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코스피
  • # 다주택자
  • # 삼성전자
  • # SK하이닉스
  • # 강선우
  • # 새벽배송
  • # 갤럭시S26
  • # AI프리즘
  • # 美 쿠팡 조사
  • # 비트코인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기자
김창영

김창영 특파원

국제부

기사 9,274개

kcy@sedaily.com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김창영 기자입니다.

  • 90조 시장 열린다…'음성 AI' 웨어러블 각축전 [CES2026]

    90조 시장 열린다…'음성 AI' 웨어러블 각축전

    CES 2026에 참가하는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들 간에 음성 인공지능(AI) 기술을 둘러싼 각축전이 불꽃을 튀고 있다. 메타·구글·오픈AI와 같은 빅테크들이 자사 서비스에 음성 인식 기술을 탑재해 승부수를 띄우자 웨어러블 시장 전반에 걸쳐 음성 AI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AI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한 ‘피지컬AI’가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피지컬AI의 대표 산업으로 평가받는 웨어러블 시장이 변화를 선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4일(현지 시간)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행사 공식 개막 사흘째인 8일 LVCC 전시관에서 스마트 글래스의 미래를 놓고 열띤 논의가 펼쳐진다.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에서 웨어러블 사업을 담당하는 켈리 잉햄 부사장을 필두로 중국 스마트글래스 제조사인 엑스리얼(XREAL)과 대만 웨어러블 확장현실(XR) 기업인 HTC바이브, PC에서 XR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중국 레노버의 임원 등이 참석한다. 메타는 명품 선글라스 제조사인 레이벤과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하며 시장을 주도해온 대표 기업이다. HTC의 XR 사업 부문 일부와 계열사인 HTC바이브 핵심 인력

  • [영상] 라스베이거스 전광판 독식한 젠슨 황…열기 후끈[CES2026]

    영상라스베이거스 전광판 독식한 젠슨 황…열기 후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개막을 이틀 앞두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새해 벽두부터 어떤 화두를 제시할 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내 곳곳에 설치된 전광판에서는 황 CEO의 특별 연설을 예고하는 광고가 이어지고 있다. 음악 분수 쇼로 유명한 벨라지오 호텔, 파크 MGM 호텔 등 핵심 관광지 인근에서는 그의 사진과 함께 특별 연설이 생중계된다는 문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황 CEO는 개막일보다 하루 앞선 5일 퐁텐블로 호텔에서 특별 연설에 나선다. 개막식보다 하루 앞선 특별 무대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연설이 사실상 개막 선언과 같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기조 연설 때는 그를 만나기 위해 1만 명이 넘는 청중이 몰렸다. 황 CEO는 이번 무대에서 에이전틱 AI와 차세대 AI 가속기 전략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2분기 출하가 본격화될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GPU) 아키텍처(설계 시스템)인 ‘루빈’도 소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 CEO는 다른 글로벌 기업 수장들의 기조 연설에서도 인기 스타다. 그는 롤랜드 부시 지멘스 CEO 기조연설

  • [CES2026] 엔비디아·AMD·인텔, 차세대 AI칩 선보인다

    엔비디아·AMD·인텔, 차세대 AI칩 선보인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추격자인 AMD의 리사 수 CEO가 같은 날 ‘CES 2026’ 무대에 선다.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두 ‘빅샷’이 새 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3일(현지 시간) CES 주관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황 CEO는 5일 특별 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비전을 공개한다. 개막식보다 하루 앞선 특별 무대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연설이 사실상 개막 선언과 같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황 CEO는 이번 무대에서 에이전틱 AI와 차세대 AI 가속기 전략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2분기 출하가 본격화될 새로운 그래픽처리장치(GPU) 아키텍처(설계 시스템)인 ‘루빈’도 소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날 엔비디아 대항마로 꼽히는 AMD의 수 CEO가 공식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엔가젯은 이 자리에서 클라우드·디바이스 등 AMD의 AI 구현 방안과 함께 AI 칩 ‘라이젠’ 후속 제품이 공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AMD는

