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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민주 기자입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노인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는 소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오스템임플란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 대비 2.28% 오른 8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틀니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을 현재 만 70세 이상에서 만65세 이상으로 낮춰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은 어금니와 앞니 등 평생 2개의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을 현
한진칼이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한 우려로 장초반 급락했다. 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한진칼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보다 6.24% 떨어진 1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진칼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4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민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유상증자는 계열사 위험 부각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과 한진해운 상표권 매입에 따른 단기 차입금 1,100억원 증가로 하반기 단기 유동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대응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 연구원은 “여객수요 증가와 유가
가희가 루체엔터테인먼트 인수 중단 소식에 약세다. 5일 오전 9시 11분 현재 가희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 보다 1.06% 내린 2,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희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루체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인수와 파트너쉽에 관한 계약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희는 앞서 지난 1월12일 루체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코스닥(개장)]전일대비 1.32포인트(0.19%) 오른 698.30 출발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일본증시(개장)]닛케이225지수,0.5% 하락한 1만6,044.23 출발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코스피(개장)]전일대비 6.59포인트(0.33%) 내린 1,972.38 출발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외환시장(개장)]원·달러 환율, 7원40전 오른 1,153원50전 출발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세계 자동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타이어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어 관련주들의 비중을 확대할 때라는 분석이 나왔다. KB투자증권은 5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1·4분기 미국 자동차 시장은 작년 동기보다 3.3% 증가했고 중국과 유럽의 신차 판매도 각각 5%, 10% 안팎의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이는 세계 3대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 시장이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는 최근 300여개 도시의 중고차 유통 제한 조치를 해제해 6월부터 중고차 구매를 촉진하
한국항공우주의 지분 매각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사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5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의 오버행(대량 대기물량) 우려에 따른 단기 변동성은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는 오버행 우려로 작년 말보다 17% 하락해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역사적 저점인 22배까지 떨어졌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대주주의 공동매각 협정이 만료되면서 전체 시가총액의 25%(현대차 10%, 한화테크윈 10%, DIP홀딩스 5%) 물량에 대한 오버행 리스크(위험)가 불거
아모레퍼시픽이 올 1·4분기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5일 보고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1·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922억원과 3,15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6%, 13.6%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분기 실적 호조는 국내 화장품 부문이 면세점 채널 판매 호조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고 중국과 아시아 지역 실적도 증가세를 보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연구원
한화테크윈이 엔진과 방산 사업 중심으로 장기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5일 보고서를 통해 “한화테크윈의 국내 고객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기업이 완제기·미사일 생산을 늘리고 있다”며 “전방산업 성장이 지속되면서 한화테크윈도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2년간 체결한 대형 장기 공급계약들의 매출이 점진적으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K9자주포의 높은 경쟁력과 회사의 수출 의지가 맞물리면서 수출 확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연
대신증권은 5일 보고서를 통해 “올 1·4분기에는 작년 하반기 내내 약세를 이어오던 원자재 가격과 신흥국 통화가 강세로 반전하면서 가치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면서 “순환적 가격 논리로 보면 4월에는 신흥국 성장주의 상대적 강세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흥국 성장주와 가치주 수익률 차이가 작년 10월 수준을 회복했고 가치주 선호를 이끈 원자재와 신흥국통화가 부담스러운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1·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가치주보다 성장주 이익전망
로봇이 자문하는 공모펀드가 이달 중순 출시된다. 최소 가입금액을 10만원대로 낮추고 접근성이 높은 은행을 통해 판매해 일반투자자들도 손쉽게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쿼터백투자자문은 4일 키움투자자산운용과 함께 국내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 자문형 공모펀드를 이달 중순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을 의미하는 로보(Robo)와 자문전문가를 의미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로 고객정보와 금융정보 등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개별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지난주 중국 인구 파워에 놀랄 만한 뉴스를 접했다. 바로 중국 아오란그룹의 포상휴가 소식. 중국 아오란그룹의 임직원 6,000명은 3월27일부터 1주일간 한국으로 포상휴가를 와 월미도에서 치맥파티를 열었고 용산과 여의도에 있는 면세점을 방문했다. 그들이 다녀간 일주일 동안 발생한 경제효과는 무려 200억원에 달한다. 주식시장에서도 중국의 인구 파워가 여실히 드러난다. 그들만의 리그였던 중국 본토 A주가 개방되자 전 세계가 중국 기업을 분석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인들의 해외투자 가능 소식(QDII)에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전담팀을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판매 상위 10개의 수익률이 평균 5%로 나타났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출시된 비과세 해외주식펀드 설정액 상위 10개 펀드의 지난달 31일 기준 평균 수익률은 5%로 집계됐다. 펀드별로는 ‘KB차이나H주식인덱스’의 수익률이 13.1%로 가장 높고 ‘블랙록월드에너지’(8.2%),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주’(5.9%), ‘신한BNPP중국본토RQFⅡ’(5.7%), ‘KB중국본토A주(5.5%)’ 순으로 성적이 좋았다. 특히 10개 중 중국 관련 펀드가 4개를 차지하며 평균 7.6%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