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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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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a@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연하 기자입니다.
코스맥스(192820)가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케미노바(Keminova) 지분 51%를 인수해 첫 유럽 생산 기지를 확보한다고 23일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케미노바는 이탈리아 브레시아(Brescia)에 위치해 있다. 화장품 기업들이 밀집해 밸류체인 활용과 우수한 인력 확보가 수월한 지역이다. 케미노바의 지난해 매출은 약 180억 원이며 생산 가능 수량은 연간 약 2000만 개다. 코스맥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K뷰티의 기술력과 영업 노하우를 케미노바에 이식할 계획이다. 케미노바는 현지의 제조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제공해 유럽에서 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양사 간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특히 코스맥스는 한국·중국·미국 등에 집중된 생산 거점을 유럽까지 확장해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기술 면에서도 다양한 교류가 예상된다. 케미노바는 미생물 연구소 신설 등 2023년부터 자체 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100명에 달하는 글로벌 연구원을 보유한 코스맥스의 연구 네트워크와 협력해 유럽 현지 트렌드에 맞는 혁신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케미
지난해 12월 말 MZ세대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성수동에 낯선 매장이 들어섰다. 유아동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끄는 캐릭터 ‘티니핑’의 플래그십 스토어였다. 성수동과 어울릴 것 같지 않던 이 매장은 유아는 물론 1020세대와 외국인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해 지난달에만 2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더티니핑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채상윤 상무와 정원욱 이사는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7세 이하인 티니핑의 주 타깃층을 2030세대까지 확장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티니핑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관심이 없는 이들도 편하게 스토어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더티니핑 성수는 쿠시먼에서 공간 기획을 담당하는 리테일 스페이스 솔루션(RSS)팀이 처음으로 브랜드를 맡아 진행한 프로젝트다. 보통의 부동산 컨설팅 회사의 역할이 부동산의 매입·매각이나 임대차 자문에서 그치는 것과 달리 RSS팀은, 매장의 입지를 찾는 일에서부터 외관, 내부의 인테리어 등 매장과 관련된 모든 일을 전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간 시설 위주의 공간 기획을 다루던 RSS팀은 처음으로 브랜드를 맡았고,
지난해 12월 말 MZ세대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성수동에 낯선 매장이 들어섰다. 유아동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끄는 캐릭터 ‘티니핑’의 플래그십 스토어였다. 성수동과 어울릴 것 같지 않던 이 매장은 유아는 물론 1020세대와 외국인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해 지난달에만 2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더티니핑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채상윤 상무와 정원욱 이사는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7세 이하인 티니핑의 주 타깃층을 2030세대까지 확장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티니핑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관심이 없는 이들도 편하게 스토어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더티니핑 성수는 쿠시먼에서 공간 기획을 담당하는 리테일 스페이스 솔루션(RSS)팀이 처음으로 브랜드를 맡아 진행한 프로젝트다. RSS팀은 더티니핑 성수의 입지 확보에서부터 매장의 외관, 내부 인테리어 등 스토어와 관련된 모든 일을 전담했다. 이들은 티니핑이라는 캐릭터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전 연령대가 찾을 수 있는 매장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자칫 매장이 유치하다는 인상을 줄 경우 기존의 유아동 팬층으로
CJ제일제당이 중국의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인 싱후이핀과 라이신 제품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국유기업인 싱후이핀은 아미노산·식품 첨가물·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독자 보유한 라이신 균주에 대한 사용권을 싱후이핀에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라이신 발효·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 및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이 라이선스·기술 이전 등 미래 사업 모델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기술력과 균주의 가치가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며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두 회사가 함께 아미노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은 1991년 라이신을 시작으로 쓰레오닌, 트립토판, 발린, 메치오닌 등 그린바이오 제품 포트폴리
김연하의 킬링이슈
배달 플랫폼 수수료를 놓고 배달 앱과 입점 업체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등장한 ‘배민 온리(only)’ 프로모션을 둘러싼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다. 타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특정 브랜드 가맹점에만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과 사실상 독과점인 배달 앱 시장에서 하나의 마케팅 전략일 뿐이라는 주장이 첨예하고 맞서는 모양새다. 이번 논란은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치킨 브랜드인 처갓집양념치킨의 운영사 한국일오삼이 올 1월 맺은 양해각서(MOU)에서 시작됐다. 당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는 내용의 MOU를 맺은 양사는 곧 배민 외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는 가맹점에 대해 수수료를 인하(7.8%→3.5%)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배민 온리를 시행하기로 하고 참여 가맹점을 모집했다. 이 프로모션은 5월까지 시범 진행하며 땡겨요 등과 같은 공공앱은 예외적으로 이용을 허용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배민의 경쟁사인 쿠팡이츠는 입점업체 이탈 막기에 나섰다. 쿠팡이츠는 매출이 높은 일부 가맹점에 접촉해 배민온리 프로모션 참여시와 동일한 3.5%로 수수료를 낮춰주겠다고 제안했