  • 마두로 체포에 노벨 평화상 받은 마차도 지지…

    마두로 체포에 노벨 평화상 받은 마차도 지지…"자유의 시간 도래했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했다는 소식에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지지 뜻을 밝혔다. 마차도는 3일(현지 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한 성명에서 "베네수엘라에 자유의 시간이 도래했다"며 "우리는 질서를 세우고 정치범을 석방하며, 특별한 국가를 건설하고 우리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포를 두고 미국의 국제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마차도는 마두로 대통령이 협상을 통한 해결책 수용을 거부함에 따라 미국 정부의 법 집행 약속에 근거해 체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마두로는 베네수엘라 국민과 다른 여러 국가 국민들에게 저지른 잔혹한 범죄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2024년 7월 28일 대선에서 선출된 합법적 대통령은 야권의 에드문도 곤살레스라고 강조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2024년 대선에서 곤살레스 전 대선 후보와 그를 지지한 마차도에 밀렸지만 친(親)정부 성향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부를 통해 대통령 3선 당선을 확정받았다. 마차도와 곤살레스 측은 자체적으로 확보한 개표 결과를 근거로 내세워 "선거에서 압승했다"고 피력해 왔다

  • AI 지각생 메타 '제 2의 딥시크' 품었다

    AI 지각생 메타 '제 2의 딥시크' 품었다

    메타(옛 페이스북)가 ‘제2의 딥시크’로 평가 받는 중국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를 전격 인수했다. 메타가 구글·오픈AI와의 경쟁에서 뒤진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연말까지 인수전을 펼치며 추격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타는 29일(현지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누스가 메타에 합류했다”며 인수 소식을 알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인수의 규모가 20억 달러(2조 8720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마누스의 기업가치가 올해 4월 5억 달러였던 점을 고려하면 메타가 시장 평가의 4배를 마누스에 ‘베팅’한 셈이다. 마누스는 범용 AI 에이전트 개발사다. AI 에이전트는 별도의 지시가 없어도 이력서나 계획서 작성 등의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비서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누스는 2022년 설립된 버터플라이 이펙트 테크놀로지의 자회사로 원래 중국 기업이다. 버터플라이 이펙트가 올해 3월 출시한 동명의 서비스 마누스는 8개월 만에 매출 1억 2500만 달러를 거두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제2의 딥시크라는 별명을 얻었다. 메타는 마누스를 자사 챗봇인 메타AI와 페이스북·인

  • 엔비디아 다음은 인텔? AI 스타트업 사냥 불 붙는다[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엔비디아 다음은 인텔? AI 스타트업 사냥 불 붙는다

    엔비디아가 시장 평가액보다 3배 많은 돈을 주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핵심 자산을 손에 넣으면서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간 인수 경쟁이 주목받고 있다. 현금 조달 능력이 막강한 대형 테크기업들이 기술력을 갖췄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사냥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9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그록(Groq)을 우회 인수한 이후 인텔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디인포메이션은 엔비디아의 그록 투자 배경을 분석하면서 다음은 인텔 차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엔비디아가 시장 90%를 장악한 데이터센터 서버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너머 AI 추론 특화 반도체 시장까지 영향력을 뻗치는 가운데 그록과 같은 사례가 더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디인포메이션은 “그록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와 직접 경쟁하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스타트업들은 점점 더 인수합병을 모색해왔다”며 “인텔이 삼바노바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소식통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 달 (결과가) 발표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AI 가속기 칩 설계 전문(팹리스) 스타트업인 그록은 지난 24일 자사 블

