬스케어ETF’가 12.16%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고 ‘미래에셋TIGER200헬스케어ETF’와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가 각각 8.42%, 5%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
삼안광전은 1993년에 설립된 중국 최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칩 생산기업이다. 실내외 조명, 백라이트, 스크린, 전제제품 등에 사용되는 LED칩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화합물(Compound) 반도체 제조분야에 진출했다. 화합물 반도체는 정보통신과 영상산업의 발전에 따라 시장이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는 분야로 삼안광전은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외자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중국 화합물 반도체 시장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안광전의 작년 순이익은 20억위안(약 3,5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지난해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으며 뭉칫돈이 유입됐던 일본주식펀드의 수익률이 고꾸라지면서 자금 유출이 거세지고 있다. 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국내에 설정된 일본주식펀드(상장지수펀드 포함)의 연초 후 평균 수익률은 -16%로 지역별 주식펀드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펀드의 자금 유출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7,269억원이 순유입됐던 펀드 자금은 올 들어 지난 6일까지 벌써 421억원 빠졌다. 펀드별로는 ‘한국투자KINDEX일본레버리지ETF(-36.20%)’와 ‘KBSTAR일본레버리지ETF(-36.15%)’ ‘신한BNPP일본인덱스[자
하나UBS자산운용이 전 세계 여러 지역에 분산 투자하는 ‘글로벌오퍼튜니티 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펀드’를 출시했다. 주식형 펀드에 롱쇼트 전략을 추가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경기 사이클이 다른 미국, 유럽, 일본, 아시아 및 신흥국 등의 글로벌 주식에 분산투자한다. 특히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은 더 매수해 수익을 높이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은 매도해 수익을 추구하는 롱쇼트 전략을 사용한다. 보통 글로벌 투자 종목 대상에서 저평가 종목을 130% 수준 매수하고, 고평가 종목을 30% 수준
하나투어의 ‘기업탐방 금지령’에 뿔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이 상장사에 대한 합리적 비판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취지의 공동 성명서를 통해 유감을 밝혔다. 국내 32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7일 성명서를 통해 “다양한 시각의 리포트가 공표되고 해당 리포트에 대한 토론과 합리적 비판이 가능한 기반 위에서만 건전한 투자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리포트는 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판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고자료”라며 “투자자들이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접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정보의 흐름이 전제돼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