글로벌 컬러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rom&nd)’을 운영중인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rdrd(알디알디)’를 론칭하며 스킨케어 시장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rdrd는 ‘붉은기에 진심’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타입이나 단편적인 성분중심이 아닌 붉은기 고민이 있는 여러 소비자의 유형을 단계별 세분화를 통해 솔루션을 제안한다. 국내외 MZ세대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피부 고민인 홍조, 극민감 홍조, 여드름성 붉은기, 여드름 흔적 등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특히 제품 효능을 콘텐츠로 직관화할 수 있는 붉은기 비포·애프터 등의 콘텐츠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첫 상품 라인업은 사과에서 유래된 ‘애플 락토’ 라인으로, 버블 토너 4종, 세럼 4종 제품으로 구성됐다. 사과 유래 성분을 락토바실러스 발효 공정을 통해 고도화한 rdrd만의 독자 원료인 ‘애플 락토 엑소좀™’을 적용해 붉은기 진정에 특화된 액티브 포뮬러를 구현했다. rdrd 관계자는 “붉은기라는 보편적인 피부 고민을 중심으로 설계된 브랜드인 만큼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확장성을
K푸드와 K뷰티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해외 시장에 보다 공격적으로 진출하는 국내 브랜드들도 점차 늘고 있다.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이달 11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에 1호점을 공식 개점했다. 매장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 공항과 연결된 전 세계 공항 교통 허브이면서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의 쇼핑몰인 주얼 창이 공항 내 지하 1층에 60석 규모로 조성됐다. 공간의 특수성을 반영해 주얼 창이 공항의 대표적 엔터테인먼트 요소인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인 레인 보텍스의 장관을 배경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방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메뉴 역시 롯데리아의 K버거 브랜드를 담아낸 리아 불고기·리아 새우 등 대표 메뉴와 더불어 버거를 한식으로 재해석한 김치불고기버거, 지난해 대표 인기 메뉴 모짜렐라버거 등 한국과 동일한 버거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패션브랜드도 해외 시장에 깃발을 꽂고 있다. LF(093050)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는 중국 상하이 신톈디에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상하이’를 공식 오픈했다. 헤지스는 지난해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10%
강추위가 잦아들고 겨울이 끝을 보이면서 소비자들이 서둘러 봄옷을 마련하고 있다. 패션업계도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관련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소비자 끌어들이기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앙개(anggae)는 2026년 봄 컬렉션을 출시하고 서울 강남구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 스토어를 이달 26일까지 연다. 2024년 시작된 앙개는 실루엣의 감각적인 표현을 통해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여성복 브랜드다. SSF샵,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비이커, ZIP(집)739 등 오프라인 편집숍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앙개는 올해 봄·여름(SS) 시즌 콘셉트를 여유로운 움직임을 뜻하는 ‘푸터링(Puttering)’으로 정하고 일상 속 안락함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한 컬렉션을 제안했다. 포근한 질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을 중점적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컬렉션은 정원 가꾸기, 독서 등 느긋한 순간들에 어울리는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트위드 소재의 ‘가드너 재킷’을 비롯해 와플 조직의 니트, 플라워 데님 가방 등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 골지 카디건
신상 언박싱
“이게 왜 두바이지?” 스타벅스 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두바이 초콜릿 음료를 마신 뒤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북미 지역 스타벅스에서 먼저 출시된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종을 국내에 들여와 이달 11일 판매를 시작했다.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 등으로 두바이풍 디저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진 데 따른 결정이었다. 지난달 미국과 캐나다 스타벅스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를 내놨다는 소식이 국내에 알려지자 국내에서도 이를 한국에 들여와달라는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스타벅스 코리아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두바이 초콜릿 음료와 동일한 레시피로 음료를 출시했다. 출시된 2종의 음료 중 시음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로 진행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이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모카 소스가 어우러져 깊은 커피 풍미가 돋보이는 음료”다. 스타벅스는 또 “음료 상단에는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을 얹어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며 “층을 이루는 콜드폼을 활용해 두바이 초콜릿의 색감과 비주얼을 구현했다”고 덧붙이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 디저트 열풍을 다시 불러온