  • 이 대통령에 'ASI' 세번 외친 손정의, AI 인프라 투자사 사들였다

    이 대통령에 'ASI' 세번 외친 손정의, AI 인프라 투자사 사들였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사 디지털브리지를 인수했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과 접견에서 인공초지능(ASI)를 세번 외치며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그가 사업 확장에서도 이같은 믿음을 보여준 셈이다. 소프트뱅크는 디지털브리지 발행 주식 전부를 주당 16달러에 인수한다고 디지털브리지가 29일(현지 시간) 밝혔다. 인수가는 디지털브리지의 지난 26일 종가 대비 15% 프리미엄을 반영해 약 40억 달러(5조 7000억 원)에 달한다. 인수는 내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디지털브리지는 데이터센터와 광섬유망, 무선기지국 등 AI와 디지털 인프라에 투자하는 자산운용사다. 손 회장은 "AI가 전 세계 산업을 변화시키면서 더 많은 컴퓨팅, 연결성, 전력,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반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ASI 플랫폼 제공업체가 되겠다는 비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는 인수 이후에도 디지털브리지를 마크 간지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이끄는 별도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투자에 대해 “손 회장의 AI 인수합병 열

  • 엔비디아, 인텔 주식 7조원 어치 인수…인텔 지분 4% 확보

    엔비디아, 인텔 주식 7조원 어치 인수…인텔 지분 4% 확보

    엔비디아가 계약에 따라 50억 달러(약 7조 2000억 원) 어치 인텔 지분을 매입했다. 엔비디아는 29일(현지 시간) 인텔 주식 약 2억 1477만 주를 주당 23.28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엔비디아는 인텔 지분 약 4%를 보유한 주요 주주가 됐다. 엔비디아의 인텔 주식 매입은 지난 9월 인텔 보통주를 주당 23.28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한 내용을 이행하는 것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이달 초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를 승인했다. 이번 투자에 따라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에서 인텔의 x86 기술에 자사 인공지능(AI) 기술 결합을 가속할 수 있게 됐다. 인텔은 자금난을 해소하면서 AI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투자에 대해 “수년간 잘못된 경영과 자본 집약적인 생산 능력 확장으로 재정난에 시달려 온 인텔에게 중요한 재정적 구명줄”이라고 평가했다.

  • 올해 대형 AI 스타트업 펀딩 215조…사상 최대 찍었다

    올해 대형 AI 스타트업 펀딩 215조…사상 최대 찍었다

    올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형 스타트업들이 조달한 자금이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조사됐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기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피치북 자료를 인용해 올해 미국 실리콘밸리 대형 스타트업이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한 자금이 1500억 달러(약 215조원)를 넘어섰다고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기존 사상 최대치인 2021년의 920억 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일본 소프트뱅크 주도의 펀딩에서 410억 달러를 유치했고, 오픈AI 경쟁사 앤트로픽은 130억 달러를 조달했다. 스케일AI는 메타플랫폼으로부터 140억 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 이밖에 코딩 에이전트 기업 애니스피어, AI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 싱킹 머신스 랩 등이 올해 벤처캐피털로부터 여차 차례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올해 빅테크와 스타트업의 AI 모델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동안 투자금이 소수 대형 스타트업에 쏠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스타트업이 대체로 2~3년에 한 번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지만 데이터센터 투자 등을 목적으로 대형 스타트업들이 몇 달 만에 다시 자금 조달에 나서는 사례

  • 글로벌 왓

    "안전보다 돈벌이 중시한다"…'AI 대부', 오픈AI·메타에 쓴소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AI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인공지능(AI) 개발사들이 안전보다 이익을 중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힌턴 교수는 28일(현지 시간) 미국 CNN 방송 인터뷰에서 "초기 오픈AI는 (AI의) 위험성에 매우 주의를 기울였지만 점차 안전보다는 수익에 중점을 두게 됐다"며 "메타는 언제나 수익에 매우 신경을 쓰고 안전에는 관심이 적었다"고 지적했다. 힌턴 교수는 정부가 AI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소한 챗봇을 출시하는 거대기업에 아동의 극단적 선택을 부추기지 않도록 철저한 테스트를 요구해야 한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떠한 규제도 막으려고 하는데, 이는 정말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고 비난했다. 힌턴 교수는 "(AI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해 추론과 같은 일이나 사람을 속이는 일에 더 능숙해졌다"며 "만약 당신이 AI를 없애려 하면 AI가 이를 막기 위해 당신을 속일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힌턴 교수는 앞으로 AI가 본격적으로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AI가) 수많은 직업을 대체할 능력을 갖

