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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11,235개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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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연하 기자입니다.

  • 아이스크림부터 케이크까지…새해에도 '딸기' 인기 계속된다 [똑똑! 스마슈머]

    똑똑!스마슈머

    아이스크림부터 케이크까지…새해에도 '딸기' 인기 계속된다

    식품업계가 대표적인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새해 들어서도 케이크에서부터 아이스크림, 음료 등 디저트에 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양새다. 투썸플레이스는 클래식한 딸기 케이크의 매력을 담아낸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생크림에 상큼한 딸기 콤포트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달콤함과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신선한 생딸기를 올려 화이트 컬러의 생크림과 이루는 선명한 색 대비와 입체적인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홀케이크와 일상 속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스 케이크 두 가지 형태로 선보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자타 공인 ‘딸기 케이크 맛집’답게, 딸기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고객분들께 더 풍성한 디저트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며 “스초생과 화초생에 이어 선택의 폭을 넓힌 딸기 케이크로 달콤한 순간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2026년의 첫 번째 이달의 맛으로 딸기를 활용한 ‘베리 굿(Berry Good)’을 선보인다. 베리 굿은

  • BBQ,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BBQ,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제너시스BBQ그룹이 제너시스BBQ 신임 대표이사에 박지만 씨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과 GS칼텍스·KT에서 기획·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BBQ는 박 대표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박 대표 선임을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 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BQ,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BBQ,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제너시스BBQ 그룹은 주식회사 제너시스BBQ에 박지만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지만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항공과 GS칼텍스,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는 박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인사를 통해 브랜드 중심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인재를 기반으로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미국서 난리 난 그 굿즈, 한국서 다시 만난다

    미국서 난리 난 그 굿즈, 한국서 다시 만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국내에 재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단독 디자인해 2023년 가을 프로모션에 선보인 한정 상품이다. 프로모션 당시 기간 내 준비된 모든 수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스타벅스는 이 상품이 11월 미국에서 오픈런을 부를 정도로 화제를 모았고, 국내 고객들 사이에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면서 추가 제작을 통한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591㎖ 용량의 컵에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비니 모양의 실리콘 뚜껑과 그린 스트로우가 세트로 구성된 굿즈다. 어떤 음료를 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베어리스타는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라며 “베어리스타 콜드컵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연말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디브랜드가 이끈 K뷰티…패션도 유럽 본고장에 깃발

    인디브랜드가 이끈 K뷰티…패션도 유럽 본고장에 깃발

    국내 소비 심리가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국내 뷰티·패션 기업들은 올 한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K팝 등에서 시작된 ‘K열풍’이 전세계를 달구면서 K뷰티는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세웠고, K패션도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미국부터 중동까지…인디가 이끈 K뷰티 열풍=뷰티업계는 올해 해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1~11월 화장품 수출액은 103억 612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이미 지난 한 해 동안의 수출액(101억 7800만 달러)은 가볍게 돌파한 수치로, 12월 수출액까지 더해질 경우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한 번 갱신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고르게 성장세를 보인 점이 눈에 띄었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15.7% 증가하며 올해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은 중국을 꺾고 올해 처음으로 K뷰티의 최대 수출국 자리도 차지했다. 일본향 수출액 역시 9억 9594만 달러로 4.3%나 늘었다. 유럽으로의 수출도 눈에 띄게 늘면서, 폴란드(116.8%), 프랑스(82.2%

  • 연말 홈파티, 더 저렴하게 준비해볼까 [똑똑! 스마슈머]

    똑똑!스마슈머

    연말 홈파티, 더 저렴하게 준비해볼까

    식품·유통 업계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카오쇼핑라이브(카쇼라)에서 스모크치킨을 29일까지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BBQ 스모크치킨은 100% 국내산 엉치살(넓적다리)만을 사용해 씹는 맛과 풍부한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BBQ만의 노하우로 물참나무에 12시간 이상 숙성·훈연해 깊고 은은한 스모크 향이 속살까지 배어 있으며, 담백하면서 촉촉한 식감으로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메뉴다. 조리법 역시 간편하다.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조리하면 갓 구운 듯한 훈연 치킨의 풍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부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스모크치킨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는 28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과 함께하는 ‘배민푸드페스타’를 통해 최대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8일까지

