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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11,234개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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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연하 기자입니다.

  •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렇게 사면 더 저렴해요 [똑똑! 스마슈머]

    똑똑!스마슈머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렇게 사면 더 저렴해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을 맞아 빌리엔젤과 뚜레쥬르 등 업계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빌리엔젤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22일 오전 8시 30분에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위한 빌리엔젤의 시그니처 케이크 6종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상 제품은 ‘버라이어티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딸기 크레이프 케이크',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 ‘떠먹는 트리플베리 베리 딸기 요거트 초코 하트 케이크’,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하트 케이크’, ‘떠먹는 쿠키앤크림 하트 케이크’ 등 총 6종이다. 이 중 일부 제품은 최대 9% 할인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품별 선착순 사은품도 제공한다. 떠먹는 케이크 3종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떠먹는 케이크 전용 '하트 리본 스푼'을 증정하며, 버라이어티팩과 딸기 크레이프, 밀크 크레이프 구매 고객 중 선착순 800명에게는 '홀리데이 리본초'를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30명을 추첨해 '스마일초 5개입 1세트'도 증정한다. 배스킨라빈스

  • 그린·레드 넘어 의약까지…대상이 바이오사업에 힘주는 이유는 [김연하의 킬링이슈]

    김연하의 킬링이슈

    그린·레드 넘어 의약까지…대상이 바이오사업에 힘주는 이유는

    대상이 독일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유한회사(AMINO GmbH)’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진출한다. 변동성이 높은 라이신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 바이오 사업을 의약 바이오로 본격 확장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실적 개선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독일 아미노사의 지분 100%를 502억 원에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 말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는 기존 소재 사업에서 축적한 아미노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의약 바이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아미노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미노사는 1958년 독일에서 설립된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으로, 영양제 및 제약용 원재료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의료용 수액제와 환자식, 바이오의약품용 세포배지 및 부형제 제조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있다. 독일 북부 프렐슈테트 지역에 연구소 및 약 6000㎡ 규모의 공장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바이오

  • 독일 아미노 인수한 대상, 의약 바이오로 사업 확장

    독일 아미노 인수한 대상, 의약 바이오로 사업 확장

    대상이 독일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 ‘아미노 유한회사(AMINO GmbH)’를 인수하며 글로벌 의약 바이오 시장에 진출한다. 사료용 아미노산 등 그린바이오 위주인 현 바이오 사업을 의약 바이오로 본격 확장해 실적 개선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독일 아미노사의 지분 100%를 502억 원에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 말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는 기존 소재 사업에서 축적한 아미노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의약 바이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아미노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의약용 아미노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아미노사는 1958년 독일에서 설립된 의약용 아미노산 전문기업으로, 영양제 및 제약용 원재료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의료용 수액제와 환자식, 바이오의약품용 세포배지 및 부형제 제조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생산하고 있다. 독일 북부 프렐슈테트 지역에 연구소 및 약 6000㎡ 규모의 공장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 바이오제약 기업 및 환자식

  • UAE 찾은 이재현 CJ 회장

    UAE 찾은 이재현 CJ 회장 "K웨이브 놓쳐선 안돼…신영토 확장에 승부 걸어야"

    이재현 CJ(001040)그룹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를 찾아 중동 시장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신영토 확장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이 이달 6일부터 약 일주일 간 UAE를 방문해 정부 유력 인사들과 사업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경영에는 이미경 CJ 부회장과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035760) 대표, 이선호 CJ주식회사 미래기획그룹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올해에만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현장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동을 찾은 것은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의 공식 초청으로 방문한 이후 약 일 년 만으로, 그만큼 중동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장은 “잠재력 높은 중동 시장에서 K웨이브를 절대 놓치지 말고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리딩하는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성장에 대한 절실함을 갖고 신영토 확장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정부 유력 인사들을 만나 사업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UA

  •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더블 컷' 출시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더블 컷' 출시

    국내 발포주 1위 ‘필라이트’가 퓨린과 칼로리를 모두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소비 트렌드에 맞춰 퓨린과 칼로리를 동시에 낮춘 기능성 발포주 ‘필라이트 더블 컷(FiLite Double Cut)’을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2023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퓨린 저감 제품 ‘필라이트 퓨린 컷’은 단기간에 완판 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꾸준한 재출시 요청에 따라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필라이트 더블 컷 출시로 가정용 발포주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통풍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춘 국내 유일한 기능성 발포주다. 두 성분을 낮추면서도 필라이트 고유의 ‘Fresh 저온숙성 공법’을 적용해 시원하고 상쾌한 목 넘김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번 신제품은 알코올 도수 3.5%로 350㎖ 캔 제품 1종만 출시되며, 3일부터 전국 슈퍼 및 대형마트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출고가 역시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355㎖ 캔보다 약 8% 낮게 책정해 소비자

  • K패션의 진화,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올 인 코리아'

    K패션의 진화,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올 인 코리아'