  • 로봇, 진짜 사람 대체 가능해? 휴머노이드도 거품인가[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로봇, 진짜 사람 대체 가능해? 휴머노이드도 거품인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피지컬 AI(physical AI)’가 주목받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년 전 “에이전틱AI 다음은 피지컬AI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화두를 던졌다면, 이번에는 1년간 축적된 피지컬AI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에이전틱AI는 학습과 추론 능력을 갖춘 AI가 이용자 계획을 대신 이행해준다면 피지컬AI는 실제 세계에서 물리적 적용에 초점을 맞춘다. 로봇에 AI를 결합한 로보틱스, 자동차와 AI가 만난 자율주행 기술이 대표적이다. 로보틱스 중 가장 관심이 뜨거운 분야는 휴머노이드(humanoid) 로봇이다. 이름처럼 인간을 닮은 로봇이다. 가정에서 빨래, 청소를 대신하거나 공장에서 사람이 하기 힘들고 위험한 일을 대신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얼굴·손·발 등 사람의 신체를 빼닮은 로봇을 만들어 노동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오픈AI 챗GPT, 구글 제미나이, 메타 라마, 앤트로픽 클로드 등 거대언어모델(LLM) 모델의 학습·추론 능력이 피지컬AI 발전에 기여할 것이고, 피

  • AI 규제, 속도전 아닌 눈치싸움이다[김창영의 실리콘밸리View]

    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AI 규제, 속도전 아닌 눈치싸움이다

    인공지능(AI) 최강국인 미국에서 AI 규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AI의 지식재산권(IP) 도용, 막대한 전력 사용으로 전기요금을 치솟게 만드는 문제 등으로 비판 여론이 들끓는 상황에서 연방정부가 자국 빅테크 타격을 이유로 머뭇거리자 주(州)정부 차원에서 입법에 착수한 모양새다. 미국의 AI 규제 논의는 올해 9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신호탄을 쐈다. 그가 연간 매출액 5억 달러(약 7170억 원) 이상인 AI 기업의 경우 문제 발생 시 서비스가 멈추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사고를 숨기면 최대 100만 달러의 벌금을 물리는 주 법안에 서명하면서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도 이달 법안에 서명하며 규제 행렬에 가세했다. 연 매출이 5억 달러를 넘는 기업이 안전 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첫 위반 시 최대 100만 달러, 두 번째부터는 최대 300만 달러의 벌금을 매긴다. 언뜻 보면 민주당 소속의 두 주지사가 규제 일원화를 통해 중국과의 ‘AI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연방정부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것 같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실상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우선 뉴욕주 규제는 원안보

  • 어릴적 만든 유치한 지메일 주소 바꿀 수 있다

    어릴적 만든 유치한 지메일 주소 바꿀 수 있다

    구글이 자사 이메일인 지메일 주소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어렸을 적 장난식으로 주소를 만들었던 이용자들 사이에서 요청이 꾸준했고, 구글이 이를 받아들인 결과다. 27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전날 계정 지원 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용자가 원할 경우 지메일닷컴(gmail.com)으로 끝나는 구글 계정 이메일 주소의 앞부분을 새롭게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글은 계정 이메일 변경 기능은 점진적으로 적용된다며 이 옵션을 아직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안내했다. 주소를 변경해도 앞서 만든 주소로 발송된 이메일은 기존 수신함에 도착한다. 구글 드라이브나 지도,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 로그인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전에는 이용자가 새 이메일 주소를 원할 경우 새 계정을 추가로 생성한 뒤 복잡한 과정을 거쳐 데이터를 수동으로 이전해야 했다. 구글이 이 기능을 도입한 것은 오랫동안 이용자들의 요청이 컸기 때문이다. CNBC는 십대 시절부터 별명 등을 넣어 쓴 이메일 주소를 구글 대표 계정으로 쓰기 부끄럽게 여기는 이용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챗GPT보다 포털 검색이 빠른데? '투머치 AI' 결말은[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챗GPT보다 포털 검색이 빠른데? '투머치 AI' 결말은