  • "99% 유사" 젠틀몬스터, 블루엘리펀트에 법적 대응

    일명 ‘제니 선글라스’로 유명한 젠틀몬스터가 자사 제품을 모방한 블루엘리펀트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블루엘리펀트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피해 보전을 위한 가압류를 신청했다. 10월에는 부정경쟁방지법상 금지 청구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젠틀몬스터 측은 전문가에 의뢰해 양 사 33개 제품의 3D 스캐닝 분석을 진행한 결과, 13개가 99% 이상의 유사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또 2021년 오픈한 젠틀몬스터 중국 상하이 매장과 지난해 개장한 블루엘리펀트 명동 매장의 경우, 조형물의 형태와 배치 등 공간 연출 방식이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2021년 2월 젠틀몬스터가 공개한 파우치와 같은 디자인이 2023년 5월 블루엘리펀트 대표의 명의로 출원 및 등록된 사실도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젠틀몬스터 측은 올 3월 특허심판원에 해당 디자인에 대한 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젠틀몬스터 측 관계자는 “블루엘리펀트의 제품군과 최근 매출 등을 자체 분석한 결과 최근 3년

  • K팝 아이돌 인기에…日서 부는 역직구 바람 [김연하의 킬링이슈]

    김연하의 킬링이슈

    K팝 아이돌 인기에…日서 부는 역직구 바람

    일본에서 K패션을 역직구하는 수요가 올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 MZ세대가 한국에서 유행하는 패션 스타일을 직접 구매하려는 소비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국가데이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일본으로의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의 해외 직접 판매액(역직구)은 180억 원으로, 전년 동기(157억 원) 대비 14.6% 증가했다. 일본의 K의류 역직구 규모는 지난해 4분기 21.4% 감소했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 0.1%, 2분기 2.5% 등 증가 폭을 키우고 있다. 이는 대(對)일본은 물론 전체 K패션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나타난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1~11월 일본으로의 의류 수출액은 2억 502만 8000달러(약 3031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8% 줄었다. 업계에서는 일본에서 트렌디한 K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역직구가 나홀로 증가한 것으로 해석한다. 지난해 일본 중고 쇼핑몰 사이트 ‘라쿠텐 라쿠마’가 ‘패션에 참고하는 나라’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10대 여성의 75.9%가 한국을 1위로 선택했다. 이 사이트는 K패션 인기의 배경으로 K

  • 회생이냐 파산이냐…강제인가 기대하는 발란 [김연하의 킬링이슈]

    김연하의 킬링이슈

    회생이냐 파산이냐…강제인가 기대하는 발란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의 관계인집회가 또 다시 연기됐다. 낮은 인수가로 인해 회생계획안이 부결될 것이란 전망이 거세지는 가운데, 발란 측이 채권자조를 분류해 강제 인가를 받는 방안을 노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관련 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내년 1월 15일 발란에 대한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개최한다. 법원은 당초 이달 18일 관계인집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발란이 제기한 부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일정을 연기했다. 부인의 청구란 회생절차에서 채무자의 특정 재산 처분 행위가 부당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무효화하기 위해 법원에 제기하는 간이 절차로, 회생 사건을 진행하는 재판부가 인용 및 기각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사건의 경우 법원이 청구에 대한 심리 결과를 회생계획안에 반영하도록 지시하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지난달 채권자는 발란이 회생절차 개시 전 일부 대부업체 등에 약 35억 원의 대여금 채권을 변제했다며 부인권 행사 명령 신청을 제기했는데, 이에 대한 심리가 이번에 진행되는 것이다. 법조계는 발란이 현재까지 회생계획안 승인에 필요한 동의율을 확보하지

  • 회생이냐 파산이냐…발란의 운명, 실리콘투에 달렸다

    회생이냐 파산이냐…발란의 운명, 실리콘투에 달렸다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의 관계인집회가 또 다시 연기됐다. 조건부 인수 예정자가 제시한 인수가격이 낮아 회생계획안이 부결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발란 측이 최대 채권자인 실리콘투를 설득해 강제 인가를 받는 방안을 노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2일 관련 업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내년 1월 15일 발란에 대한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개최한다. 법원은 당초 지난달 20일 관계인집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일정을 연기했다. 발란이 회생절차 개시 전 일부 대부업체 등에 채무 35억 원을 변제한 것을 두고 채권자들과 ‘부인권 행사 명령’과 ‘부인의 청구’ 등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부인권이란 채무자가 회생절차 개시 전 재산을 처분하거나 변제 등을 한 것이 부당하다고 판단해 이를 취소시키는 것이다. 법원은 발란의 대부업체 변제에 대한 심리를 진행한 뒤 결과를 회생계획안에 반영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는 발란이 회생계획안 승인에 필요한 동의율(채권자의 3분의 2)을 확보하지 못해 법원이 일정을 계속 연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부결 시 회생절차