K뷰티가 3년 연속 역대 최대 수출액을 새로 쓰는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자 올해 들어서만 600개가 넘는 화장품 판매 업체가 탄생하며 난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기에 편승한 무분별한 진입이 늘면서 K뷰티 고유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신뢰를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 들어 신규 등록된 화장품 책임 판매 업체 건수는 63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23건) 대비 50% 급증했다. 증가율도 가파르다. 2021년 연간 2047건이었던 신규 등록 건수는 2022년 3098건, 2023년 4019건, 2024년 4107건에 이어 지난해 4472건으로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기존 핵심 역량과 무관한 진출이 대다수다. 지난해 12월 화장품업을 추가한 C사는 비디오물 제작사이며 S사는 조명 장치 제조 기업이다. 업계는 산업 전체의 질적 저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시장 분석과 이에 맞는 기획·품질·마케팅 등 그동안 K뷰티가 각광받게 된 성공 공식은 빠진 채 오직 마케팅과 트렌드에만 기대는 영세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는 “성장성만 보고 안전성이
K뷰티 성장세를 등에 업기 위한 화장품 사업 진출 붐은 영세 기업뿐 아니라 상장기업 등 주식 공개 기업 사이에서도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 충분한 준비 없이 화장품 사업에 무작정 뛰어들었다가 정작 사업을 시작하지도 않은 채 상장폐지되는 등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서울경제신문이 2022~2025년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공시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책임 판매업 △화장품 도소매업 △화장품 연구개발업 △화장품 및 미용 상품 매매업 △화장품 원료 제조·유통·수출입업 등 화장품과 관련된 내용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 경우는 127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36건이었던 화장품 관련 사업 목적 추가는 2023년 25건으로 줄었으나 2024년 28건, 2025년 38건으로 최근 3년간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합병 등과 같이 구체적인 사유가 있는 곳은 6건에 그쳤고 나머지는 단순 ‘사업 영역 확장’이나 ‘사업 다각화’ ‘신규 사업 추진’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이들 중 화장품 사업을 전개한 곳은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해당 기업들의 사업보고서(2024년 기준)에 기재된 사업 목적 현황을 살펴본 결
글로벌 종합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 증가한 288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회사 측은 신제품·신제형 확대 및 해외 수주 증가 흐름이 연간 최대 매출 달성 및 매출 우상향을 이어가는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제품군별로는 베이스 제품 매출이 지난해 5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8%의 성장을 보였다. 국내가 88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3% 증가한 반면, 해외는 14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2% 증가했다. 해외 비중은 48.9%로 전년 대비 9.4% 늘었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올해에도 해외 주요 시장의 고객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빠른 리드타임과 제안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매출처를 다변화하며 해외 시장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중국 소재 ‘씨앤씨 상하이 인터내셔널’은 243억 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하며 116.6% 큰 폭의 성장을 달성했다. 원료 현지화 및 공급망 운영 고도화 등을 통해 중국 시장 특유의 가격·리드타임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며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신성통상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털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은 2026년 SS(봄·여름) 시즌을 맞아 ‘ENDLESS SUMMER(끝나지 않을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페인 지중해 해변 도시 시체스를 배경으로, 낯선 도시에서 시작된 한 남녀의 우연한 만남을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본 여행지에서의 낭만적 순간과 시간의 결이 더해져 깊어진 인물들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올젠이 지향하는 ‘웰에이징(Well-aging)’을 구현했다. 올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 헤리티지(New Heritage)’ 콘셉트의 2026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26SS 시즌 주력 아이템은 봄·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강조한 니트·린넨 셔츠·텍스쳐드 스웨터와 인밴드 팬츠다. 긴팔과 반팔로 구성된 다양한 린넨 셔츠 라인업, 냉감 소재의 쿨 티에리 티셔츠, 패턴 스웨터와 빈티지 감성의 레더 재킷까지 더해 감각적인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특히 2024년 여성 라인 런칭 이후 남녀를 아우르는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확장한 만큼, 코튼·리넨·데님 3가지 핵심 소
한성기업은 대표 프리미엄 맛살 브랜드 ‘크래미’가 출시 25주년을 맞았다고 13일 밝혔다. 2001년 국내 최초의 고급 맛살로 탄생한 크래미는 출시 당시 전분 함량을 대폭 낮추고 알래스카 1등급 연육을 사용해 실제 게살에 가까운 식감을 구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성기업에 따르면 25년간 크래미의 누적 판매 횟수는 약 3억 8553만 회를 기록했다. 사용된 연육의 총량은 7만 5867톤에 이른다. 한성기업은 25주년을 기점으로 크래미의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크래미는 한성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등록한 고유 상표명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지도로 인해 일반 명사처럼 혼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성기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원조 프리미엄으로서의 독점적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성기업은 25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 이끈 소비자 팬클럽인 ‘CHEFde한성(쉐프드한성)’의 활약도 조명했다. 쉐프드한성은 크래미를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를 자발적으로 공유해온 소비자들로 구성된 한성기업의 파트너 그룹이다. 이들이 제안한 크래미 레시피는 크래미가 단순 간식을 넘어 다양한 미식 요리로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