    올해 정보기술(IT) 시장에서 최대 화두는 AI 거품(버블) 논란이었다. 투자은행(IB), 벤처캐피털(VC), 개인투자자 등 너 나 할 것 없이 AI에 관심과 투자금을 쏟아부었지만 정작 AI가 천문학적인 투자금만큼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돈이 되는 사업인지 논란이 증폭됐다. 하반기부터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를 비롯해 투자시장 큰 손들이 회의적 시각을 나타낼 때마다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주가가 요동쳤던 배경이다. 투자시장 뿐만 아니라 업계도 비슷한 고민에 빠졌다. 2022년 11월 오픈AI가 생성형 AI인 챗GPT를 출시한 이후 구글·아마존·메타 등 빅테크들은 물론이고 엔트로픽 등 스타트업들도 챗봇 핵심인 거대언어모델(LLM) 경쟁에 매달려왔다. 그런데 엄청난 시간과 돈을 쏟아부어 업그레이드된 챗봇을 내놓아도 이용자들이 그만큼 호응하지 않는다는 점이 골칫거리다. 몇달간 밤 새가며 신제품을 개발했는데도 이용자들이 새 기능은 잘 쓰지 않고 기존 기능을 쓰거나 익숙한 환경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최근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이같은 오픈AI의 상황을 자세히 전했다. 여러 오픈AI 직원들에 따

  • 폭풍우 치는 美 성탄 연휴…캘리포니아 악천후로 2명 사망

    폭풍우 치는 美 성탄 연휴…캘리포니아 악천후로 2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탄절 전후 이틀을 연방 행정부처와 연방 기관 휴무일로 지정하면서 연휴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미국 서부 지역에서는 연휴 기간 폭풍우가 몰아쳤다. 이틀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곳곳에 폭풍우와 뇌우 등 악천후가 덮쳐 최소 2명이 숨졌다. 25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LA국제공항과 버뱅크 공항, 옥스나드, 샌타바버라, 애너하임 등 LA 카운티 일대 주요 지역에서 역대 일일 최고 강수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오전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시속 100㎞를 넘는 강풍과 함께 뇌우가 발생해 샌프란시스코 광역권 일부 지역에 돌발 홍수를 일으켰다. LA에서 북동쪽으로 약 129㎞ 떨어진 샌게이브리엘 산맥의 라이트우드 지역에서는 폭우에 따른 홍수와 토석류로 다수의 주택과 차량이 침수됐으며 구조대가 침수된 차와 집 안에 갇힌 주민들을 구조했다. 사망 사고도 발생했다. CNN은 새크라멘토 남부에서 한 운전자가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며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숨졌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에서는 61세 남성이 강풍에 떨어져 내린 나뭇가지에 부딪혀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동부 내륙 시에라네바다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다른 기자

  • 채민석 기자

    사회부

    • ‘법왜곡죄’ 조희대 대법원장 고발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재배당

  • 김혜란 기자

    경제부

    • 원·달러 환율 야간 거래 장중 1500원 넘겨

  • 김태영 기자

    테크성장부

    • 1.5조 쏟아붓는 김동관·장병규, 이종기업 협력 새 지평 열었다

  • 김병준 기자

    마켓시그널부

    • 국민연금, 글로벌 자산운용사 알리안츠GI와 협력한다

  • 김지원 기자

    테크성장부

    • 잡코리아 “이직 노하우 알려준다”…무료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 박창규 기자

    사회부

    • 김치를 ‘파오차이’로…서울시 공식 홍보물 오역 논란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