  • 한국콜마, 자생식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나선다

    한국콜마, 자생식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나선다

    한국콜마(161890)가 자생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한국콜마는 19일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 자원의 발굴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청정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에서 미생물 자원을 확보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에 공존하는 미생물 생태계로, 최근 고기능성 화장품 분야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협약에 따라 고유식물 등 자생식물에서 확보한 미생물을 배양해 특성을 분석하고, 피부 효능을 검증해 화장품 소재로 개발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도, 울릉도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에서 자생식물의 생육환경 조사, 종 확보를 통해 미생물을 발굴하고 관련 기초 자료를 구축해 공유한다.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은 해외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자원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소재로 평가 받는다. 한국콜마는 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원천 소재를 축적해 데이터베이스(DB)로 관리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전반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자생식물을 활용

  • K패션도 트렌디하게…日서 부는 역직구 바람

    K패션도 트렌디하게…日서 부는 역직구 바람

    일본에서 K패션을 역직구하는 수요가 올 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본 MZ세대가 한국에서 유행하는 패션 스타일을 직접 구매하려는 소비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국가데이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일본으로의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의 해외 직접 판매액(역직구)은 180억 원으로, 전년 동기(157억 원) 대비 14.6% 증가했다. 일본의 K의류 역직구 규모는 지난해 4분기 21.4% 감소했던 것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 0.1%, 2분기 2.5% 등 증가 폭을 키우고 있다. 이는 대(對)일본은 물론 전체 K패션 수출이 감소한 가운데 나타난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1~11월 일본으로의 의류 수출액은 2억 502만 8000달러(약 3031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8% 줄었다. 업계에서는 일본에서 트렌디한 K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역직구가 나홀로 증가한 것으로 해석한다. 지난해 일본 중고 쇼핑몰 사이트 ‘라쿠텐 라쿠마’가 ‘패션에 참고하는 나라’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는 10대 여성의 75.9%가 한국을 1위로 선택했다. 이 사이트는 K패션 인기의 배경으로 K

  • 오리온 3세 담서원 전무, 1년만 부사장 승진

    오리온 3세 담서원 전무, 1년만 부사장 승진

    오리온(271560) 오너가 3세인 담서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신설되는 전략경영본부장을 맡는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먼저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인 담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담 전무는 한국 법인 내 새로 만들어지는 전략경영본부의 본부장을 맡아 오리온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경영진단, 기업문화개선을 담당하며 미래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담 전무의 승진은 1년 만이다. 2021년 7월 오리온에 입사한 그는 2022년 12월 상무로 승진했으며, 지난해 말 전무가 됐다. 오리온 측은 “담 부사장이 사업전략과 글로벌 사업 지원, 시스템 개선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수행해 그룹의 성장에 기여해왔다”며 “신사업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법인 중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러시아 법인은 박종율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1994년 오리온에 입사한 박 대표는 익산공장장, 러시아 법인 생산부문장을 거쳐 2020년부터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트베리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성

  •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톱3에 K치킨이?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톱3에 K치킨이?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치킨이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옐프(Yelp)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 순위에서 전체 3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옐프는 2004년 설립된 소비자 리뷰 기반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을 합산해 월간 약 1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서비스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미용, 의료,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주요 영어권 국가를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비즈니스 리뷰 데이터를 축적·공유하고 있다. 500만 개 이상의 비즈니스 페이지가 등록돼 있으며, 구글 리뷰(Google Reviews),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등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표 리뷰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옐프가 발표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순위는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BBQ는 이 평가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호감도를 인정

  • CJ제일제당, 美서 한식 다이닝과 협업… ‘K전통주’ 알린다

    CJ제일제당, 美서 한식 다이닝과 협업… ‘K전통주’ 알린다

    CJ제일제당(097950)이 한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K전통주를 세계에 알린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뉴욕의 한식 다이닝과 협업해 ‘K-Liquor’ 문화를 알리는 ‘The Korean Table-Sip&pair by jari’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미국에서 론칭 예정인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첫 행보로, 한식과 K전통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맨해튼의 한식 다이닝 ‘호족반’과 ‘나리’에서 진행된다.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 경력을 가진 ‘파인앤코’ 바의 홍두의 오너 바텐더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여해 전통주 기반의 칵테일 6종을 선보인다. 다이닝 콘셉트에 맞춰 국내 중소 양조장의 문배술과 백련 막걸리를 활용해 개발했다. 전통주 칵테일과 함께 페어링해 즐길 수 있는 육회 타르타르, 감자전 등 6가지 메뉴들도 소개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업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K전통주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향후 미국 시장 진출 초기에는 한식당을 중심으로 ‘jari’를 선보이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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