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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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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k@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오수경 기자입니다.
제50대 한국편집기자협회장에 김창환(사진) 세계일보 차장이 당선됐다.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차기 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 차장은 전체 52개 회원사 중 찬성 49표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했다. 김 신임 협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김 협회장은 48·49대 협회 부회장 겸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비대면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로 대면 행사를 대체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28일 행사기획사 팝펀이벤트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언택트 행사를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줌, 자체 프로그램 및 어플을 활용, 언택트 시대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팝펀이벤트는 산림청 미래 50주년 나눔행사, 한국철도공사 워크숍, 삼성전자 체육대회, SK하이닉스 워크숍 등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소모임부터 원데이클래스, 골든벨 퀴즈쇼, 콘서트와 공연도 가능하다. 팝펀이벤트 측은 “본래 오프라인 행사를 주로 하는 기획사인 만큼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가능하다”며 “비대면을 넘어선 초(超)대면의 시대를 열어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컵 재활용되나요?(세화여중 2학년 박 모 양)” “텀블러와 장바구니는 가방 속 필수템이죠. 아직도 안 갖고 다니는 분이 있나요?(순천향대 문화인류학과 2학년 박 모 씨).” 지구를 동반자로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지 않으면 함께 종말을 맞을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덮치자 소비자들은 친환경을 구매 결정 요소로 삼는 필(必) 그린슈머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지구의 고통에 대한 결과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장 내가 살고 있는 현시대에 나타나고 있는 것을 눈앞에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겨울왕국’이 된 사하라 사막 50년 만에 영하 기록, 케냐 등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메뚜기떼 습격, 인도네시아·이탈리아·일본 등에서의 용암 분출과 화산 폭발, 필리핀·남미 등에서 계속된 강진, 한반도 강설과
브랜드를 선택하고 소비할 때 환경과 윤리를 구매 결정의 최우선순위로 삼고 지갑을 여는 ‘필(必)그린슈머’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친환경 제품의 구매를 지향하는 수준의 그린슈머에서 더 나아가 기업의 경영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며 필환경 시대를 정착시키는 주체로 부상한 것이다. 기업들이 어떤 분야든 필환경을 장착해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생존할 수 있게 되면서 진정한 ‘그린 이코노미 시대’가 열리게 됐다. 5일 신규 브랜드 론칭 전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 따르면 ‘친환경’ ‘업사이클링’ 등으로 검색되는 누적 펀딩 프로젝트의 숫자는 1,715개에 이른다. 비단이끼 등 자연에서 찾은 천연 가습기, 바다를 지키는 친환경 수영복, 친환경 다아이몬드, 친환경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친환경 방수 코트, 나무로 만든 선글라스 등 상상 속 에코 제품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26일(현지 시간) 보리스 존슨 총리가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존슨 총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에게 “가장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사과했다./AP연합뉴스
국가대표 칠레 와인 ‘1865’가 친환경 컨셉의 DIY 우든굿즈(Wooden goods) 패키지를 선보인다. 독보적인 품질력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사랑 받아온 ‘1865’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와인을 담아두는 우든 케이스(Wooden Case) 또한 친환경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발전시킨 ‘1865 DIY 우든굿즈’ 패키지는 1865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보여주면서도 그간 없던 색다른 구성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친환경적인 크라프지의 패키지 안에 포함된 ‘1865 DIY 우든굿즈’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자재 ‘E0등급’ 핀란드산 자작나무 100%로 제작되었다. 3종류의 와인 진열대로 직접 조립하는 재미가 더해진 ‘우든굿즈’는 ‘내가 만든 1865 우든굿즈
서울경제신문 김경림 기자가 이달의 편집상을 받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22일 제20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매일신문 박진규 기자 ‘평양이 열린다, 평화도 열릴까’ △경제·사회부문 한국경제 신영하 차장 ‘집=빚, 밀레니얼 재테크에 부동산은 없다’△문화·스포츠부문 서울경제 김경림 기자 ‘진하게, 흥겹게’ △피처부문 한국일보 채지은 차장 ‘헌책에 실려…타인의 추억이 내게로 왔다’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05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12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