    글로벌 시장에서 K패션의 인기가 연일 높아지는 가운데 소재부터 봉제, 디자인까지 전 공정을 한국에서 수행하는 ‘올 인 코리아(All in Korea)’ 제품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히 일부 한국 브랜드를 어필하는 것을 넘어, 모든 공정을 한국에서 수행한 점을 ‘K프리미엄’으로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 한국패션협회는 이달 11일부터 사흘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올 인 코리아 사업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한류 연계 수출 마케팅 행사다. 협회는 2017년 홍콩 한류박람회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모스크바와 싱가포르 두바이 등에서 진행된 한류박람회에도 참여해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협회는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올 인 코리아 사업을 해외 바이어 등에게 적극 홍보했다. 올 인 코리아는 한국산 소재·봉제·디자인 등 100% 한국에서 만들어진 섬유패션제품의 글로벌 수출 및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든 공정을 한국에서 수행

  • 모든 공정 한국서…프리미엄으로 도약하는 K패션

    모든 공정 한국서…프리미엄으로 도약하는 K패션

    글로벌 시장에서 K패션의 인기가 연일 높아지는 가운데 소재부터 봉제, 디자인까지 전 공정을 한국에서 수행하는 ‘올 인 코리아(All in Korea)’ 제품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국패션협회는 이달 11일부터 사흘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올 인 코리아 사업 홍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한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한류 연계 수출 마케팅 행사다. 협회는 2017년 홍콩 한류박람회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모스크바와 싱가포르 두바이 등에서 진행된 한류박람회에도 참여해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협회는 지난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올 인 코리아 사업을 해외 바이어 등에게 적극 홍보했다. 올 인 코리아는 한국산 소재·봉제·디자인 등 100% 한국에서 만들어진 섬유패션제품의 글로벌 수출 및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패션에 대한 글로벌 패션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히 일부 한국 브랜드를 어필하는 것을 넘어, 모든 공정을 한국에서 수행한 점을 ‘K프

  • 풀무원다논, 글로벌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 론칭

    풀무원다논, 글로벌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 론칭

    발효유 전문기업 풀무원(017810)다논은 프랑스 다논이 전 세계 23개국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요프로는 100년 발효기술을 가진 세계 판매 1위 기업 다논(Danone)의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다. 이번에 풀무원다논이 국내에 선보이는 요프로는 다논의 글로벌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맞춰 영양 설계를 최적화한 제품이다. 국내에서 식단·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 트렌드가 지속되는 만큼 요프로로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로틴 시장에서 요거트 카테고리의 확대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풀무원다논 요프로는 150g 한 컵에 15g의 단백질(설탕무첨가 플레인 제품)을 담아 풍부한 단백질을 빠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담은 '완전 단백질' 요거트로 세 가지 아미노산(BCAA)을 최대 3250㎎(설탕무첨가 플레인 제품) 함유했다.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 단백질이 모두 포함됐으며, 마그네슘을 더해 운동 후 케어까지 고려했다. 락토프리 제품

  • 쿠팡 사태에도… 쿠팡이츠, 공정위 시정권고 거부

    쿠팡 사태에도… 쿠팡이츠, 공정위 시정권고 거부

    공정거래위원회가 할인 전 금액을 기준으로 중개·결제 수수료를 부과해온 쿠팡이츠에 ‘시정명령’을 부과하기 위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쿠팡이츠가 불공정한 약관을 시정하라는 공정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기로 하면서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공정거래위원회, 경찰 등에서 쿠팡을 향한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업계는 이번 사태가 배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쿠팡이츠, 할인 전 가격 수수료 부과 수정 거부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및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쿠팡이츠에 대해 시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 공정위는 올해 10월 쿠팡이츠의 수수료 부과 관련 약관이 불공정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해당 조항은 쿠팡이츠가 입점업체에 할인 전 가격을 기준으로 주문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한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입점업체들은 할인 비용과 수수료 등 이중 부담을 져야 한다. 당시 공정위는 해당 조항이 약관법에 위반된다고 보고 쿠팡이츠에 60일 내 해당 조항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쿠팡이츠는 이 조항이 약관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보고 공정위의 시정 권고를 사실상 거부했다. 실제로 서

  • [단독] 공정위, '불공정 수수료 약관' 쿠팡이츠에 시정명령 부과 착수

    단독공정위, '불공정 수수료 약관' 쿠팡이츠에 시정명령 부과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할인 전 금액을 기준으로 중개·결제 수수료를 부과해온 쿠팡이츠에 ‘시정명령’을 부과하기 위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쿠팡이츠가 불공정한 약관을 시정하라는 공정위의 권고를 수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및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쿠팡이츠에 대해 시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다. 공정위는 올해 10월 쿠팡이츠의 수수료 부과 관련 약관이 불공정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해당 조항은 쿠팡이츠가 입점업체에 할인 전 가격을 기준으로 주문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한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입점업체들은 할인 비용과 수수료 등 이중 부담을 져야 한다. 당시 공정위는 해당 조항이 약관법에 위반된다고 보고 쿠팡이츠에 60일 내 해당 조항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쿠팡이츠는 이 조항이 약관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보고 공정위의 시정 권고를 사실상 거부했다. 실제로 서울경제신문이 쿠팡이츠에 입점한 한 업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쿠팡이츠는 현재까지 기존 규정을 적용하고 있었다. 쿠팡이츠는 법의 위반 여부를 두고 공정위와 적극 다퉈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배달 앱 1위인 배달

  • [부고] 송민규씨(더파운더즈 실장) 모친상

    송민규씨(더파운더즈 실장) 모친상

    전공순씨 별세, 송성옥씨 부인상, 송민규(더파운더즈 실장)·진규씨 모친상, 정재희·황종현씨 시모상=14일 연세대 용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6시30분 (031)678-7600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 너도나도 낸 '이것', 성심당도 합류했다

    너도나도 낸 '이것', 성심당도 합류했다

    식품업계에서의 말차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전의 명물이자 일명 ‘빵지순례’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성심당도 신제품 ‘말차시루’를 내놓으며 ‘말차코어’ 트렌드에 합류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심당은 이달 11일 ‘말차시루’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말차시루는 성심당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제품 중 하나인 딸기시루에 말차크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성심당은 매 시즌마다 딸기시루, 망고시루, 무화과시루, 과일시루 등을 출시하고 있다. 성심당은 맛과 가성비에 힘입어 수 년 째 전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대전에서만 영업을 하면서 대전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성심당이 시즌 한정으로 내놓는 케이크 등을 구매하기 위해 새벽부터 길게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도 계속되고 있다. 매년 큰 폭의 인상을 거듭하면서 수 십 만 원까지 치솟은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과 달리, 엄청난 양의 과일을 넣은 케이크를 5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한다는 점도 성심당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성심당의 실적도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성심당의 지난해 매출액은 1937억 원으로 전년(1243

  •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에 천영훈…AX혁신실 신설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에 천영훈…AX혁신실 신설

    풀무원이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천 신임 대표는 서울대 축산학과와 서강대 마케팅 석사를 거친 뒤 1990년부터 CJ제일제당에서 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2019년 풀무원식품에 합류해 영업본부장·영업총괄본부장을 맡아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익 성장을 주도했다. 풀무원은 또 천 대표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김태석 풀무원 기술원장을 E3(사장급)로 승진 발표했다. 풀무원식품 대표를 겸직해온 이우봉 총괄 최고경영자(CEO)는 신설 미래사업 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면서 국내 및 해외 전체 사업을 총괄한다.

  • 1980년대 이후 신제품 최다…농심이 '과자' 사업에 힘주는 이유는 [김연하의 킬링이슈]

    김연하의 킬링이슈

    1980년대 이후 신제품 최다…농심이 '과자' 사업에 힘주는 이유는

    K푸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은 이제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사실이 됐다.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필두로 한 라면은 물론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는 매해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김밥과 각종 장 등도 연일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독 부진한 K푸드가 있다. 바로 과자다. 과자가 좀처럼 글로벌 시장에서 힘을 쓰지 못하자, 스낵 시장의 ‘큰형님’인 농심이 신제품 출시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스낵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이달 초 ‘바삭츄리’와 ‘농심 바삭츄리 고튀’ 등 스낵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농심은 최근 1년 간 △너구링 △크런치코 △누룽지팝 △메론킥 △팡브로 △브레드 브로 등 다양한 스낵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농심 관계자는 “내년 스낵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제품 콘셉트의 상표권을 출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의 스낵 사업 확대 행보는 올해 등장한 다수의 신제품에서도 확인된다. 농심은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 만에 ‘킥시리즈’ 신제품 ‘메론킥’을 4월 출시했다. 8월에는 새우깡 시리즈의 신제품 ‘와사비 새우깡’을 선

  • K푸드 울리는 스낵…'큰형님' 농심이 나선다

    K푸드 울리는 스낵…'큰형님' 농심이 나선다

    K푸드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라면 등의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스낵만 유독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스낵 시장의 ‘큰형님’인 농심이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며 실적 개선에 나섰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이달 초 ‘바삭츄리’와 ‘농심 바삭츄리 고튀’ 등 스낵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농심은 최근 1년 간 △너구링 △크런치코 △누룽지팝 △메론킥 △팡브로 △브레드 브로 등 다양한 스낵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농심 관계자는 “내년 스낵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제품 콘셉트의 상표권을 출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올해 들어 스낵 신제품 라인업도 대폭 강화했다.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 만에 ‘킥시리즈’ 신제품 ‘메론킥’을 4월 출시했다. 8월에는 새우깡 시리즈의 신제품 ‘와사비 새우깡’을 선보였다. 와사비 새우깡은 출시 2주 만에 180만 봉이 팔리는 성과를 냈으며 메론킥 역시 국내 호응에 힘입어 북미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들 외에도 △먹태깡 고추장마요맛 △크레오파트라 3종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 등의 신제품을 올해 출시했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주문자상표부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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